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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주재 스마트 전장부품산업 발전방안 기업 간담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5일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에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및 전북 스마트 전장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북 스마트 전장부품산업 발전방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기업 13개사와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6개 연구기관이 모여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본부의 전장부품 전시관을 관람하고,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전장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연·관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친환경, IT융합, 안전기술 강화”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술력과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송하진 지사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건의내용으로는 전자부품 연구개발과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실 및 장비 지원이었다.
또한 전장부품 개발 아이템의 타킷 선정을 위한 전략적 육성 및오픈마켓에 부속품 공급을 위한 대체부품 개발 지원도 확대해 줄 것이 건의됐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자동차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전장부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전라북도는 기업의 미래차 시장 선점과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간 주행시험장 조성, 전기전장 산업생태계 구축 등 12개 사업 948억원 지원을 지속하여 추진할 것이며,
추가로 국가 예타사업인 상용차 혁신성장 지원사업, 자율주행테스트베드 구축 등 6개 사업 3,50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국가사업에 반영해 기업역량 제고 및 기술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앞서 전북도 유희숙 국장은 ‘전라북도 자동차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 그동안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1만 여명이 일자리를 잃고 완성차 생산량 또한 전년 대비 40% 이상 급감으로 도내 경기가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전북도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군산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받아 정부 추경으로 자동차·조선 실직자 지원 등 27개 사업 1,318억원, 목적예비비로 자동차사업 대체일감 확보 등 7개 사업 188억원을 확보하여 위기에 신속히 대응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컨소시엄 기업은 다품종 소량 전기차 생산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새만금 산단에 입주계약한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등 협업화 기업은 도내 전기차 양산공장을 설립하여 2021년에 전기차 약 25만대 규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 전북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동차 생산기지로 거듭날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에 전북도는 ‘내연기관 핵심부품 기술고도화’로 신규시장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응할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하고 있다.
전북은 전국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생산하고 있어 앞으로는 지역 특화된 상용차 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전기차 수소 버스·트럭 생산을 거점화하고, 새만금주행시험장 등의 시설들을 통해 미래 자동차 생태계 위한 전환으로 옛 자동차 생산 30만대의 명성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친환경 미래상용차의 글로벌 중심으로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자부품연구원 신찬훈 본부장은 ‘자동차 전장부품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모듈·시스템형 또는 패키지형 부품, 스마트 전기구동, 전력변환 및 제어모듈 등 전장부품 아이템 육성 방안과 대기업 자동차 협력기업 중 전장부품 전문기업 전환 희망기업을 위한 부설 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전장 부품 오픈 연구개발 센터 건설과 전장기술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 운영사업도 추가 제안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회의를 통해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전장부품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미래형 자동차의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지금까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속에 좋은 결과가 이어졌다. 앞으로 전북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로 나아가기 위해 도내 집적화된 기업과 연구원, 대학 등이 모두 협력해서 지속 가능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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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체 167개 양돈 농가 전체 방역 통제 들어가
안성시, 전체 167개 양돈 농가 전체 방역 통제 들어가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열흘 만에 5번째 발생농가가 발생하는 등 확산일로에 접어들자, 관내 167개 전체 양돈농가에 대해 전면 사수에 들어갔다.
안성시는 25일 오전 9시, 4층 대회의실에서 당일 167개 농가 방역 근무에 들어가는 167명의 공직자들에 대해 사전 교육을 갖고 방역복 등 필요 물품을 제공했다.
긴급 편성된 167개 양돈 농가 앞 초소는 오늘 하루 순차적으로 제작되지만 근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24시간 3교대로 진행된다.
초소는 각 양돈 농가 15~20m 앞에 꾸려지며, 돼지나 분묘의 이동 제한과 차량 통제와 함께 농장주의 이동 동선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파악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장 권한 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돼지열병은 발생이 곧 창궐”이라며 “본연의 업무 이외에 초소 근무가 힘들겠지만, 안성시가 뚫리면 전국이 다 뚫린다는 경각심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의 양돈농가는 167개소, 약 36만 마리로 경기도의 12%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40%가 일죽에 집중되어 있다.
안성시는 9월 18일부터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동안 가동하는 한편, 거점초소 2곳과 이동통제초소 2곳을 운영 중으로, 12대의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농장 주변과 하천을 매일 소독중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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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시와 ‘자원순환 일류도시’ 조성 위해 ‘맞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발생지 처리원칙’ 따라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합의하는 등 수도권 대체매립지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23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정사회·자원순환 일류도시를 위한 경기도지사, 인천광역시장 공동발표문’에 공동서명했다.
이 지사는 “쓰레기 발생량을 처음부터 아예 줄이고,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중앙정부가 과도한 포장이나 쓸데없는 자원낭비가 없도록 생산시스템을 바꾸는 일을 했으면 한다. 결국은 가격문제일 텐데 국민들이 수용할 준비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쓰레기 매립지 등 혐오시설을 둘러싼 지역주민 간 갈등에 대해서도 “특정 소수에게 특별한 희생을 계속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며 “우리 모두가 필요하다면 이 집앞에 오는 것을 반대한다고 ‘님비’라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우리집 앞에 와달라고 할 정도로 충분한 보상과 정책적 배려를 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공정”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억울함을 강요하지 말고 충분한 보상을 주고 협의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발생지처리원칙에 따라 자체적으로 최대한 재활용하고 매립을 최소화해 인천시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도 “이 지사가 언급한 공정사회의 가치대로 대체매립지 후보지를 선정하는데 있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중앙정부가 함께 큰 틀에서 환경정책을 바꾸고 대안을 마련해줬으면 바람이 공동발표문에 잘 담긴 것 같다”고 화답했다.
