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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과 교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8일, 경기도교육연수원 개원 7주년 미래교육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연수원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본원에서‘교사, 미래교육을 그리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연수원은 이번 포럼을 현재의 변화를 인식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찾아 연수원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2018년 ‘미래교육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주제로 처음 열린 경기도교육연수원 미래교육 포럼은 올해 교사의 역할을 고민하는 방향으로 구체화했으며 전국 교육연수원으로 참석자를 확대했다.
미래교육 포럼은‘인공지능 배움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정영식 전주교대 교수 특강을 시작으로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진다.
포럼 2일차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문학 강의와 ‘교육에 기술을 덧입다’를 주제로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개방적 교육자원으로 경험을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원장은“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정한 교육은 오롯이 삶에서 삶으로 전이되므로 따뜻함과 넉넉함, 관계와 소통, 섬김을 통해 미래사회 교원의 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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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 평준화지역 지원 안내를 위한 서한문 발송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이 7일 고교 평준화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에게 ‘2020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은 고교 평준화지역 후기 고등학교 원서접수 시기에 앞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이해를 통해 원서작성을 돕고자 발송됐다.
서한문에는 도내 고교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지원자가 희망하는 학교를 먼저 지원 받아 추첨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담겼다.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은 주소지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논의해 제출하는 희망교 작성 순위를 존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도내 평준화지역 9개 지역 가운데 수원을 비롯한 6개 지역은 2단계로 나누어 배정하는데, 1단계 학군내 배정은 전체 고등학교 가운데 5개 학교 희망 순위를 작성하고 2단계 구역내 배정은 출신 중학교가 있는 구역의 전체 고등학교 순위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지역별 비율에 따라 추첨 배정한다.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 가운데 희망에 따라 평준화학군 일반고에 동시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배정원칙을 숙지하고 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학부모에게 배부되는 서한문 내용과 각종 고입 관련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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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에 따른 느타리버섯 병 발생 증가 주의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큰 일교차로 인해 버섯 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버섯 재배 기간 중 발생되는 병 예방 및 발생원인 분석을 위한 가을철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클 때는 배양실 청결관리에 소홀하면 응애가 유입되기 쉬워 푸른곰팡이에 의해 병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며 생육 중에는 느타리버섯에서 세균성 갈반병 발생이 증가될 수 있다.
따라서 푸른곰팡이에 의한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배양실의 유해균 밀도 조사를 실시해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요하며 항상 청결하게 배양실을 유지관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느타리 생육 중에 발생되는 세균성 갈반병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균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생육실과 가습기, 물탱크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생육 중기 이후부터는 습도를 점차 낮춰주어 버섯 자실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과습과 온도차는 세균성 갈반병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환경이 되므로 생육실의 온도를 1도 이상 급격하게 조절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 요청에 의해 이번달 말까지 진행되며 오염의 원인이 배지살균, 접종원, 배양조건, 생육조건 등 다양하므로 다각도로 현장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구현 버섯연구소장은 “푸른곰팡이 오염, 세균성 갈반병 등 버섯 병 피해가 발생되면 수확이 어려워 농가의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므로 재배시설을 청결하게 유지 관리하고 사전에 병 발생을 차단하도록 농가의 주기적인 시설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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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 위한 TF 본격 가동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으로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등 대규모택지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6일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3기 신도시 중 경기도에는 24만호가 공급되며 도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과천 ‘과천 지구’의 10만500호의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지원을 맡는다. 이 중 하남과 과천 2곳의 사업시행은 경기도시공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TF는 경기도 21개 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공사, LH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TF 구성을 통해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 사업시행자로서의 주도적인 계획수립 뿐 아니라 ‘중앙-지방-시행자’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채널 창구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TF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자족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모델로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현황 등을 함께 공유하고 Personal Mobility 활성화 및 친환경 충전인프라 마련 등 미래 신 교통수단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 철도 및 BRT·버스 등 광역교통수단에 대한 적정 공급을 위해 중앙 정부와 최대한 협력해 나가는 것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 날 선정된 과제는 교통·자족·계획·시행·행정지원·특화 등 약 16개에 달한다. 