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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 영치 실시.공평과세 구현 앞장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책임보험미가입위반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93억9천9 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 차량관련 과태료체납액 30만원 이상 체납자 1,425명에 대해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발송 한 후, 세무과와 교통정책과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과 대포차에 대해서는 압류 및 소유자 인도명령 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 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체납자의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영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해 정당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공평과세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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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한 교육 및 상담 시스템 구축,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최우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교사에게 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본선이 지난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발표학생과 학부모,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역사회와 학교생활 등에 관한 전국 청소년들의 참신한 의견을 발굴함으로써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실시된 이날 대회 본선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48개 팀 180여명의 전국 중·고생 가운데 1차 서면심사와 2차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본선진출권을 따낸 7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7개 팀이 차례로 정책을 제안한 뒤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본선 결과, 온라인 공간에서 선생님과 학생 간 교육 및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뉴젠 팀’이 고교생으로 구성된 팀들을 제치고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젠 팀’의 제안은 온라인을 활용해 교사와의 대면을 통해 털어놓기 힘든 부분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원활한 소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결식아동 카드 보급’에 관한 정책을 제안한 ‘AIMING 팀’과 ‘학교별 자전거 대여 및 관리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미소전달자 팀’ 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학옹관 팀, 가온길 팀, 정혜원과 친구들 팀, 1등우리조 팀, 등 4개 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팀은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 우수 2개 팀은 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 상장과 상금 70만원, 장려수상 4개 팀은 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김기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비전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는 경기도정 및 교육분야 정책의 토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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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치안파트너 확대’, ‘블록체인 의사결정 플랫폼’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지역주민들을 ‘치안파트너’로 지정해 지역별 치안수요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방안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사결정 플랫폼’ 구성하는 아이디어가 지난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내가 바라는 자치경찰제·주민자치회 경연대회’ 본선에서 각각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꿈꾸고 직접 만들고 싶은 미래 경기도의 자치경찰제와 주민자치에 대한 참신한 정책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이날 경연대회는 1부 자치경찰제와 2부 주민자치회 등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8개 팀이 겨룬 1부 ‘내가 바라는 자치경찰제 경연대회’에서는 ‘치안 파트너스 확대’ 아이디어를 발표한 SG 워너비 팀이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 평가점수 합계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치안 파트너스 확대’ 아이디어는 치안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주민들로 인력풀을 구성, 분기별로 주민요구를 직접 파악함으로써 신도시·도농도시·대도시·중도시 등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치안이 이뤄지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은 ‘소년범 관리 시스템’ 아이디어를 발표한 비사 팀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지역특성에 맞는 특수경찰제도’를 제안한 거북이 팀과 수원·화성 등 지역적 치안수요를 고려한 정책을 발표한 이무기 팀 등 2팀이 차지했다.
이어 총 6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2부 ‘내가 바라는 주민자치회 경연대회’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우리동네 의사결정 플랫폼’을 제안한 클레이스테네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클레이스테니스 팀의 아이디어는 전자기기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사항에 관한 투표를 진행해 지자체에 제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보상해주는 방안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상은 ‘인구 연령분포에 기반한 완전추천제’를 발표한 경사21 팀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스마트 온라인 주민자치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시한 드림걸즈 팀, ‘주민자치 활성화와 의견수렴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 자치24 팀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수상팀 2팀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상금 250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수상 수상팀 2팀에게는 상금 150만원, 장려상 수상팀 4팀에게는 각각 8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이날 경연대회 심사는 도와 31개 시군 소속 신규공직자 130명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 경기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주요정책 아이디어를 젊은 시각으로 직접 평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자치회와 자치경찰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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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잊지 못할겁니다.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잊지 못할겁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러시아 연방 부리야티공화국 울란우데시의 브리야트국립대학교 한국어전공 대학생과 교수 6명이 지난 30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예방했다.
안양시와 안양시한러친선협회가 공동 주관, 한류전파 초청 일환으로 방한, 11월 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안양에 머물 예정이다.
30일 최 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들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매우 매력적인 도시 같다며 돌아가서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시장 역시 안양의 이곳저곳을 소개하며 안양과 울란우데 간 우정이 변함없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브리야트대 학생들은 앞서 29일 제6회 APAP가 열리는 안양예술공원을 찾아 세계적 공공예술작품을 관람한데 이어 이날 최 시장 예방하고 안양예절교육관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도 방문했다.
