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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자유롭게 정책 제안하는 정책박람회 열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이 바라는 정책을 수원시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정책박람회가 열린다.
‘똑똑똑 청년, 청춘의 문이 열린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19 수원정책박람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원탁토론, 정책발표, 정책토크쇼 등으로 진행되고 정책 카페·정책부스도 운영된다.
오전 10시 시작되는 ‘200인 원탁토론’에는 시민, 전문가, 공직자 등이 참여해 ‘우리가 꿈꾸는 2020년 수원시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정책발표에는 새내기 공직자, 구 청년모임 회원 등으로 이뤄진 7개 팀이 참여한다. 수원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고민을 공유하고 구와 청년단체에서 진행하는 청년 정책을 소개한다.
오후 2시 40분에는 염태영 시장과 개그맨 정종철씨가 시민들과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며 수원시 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정책토크쇼’가 열린다.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면 커피로 교환해주는 ‘정책카페’, 수원시 정책을 알리는 정책홍보부스, 간단한 놀이기구가 있는 청년놀이터,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는 정책축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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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박원순 한돈농가 살리기 나선다 … 1일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김장문화제’ 부대행사인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 한돈 농가를 응원한다.
이날 캠페인은 김장문화제 행사장 내 마련된 한돈홍보 부스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된다.
최근 ‘수미네 반찬’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방송인 김수미씨가 쉐프로 출연, 이재명 도지사와 박원순 시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한돈요리 시연과 시식, 한돈 보쌈 시민 배식 등을 한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에는 돼지열병 Q&A 자료, 한돈 신선육 등이 전시되며 한돈 할인판매코너를 설치, 방문자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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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19 도예소통 간담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도예인들과 관계자들이 2020년 도자 정책 및 향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도자재단은 지난달 31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2019 도예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올해부터 시작된 공예창작지원센터 등 다양한 도자 혁신 사업의 구체화 및 2020년 재단의 새로운 정책 방향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자문화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과보고 2020년 재단 주요정책 및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방향 설명 소통 및 질의응답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방향 및 도자문화확산 프로그램, 공예창작지원센터 및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도자디자인보호사업, 국내외시장 판로 및 진출 기반 구축 등 도자문화산업의 융합·혁신·확장을 위한 재단의 내년도 정책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개선점과 문제점에 대해 공유 하는 등 상생방안을 도출, 이를 2020 재단 정책사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재단 등록도예가 뿐 아니라, 이천시장, 이천문화원장, 대한민국명장회 회장, 이천시명장회 회장, 이천도예회장, 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장, 한국도예고등학교 교장, 한국관광대학교 교무처장,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장, 이천예총 회장, 예스파크 입주자대표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 2020년 도자문화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도예인 김모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예소통 간담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도 도자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돼지열병 사태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가 취소된 것과 관련, 도예인들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2020년 도자지원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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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2019 경기농업 공감프로그램 성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4월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기도내 초·중교 15개교 50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9 경기농업 공감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농업 공감프로그램은 수원시교육지원청 및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전홍보 및 참여학교를 선발했으며 농업분야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초·중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경문화 전시실 및 곤충체험관 관람, 플로리스트 체험 등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농업의 현주소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으며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첨단기술과 연계된 농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농업이 미래유망 직업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에선 “재미있었고 만족한다. 83.7%”, “평소 몰랐던 것을 배웠다. 85.5%” 등 학생들이 본 과정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농기원 신용주 담당자는 “도내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경기도 농업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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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유행 주요원인 ‘오염된 조개젓’ 섭취 주의
A형간염 연도별 발생 현황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A형간염의 주요원인이 조개젓으로 밝혀진 만큼 당분간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심층역학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확인된 A형간염 집단발생 26건 가운데 21건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됐고 수거가 가능한 18건의 조개젓을 검사한 결과 11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이와 함께 식약처가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식약처는 간염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을 전량 회수, 폐기 조치하는 한편 부적합 제품 정보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앞서 도는 도내에서 집단 발생한 A형간염 11건 가운데 3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홈페이지, G버스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조개젓 섭취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도는 당분간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요리하기 전, 음식 먹기 전, 화장실을 다녀온 뒤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파 위험이 큰 조리사 및 음식점 종사자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형 간염 초기 증상발현 시 신속한 신고 및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A형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백신접종과 개인위생 준수 등을 통해 예방할 수밖에 없다”며 “전염력이 높은 병인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A형간염의 잠복기는 감염 후 평균 15일~50일 정도로 감염될 경우 초기발열, 두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복통, 설사, 황달, 간수치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발생 이후 1주일간 전염력이 가장 높은 만큼 A형간염 확정을 받은 환자는 반드시 격리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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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 발간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강권역’ 49개 하천과 경기도내 호수, 저수지 등 ‘호소’ 10곳의 수질 평가 결과가 담긴 보고서가 발간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경기도 수질 평가보고서’가 지난달 31일 정식 발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한강서해 등 ‘한강권역’ 49개 하천, 134개 지점에서 평가한 ‘목표수질 달성도’ 및 ‘좋은물 달성도’와 함께 수계별 30개 주요하천의 수질변화 추이 등 도내 하천의 수계별 수질평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부영양화지수에 의한 호소의 영양상태 분류를 통해 도내 호소별 특성을 파악한 자료가 포함됐으며 연도별, 수계별 목표기준 달성도 평가 10년간 하천·호소 수질개선율 부영양화지수에 의한 10년 평균 호소의 영양상태 등에 대한 자료도 수록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고서를 시군 관련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 도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변공간에서 활동하는 도민들이 늘어나면서 수질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하천 및 호소의 수질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수질평가보고서가 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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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 출발 준비 척척‥도, 노선입찰 공고
서비스 이행 목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노선입찰제 기반의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해 경기도시공사 및 14개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공고했다.
