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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슬레이트철거 지원 대상 및 규모 확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피해 예방을 위한 ‘노후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이 2020년부터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지원된다고 밝혔다.
도는 2012년부터 21년까지 22,500동 철거를 목표로 노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19년도 목표 대비 91%를 철거해 2019년 9월까지 총 1만6852동 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슬레이트 주택으로 한정됐던 철거지원대상을 철거가 시급한 비주택 건축물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도가 지속적으로 철거지원 대상 확대를 환경부에 건의한 결과, 2020년부터 철거지원 대상이 소규모 비주택까지 확대되어 2019년 대비 47억이 증액 된 총 120억원 규모의 노후 슬레이트 철거사업이 2020년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20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사업의 대상 확대로 철거가 시급한 소규모 창고·축사까지 철거함으로써 석면 피해를 방지함은 물론 지붕개량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비용부담까지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2021년까지 노후 슬레이트 철거 목표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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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이해 오는 6일 오후 2시 김제시 모악산도립공원 입구 모악산캠핑장 일원에서 민·관·군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산불진화 합동 시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을 종합해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산불재난위기 대응훈련이 되도록 인력과 장비 등을 대거 투입해 지상과 공중을 연결하는 합동 진화훈련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훈련에는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경찰, 소방서 등 23개 기관에서 500명이 훈련에 참여하고 산림청 대형 헬기 2대, 도 임차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5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3조, 기타 개인장비 등이 동원된다.
산불진화 합동 시범 훈련을 통해 산불 공조진화 체계 유지, 산불 확산 시의 군부대·소방서·경찰서 등 산불 유관기관 간 공조 및 대응역량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에서 임차한 민간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2대 등 총 5대가 공중진화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공중진화 훈련과, 지상에서의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운영을 통한 지상진화 및 재불방지를 위한 방화선 구축작업이 실시되는 등
산불발생·진화단계별 헬기 동원과 인력 및 장비투입, 구조구급에 이르기까지의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를 실제상황과 똑같이 일련의 과정에 따라 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훈련이 산불 대응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은 예방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도민 모두가 갖게 되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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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하천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가평군, 하천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충청뉴스큐] 가평군이 하천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북면 도대리 281번지 일원 백팔유원지에서 군 최대의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경기도가 하천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해당업소가 그동안 계도와 고발 등에도 불구하고 배짱영업을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날 철거반원 20여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중장비 5대를 동원해 길이 35m 교량 1개소, 경량철골조 4동, 하천진입포장 계단 및 정문 1식 등 하천불법시설물을 강제 철거했다.
특히 이날 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및 방호 인력 30여명과 경찰, 소방, 한전 등 3개 기관도 투입됐다.
이날 행정대집행이 진행된 백팔유원지는 수년째 하천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건축물 등 대규모 위락시설까지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기업형 업소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35m 길이의 교량은 이용자의 안전사고와 우기시 유수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
군은 지난 9월부터 하천 불법점유 영업행위를 전담하는 특별단속 TF팀을 구성해 하천 불법시설 및 영업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 등을 계도한 후, 이행강제금, 변상금 부과 및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경기도의 하천불법행위에 대한 엄중 대처에 맞춰 ‘단속’에 그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비’를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진철거하지 않은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철거를 실시하고 강제집행에 소요된 예산은 행위자에게 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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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농촌협약 시범 체결 위한 MOU 체결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5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새로운 농촌정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균형 발전 및 농어촌 분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성시 농업·농촌 식품산업 발전 계획’에 포함된 농촌지역 개발사업 및 농업생산기반시설정비사업 지원 협조 농촌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인재 육성, 콘텐츠 발굴 등 지역의 역량강화사업 지원 협조 기타 농촌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발굴 및 제안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24일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 기조를 반영해 농업발전계획을 재수립했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농촌협약 시범 체결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의 정책방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시 농어촌 지역 발전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방식이 우리 시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기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개발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가의 지역 밀착형 맞춤 지원을 통해 화성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4월 자치분권 확대 기조에 맞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 9,256억원 중 4,387억원 규모에 달하는 예산과 지역 밀착형 사업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농촌정책 추진체계인 ‘농촌협약제도’를 도입해 지역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사업과 지자체 자체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농촌협약제도는 농식품부와 지자체간 협약을 맺고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세운 계획에 중앙정부가 재정을 투입하는 선계획 후지원 방식으로 중앙정부는 정책의 방향만 설정하고 지자체가 구체적 실행수단을 기획함으로써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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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온리 어촌계, 화성습지와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추진
화성습지와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추진
[충청뉴스큐] 화성시 고온리 어촌계가 화성습지와 연계한 해양생태관광을 추진한다.
