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
TOP STORIES
-
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MORE NEWS
-
경기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합동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시·군 합동으로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합동단속은 수산물품질관리원 도내 관할지원인 서울, 인천, 평택지원과 함께 생태, 참돔, 우렁쉥이, 방어 참가리비, 꽁치, 뱀장어, 낙지 8품목을 중심으로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및 횟집,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다.
도는 이번 단속에 앞서 6월 시·군 합동으로 수산물 전문판매장 및 음식점 약 4,800여 곳의 원산지표시 위반사항 점검 및 원산지표시제도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수입수산물에 대한 불신 등 소비자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도내 유통 중인 수입수산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게 됐다.
이해원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시·군과의 협업으로 수입수산물 뿐만 아니라 농·축산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속 결과에 따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19-09-25
-
도, 25개 산하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에 면접비 현금 지급방안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는 도 공무원 응시자들에게도 면접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공공이 먼저 면접비 지급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도의 계획이 실현될 경우 연간 3,500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들이 3~5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구직자들의 면접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고자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최종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2곳으로, 나머지 공공기관 13곳에서는 면접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더욱이 공공기관 12곳조차도 ‘일반정규직’ 면접자에 한해서만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데다 기관들마다 지급금액 및 방식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이에 도는 모든 산하기관에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1인당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 공무원 면접응시자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도는 면접비 지원의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경우 면적이 넓어 교통비 등 구직자들의 비용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경기도의 면접비 지원을 계기로 구직자들의 노력을 보상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나아가 기업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9-09-25
-
양평 용문역 일원 19만4천㎡부지에 977세대 주거단지 조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양평군이 제출한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평군이 사업비 464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용문면 일원 19만4,000여㎡ 부지에 97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제공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성하고, 부지 조성비용에 해당하는 만큼 토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개발 방식이다.
양평군은 19만4,000여㎡ 가운데 9만9,000㎡를 주거용지, 2만㎡는 근린생활용지, 7만5,000㎡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 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30 양평군 기본계획’ 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용문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용문역 배후지를 환경친화적인 정주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 완료시 지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
도 특사경, 불법·불량 종자 유통 4곳, 9종 적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발아 보증시한이 지난 종자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효력이 소멸된 품종보호 등록권을 효력이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한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8일 한 달 간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불법·불량종자 유통업체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9종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불량 종자와 품종의 수사권이 경기도 특사경 직무에 포함된 이후 처음 실시됐다.
위반내용은 품종보호등록 거짓표시 미등록 종자업 보증시간 경과 종자 진열·보관 등이며 적발된 불법·불량 종자는 744kg, 약 6,600만원 상당이다.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에 있는 A업체는 품종보호등록이 소멸된 무, 상추 종자를 품종보호등록 된 종자로 자사 홈페이지에 거짓 표시해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와 안성시 소재 C 업체는 종자업 등록을 하지 않고 종자용 마늘과 감자를 생산해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판매하다 덜미가 잡혔다.
안성시 소재 D업체는 발아보증시한이 1년3개월에서 2년6개월이 지난 청경채, 파 등 5개 종자를 처분하지 않고 매장에 진열·보관한 상태로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이러한 불법행위는 종자의 발아율을 떨어뜨리는 등 농민을 기만하는 불공정한 행위로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과 부정한 방법으로 공정한 경제질서를 해치는 일부 업체들로 인해 규칙을 지키는 다수의 업체가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선량한 농민을 기만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불법·불량 종자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25
-
불법 사금융 광고물, 도민 손으로 뿌리 뽑는다‥도, 도민감시단 10월 출범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10월부터 공정한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등 불법 사금융 피해예방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 운영사업’을 추진, 오는 10월 2일까지 감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일반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불편을 야기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감시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도내 도로 등지에 무작위로 배포돼 있는 불법 사금융 관련 유동 광고물을 수거해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도내에서 펼쳐지는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도는 해당 불법 전단지를 살펴 기재된 전화번호에 대해 과학기술정통부를 통해 사용정지를 요청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감시단원에게는 기본활동비 10만원과 함께, 1장당 50원씩의 수거성과보상비를 받게 된다. 수거성과보상비는 1인 당 3천장 한도 내에서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감시단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불법 사금융 예방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경기도민 중 인터넷활용 및 간단한 문서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10월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식은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선발완료 후 10월중 발대식을 열어 위촉장 수여,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사업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생경제에 피해를 입히는 불법 사채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민선7기 이재명지사의 정책의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사채업 근절과 공정한 서민경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례를 목격한 도민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또는 금감원에 신고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2019-09-25
-
도, 균형발전박람회서 ‘희생아닌 희망의 땅, 경기북부’ 비전 알린다
경기도관
[충청뉴스큐] ‘한반도 신경제·평화의 중심’이라는 경기북부의 미래비전과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민선7기 경기도의 균형발전 철학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는 2019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경기북부 접경지역 희생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경기도관을 운영한다.
이번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17개 시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이라는 주제아래 각 지자체별 지역고유자산을 활용한 전시들로 가득하다.
경기도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컨셉으로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이 같은 희생에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과 배려를 통해 균형발전을 꾀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희망을 담고자 했다.
먼저 첫 번째 존 ‘경기로의 초대’에서는 한반도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의 위상과 함께,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1개 시군에서 발행하고 사용하는 지역화폐를 홍보함으로써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기도의 이미지를 전달하려 한다.
두 번째 존 ‘특별한 희생’에서는 경기북부의 현 실태를 각종 영상과 사진, 조형물을 통해 보여주고,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주민들의 고충들이 담긴 메시지를 인터뷰 영상을 통해 전달한다.
