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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문시장으로 축제 즐기러 오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팔달구 수원남문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제24회 수원남문 시장거리 축제’가 열린다.
수원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복맵시선발대회 시민가요제 대학가요제 등으로 진행된다.
4일에는 영동시장 주관으로 ‘한복맵시선발대회’가 열린다. 40세 이상 여성과 다문화가족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진·선·미·우정상·인기상 등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상자들은 1년간 영동시장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5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시민가요제’, 6일에는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등이 참가할 수 있는 ‘대학가요제’가 열린다. 대상·금상·은상·동상·인기상 등 참가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최극렬 수원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9개 전통시장이 함께 대규모 시장거리 축제를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드문 사례”라며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수원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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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부려졌던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 후계목 증식
후계목 조직 배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영통구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의 후계목 20주를 증식했다.
영통구 느티나무는 지난해 6월 강풍을 버텨내지 못하고 나무 밑동 부분부터 찢기듯이 파손됐다. 나무 높이 3m 부분에 자리한 큰 가지 4개가 원줄기 내부 동공으로 인해 힘을 받지 못하고 바람에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다.
수원시는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보호수 복원을 추진했고, 후계목 20주를 증식했다. 보호수의 밑동을 보존하고, 밑동에서 맹아와 실생묘를 채취해 조직 배양 방식으로 후계목을 증식했다.
현재 30cm 정도 자란 후계목은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와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보관·관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후계목 중 우량목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후계목을 심는 장소와 시기는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다.
수령이 530년 이상인 영통구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로 지정됐다. 높이 33.4m, 흉고둘레 8.2m에 이르는 나무였다. 2017년 5월에는 ‘대한민국 보호수 100選’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에 증식한 후계목은 아직 묘목에 불과하지만, 울창하게 성장해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또 다른 역사를 지닌 나무가 될 것”이라며 “오랜 세월 주민과 함께한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 보호수를 최선을 다해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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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15년 만에 취업 성공한, 75년생 김영애씨
경력단절 15년 만에 취업 성공한, 75년생 김영애씨
[충청뉴스큐] 수원 금곡동에 사는 김영애씨는 이른바 ‘경단녀’였다. 20대 중반부터 한 여행사에서 일했던 김씨는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입덧이 심해 직장을 그만뒀다. 29살 되던 해였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경력 단절’이 길어질지 몰랐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다시 직장생활을 하려 했다. 하지만 둘째를 낳고, 정신없이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덧 10여 년이 흘렀다.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었다. 컴퓨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 경력은 너무 오래전 일이었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아줌마를 누가 써줄까?’라는 생각에 자존감도 낮아졌다.
지난 3월, 볼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발견했다. 막연한 희망을 품고 센터를 찾아갔다. 상담사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기본과정’ 참여를 권유했고, 김씨는 5일 동안 교육을 받았다.
상담사 추천으로 4월부터 직업교육훈련 ‘융합교육지도사 양성 과정’에 참여했다. 코딩을 배우며 낯설었던 컴퓨터와 친근해졌다. 3개월여에 걸쳐 220시간 교육을 받고, 수료했다.
수료 후 3일 만에 면접을 거쳐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인 ‘소프트웨어코딩레벨업 과정’ 보조강사로 일하게 됐다. 15년 만의 취업이었다. 김씨는 코딩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애씨와 같이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에게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해준다.
수원시가 총괄하고,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업을 수행한다. 센터에서 일하는 취업 상담사, 창업 매니저, 직업 상담사 등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적성, 희망 직업 등을 꼼꼼하게 파악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해준다.
긴 시간 직장생활을 하지 않아 취업 의욕을 상실했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여성은 ‘기본 과정’, 진로를 설정한 여성은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직업 선호도 검사, 역량 직업 탐색 등으로 직업 적성을 파악하고, 모의 면접 등으로 ‘취업 실전’을 대비한다.
