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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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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시민안전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심폐소생 및 제세동기 사용교육 실시
평택시 안중출장소,‘시민안전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심폐소생 및 제세동기 사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4일 서평택국민체육센터에서 재난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초기 적절한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위주의 심폐소생 및 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얼마 전 부산 강서체육공원 수영장의 50대 사망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더 요구되는 시점에서, 서평택수영장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에서 출장 교육으로 이뤄졌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과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심정지 환자발생시 처치 대응 매뉴얼과 심폐소생술 인형을 이용한 실습, 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해 진행됐으며, 참관한 이용객들로부터 일선에서 꼭 필요하고 유익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호응을 얻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올바로 익혀둔다면 누구나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을 비롯한 시민모두가 응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후, 백운기 소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수영장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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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월부터 화장 장려금 지급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화장 장려금을 지원한다.
평택시는 25일, ‘평택시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화장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조례 시행 이후인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망일 현재 평택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 또는 외국인을 화장한 연고자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경우, 다른 법령 등에 따라 지원금을 받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1구당 화장장 이용료의 70%를 지급하며 금액은 3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은 시청 노인장애인과, 각 출장소 사회복지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화장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화장장려금 지원함으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화장문화 개선 및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장 장려금 제도 시행에 따라 그 동안 화장장이 있는 인근 시·군에 비해 혜택이 없던 평택 시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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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초소 점검
정장선 평택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초소 점검
[충청뉴스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와 연천에 이어 한강 이남인 김포에서도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이 24일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통제소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데 백신이 없어 관내 유입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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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출범
수원시
[충청뉴스큐]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가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발을 뗐다.
조철상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부회장은 제19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 기구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활동목표로 설정했다. 목표 실현을 위해 국민 참여 통일기구로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수원협의회는 이날 자문위원 142명을 위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문위원, 조청식 수원 제1부시장, 장영란 민주평통 경기부의장,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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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불법현수막 안돼요" … 주요 교차로서 근절 캠페인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5일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옥외광고협회, 불법 현수막 민간 단속원 등과 함께 불법 현수막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회원, 클린지킴이, 수원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수원사거리, 성대역·화서역·망포역 사거리, 홈플러스 서수원점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피켓을 들고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자”고 당부했다.
교차로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도 제거했다. 수원시는 이날 수거한 불법현수막 설치 주체에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반석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장은 “불법 현수막은 시민 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도 해친다”면서 “근절 캠페인, 단속 등을 지속해서 해 불법 현수막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6월 말부터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이뤄진 클린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2명이 클린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클린지킴이는 영화초·고색 사거리 등 상습적으로 불법현수막이 설치되는 시내 34개 교차로를 순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한다. 공공 목적, 정당, 시민단체 등 어떤 종류의 현수막이라도 예외 없이 단속 즉시 철거한다. 지난달까지 불법현수막 약 4000여 개를 정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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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사회주택’, 공공임대주택 공급체계 보완재 돼야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형 사회주택’은 공공이 하지 못하는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체계의 보완재로 운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25일 권선구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연 ‘수원형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한 이상호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주택은 기존 공공주택 모델의 전환·대체가 아닌 ‘보완’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공공주도 임대주택 모델의 사각지대와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형 사회주택의 가능성과 도입 방안’을 발표한 이상호 연구위원은 “수원시는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 주거복지 정책의 보완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공공이 하지 못하는 주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주택’은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 주체가 공급하는 임대주택 등을 말한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한 ‘2019 주거복지 포럼’의 마지막 일정이다. 주거복지 포럼은 주거복지지원센터·도시재생지원센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융·복합 포럼이다.
토론회는 이성호 연구위원의 발제와 한원찬·황경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장미선 경기수원자활지역센터장, 진남영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장, 채준배 한국사회주택협회 조직부장, 허현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연구위원은 수원형 사회주택 도입을 위한 과제로 지역 기반 주체를 육성하기 위한 단계적 지원 전략 수립, 외부 협력체계 구축, 자원 동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로 지역화 전략 구축, 사회주택 주체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지역 여건과 주택 소요 파악을 위한 주거실태조사 지속적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성호 연구위원은 “지속해서 주거실태조사를 해 지역 여건과 주택 소요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특히 주거 취약계층에 추적·관리를 위해 특정 집단에 대한 수시조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수원형 사회주택 공급·운영을 위해 지속가능도시재단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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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소년들, ‘드림락서’에서 미래직업 체험
수원시
[충청뉴스큐] 청소년이 미래직업과 기술을 체험해보는 축제 ‘2019 수원 드림락서, ME래 인재 페스티벌’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한 ‘2019 드림락서, ME래 인재 페스티벌’은 청소년에게 4차 산업 분야의 미래직업·기술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드림락서는 ‘꿈을 즐겁게 그린다’는 의미다.