세 번째 존 ‘특별한 보상’에서는 균형발전과 평화의 중심인 새로운 경기북부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요 전략과 정책들을 소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공정 원칙을 부각하려한다.
마지막 존 ‘새로운 희망’은 평화시대 새 희망으로 떠오를 경기북부지역 주요 정책들을 중심으로 시민, 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갈 ‘희망 가득한 경기도’의 미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뒀다.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 발전과 균형발전은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 반드시 걸어가야 할 길”이라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공정 원칙 실현과 함께,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앞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5
-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천림산 봉수지 준공식에 참석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천림산 봉수지 준공식에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은 24일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35-5에 위치한 경기도 기념물 제179호 ‘천림산 봉수지’ 복원정비 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천림산 봉수지를 조선시대 모습 그대로 복원한 이곳 봉수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에 알리던 통신시설이자 군사시설이다.
지난해 6월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해 최근까지 16억5000만원을 들여 조선 중기 봉수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에 의하면 천림산 봉수는 조선시대 5거의 봉수제에서 부산 응봉에서 처음 보내는 제2거 직봉노선의 내지 봉수로, 용인 석성산 봉수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최종 서울의 목멱산 제2봉에 신호를 보냈던 경기도 관내의 마지막 봉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광복 50주년이 되던 1995년에 제1회 전국 봉화제가 열리자 성남에서는 천림산 봉화제 준비위원회와 성남문화원이 공동으로 제1회 봉화제를 개최했다.
제1회 봉화제는 인릉산의 ‘봉화뚝’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개최됐다. 제2회 통일 기원 봉화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토동 원주민 윤효상의 제보로 천림산 봉수지의 위치가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청계산 자락인 수정구 금토동 산35번지 일원에 위치한 천림산 봉수지는 현존하는 봉수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5개의 연조와 방호벽 및 담장 시설 등 옛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문화재 보호 가치가 높아 2002년 9월 경기도 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됐다.
2005년 9월에는 제8회 통일 기원 천림산 봉화제가 개최되었고, 2006년 5월에는 성남문화원 주관으로 천림산 봉수지 원형 복원을 위한 시민 종합 토론회가 열렸다. 2015년 11월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지역구 도의원 박창순 도의원이 봉수지 복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후, 도는 예산편성을 통해 봉수지 복원을 지원했다.
최만식 도의원은 “천림산 봉수지 복원이 완료되어 기쁘다.” 며, “시의원시절 관심을 가졌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큰 봉수지 복원을 통해 성남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곳이 “역사교육과 체험학습의 소중한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 오늘의 복원 준공까지 노력해 온 성남문화원의 학술연구와 복원 사업 추진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인사를 전했다.
2019-09-24
-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 부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추진 논의”
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외 관계자와 함께 “부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비영리민간단체 신규등록 추진”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외 관계자와 함께 “부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비영리민간단체 신규등록 추진”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부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10년 이상 지속되어온 연합회인데 그간 미등록단체로 운영됨에 따라 미비점을 개선하고, 좀 더 체계적이고 공익활동을 하는 공식단체의 형식을 갖추고자 비영리민간단체의 신규등록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부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부천시 장애인단체의 역량강화 및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총연합회가 대표하여 단체 활동 활성화, 장애인의 자발적인 사회참여 유도, 장애인 인식 개선, 총연합회 운영체계 개선 지원 등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부천시 장애인단체총합회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권정선 의원은 “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 요청한 관련사항에 대하여 도 집행부에 검토를 주문할 예정이며, 또한 총연합회에서는 부천시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불편과 불합리 등 제도적으로 불편사항 등을 대변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들의 사회통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부탁의 말을 전하고 늘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2019-09-24
-
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55억원 긴급 추가지원 … 총 111억여원 투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 55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김포에 위치한 경기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방역 활동을 점검하면서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한의 강도로 대응을 실시하라”며 추가 지원 등 최고 수준의 조치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김포지역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한편 ‘경기도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도내 17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45억원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지역인 파주에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 19일 도내 19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30억원, 연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등을 40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이로써 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투입한 예산은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 확진판정 지역인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에 지급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투입한 재난관리기금 6억5,500만 원 등을 포함, 총 111억 5,500만 원이 됐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양평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한 뒤 경기도청 북부청사 ASF방역대책본부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조기 종식한 사례가 없다고 한다”라며 “경기도가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강도높은 차단 방역을 추진해 나가자. 시군에서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여파로 소독성분이 씻겨 내려가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방역과 소독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처음부터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도는 긴급지원자금 ‘우선 지원’을 통해 해당 시군이 ‘현장 상황’에 따라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방제약품 구입지원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송재환 도 재난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는 ASF의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통상 조치를 넘는 최대한의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군에서 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과정에서 재정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긴급 지원한 재난관리기금 45억 원은 지난 19일 30억 원 지원 때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조례 제3조7호’에 따라 집행됐다.
시군별 지원금액은 정부가 지정한 ‘중점관리지역’, ‘준중점관리지역’ 거점소독 및 통제초소 농가 사육두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2019-09-24
-
이재명, 김포 요양병원 화재현장 찾아 화재진압 및 구조지휘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애도하는 한편 화재진압 및 구조상황을 지휘하며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김포시 풍무동 요양병원 화재현장에서 권용한 김포 소방서장으로부터 진압상황을 보고받은 뒤 “희생자가 두 분이나 나와 안타깝다”며 “부상자 치료 및 유가족 지원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화재예방에 100%란 없다. 하지만 얼마나 꼼꼼하고 치밀하게 관리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사고와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며 사전점검 및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화재현장을 직접 지휘한 후 바로 김포시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추진현황을 점검했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