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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복여중 학생·교직원, ‘치매 파트너’로 양성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영복여자중학교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친다.
팔달구보건소는 6일 영복여중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영복여중에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팔달구보건소는 영복여자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지속해서 하고, 축제를 비롯한 주요 학교 행사에서 치매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판식에는 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 심경보 영복여중 교장 등이 참석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영복여중은 수원시 중학교 중 최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학교”라며 “치매 관련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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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취급 중소사업장 찾아가 화학물질관리 컨설팅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일본의 수출 규제와 강화된 화학물질관리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관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과 화학물질 업체를 우선 지원하고, 내년에는 신규사업장과 미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9월에 반도체 소재 업체와 화학물질 영업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을 받고, 10월, 11월 업체를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문가 2명이 업장을 방문해 시설 적정 여부를 점검한 후 시설 개선·안전 강화 방안, 화학사고 장외영향평가 준비 방법, 운반시설 설치·관리 기준 등을 업체 관계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한다.
사업장 특성에 맞는 개인보호 장구와 방재 물품을 안내하고, 취급시설 개선사항도 권고한다. 그밖에 사업장에서 요청하는 사항을 컨설팅해준다.
장외영향평가는 사업장 밖 제삼자에게 인적 물적 피해를 주지 않도록 이중 삼중의 안전 개념에 따라 시설을 설계·설치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2015년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의 배치, 설치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이전 법안보다 안전 기준이 5배 이상 강화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월 화학물질관리법 적용 대상 중소제조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화학물질관리법 시행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법을 이행할 때 가장 부담을 느끼는 업무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배치·설치 및 관리기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점검 및 검사’ 등을 꼽았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조건 중 이행하기 어려운 부분은 ‘장외영향평가서·위해관리계획서 제출’, ‘취급시설 설치·검사’, ‘기술인력 확보’ 순이었다.
수원시는 2017년 ‘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기업의 ‘위해관리계획’을 지역 비상대응계획으로 통합하고, 표준화했다. 또 환경부 통계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관내 239개소 사업장에 대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난 7월 완료했다.
2016년에는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화학사고 대비 체계,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성기복 수원시 환경정책과장은 “화학물질관리 컨설팅이 기술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환경부 통계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장에도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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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0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전형 요강 공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6일 ‘2020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신입생 전형 요강’을 공고했다.
2020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56,601명이며, 학군별로는 수원학군 9,506명, 성남학군 6,948명, 안양권학군 7,235명, 부천학군 5,271명, 고양학군 8,113명, 광명학군 2,606명, 안산학군 4,926명, 의정부학군 3,140명, 용인학군 8,856명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자 또는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전 가족 도내 거주자 등이며, 자세한 지원 자격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정 방법은 9개 학군 모두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으로 전체 모집 정원만큼 배정예정자를 선발하며,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배정 방식에 의해 배정한다. 평준화지역 내 자율형 공립고도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동일한 방법으로 배정한다.
평준화지역 후기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9일~13일에 학군별 해당 교육지원청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예비소집과 선발시험 없이 2020년 1월 8일 이내에 배정 예정자를 발표하고, 2020년 1월 31일에 배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
평준화지역이지만 특수지인 안산지역 대부고 25명, 고양지역 백송고 125명, 용인지역 백암고 75명은 학교장 전형에 의해 선발한다.