향후 과제들에 대한 공동 검토로 구체화하고 특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TF는 100만㎡이상의 대규모 택지 7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지구별, 기관별 주제에 따라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기초 지자체의 의견도 최대로 수용해 공동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회의에서 “3기 신도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도시다. 1·2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보완해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로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손임성 도 도시정책관은 “민선7기 도정 정책 중 도민에게 환영받는 핵심 요소들이 신도시 계획에 잘 녹아들어 3기 신도시가 주택공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도운 도시발전에 도약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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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청사, 부실시공 제로화 위한 민관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광교 신청사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지난 6일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신청사 주민참여감독관 6명, 경기도 신청사 건립자문위원회와 기술자문위원회 소속 건축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 신청사 건립 진행상황 설명, 시공현장 점검, 주민참여감독관과 전문가와의 자율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신청사 현장 인접 아파트 주민의견사항 청취와 신청사 골조부분 시공품질 상태와 타워크레인, 승강기 및 안전난간, 작업발판 등 추락·낙하 위험방지 설치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점검 후 강평에서 주민참여감독관들은 “주위의 관심이 많은 현장이어서인지 주변 정리정돈이 잘돼 있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우수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건립자문위원과 기술자문위원들은 “전반적인 안전 및 품질관리가 양호한 편”이라고 하면서도 “일부 공사 층에 소화기 추가 배치할 것”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 점검 외에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따라 자율안전보건활동, 2개월마다 합동점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2020년 준공예정인 신청사가 부실시공 없이 안전하고 튼튼한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주력해야 한다” 며 “동절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타워크레인과 승강기를 포함해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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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정건설 실현 앞장 설 건설심의위원을 모십니다”‥청렴·유능에 방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2020~2021년도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새로 구성, 민선7기 도정 목표인 ‘공정건설 경기도’ 실현에 앞장 설 청렴하고 유능한 기술위원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현재 활동 중인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기술위원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데 따른 것이다.
모집 분야는 토목시공, 토목구조, 수자원, 건축계획, 산업기계 등 건설사업 20개 전문분야 180명이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접속한 후 모집공고 게시글에 첨부된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력, 자격 등 법적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 연말 건설기술심의위원 위촉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 차원에서 위원들의 연임 한도를 최소화해 보다 많은 전문 인력들이 신규위원으로 참여하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선발 시 기술위원 소속기관의 구성 비율을 균등하게 조정함으로써 도 발주사업 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실현 기조에 맞춰 여성 전문가의 경우 우대하기로 했다.
최종 위촉된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은 2020~2021년에 도 및 시군,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타당성, 시설물 안전 및 공사시행 적정성, 입찰방법 등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의 건설기술용역업자 선정을 위한 기술인평가서 및 기술제안서 평가, 신기술·신공법 선정 관련 평가 등의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재영 건설정책과장은 “그동안 경기도는 정기적인 청렴교육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입찰 관련 비리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적극적인 위원회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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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5060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고용장려금 최대 6개월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5060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에서 처음 도입된 ‘5060 이음 일자리 사업’은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5060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여 대상은 노동자 수 300인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이다. 선정 업체는 매칭된 도내 신중년 구직자에 근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안정적 노동환경 지원을 위해 참여 중소기업에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인턴기간 3개월 간 고용장려금을 전액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 후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3개월분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장려금은 도의 ‘2020년 생활임금’을 적용 받는다.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도는 기업 역량, 업종, 사업 추진 의지, 운영방안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올해 연말까지 최종 선정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음 일자리 상담매니저’를 운영해 기업의 특성과 분야를 분석, 이를 토대로 노동자와 업체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이 밖에도 신중년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차원에서 참여기업에 자체 및 타 기관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면접·이력서작성법 등 구직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한 취업컨설팅도 실시한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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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도입과제 7개 선정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도입과제 7개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는 6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정책개발 보고회’를 열고 ‘4차산업 시대, 민원경향 분석을 통한 정책개발 모니터링’ 등 7개 정책개발과제를 도입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선정한 도입과제는 실행계획 수립 후 추진할 예정이다. ‘산수화 도제교육’는 검토과제로 분류했다.
