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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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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로 클래식 여행 떠나자‥‘J앙상블’ 3중주 공연
오픈 이후 ‘북카페 문화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문화 산책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9월 문화의 날 행사로 도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현악 앙상블 공연을 준비했다.
경기도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소무대에서 국내 클래식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J앙상블’ 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구성의 3중주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J앙상블’은 수많은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을 고려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하는 팀이다.
특히 이번 문화의 날에서는 주말에 가족 이용자가 많은 도민들을 위해 ‘사랑의 인사: 엘가’, ‘Let it go’, ‘인생의 회전목마’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클래식은 물론,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OST를 연주한다.
광장 북카페 ‘문화의 날’은 북카페를 이용하는 도민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 7~8월에는 여름방학 및 광장 물놀이 축제, 북캉스 행사, 무더위 쉼터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두 달간 북카페 전체 이용자가 약 3만5천명에 달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책과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독서환경을 갖추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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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에서는 공공 와이파이가 된다고?”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박차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통신비 부담완화와 버스 이용객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도는 서울 등에 비해 버스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것이 일반적인 도민들의 인식”이라면서 “편의성, 쾌적성, 안전성 증진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등 서비스 개선사업을 다각도로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먼저 ‘편의성’ 증진 차원에서 올해부터 광역버스를 포함한 시내버스 7천495대에 우선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마을버스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188억3천2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22년까지 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36곳을 대상으로 6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차감시설, 냉난방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서울지역 광역버스 이용객을 위한 ‘G-Bus 라운지’ 조성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현재 서울의 대부분 광역버스 정류소가 쉘터 용량을 초과하고 있고, 비 가림 시설 부족으로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신논현·사당·잠실역 등 거점 정류소 중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G-Bus 라운지는 광역버스 정류소 인근 상가를 임대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대기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창업 및 일자리 상담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쾌적성’ 증진 차원에서는 도내 시내버스의 차량 청결도와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스팀세차 및 소독을 추진한다. 오는 2022년까지 3천200대를 대상으로 1대당 소독스팀세차비 4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총 12억8천만 원의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이 투입된다. 올해 광역버스 200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용 만족도를 모니터링해 단계적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가 위촉한 258명의 도민 서비스 평가단을 활용해 좌석 및 바닥 청소상태 등을 상시 점검·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전체 시내버스 1만584대의 30% 이상을 매년 샘플링 조사해 그 결과를 버스업체 재정지원 평가에 반영, 업체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확산에 따른 차내 피해예방을 위해 도내 시내버스 5,238대에 공기청정 필터를 설치하고 유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소 등과도 협업해 주기적으로 차내 공기 질 측정·관리를 병행한다. 2022년까지 71억3천6백만 원을 투입, 도가 30% 시군이 70%를 부담한다.
끝으로 ‘안전성’ 증진 차원에서 운수 종사자 노동여건 개선과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 종사자 휴게시간 보장내역을 자동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적정 휴게시간을 보장하지 않는 업체에 대한 행정지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근로기준법 등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버스 서비스·안전성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 안전벨트 전수·점검 교체 G-버스 TV 고장신고센터 운영 공항버스 대상 유아용 카시트 설치 등 교통사고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대책 외에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도민들에게 경기도 버스가 복지 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을 만큼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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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천안시 브라운스톤아파트 앞 도로 교통소음 민원 해결된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 800여 세대 입주민들이 2006년부터 10년 이상 겪고 있는 도로교통소음으로 인한 생활피해에 대한 해결방안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4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10여년간 고충을 유발해 온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이하 이 아파트) 앞 도로 교통소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까지 도로에 방음시설을 설치하는 조정안을 마련해 최종 확정했다.
2006년 주민들이 입주한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 앞 도로는 천안시에서 시행하는 여러 개발 사업으로 입주 이후 교통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입주민들은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다. 특히 새벽시간에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소음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아 생활에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어왔다.
주민들은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지만 소음발생의 원인에 대한 관계기관들의 입장이 달라 해결방안 도출이 어려웠다.
