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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미 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한-미 양국 간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 국제개발처와 양해각서를 미국 워싱턴 D.C.에서 체결했다.
우리측은 오현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미측은 크리스토퍼 말로니 국제개발처 정책·기획·학습국장이 각측을 대표하여 서명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2018년 12월 개최된 ‘제3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계기 양국 간 국제 개발협력을 포함한 경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을 강화하자는 합의에 따라 이번 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미 양국은 이번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리측 신남방정책과 미측의 인도·태평양전략에 기초한 개발협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특히, 여성역량강화, 디지털경제, 보건·교육 등에서 공동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양측은 우리측 이행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과 미 국제개발협력처 간의 협의를 통해 구체 협력을 진행해 나가고,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MOU 이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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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랑상품권 새로운 디자인 개선
안양사랑상품권 새로운 디자인 개선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최근 새롭게 디자인된 종이형 안양사랑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안양의 명소이자 상징성이 짙은 평촌중앙공원을 배경으로 넣어 타 시의 상품권과 차별화 했다.
크기를 1만원 지폐와 동일한 사이즈로 줄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한 것도 특징이다.
안양시는 안양사랑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인접 시 발행 상품권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혼선을 낳고, 구형 지폐 규격으로 인한 휴대불편 등을 개선하고자 상품권 디자인 및 규격을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안양사랑상품권 구입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협 36개소에서 6%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30만원 한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양사랑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7,300여개소에서 사용가능하다.
지난해1월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안양사랑상품권은 누적판매액이 232억원에 이르러, 명실상부한 안양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145억원 규모의 종이형 안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외부유출 최소화로 지역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권장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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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부모가 센터의 전문영양사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관찰함으로써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안성시센터 소개 및 사업설명 영양·위생 순회지도 및 조리실 참관 어린이 방문교육 참관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로 구성됐다.
부모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어린이집의 급식 실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센터의 급식 관리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롯데캐슬 어린이집에 이어 하반기에는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요청시 어린이 대상 방문교육에 부모 참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12월부터 안성시에서 위탁받아 한경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영양학과 교수인 강근옥 센터장을 중심으로 안성시어린이시설 190개소, 6345명의 어린이를 위해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영양교육으로 “채소야 과일아 넌 어디에서 왔니?”라는 주제로 22개 어린이집, 133명의 부모가 참여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위생교육으로 “치카푸카 양치를 해요”란 주제로 26기관, 149명의 부모가 참여를 신청하여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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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기좌리에 거주하는 장애인노인부부 가정을 방문하여, 지난 태풍 때 망가진 지붕에 직접 올라가 방수포를 까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최모 할머니는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만 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움을 받지 못해 쩔쩔매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듣고, 함께 힘을 보태준 위원들이 있어 수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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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날 보러 와요
안성시 금광면, 금광교 주변 11,300㎡ 코스모스 단지 조성
[충청뉴스큐] 안성시 금광면 금광리 536-2번지 일대에 11,300㎡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금광면은 지난해부터 금광리 일대에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가을풍경을 선사하고 빨간색 하트 모양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한 지역 내 크고 작은 가을 행사들이 전면 취소되며,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코스모스단지의 매력을 한껏 즐기고 있다.
김영훈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에서 수시로 잡초제거와 코스모스길 조성을 위해 애써왔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차를 세워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주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임길선 면장은 “꼭 유명하고 먼 곳이 아니어도 주변 가까이에서 무료로 얼마든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며 “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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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안성시
[충청뉴스큐]안성시는 2019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359호와 공동주택 3,533호가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2019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 결정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정확하게 산정한 후 인근주택과의 가격균형 유지를 위하여 한국감정원의 가격검증을 거쳐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결정 · 공시했다.
또한,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감정원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가격을 조사하였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 · 공시했다.
주택 소유자나 법적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세무과, 각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서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공동주택 가격은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서는 관련서식에 내용을 작성하여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주택특성 재조사 후 검증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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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칠장사,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 안성시에 기탁
안성시 칠장사,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 안성시에 기탁
[충청뉴스큐] 안성시 칠장사는 지난 9월 30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지원해 달라며 안성시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칠장사는 지난 2018년에 안성시와 ‘이웃사랑 희망나눔’ 협약을 체결하여 5년간 매년 쌀 1600포와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5월에는 1차로 쌀10kg 800포를 기탁하여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지강스님은 “이번 후원금은 우리지역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수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지강스님과 신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장사는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안성시의 천년고찰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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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 안산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더불어민주당, 안산5) 의원 안산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 열어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의원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안산교육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영인 지역위원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하였으며, 안산교육의 현재 모습을 들여다보고 이를 바탕으로 안산교육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영인 지역위원장은 “비극적인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만 5년이 지난 지금 진실규명은 계속하되 마무리할 시점”이라면서 이재정 교육감에게 “추모공원, 기억교실 등 세월호 관련 사업의 마무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성준모 의원 등 안산지역 도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안산지역 초중고 학교 10개교에 체육관을 건립이 확정되었으며, 특히 성 의원의 지역구인 안산 단원갑에는 원곡초, 선일초, 원일초 등 3개교에 88억 원의 체육관 건립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고영인 위원장은 “안산단원구에 소재한 선부중학교에 ‘박혜정’이란 ‘제2의 장미란 선수’가 나타났다. 그 박혜정 선수가 요즘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면서 “역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역도부의 독립 공간인 역도관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고영인 지역위원장과 성준모 도의원의 안산교육발전을 위한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면서 “꿈의 학교, 꿈의 대학의 성공적인 추진이야말로 요즘 심화되고 있는 교육의 불평등, 상대적 빈곤감을 탈피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이 꿈의 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 고 당부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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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대처
안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대처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관내 돼지 전 두수 조기출하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를 취했다.
현재 안양관내 돼지사육 농가는 박달2동에 있는 한 곳으로 42마리가 사육됐으나, 지난달 28일 조기 출하가 이뤄져 현재는 한 마리도 없는 상태다.
인근 광명시도 안양시와 보조를 맞춰 70여 마리의 돼지를 조기에 출하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힘을 보탰다.
시는 앞서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가 최고 수준인‘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음날인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지역 내 돼지농장 진입로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왔다.
하지만 파주 첫 발병을 시작으로 김포, 연천, 강화에서 잇달아 확진이 되자 경기남부 대규모 양돈단지가 소재한 화성, 안성, 이천으로 가는 길목인 안양의 차단방역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됐다.
특히 지역에 있는 대규모 도축장인 ㈜협신식품을 ASF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시는 대책방안을 수립, 돼지 조기출하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에 신속히 대응했다.
이로써 한강이남 경기 남부권역으로 향하는 주요 경로의 돼지 사육 빈 공간이 형성,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차단 방역 조치가 이뤄지게 됐다.
안양시가축질병재난대책본부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내“축산시설과 축산관련 종사자들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경기남부권역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였다.”며, ASF가 안정화추세로 돌아설 때까지 방역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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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팔달구 한옥기술전시관에서 ‘제8회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본상 16점과 입상작 40점,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 작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조각보·자수·매듭 등 다양한 규방 공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김훈동 씨가 출품한 조각보 작품 ‘가을 정원’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홍재신씨의 ‘꽃마리 농장의 마지막 가을’과 염현주씨의 ‘태극의 여운’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일 11시,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에서 열린다. 대상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은 각 100만원 등 수상자 16명에게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권영원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장은 “8회 만에 처음으로 남성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면서 “규방공예가 성별 구분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규방 공예는 조선 시대 양반집 규수들의 생활공간이었던 규방에서 생성된 우리나라 전통 공예 중 하나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은 전통 규방 공예를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