‘도입과제’는 좋은시정위원회가 정책과제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실무부서에서 도입해 추진할 정책 과제를 말한다. ‘검토 과제’는 시정에 접목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위원회의 추가 연구·검토가 필요한 과제다.
도입과제는 4차산업 시대, 민원경향 분석을 통한 정책 개발의 모니터링 시민주도형 시민愛 도시 숲 조성 중소기업 노동자 워라밸 증진 정책 개발 마을공유소 지원단 운영 지속가능한 민간주도 ‘자동차 없는 날 운영’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수원시 관광개발계획 수립 수원시 각종 위원회 위촉 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의무화 등이다.
좋은시정위원회는 각 위원회가 지난 5개월 동안 조사·연구를 거쳐 제안한 16개 정책개발과제 중 기획조정위원회 조정을 거친 8개 과제를 이날 회의에 상정했다.
자치교육위원회가 제안한 ‘민원경향 분석을 통한 정책 개발의 모니터링’은 지난해 구축한 ‘민원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민원 통계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개발해 업무를 개선하는 것이다.
환경교통위원회가 제안한 ‘시민주도형 시민愛 도시숲 조성’은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해서 도시숲을 확대하고 시민·기업·기관 등이 함께 범시민 도시 녹화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좋은시정위원회 위원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내년도 우리 시 세수가 줄어들어 재정 형편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약속사업에서 낭비되는 예산은 없는지 좋은시정위원회 위원님들이 꼼꼼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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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토교통부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워크숍
수원시, 국토교통부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워크숍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수원시는 6일 수원시 한옥기술전시관과 행궁동 일원에서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현장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 연구센터장, 이영인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김태형 단국대학교 교수, 유은정 연세대학교 교수, 곽호필 수원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스마트시티 챌린지 참여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추진 경과·성과 보고 대표 솔루션 소개·시연, 전문가 자문, 실증지역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New 1794 정조대왕 No.1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 3차원 지리정보 기반 ‘모바일 디지털 트윈’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바일 디지털 트윈은 초정밀 3차원 모바일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수원시와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들은 유동 인구와 대기 질 정보 등을 수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증지역인 행궁동 일원에 데이터 수집 장치를 설치했다. 공유자전거 운영 기록을 바탕으로 이동데이터 정보도 수집하고 있다. 각각의 데이터는 ‘도시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전송되고 있다.
수원시는 ‘도시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정보 분석 사례를 시연하기도 했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모바일디지털 트윈으로 시각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 모델과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연무초등학교와 행궁광장 등 현장을 방문해 데이터 수집장치와 수집 현황을 확인했다. 시민의견수렴 창구인 ‘소통박스’를 방문해 시범 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험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우리 시가 도시 문제 해결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0년 본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챌린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5월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았다. 현재 민간·대학 등과 거버넌스를 구성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용한 스마트 솔루션·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개 지자체 중 내년 우수지자체 1~2곳을 선정해 본 사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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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원민방위대가 지역사회 안전 위해 힘써 달라”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지역사회 안전 위해 힘써 달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6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수원시여성지원민방위대’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 참가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75명은 하수진 CnG교육코칭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안보교육’을 듣고 지역명소를 둘러봤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오전 워크숍 출발 집결지인 수원시청 주차장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원들을 격려하고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안전·안보를 지키는 활동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민 92명으로 구성된 ‘수원시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재난·재해 현장 수습, 재난지역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다.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