전문직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직업 훈련과정도 운영한다. 팔달새일센터는 ‘뷰티 코디네이터’, ‘융합교육 지도사’ 등 4개 과정을, 영통새일센터는 ‘취업 매니저’, ‘치매예방트레이너’ 등 6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새일센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구직자와 새일센터를 거쳐 취업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사업도 있다. 취·창업 지원, 경력단절 예방·경력개발 워킹맘 자녀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직업훈련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을 하지 못한 구직 여성들은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취·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할 수 있다. 뷰티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겟미뷰티’, 베이커리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이 참여하는 ‘빵 공작소’ 등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동아리 공모로 가능성 있는 동아리를 선발하고 활동비,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 직장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여성 인턴십 지원’도 있다. 여성 취업 기업에 ‘인턴 채용 지원금’을 지급해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두 센터의 구인등록은 1만 1027건, 구직 등록은 1만 1916건에 달했다. 취업자는 2909명이었다. 또 직업교육훈련에는 216명이 참여해 208명이 수료했다. 그중 139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의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여성 고용률 상승’이라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2019년 여성 고용률은 49.7%로 2018년 상반기보다 2.9%P 상승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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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팀 닥터’로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 지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제100회 전국체육대회’44개 종목에 고등부 학생선수 675명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7개시도 2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은 139개 고등학교 학생선수 675명을 포함해 대학부, 일반부까지 총 2,087명이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참가하는 44개 종목 가운데 육상, 수영, 역도 등 8개 종목에‘팀 닥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팀 닥터’는 대회기간 학생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목별로 마사지와 체력관리를 종합 관리·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처음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기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팀 닥터 프로그램 이외에 해당숙소 관할 소방서와 공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에 안전지원단을 운영한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조선체육회 창설 후 처음 열린 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를 맞는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대한체육회 주최로 잠실종합운동장 등 69개 서울 지역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과장은 “100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대회에서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면서 “대회까지 흘린 땀과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팀닥터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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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외부기관 연계율 1/3에 불과, 학교 차원의 자체 해결도 어려운 것으로 드러나
박찬대_의원
[충청뉴스큐] 정부가 모든 성희롱·성폭력의 통합관리를 위해서‘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대학 내 외부기관 연계율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의원이 교육부로 제출받은 2018년 교육부 정책보고서‘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방안’을 분석한 결과 외부기관 연계율이 34.9%로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 보녀 서울 50.0%로 가장 연계율이 높은 반면 전라권이 17.6%로 가장 적고, 경북권 24.4%, 경남권 34.0%로 드러나 지방의 외부기관 연계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기관과 연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교내 자원으로 충분하다고 답한 비율이 27.6%에 불과해 성폭력·성희롱 사건의 대학 차원의 자정작용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대학유형별로 살펴본 결과 교내 자원으로 충분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일반대학은 38.7%, 전문대학은 17.3%로 나와 전문대학의 경우가 자체 해결이 더욱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 당국의 협조 부족도 11.8%로 나타나 학교 자체의 해결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외부기관과 연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예산부족과 정보부족이 각각 25.6%와 22.2%로 거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사건종결 이후 피해자의 보호와 종결이 중요함에도 학교 예산과 정보부족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교육 당국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자들 중 타 업무 겸임 비율이 일반대학 88.3%, 전문대학 99.2%, 기타 100.0%로 거의 대부분에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립 유형별로는 국·공립대학이 89.8%, 사립대학이 93.9%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학내 성희롱고충상담기구는 사건 처리에 집중하기 어렵고 열악한 기관의 구조와 낮은 인지도 때문에 신뢰를 주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지난 해 일어난 청주대 학생 간 성폭행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외부기관인 해바라기센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학교 측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그러나 대학 측의 잘못된 대처로 피해자가 오히려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대학교수가 강의실에서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대 의원은 “성폭력·성희롱 사건은 사건 후 후속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치료와 보호가 대학 내에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문제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찬대 의원은 “문재인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지원센터’와 대학 간의 연계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고 지적하며, “교육당국과 대학, 정부가 모두 나서서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에 합심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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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공동체 인권 UCC·수필 공모전 개최
UCC 수필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0월 학교공동체 인권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인권 관련 UCC·수필 공모전을 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스스로 인권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학교공동체가 함께하는 인권친화 학교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2010년 10월 5일 공포된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를 기념해 매년 10월을‘학교공동체 인권의 달’로 지정하고 인권 관련 영상 감상·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공모전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학교공동체 인권 관련 자유주제로 5분 이내의 영상이나 A4 용지 3장 이내의 수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2월 2일 경기학생인권의광장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김인욱 과장은 “이번 UCC·수필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인권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공동체가 함께하는 인권친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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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쾌거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2019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전국 17개 시도·419명의 선수들이 42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 총 34개 종목·40명의 선수단을 파견, 대표단의 절반이 넘는 2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장애인기능인 육성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해 맞춤형 훈련비를 지원하고, 도내 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상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전국대회 출전에 대비해 훈련프로그램 예산을 확대한 점도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기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지부장은 “우수한 기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고 걸맞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수한 기능 장애인이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의 기능사 필기·실기 시험 면제, 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등이 주어진다.