공동발표문에는 재활용 또는 소각처리돼야 할 각종 폐기물이 직매립되고, 수도권 대체 매립지 조성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등의 현실에 대한 반성과 함께 폐기물 정책을 친환경적으로 혁신하고, 친환경 대체 매립지를 조성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순환 이용이 촉진되는 ‘자원순환형 일류사회’를 실현하고 공정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대한 합의와 중앙정부에 대한 동참 촉구, 공동매립지 조성방향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먼저, 도와 인천시는 중앙정부가 생산·유통 단계부터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수도권 공동매립지 조성에 중앙정부가 사업추진 주체로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양 지자체는 매립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극대화, 직매립 금지 등 친환경적 자원순환정책 추진을 통해 소각재 및 불연재 폐기물만을 최소 매립하는 ‘친환경매립지’를 조성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끝으로 공동 매립지 조성 여부와 상관없이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지자체별로 폐기물 처리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는 김포시 양촌읍과 인천시 서구 일대에 위치한 1,618만㎡ 규모의 수도권매립지를 사용하고 있다.
1매립장과 2매립장의 사용 종료로 3매립장, 4매립장만이 남은 상황으로, 현재는 3매립장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는 지난 2015년 6월 ‘4자 합의’를 통해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하고 대체매립지 선정을 위한 부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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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불법 노점상 등 불법행위 근절대책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도립공원 내 음주 및 불법노점행위에 대해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마련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우선 가을철 성행하는 불법 노점 행위를 없애기 위해 공원 내 음주판매대, 파라솔, 아이스박스 등 모든 적치물에 대해 계도를 통한 자진철거를 유도한 뒤, 이를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 적치물들을 직접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불법 영업 중인 노점상들에 대해 고발조치 등 사법처리를 병행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5월 도립공원 내 1개 불법 노점상에 대해 고발조치를 완료했다. 다른 노점상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불법 노점상에 대해서만 부과했던 과태료도 도립공원 내 탐방로에서 음주를 하는 탐방객들에게도 계도 및 단속활동을 통해 부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광주경찰서, 남한산성면파출소 등 지역경찰과의 공조체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근절대책은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도립공원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도의 강력한 의지표명”이라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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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소재 길평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기탁
평택시 안중읍 소재 길평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기탁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소재 길평어린이집 이주현 원장과 원아, 지역주민이 2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안중출장소에 성금 361천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17일 길평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 보육교직원들, 그리고 금곡4리 주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바자회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 한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주현 원장은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을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따뜻하고 훈훈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원장님과 교직원분들 및 어린아이들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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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라이온스클럽, 클린코디 격려 위한‘커피교환권 100매’전달
평택시 안중라이온스클럽, 클린코디 격려 위한‘커피교환권 100매’전달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4일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안중읍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린코디를 격려하기 위한 ‘커피교환권 100매’를 전달했다.
박재귀 회장은 “안중읍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주시는 클린코디분들께 작은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작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우리 읍 클린코디의 어려움을 이해하여 주시고 따뜻한 정성까지 함께 전달하여 주신 안중라이온스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맡은 소임을 다하여 주시는 클린코디의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해 읍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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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읍 나눔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행사 진행
평택시 청북읍 나눔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및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5분을 모시고 진행했으며, 나눔센터 운영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6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천연비누 100개와 항균탈취제 50개를 만드는 활동의 보조 역할을 수행했으며, 만들어진 비누와 항균탈취제는 향후 독거 노인분들께 나눠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성수광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체험 행사를 통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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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시민안전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심폐소생 및 제세동기 사용교육 실시
평택시 안중출장소,‘시민안전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심폐소생 및 제세동기 사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4일 서평택국민체육센터에서 재난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초기 적절한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위주의 심폐소생 및 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얼마 전 부산 강서체육공원 수영장의 50대 사망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더 요구되는 시점에서, 서평택수영장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에서 출장 교육으로 이뤄졌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과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심정지 환자발생시 처치 대응 매뉴얼과 심폐소생술 인형을 이용한 실습, 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해 진행됐으며, 참관한 이용객들로부터 일선에서 꼭 필요하고 유익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호응을 얻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올바로 익혀둔다면 누구나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을 비롯한 시민모두가 응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후, 백운기 소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수영장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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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월부터 화장 장려금 지급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화장 장려금을 지원한다.
평택시는 25일, ‘평택시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화장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조례 시행 이후인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망일 현재 평택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 또는 외국인을 화장한 연고자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경우, 다른 법령 등에 따라 지원금을 받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1구당 화장장 이용료의 70%를 지급하며 금액은 3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은 시청 노인장애인과, 각 출장소 사회복지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화장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화장장려금 지원함으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화장문화 개선 및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장 장려금 제도 시행에 따라 그 동안 화장장이 있는 인근 시·군에 비해 혜택이 없던 평택 시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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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초소 점검
정장선 평택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초소 점검
[충청뉴스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와 연천에 이어 한강 이남인 김포에서도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이 24일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통제소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데 백신이 없어 관내 유입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