고온리 어촌계는 지난 3일 오전 11시 고온항 쉼터건물 2층에서 어촌계원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어촌계 계장 선거, 어촌 뉴딜300 사업설명회, 김장행사 등을 진행하고 고온리의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어촌계는 정부의 어촌 뉴딜300 사업에 공모해 청정 수산물 판매장, 고온리 마을기념관 등 마을환경 정비와 생태관광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연간 관광객 11만명, 연 매출액 17억원, 일자리 19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날 발표된 고온리 어촌 뉴딜300 ‘쿠니 PNP 힐링 광장 조성 사업’은 ‘상처의 땅에서 치유와 휴양의 광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고온리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을 중심으로 어촌 6차 산업 활성화 및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어촌계는 화성습지를 2020년 완공 예정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과 연계해 고온항 일대를 해양생태관광의 거점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철새탐조대 조성 습지보호지역 관찰 시설 및 사무실 운영 해양생태해설 도입 바다새 촬영대회 등 세부 사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전호 고온리 어촌계장은 “자연을 사랑하는 고온리 어촌계는 화성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며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고온리 어촌 뉴딜300 사업이 지역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중심 해양환경보호’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규 수질관리과장은 “소중한 습지를 보전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며 “화성습지를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습지보호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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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3년 연속 전국 1위’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기초자치단체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전체 1위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화성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716.67점을 받았는데 이는 전국평균 477.97점에 비해 238.7점이나 높은 점수다.
특히 1위 화성시와 2위 천안시의 점수 차는 51.34점이나 차이가 났다. 이는 2위부터 10위의 격차가 65.32점인 점을 감안하면 화성시의 경쟁력이 상당하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화성시는 경영성과 부분에서는 302.89점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전국평균은 195.05점으로 100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경영활동 부분에서는 205.6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경영자원 부분에서는 208.16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관계자는 “화성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고의 지방자치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특히 교통인프라, 산업기반, 재정여건, 인구활력, 지역경제 등에서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및 광역적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조성 완료된 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등 관광자원과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 등이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부문의 지역자원과 활발한 자치경영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화성시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경쟁력은 시와 시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간 결과”며 “10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화성시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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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LOG OUT”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46회 정기연주회 창작뮤지컬 ‘LOGOUT’이 오는 9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기존 합창공연과는 차별화된 창작 합창 뮤지컬을 시도해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이 기대된다.
합창뮤지컬 “LOG OUT”은 컴퓨터 게임이라는 가상세계와 현실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게 구성됐다.
공연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리며 전석무료입장으로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좌석권이 배부될 예정이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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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인권콘서트 참가자 모집
평택시 청소년 인권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캠페인단 B.O.B, 평택교육연대,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평택시 청소년 인권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인권 콘서트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리며 세월호 유가족 416합창단의 합창과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연극 ‘장기자랑’, 관객과의 대화가 펼쳐진다.