특히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계자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첨단 사회안전망을 경험하며 매우 훌륭한 시설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또 안양천의 변천과정을 알아 볼 수 있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을 둘러보고 K-POP 댄스체험도 가질 예정이다.
안양시는 지난 1997년 7월 23일 울란우데시와 첫 자매결연을 맺어 교환방문 및 초청 등 2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브리야트공화국 수도인 울란우데시 중심 시가지에 위치한 브리야트국립대학교는 1932년 설립, 러시아 극동지역 최고수준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1년 한국학과를 개설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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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도서관, 겨울강좌 놓치지 마세요
평촌도서관, 겨울강좌 놓치지 마세요
[충청뉴스큐] 안양시립평촌도서관이 두 가지 테마로 오는 11월과 12월 겨울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첫 번째로 ‘당신과 나의 문학’이라는 주제로 유명 여성시인 2인을 초청해 여성문인과 그들의 문학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를 개최한다.
11월 14일 오후 2시에는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마음의 수수밭’의 천양희 시인과 함께 ‘시의 숲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12월 15일 오후 2시에는 ‘서른, 잔치는 끝났다’,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의 최영미 시인을 초청해 ‘잊혀진 목소리, 여성시인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인문학을 테마로 11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동서지행 인문강좌’를 운영한다.
인문강좌는 안양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가 주최하고 평촌도서관이 주관한다. 이강선 성균관대 초빙교수가 ‘이야기와 힐링 : 읽기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프랑켄슈타인’, ‘마블’ 시리즈, ‘파이트 클럽’ 등 문학과 영화 작품들을 소개하며 관객과 소통을 통한 치유를 시도한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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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고풍’ 느낄 수 있는 전시회 열린다
수원시 승격 70주년 특별기획전 ‘서화가 70인 초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한국서예박물관이 31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수원시 승격 70주년 특별기획전 ‘서화가 70인 초대전’을 연다.
서화가 70인 초대전은 수원의 서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현대 서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서화가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서예와 문인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볼 수 있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국서예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수원의 고풍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수원지역 서화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며 짙은 묵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박물관 내에 있는 한국서예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서예 전문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서예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전시와 수준 높은 특별기획전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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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델타플렉스 3블록 미분양 복합 용지 토지 합병안 가결
‘수원델타플렉스 3블록 미분양 복합용지 분양을 위한 산업단지 심의위원회’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델타플렉스 3블록 미분양 복합용지 분양을 위한 산업단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복합용지 토지 합병’을 원안 가결했다.
복합용지 토지 합병은 산업 용도·지식산업센터 부지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토지 크기가 작다는 수요자 의견이 있는 일부 필지를 합병해 토지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업체·지식산업센터도 토지 분양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합병안 가결로 4개 필지가 1개 필지로 합병된다. 심의위원회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실한 업체·지식산업센터 유치를 위해 일부 토지를 합병해 분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검토의견을 냈다.
미분양 용지 분양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11월 말 공고한다. 12월 중 서류 심사·현장 실사를 거쳐 입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를 주재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많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건실한 업체가 입주하길 바란다”며 “합병된 토지가 성공적으로 분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6월 준공된 수원델타플렉스 3블록은 84만 7000㎡ 규모로 현재 금속가공·제조업체 등 10개 업종 339개 업체가 입주해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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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발견하면 부모에게 알리지 말고 112에 신고해야
정욱재 팀장이 아동학대 예방 강의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아동의 안전을 확보한 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증거가 은폐될 수 있기 때문에 학대 의심 아동의 보호자에게는 신고 내용을 알리지 말아야 한다.
또 가능하면 학대 증거 사진을 확보하고 아동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아동을 일상적으로 대해야 한다. 성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은 증거확보를 위해 경찰이 올 때까지 씻기거나 옷을 갈아입히지 말아야 한다.
수원시가 지난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2019 공직자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 강의한 정욱재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사례관리팀장은 아동학대를 발견했을 때 대처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수원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공직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은 아동복지법 제26조 2항에 따라 연 1회 이상 해야 하는 교육이다. 11월 5일 안소영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한 차례 더 강의한다.