한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에 따라 평준화지역 일반고를 동시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1지망교를 외고, 국제고, 자사고로 하며, 학군내·구역내 모두 2지망부터 추첨 배정을 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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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품목, 자립기반 마련
화성 동진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충청뉴스큐] 일본의 수출규제 대상 반도체 소재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 생산 기업 ‘㈜동진쎄미켐’이 화성시 양감면 일원에 조성하는 ‘화성 동진일반산업단지계획’이 조건부 통과돼 반도체 소재 자립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경기도는 5일 ‘경기도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 주차장 계획 보완 등의 조건으로 이를 심의 의결했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생산업체로, 일본이 독과점 중이자 수출규제 핵심 소재인 EUV포토레지스트의 내년 중 국내 최초 생산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완료하면 해당 생산시설을 현재 조성을 계획 중인 총 18만㎡ 규모의 ‘동진일반산업단지’에 확충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단지조성을 위한 인허가 절차인 산업단지계획의 조속한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도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반도체산업 위기와 관련, 기업들의 원활한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예정에 없던 심의위원회를 개최, 동진일반산단 1개의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7월 12일 ‘반도체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동진쎄미켐 발안공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서 “건전한 기업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신속한 산업단지계획심의회 개최 등의 행정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아울러 앞서 두 차례 재심의 과정에서 주로 지적됐던 종합적인 단지계획 미흡, 기반시설 부족, 공공기여방안 제시 등이 충분히 보완되도록 화성시와 수차례 실무협의와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산업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하기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로서 요구되는 도로·공원 등의 인프라와 산단 내 종사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보는 물론, 보안을 위한 최소 구역을 제외한 공간을 주민에 개방해 지역 친화형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도는 이번 심의 결과를 화성시에 통보하고, 화성시는 사업시행자로부터 조건부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산업단지 계획을 검토해 승인할 계획이다.
오후석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각종 인허가를 포함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산단계획심의도 적극적 기업활동 지원이라는 정책기조에 따라 최대한 신속하게 개최했다. 이후 화성시의 신속한 산단계획 승인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산화 지원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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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케어, 화성에서 답을 찾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5일 화성시를 방문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김강립 차관이 5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사회적으로 정신질환자 관련 문제들이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선도사업을 운영 중인 화성시의 사례를 격려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 차관은 화성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고“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풀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 지원할테니 충실히 이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성시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정신질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증상관리로 지역사회 내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2021년까지 국비 3억4천여만 원을 지원받으며, 대상자 발굴을 위한 두드림팀과 24시간 위기대응팀 운영, 집중 사례관리 지원, 자립체험주택 및 케어안심주택 조성 등으로 정신재활 인프라부터 시스템까지 동시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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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태풍 ‘링링’ 비상대책반 가동
경기도교육청, 태풍 ‘링링’ 비상대책반 가동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북상 중인 태풍‘링링’의 수도권 관통을 대비해 부서별 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6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5일 오후 강영순 제1부교육감 주재로 태풍 ‘링링’ 북상과 관련해 대책 회의를 갖고 각급 학교 학사 운영 상황, 학교시설 안전점검 실태, 운동부 운영 관리 등 부서별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6일부터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각종 피해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예상되는 각종 상황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태풍이 7일과 8일 주말을 전후해 수도권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교내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머무는 가정에서의 풍수해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각별히 취해 줄 것을 각급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강영순 제1부교육감은 “태풍 ‘링링’에 따른 학생, 교직원 등 인명 피해 및 시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협조체제를 구축해 철저히 대비 하겠다” 고 밝혔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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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의원,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5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상대적으로 지원 체계가 미흡한 제1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지석환의원의 주도로 추진됐다.