캠페인단 B.O.B 회장 고다은은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청소년활동을 펼치는 캠페인단 B.O.B가 지난 8월 ‘청소년 인권학교’에 이어 청소년 인권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청소년 인권콘서트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만큼 부담감이 크지만, 참가자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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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끄라움 마을 주민들, 처음으로 스케일링 한 날
수원시 의료봉사단이 프놈끄라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지난 1일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움 마을에 있는 기초진료소에 작은 기계음이 울려 퍼졌다. 수원시 의료봉사단이 이동형 치과진료장비로 진료소에 찾아온 마을 주민들의 치아에 스케일링과 불소 도포를 하는 소리였다.
2007년부터 매년 프놈끄라움 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 펼치고 있는 수원시 의료봉사단은 올해 처음으로 ‘이동형 치과진료장비’를 도입했다. 그동안 ‘발치’가 중심이 됐던 치과 의료봉사가 ‘예방과 조기치료’로 한 걸음 나아간 것이다. 진료 장비는 수원시치과의사회 제안으로 치과용 진료기구 업체가 무상 지원했다.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올해 의료봉사활동에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안경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회원, 동수원병원 의료진 등 42명이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치과·내과·가정의학과·피부과·한의과 등 5개 과 전문의가 기초진료소와 공동자립작업장에서 주민 1000여명을 진료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와 동남보건대학 총동문회는 500명분 칫솔·치약, 수원시의사회는 문구류 300세트, 수원시안경사회는 선글라스·돋보기 90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의료인으로 구성된 수원시 의료봉사단은 수원시가 프놈끄라움 마을을 ‘수원마을’로 선정해 지원을 시작한 2007년부터 매년 프놈끄라움을 방문해 인술을 베풀고 있다.
13년 동안 시간 동안 매년 프놈끄라움 마을을 찾으면서 주민들에게 수원시 의료봉사단은 어느덧 친숙한 존재가 됐다. 캄보디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한방진료에도 거부감을 보이는 주민이 없다.
의료봉사단의 활동은 진료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봉사단이 떠난 후에도 환자를 잘 돌볼 수 있도록 전문의가 현지 간호사들에게 기초진료 방법, 투약 방법, 상처 드레싱 요령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은 “꾸준히 이어진 의료봉사활동으로 한국과 캄보디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캄보디아 시엠립주 주민들의 보건 위생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시엠립주와 국제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한 수원시는 2007년 프놈끄라움 마을에 ‘수원마을’을 조성해 지원하고 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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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노력을 기울인 7곳의 우수 중소기업 대표를 시상했다.
올해 종합대상은 ㈜피앤이솔루션이 영예를 안았다. 2004년 설립된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관련 설비 설계·제조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외산 충·방전설비의 100% 국산화를 이뤄낸 탄탄기업이다. 25개의 등록특허와 10개의 디자인 등록, 13건의 국내특허출원, 1건의 중국특허출원 등 국가기술경쟁력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제품을 수출해 지난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경영혁신 부문 수상 기업은 근채류 절단장치 특허 및 자동화라인 개발로 세계수준의 품질 및 경영체제를 구축한 절임식품 제조업체 ㈜세천팜이 선정됐다.
기술개발 부문은 ㈜엘립소테크놀러지가 0.8초 이내의 짧은 시간 간격으로 분광타원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분광타원계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되는 필름 및 스마트폰 디자인 개발에 매진, 세계 최초 Gradation을 적용한 DECO Film을 개발해 2018년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160% 늘어난 ㈜세경하이테크는 수출진흥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창업 및 벤처 부문은 물 부족에 대비해 버려지는 빗물과 중수도를 재사용할 수 있는 여과장치를 개발한 ㈜지씨텍이, 청년내일채움공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력조기양성 및 일자리창출 성과를 거둔 ㈜에스에이치엘은 일자리창출 부문을 수상했다.
노사화합 부문 수상 기업 ㈜위너스오토메이션은 근속자 표창 및 자녀학자금·통신비 지원제도 등을 운영하며 노사화합 행사를 통한 신바람나는 조직문화를 구축한 업체로 중소기업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수상기업은 우수 중소기업 예우와 수원시의 통상시책 및 중소기업지원시책의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