정욱재 사례관리팀장은 “학대 행위자의 77%가량이 부모”며 “부모 교육,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17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의심 사례는 2010년 7406건, 2015년 1만 6651건, 2017년 3만 923건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비롯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복지를 해치거나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아동학대 유형은 ‘신체 학대’, ‘정서 학대’, ‘성 학대’, ‘방임·유기’ 등이 있다. 아동은 만 18세 미만을 말한다.
신체학대는 아동에게 신체적 폭력을 가하거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이다. 정서 학대는 언어폭력, 잠을 재우지 않는 것, 형제나 친구 등과 비교·차별, 가족 내 왕따 등을 뜻한다. 성 학대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성적 행위를 말한다.
방임·유기는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거나, 위험한 환경에 아동을 내버려 두는 ‘물리적 방임’과 아동을 특별한 이유 없이 학교에 보내지 않는 ‘교육적 방임’, 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적 처치를 하지 않는 ‘의료적 방임’, 아동을 보호하지 않고 버리는 ‘유기’ 등이 있다.
아동학대는 대부분 부모에 의해 일어나지만, 아동이 부모에게 정서적·신체적 예속 관계에 있어서 피해 아동이 직접 신고하기는 쉽지 않다. 주변에서 아동학대 조짐을 발견했거나,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모습을 보면 즉시 112로 신고해야 한다.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4년부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시행하고 아동학대 예방·근절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속해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2016년 4월에는 민·관 합동 ‘수원시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만들었고 같은 해 6월에는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2016년 12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했다.
2017년 9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권리 홍보,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 법체계, 아동안전을 위한 조치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아동친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이라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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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 오픈… 경기도와 시·군 정책연구정보 허브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을 지난 30일 오픈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은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도 공공기관이 수행한 정책연구를 경기도민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도서관으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9개월에 걸쳐 진행한 사업이다.
홈페이지에 수록된 연구 분야는 지방행정/안전 지역개발 문화체육관광 교통/물류 통일/외교/안보 사회/복지/보건 교육 경제/산업/노동 농림/축산/해양 환경 등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수행하는 모든 정책을 망라한다.
이 외에도 기관, 타임 아카이브, 정책 동향, 서비스 소개, 검색 등으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였다.
홈페이지는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 형태의 원문 파일을 PDF로 변환해 호환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에는 현재 약 6천여 건에 달하는 정책연구가 수록돼 있으며 경기도, 시·군, 경기도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시·군 담당자 설명회 개최, 담당자용 매뉴얼 제작·배포 등을 거쳐 시스템을 굳건히 하고 SNS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확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판 제막식에는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 임보미 비전전략담당관,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이상대 연구부원장, 김재용 경영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 구축으로 1,320만 경기도민은 경기도 관련 정책연구를 찾기 위해 여러 홈페이지를 일일이 검색하는 수고 없이 이제 한 자리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밝히며 “경기도 온라인 정책도서관이 앞으로 정책연구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한 “정책연구를 구상하는 공무원과 연구기관도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에 구축된 다양한 연구정보를 참고하면 중복 연구와 예산 낭비 없이 효율적이고 새로운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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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 추진…나답게 나빌레라, 사랑의 하모니
경기도청
[54-20191031070625.jpg][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신규 프로그램 6종을 개발,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두 달 간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장애 특성과 도내 장애인 시설, 단체, 기관의 수요를 고려해 구성했다.
특히 평생교육 프로그램 6대 영역 중 발달장애인의 요구가 가장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프로그램 영역으로 선정, 기존에 많이 공급되는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장애유형별로 각 1종씩 총 6종을 개발했다.
각 유형별 프로그램은 자폐성장애인 합창 ‘사랑의 하모니’ 발달장애인 도예 ‘오물떡 주물떡 옹기종기 도예생활’ 청각장애인 수어문학 ‘삶을 가꾸는 행복 짓기’ 시각장애인 무용 ‘나답게 나빌레라’ 지적장애인 라인댄스 ‘신통방통 라인댄스’ 지체장애인 사진 ‘시가 있는 사진이야기’ 이다.
현재 평생교육 전담 평생교육사가 배치된 4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무용 ‘나답게 나빌레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시력을 잃은 후 나도 모르게 억눌린 자아가 마음껏 춤을 추며 자유로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복지관이나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담아 매뉴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성 강화에 따른 경기도의 적극적 조치의 일환”이라며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도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