‘함께 가요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수원 중·고등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박람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진로박람회에서는 최첨단 기술과 미래직업을 체험하는 직업 체험존과 스마트테크 체험존이 운영됐다. 뉴미디어콘텐츠 마케터, 미래식량 영양사, 특수 분장사 등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가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뇌파측정기 활용한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스마트테크 체험존에서는 대화형 AI 로봇을 만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빅데이터로 모발·피부관리를 하는 ‘스마트뷰티’, 정보통신기술과 의료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헬스’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노준용 카이스트 교수가 ‘인공지능은 못하지만 인간은 잘하는 것, 창의성’,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사랑,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준용 교수는 “인공지능과 사람의 차이점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에 있다”면서 “배운 것만 잘하는 인공지능을 이기려면 자신만의 창의성을 키워서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기업인 멘토 강연, 걸그룹 오마이걸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락서는 IT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와 함께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흥미롭게 탐색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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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해 맞춤형 지원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를 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한다.
지난 2일 시작한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는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으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기 가구를 찾아내 생계·주거 급여 등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말 서울 관악구 한 임대아파트에서 탈북민 모자가 굶주림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후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긴급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비가 3개월 이상 장기 체납된 가구와 특정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이 예측되는 위기가구다.
이번 조사로 발굴한 위기가구에 생계·주거급여 등을 제공하는 긴급지원을 하고, 공공·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관리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고위험이 예측되는 가구를 조사한다. 대상자에게 전화하거나 거주지를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도록 안내한다.
사회보장시스템으로 관리비 체납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협조를 요청해 위기가구를 조사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를 조사해 도움이 필요한 367가구를 발굴·지원한 바 있다. 또 같은 기간 네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도 진행해 196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임유정 수원시 복지협력과장은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동행정복지센터, 시·구청에 적극적으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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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습지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까
동안습지
[충청뉴스큐] 물 맑은 안양천을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가 탄생했다.
안양시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안양천변 비산대교 인근과 학의천 일대 두 곳 등 비산·학운·동안습지 3곳에 대한 복원공사를 지난 23일 마쳤다.
이들 3개소 인공습지에는 가느다란 물줄기를 중심으로 돌벤치, 앉음벽, 징검다리 등이 설치돼 있고, 초화류인 금계국, 수크렁, 개나리, 부채붓꽃, 아이리스, 코스모스 등이 주변을 감싸 안았다.
또한 습지를 소개하는 안내판도 디자인이 새로 된 채 설치돼 있다.
생태하천의 맑은 물줄기를 배경으로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힐링과 사색을 즐기기에는 좋은 공간이 될 만하다.
당초 이 곳 습지는 지난 2004년도에 조성됐으나 그동안 장마와 태풍 등으로 제 모습을 잃어가는 상태여서 시가 새롭게 복원하기에 이르렀다.
시 관계자는 절기마다 어울리는 초화류를 식재하고 시설물 보강 및 개선을 꾸준히 이어가 남녀노소 즐기는 습지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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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즉석도정기 시연회 개최...틈새시장 확보 계기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벼 즉석도정기 시연 및 밥맛 시식회’를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정 및 식당용 벼 즉석도정기를 시연하고 소비자단체, 쌀생산농가, 요식업체와 함께 현미, 5분도미 등 저분도미의 밥맛을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경기도 농기원은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해 2017년부터 경기도 나락유통체계를 연천 백학쌀닷컴 RPC,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요식업소와 함께 시범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벼 즉석도정기를 개발했다.
밥맛 시식평가에 참여한 소비자시민모임 신희원 경기지회장은 “쌀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벼 즉석도정기의 보급과 신선한 쌀 유통은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 등에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지정현 작물연구과장은 “이번 즉석도정기 시연 및 밥맛 시식회를 통해 도출된 종합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나락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