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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평택시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부서에서 응모한 협업 우수사례 24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6개 사례를 대상으로 사례별 담당자가 현장 발표하고 발표대회 심사결과 60%와 국민생각함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 ‘폭염저감시설 설치부서와 운영부서 협업’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에 ‘함께하면 된다 민관경 불법광고물 정비’와 ‘철도공사 소유 필지 협업을 통한 주차장 조성’, 장려상에 ‘등록면허세 방문민원 제로화’,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한 오성강변 르네상스 사업’과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이 선정됐다.
또한, 협업 분야 전문가 특강을 병행 실시해 민관 협업 활성화 전략을 구상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에서 “조직 내 효율적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과제 발굴과 지원으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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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육 국가책임 제도 도입 환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0월 31일 무상교육 재원 마련에 대한 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라 “고등학교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이 시행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국회가 심의 의결한데 대해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법률에 의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국가가 부담함으로써 금년 2학기 3학년 학생으로부터 시작하게 됐다”며 “고등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모든 교육 경비를 국가가 부담하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교육기본권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획기적인 정책을 도입한 것은 사람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자는 문재인 정부 정책의 결과”며 “앞으로 4차산업혁명 과정에 따라 사회, 고용,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첨단 교육을 위해서는 더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도 겸해 정부가 세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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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참석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이 지난 10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KOTRA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G-FAIR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기술,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중소기업의 내수와 수출 판로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제조업 중심의 소비재 종합전시회로 1999년 ‘경기벤처박람회’로 시작해 2008년에는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인 GP Show와 통합·운영해 올해 22회째를 맞는 큰 행사다.
조광주 위원장은 행사 관계자들에게 “현재 나라경제가 어려운 때인 만큼,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수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품질과 마케팅이 뒷받침되어 해외 시장에 경기도의 훌륭한 제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825개사, 1250부스 내외의 규모로 4차 산업, 리빙, 레저, 식품, 뷰티, 가전 스마트관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로 진행된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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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의원, ‘2019 진로교육포럼’참석
장대석 의원, 「2019 진로교육포럼」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개최하는 2019 진로교육포럼에 참석해 ‘진로 멘토링 도입을 위한 성공 조건’을 주제로 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학생들의 천차만별 다양한 꿈과 진로목표를 어떻게 지도해야 효과적일까?’에 주안점을 두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교육 모델인 ‘진로 멘토링’ 기법의 성공 기반 마련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자로 참석한 장대석 의원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진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 내 인적 자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학교 밖의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전문가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장 의원은 지역사회 인재의 효율적 활용 방안으로 ‘Teach For America’단체를 소개하면서 TFA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네트워크 방식, 각종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 등 운영 기반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장대석 의원은 “현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강화되는 시대, 교육의 단위가 학교에서 마을로 확장되는 시대”고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의 각종 인적 역량이 학교의 교육 활동에 연계되어 활용된다면, 학교의 교육 활동은 한정된 예산 등 학교교육 활동의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풍성한 자원을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환경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면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강조했고 지역 교육자원 관리를 위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협의 체계 구축도 함께 언급했다.
특히 교육자원봉사센터가 열악한 예산과 인력 운용, 협소한 업무 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적절한 예산 확보와 전문성을 갖춘 상근인력의 확대를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25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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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정 의원,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원미정 의원,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원미정 의원이 지난 10월 31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개최된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미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지사, 한양대 총장, 러시아 대사, 러시아 기업 관계자, 하나금융투자, 경제협회 및 국내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한양대가 창업보육공간을 제공하고 경기도가 센터 설치를 해 산학협력을 추진하며 경기테크노파크가 센터 위탁업무 수행, 하나금융투자는 금융, 투자상담 지원 및 기업 간 매칭지원, 한·러 공동펀드 조성 업무를, 러시아기술공사는 기술 발굴 및 도내기업과 러시아 기업 간 매칭지원, 한러비즈니스협의회는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협력 관련 경기도 자문 역할 수행을 하는 업무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러시아의 글로벌 시장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미정 의원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러시아는 기초과학 등의 선진국으로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도내 기업은 상용화를 담당해 윈윈하며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개소의 의의를 밝히며 “경기도의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이끌기 위한 센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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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대 도래
최첨단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대 도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는 총 7745개이고 그 중 국내 제조 의료기기는 총 3,600건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보면, 허가·인증·신고 건은 총 7745건은 전년 대비 563건 감소했으며 제품 등급에 따라 분류하면 4등급 258건, 3등급 760건, 2등급 2,021건, 1등급 4706건이다.
이 중 제조품목 비율이 수입품목 대비 2017년 41%에서 ‘18년 46%로 제조 건수가 5% 정도 증가했다.
특히 국내 제조는 2등급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최근 3년 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허가 대상인 3·4등급 의료기기는 전년 대비 각각 78건, 138건 감소했다.
2018년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현황의 주요 특징은 2등급 중심의 국내 제조 의료기기의 증가 의약품 복합·조합 품목 및 조합 의료기기 허가의 근소한 하락세 사용자의 편의성이 강조된 한벌구성 의료기기 허가의 지속적 증가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대의 도래에 따른 인공지능, 3D 프린팅, 수술용 로봇 등 첨단의료기기의 꾸준한 허가 등이다.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를 필두로 3D 프린팅 및 수술용 로봇 등 첨단 의료기기가 꾸준하게 허가되고 있다.