도는 이번 대회 상금 이외에도 별도의 지원금을 마련, 입상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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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초연금 홍보 콘텐츠 공모전’ 31일까지 진행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9 기초연금 홍보콘텐츠 공모전’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발굴을 통해 기초연금제도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기초연금 행복의 발견’을 주제로 사진 수기 포스터 영상 캘리그라피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다.
지역이나 연령 등에 상관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및 심사는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과 그 외 일반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기초연금 신바람 난다 청춘 기초연금을 공감하다 기초연금 제도를 통한 노후생활의 든든한 보장 내가 바라는 기초연금 등 4개 세부 주제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한 뒤 오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현재까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개인당 부문별 3개까지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포스터 부문의 경우 3인까지 팀 접수가 가능하며, 영상부문의 인원수 제한없이 팀을 구성해 참가해도 된다.
우수작에게는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30명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학교, 단체, 기관 등 최다 참가단체는 ‘단체상’을 받을 수 있다.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콘텐츠가 발굴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이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연금제도는 공적연금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지난 201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행 초기 월 최대 20만원 수준이었던 수급액은 지난해 9월 25만원에 이어 지난 4월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됐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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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국 최초 군장병 대상 민주시민교육 성공적 완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병영문화 조성과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 함양을 위한 도내 군장병 대상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전문강사가 군부대를 찾아가 군인들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위한 리더십, 인성, 팀워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및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공연 등의 소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7월부터 8월까지 두달간 진행된 이 교육은 제30기계화보병사단을 시작으로 도내 지상작전사령부 소속 2개 군단, 11개 사단의 5년차 미만 초급간부 1,26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의사소통을 통하여 갈등을 해소하는 부대문화 만들기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통한 자존감 향상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군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식 강연이 재미있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나와 내 주변을 되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 의견들을 말했으며, 교육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교육 만족도’는 96%에 달했다. 군에서는 장병들에 대한 교육 효과가 높아 교육 대상을 일반 병사와 중견 간부급까지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는 이에 군과 함께 올해 사업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평가한 후 개선점을 찾아 내년에는 더욱 의미있고 개선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교육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군장병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군장병 민주시민교육 외에도 잦은 근무지 이동이나 격오지 근무 등으로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북부 거주 직업군인자녀에 대한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도에서 양성한 도민강사가 군인자녀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학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배움교실’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도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고 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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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식물공장을 이용한 ‘철분강화용 채소 재배기술 현장실증 평가회’ 개최
상추 철분농도에 따른 식물체내 철분, 생체중 및 엽면적 상관관계
[충청뉴스큐]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30일 용인에 소재하는 식물공장 늘푸른공원에서 ‘철분강화용 채소 재배기술 현장적용 평가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농기원은 작년에 상추와 적겨자에 인공양분을 활용하여 식물공장에서 빈혈환자 및 식사로 섭취하는 철분량이 적은 현대인, 철분 섭취가 많이 요구되는 가임기 및 임산부들을 위한 철분강화용 채소 재배기술을 연구한 바 있다.
철분은 적혈구내 헤모글로빈 생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부족할 경우 빈혈, 무기력증, 피로감을 증가시키는 영양소로 성인 1일 45mg/100g 정도는 꼭 섭취해야만 한다.
적은 양의 채소 섭취로 철분성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 연구성과 확대를 위해 도내 식물공장 1개소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철분강화용 채소 재배 기반마련을 위한 실증을 추진했다.
식물공장은 식물생산에 적합한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어 연중 계획된 생산량을 수확할 수 있으며 토양이 아닌 인공양분과 인공광으로 고기능성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맞춤형 생산 농장이다.
금년도에 식물공장에서 현장실증을 수행한 홍용남 대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우리 농장에서 직접 적용해 생산한 채소인 ‘오크레드’, ‘바타비아’, ‘버터그린’, ‘로메인’을 섭취 하였을 경우 기존재배 상추에 함유된 철분비해 2배~6배까지 증가되면서 재배와 생육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아 만성 빈혈 환자식이나 임산부 등의 맞춤식 수요가 예상되며, 기존 유통라인과 입소문을 통한 판매가 유망할 거 같다”고 말했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그 동안 쌈용 채소생산으로 경제성에 어려움이 많았던 식물공장에 저칼륨 채소류 및 철분강화 채소류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기능성을 증가시키는 재배기술을 꾸준히 추진해 다양한 소비채널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