소아 당뇨병이라고도 불리는 1형 당뇨병은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사망률이 높은 희귀질환이었으나, 현재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발병한 환자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1형 당뇨병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환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는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1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위한 질병교육과 지원시스템 등 적절한 치료 환경조차 마련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석환의원은 “그동안 당뇨병 환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1형 당뇨병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없는 상태여서 조례제정 등의 지원 대책이 절실한 상태이다”라며,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나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조례 제정을 위해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 의원은 “이름뿐인 조례가 아닌 실질적으로 경기도의 1만여 1형 당뇨병 환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을 마련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황진순 부회장, 대한당뇨병학회 김철식 환자관리이사 병원당뇨병교육간호사회 구민정 이사의 발제와 소아당뇨협회 오한진 상임고문, 대한당뇨병연합 환자가족위원회 서재선 위원장, 1형 당뇨형 환자 윤채언 학생, 경기도보건교사회 천아영 회장, 포럼-시민패널리스트 배두성 대표, 경기도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 소아당뇨협회 김광훈 회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정연표 지역보건팀장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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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의원 좌장 맡은 ‘경기도 작은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경기도 작은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는 ‘2019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경기도 작은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김종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문가, 관계 공무원, 도의원, 일선 현장 종사자 등이 모여 경기도내 작은도서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최향숙 경기도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은“지역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현실적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면서“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의 평가방식 개선을 포함한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의 인건비 지원 등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논의구조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박정숙 경기도 작은도서관 팀장은 작은도서관의 역사와 관계 법령 및 경기도 작은도서관 현황과 지원 분석을 통해 “국비 확보를 통한 작은도서관 조성 및 리모델링 사업, 운영비 및 운영인력 실무교육 지원 등 사업이 필요하다”고 전하면서“이번 토론회에서 보다 발전적인 방안이 도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작은도서관협의회 박정숙 사업단장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과 동아리 지원사업의 효과 분석을 통해 “이러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남긴 결과로 지역주민의 격려와지지, 그리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로 귀결됐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안양시 징검다리 작은도서관 김문건 관장은 “작은도서관을 일반적인 도서관의 평가지표로만 바라보지 말자”고 주문하면서 “지역 내 일상민주주의의 핵인 작은도서관 운영을 위한 민간차원의 협치기구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성남시 마을만들기네트워크 권정미 운영위원장은 협치의 관점에서 작은도서관 지원방안으로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진행 필요성 공동주택에서의 작은도서관 지원 방안 작은도서관 평가에 있어서 질적 평가의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이은정 성남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은 성남시 작은도서관협의회의 활동 분석을 통해 작은도서관 협력센터 설립과 상근인건비 등 운영지원비 확대 작은도서관 간 및 작은도서관-공공도서관 간 상호대차 확대 등의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종찬 의원은 “작은도서관 관련 단체와 정책담당자가 두루 참여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깊숙이 뿌리박은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이번 토론회에 참여한 발제자와 토론자 및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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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원 “도내 장기 방치된 공공용지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 활용 방안 마련 절실”
‘경기도 내 장기 방치 공공용지에 대한 주민 활용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내 장기 방치 공공용지에 대한 주민 활용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남종섭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한국FM학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에 장기 방치된 공공용지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한국FM학회 김영곤 책임연구원은 경기도에 방치된 공공용지 현황과 경기도와 타시도의 공공용지 관리의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향후 연구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남종섭 의원은 “올해 기준으로 경기도의 택지개발지구 내 미사용 공공용지는 전체 125개이며 그 중 90개 부지가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고, 그 외 35개는 용도에 부합하지 않게 사용하고 있다” 며 “이렇게 방치된 공공용지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성과 경관 저해 등 주민 피해는 날로 늘어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남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에 방치되고 있는 공공용지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더 나아가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국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도내 유휴 공유지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여 지역 활성화와 공간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살펴 볼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2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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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의원, “모두가 상생하는 하남시 학교 체육을 위하여”
하남시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5일 오후 2시 하남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하남시 내 각급학교 운동부 관계자 및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상생하는 하남시 학교 체육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토론회에 제2교육위원회 의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조광희 위원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장, 최종윤 하남시지역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특히, 하남시 내 대부분의 학교 운동부 관계자와 학부모가 대거 참여해 하남시 학교 체육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숙의의 공론장이 됐다.
토론회 좌장은 추민규 경기도의원이 맡았으며 기조발제는 황대호 경기도의원이, 토론자로는 오지훈 하남시의원, 문용성 신장중 축구부 학부모대표, 김정옥 동부중학교 육상부 학부모대표, 이용석 남한중학교 핸드볼 학부모대표, 박병욱 하남시 문화체육과장, 김영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추민규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말보다 실천과 행동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교육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금일 정책 토론회와 같이 지금껏 상호간 이해할 수 없었던 여러 문제점들을 공론장에서 논의하고,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속에서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현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생활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의 중심 하남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 운동부의 환경과 학생들이 처한 상황을 언급하며, 발전 가능한 방향의 제언을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에 따른 초중고 운동부 연계성 부족운동부의 최저 학력 형평성 문제학생선수 배정 비율의 문제점열악한 환경 등을 언급하며 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함을 피력했다.
이에, 하남시 문화체육과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수많은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이를 개선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