골연령 판단을 지원하는 X-ray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등 의료영상분석을 보조·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4개 품목이 국내 최초로 허가됐고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두개골 성형재료 등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와 수술용 로봇 등이 지속적으로 허가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리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와 고령화 시대 웰빙현상으로 보청기, 임플란트 등 개인용 의료기기 인증건수가 증가했다.
반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와 ‘재심사대상 의료기기’ 등 고위험 의료기기의 허가는 50% 이상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주로 3·4등급 의료기기에 포함되는 고위험의료기기가 임상시험 등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용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허가·인증·신고 된 7745건 의료기기 중 2등급 인증 제품은 1901건으로 2017년에 비해 증가했고 3·4등급 허가 제품은 1138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스텐트 등 ’의약품 복합·조합 품목‘ 허가는 17개 품목으로 2017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의료기기 사용 시 의약품의 효과를 더해 환자 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품이 꾸준하게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가지 이상의 의료기기가 하나로 모여 복합적인 기능을 발휘하는 ’조합 의료기기‘의 경우는 제조허가가 수입허가 보다 3배 정도 높았고 총 357개 품목으로 2017년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혈당측정기, 채혈침, 검사지 등의 의료기기들로 구성된 혈당측정시스템과 같이 2가지 이상의 의료기기를 하나의 포장단위로 구성한 ’한벌구성 의료기기‘는 실제 사용자의 편의성이 감안되는 추세가 반영되어 매년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2016년부터 매년 ‘의료기기 허가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현황과 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의료기기가 허가된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고 평가하며 식약처는 최근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개정 등 규제혁신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적용대상을 종전 11개 품목에서 153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최첨단 의료기기의 신속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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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오는 11일까지 ‘도시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시활동가 양성과정은 도시재생·사회·경제·생태환경 등 지속가능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우는 과정이다.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10강 24시간 과정이다.
지속가능 도시의 이해 마을 만들기 시민의 역할과 활동가의 이해 정책과 예산 이야기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 수원형 주거복지 쉽게 알아보는 사회적 경제 4차 산업혁명과 창업 등을 주제로 한 강의로 진행된다. 생태환경 등을 주제로 한 강의로 진행된다.
기초과정 수료생에게는 내년 개설될 ‘도시활동과 양성과정’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또 수원시지속가능재단 공모사업, 행사 등에 참여하면 심사 때 가점이 부여된다.
지속가능 도시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 도시활동가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60명 이내로 모집한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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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생 67명 배출
2019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생 67명 배출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1일 권선구 센터 대강당에서 ‘2019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67명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귀농귀촌과·발효가공과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 ‘2019 수원시 시민농업대학’은 4~10월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이론·실습·현장견학 과정으로 운영됐다.
귀농귀촌과 37명, 발효가공과 30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 입학생 중 91.7%가 학업을 마쳤고 27명은 개근상을 받았다. 졸업증서는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수여한다.
최광균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수원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시민농업대학은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졸업생 325명을 배출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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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방법, 초미세먼지관리사가 알려드립니다
초미세먼지관리사가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미세먼지가 심한 날, 어떻게 행동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우선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할 땐 식약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외출 후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하게 씻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공기청정기를 활용해 공기 질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방후드·에어컨·진공청소기의 필터를 자주 청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원시가 10월 31일 권선구 사랑별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 교육’에서 박효진 초미세먼지관리사는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예방·대응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원시가 지난 9월 시작한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교육’은 미세먼지 전문가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활동하는 시설을 찾아가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미세먼지 유해성 미세먼지 발생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주방·조리실 등 시설 관리 방법 수원시 미세먼지 저감 정책·사업 등을 설명한다.
수원시는 11월 2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260여 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맞춤형 미세먼지 교육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어린이집·아동센터뿐만 아니라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미세먼지 교육 등을 담당하는 미세먼지 전문가를 양성한 바 있다. 초미세먼지관리사는 실내공기 측정, 미세먼지 대응 요령 교육, 환기시설 등 시설별 관리 요령 교육 등을 담당한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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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시 희망 수원’ 내년에도 계속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청년정책의 주요 성과를 확인하고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심의와 위원들의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수원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년도시 희망 수원’을 목표로 청년다움, 발돋움, 비움채움, 즐거움 등 4대 추진전략에 따라 청년정책을 추진했다.
사업별로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다움’ 사업으로는 스터디와 소모임 등을 위해 무료로 공간을 대여해주는 청년바람지대를 1만여명이 이용했으며 면접정장을 대여해주는 청나래는 1천 명의 청년이 활용했다.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 ‘발돋움’ 중 취업준비생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청카드 사업으로 650여명이 지원을 받았고 청년학교와 UP클라우드 등 진로설계 및 취업매칭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이용됐다.
생활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비움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3만 6000여명에게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했으며 서울 신림과 사당, 묵동에 위치한 장학관 ‘수원의 숙’을 통해 총 30명의 수원지역 청년이 도움을 받았다.
소통 프로그램 ‘즐거움’을 통해서는 지난 9월 한·중 청년포럼이 진행됐고 청년 네트워크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수원시는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청년주간을 개최해 다양한 공연과 강연 등으로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청년정책 위원회의 의견은 물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도 청년정책을 내실화하고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고 청년이 스스로 주도하고 삶 전체로 정책 범위를 확대하고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한 집행 등의 원칙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