‘경기도형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이 자가용 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버스운영을 위탁하는 제도다.
시장가격에 기초한 재정지원, 서비스평가를 바탕으로 한 면허갱신·성과이윤 지급 등을 추진함으로써 보다 나은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기존 준공영제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찰 대상 노선은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운행될 2기 신도시 3개 노선, 중소택지지구 6개 노선, 소외지역배려 3개 노선, 비수익반납·폐선 4개 노선 총 16개 광역버스 노선이다.
‘2기 신도시’ 노선은 덕정역~상봉역, 아이파크A~잠실역, 산내마을~홍대입구역, ‘중소택지지구’ 노선은 광주터미널~코엑스무역센터, 한라비발디A~잠실역,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잠실역, 장안마을~양재역, 매수리마을~당산역, 능곡차고지~사당역이다.
‘소외지역배려’ 노선은 이천역~잠실역, 신탄리역~도봉산역, 용문터미널~강변역, ‘비수익반납·폐선’ 노선은 덕정차고지~범계역, 단국대~여의도, 호수마을~당산역, 송내역~KTX광명역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운송사업자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제안서를 경기교통본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에 대한 평가는 경기교통본부에서 구성한 외부 평가위원회에 의해 진행된다.
도는 11월 말까지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 차량 및 차고지 확보 등 운행준비 과정을 거쳐 준비 완료된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허기간은 5년이며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4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이용주 공공버스과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는 차별화된 친절서비스로 도민의 교통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정·투명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최적의 운송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행에 앞서 10여 회에 걸쳐 도민, 전문가, 버스업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 10월에는 19개 시·군,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공적 운영기반의 기틀을 잡았다.
또한 처음 도입되는 제도인 만큼 운송사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4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 5일 의정부 경기교통본부에서 각각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교통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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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포 중소제조업체 만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경제환경 만들겠다”
김포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지원, 안전센터 설치, 보증 수수료 부담완화 등 건의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오후 김포시 양촌읍 소재 중소기업에서 열린 ‘기업애로 간담회’에서 기업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공정’을 강조하며 “기업하는 사람들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활동할 수 있는 경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심민자 도의원, 이규식 김포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유재순 ㈜아하정보통신 전무를 포함한 김포 관내 4개 기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우리사회가 과거에 비해 자본과 인구, 교육수준, 기술수준이 더 높아졌는데 어려운 이유는 불공정 때문”이라며 “기업들이 자신들의 성과를 탈취당하지 않고 노력하고 기여한 만큼 몫을 가져갈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이 만들어져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규제는 공정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역량을 잘 발휘하도록 합리적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지금까지 잘못돼온 이상한 기득권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기도에서 만큼은 기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기업들의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그에 맞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인들은 119안전센터 신설, 보증 수수료 부담 완화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유재순 ㈜아하정보통신 전무는 “산단 내 화재예방과 기업체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학운119안전센터’ 신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대표는 “자연재난 피해 시 공장 건물에 대해서도 일반주택에 준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규식 김포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보증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간 연장 시에도 최초 수수료율 1%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에펠 박준열 대표는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공공시설물 우수 디자인 인증제와 관련, 선정 제품 우선구매 제도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서영길 ㈜제이원프라임 대표는 “청년들의 중소기업 비 선호 현상을 타개, 인식개선을 위해 공익광고나 캠페인과 같은 홍보활동 및 정책발굴이 필요하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정하영 김포시장은 현재 김포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김포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 지지와 건립비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 건의사항들에 대해 관련 부서·기관과 협의해 법적 근거, 추진 가능성, 지원 규모 등을 면밀히 검토, 경영애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도는 현재까지 연천, 부천 등 31개 시군 51회 현장방문을 통해 236건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 미반영을 제외한 134건을 완료하고 79건을 추진, 검토 중이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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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돕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 해달라”
3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위촉식을 열고 시 관내 13개 단체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발굴·구조·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민간 지원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의료·법률·복지·상담·멘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 수원경찰서 어머니·학부모 폴리스단, 수원청소년인권센터,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4개 구 협의회 등 13개 단체를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위촉했다.
또 기존에 활동하던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수원시학원연합회,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 등 20개 단체에 새롭게 제작한 1388청소년지원단 현판을 전달했다.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1388청소년지원단 여러분이 위기청소년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달라”며 “청소년 안전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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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만들어 갈 방안 모색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 정책 살롱(Salon)’에 수원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31일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 정책 살롱’을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실무부서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 살롱’은 이승우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정책기획실장의 인구정책 특강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목표·이행과제 발표 지속가능발전 리터러시 보드게임 등으로 진행됐다.
‘저출생·고령사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 이승우 실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10년 후 대한민국은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인구절벽 현상과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년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지자체와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지자체는 중앙정부에 의존하거나 인구정책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지 말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복지정책을 발굴·전개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원시는 이날 정책 살롱에서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과제 등을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또 참가자들이 사회·경제·환경 등 ‘지속가능발전 10대 목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형식의 ‘지속가능발전 리터러시 보드게임’을 진행했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환경’·‘경제’·‘사회’ 등 3대 분야 10대 목표로 구성됐다.
10대 목표는 모두를 위한 착한 에너지로 기후변화 대응, 건강하고 조화로운 생물 다양성, 맑고 깨끗한 물순환 도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먹거리, 좋은 일자리 증진과 산업 혁신,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복지·건강·교육을 통한 시민 행복 확대, 성 평등과 다문화 사회 실현,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도시와 문화, 자치를 통한 정의·평화·협치 구축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책 살롱 참가자들이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