게다가 이 아파트 앞 도로와 가까운 번영로 4거리에 2020년까지 고가차도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한 우려는 더욱 더 높아졌다. 이에 입주민들은 올해 3월에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민원해결을 위한 조정안을 마련했다. 4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신청인 등 주민들과 천안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조정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역사회의 고충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천안시와 협력해 2020년 12월까지 이 아파트 앞 도로에 방음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천안시 서북구 소재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 800여세대 주민이 그동안 고통 받아 왔던 도로소음으로 인한 생활피해가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들이 오늘 이루어진 합의내용을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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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북상으로 ‘찾아가는 DMZ’ 양평군편, 10일로 연기
13호 태풍 링링(LINGLING) 예상 경로
[충청뉴스큐] 제13호 태풍 ‘링링’이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일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찾아가는 DMZ’ 양편군편이 오는 10일 용문천년시장으로 변경돼 개최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이며 올 주말 한반도를 관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DMZ’는 Let’s DMZ ‘DMZ 페스타’의 사전 행사로, 이전 DMZ 관련 행사들이 경기북부 DMZ일원에서만 개최되었던 지리적 한계를 넘어 경기남부지역에 DMZ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유명가수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 각종 무대공연은 물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평화의 상징 비둘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Let’s DMZ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Let’s DMZ 행사를 개최한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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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교육 관련 중소기업과 업무협약 ‘판로확대’ 도모
경기도주식회사가 국내 교육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판로개척 및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국내 교육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판로개척 및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4일 경기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교육 관련 중소기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업무협약식’에서 EK키드키즈, 네오팜스주식회사, 이솔사이버칠판, 이지렌탈, 주식회사 유핏, 한결티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네오팜스주식회사 황해진 회장, 이솔사이버칠판 윤수완 대표이사, 이지렌탈 박관병 대표이사 등 각 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고, 제품에 대한 판로개척 및 마케팅과 관련한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서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교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경기·서울 지역 소재 유망 중소기업들이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교육 관련 중소기업과 협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해당 기업들의 판로확대와 매출 증대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유핏의 양선학 부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교육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교육 관련 우수 중소기업들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유통, 디자인, 홍보를 위해 설립된 공공 산하기관 단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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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찾아가는 관광서비스센터, 수도권 관광객 공략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수도권지역 관광객 유치 및 전라북도 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전라북도 찾아가는 관광서비스센터’가 대한민국 대표 종합 테마파크인 서울대공원에서 수도권 관광객 집중 공략에 나섰다.
‘찾아가는 관광서비스센터’는 고정식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기동력을 확보해 다중 밀집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어 왔다.
전북도는 갈수록 주말을 이용한 국내관광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수도권 잠재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서울시와 상호 홍보 협의를 통해 서울대공원 주차장 입구 광장 및 코끼리열차 탑승장 등에서 이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8.24, 9.6, 10월~12월 월 1회
서울대공원은 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 캠핑장 및 국립현대미술관이 있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테마파크로 연 방문인원 2,173천명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점을 감안해 룰렛판을 이용한 전북관광지 퀴즈 맞추고 선물 받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통한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시군 가을축제와 추억이 돋는 시골마을 작은축제도 적극 홍보하며, 전북 재방문 유도를 위해 전라북도 관광지 동영상을 촬영하여 같은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는 도외지역 참여자에게 한옥마을 숙박권과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시군축제와 더불어 각종 이벤트 정보도 적극 홍보한다.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동성을 확보한 이동관광안내소를 적극 활용하여 도외지역 여행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전북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초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휴게소를 시작으로 지난달 신대구-부산 고속도로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해 휴게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관광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대성공영주차장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관광지 정보 안내와 생수 제공 등 전북지역 방문객을 따뜻하게 환영하기도 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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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주역, 자동차산업 지역노동계와 의기투합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민주노총전북본부가 상용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북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민주노총 전북본부 김기자 수석부본부장, 금속노조 차덕현전북지부장, 타타대우상용차 우제완 지회장, 현대자동차전주공장 배철수부의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용차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지역 자동차산업이 안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노와 정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지역은 현대자동차전주공장, 타타대우상용차가 주력품목으로 상용차를 생산하고 있어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차지하는 상용차 집적지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와 국내 상용차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 확대로 빠르게 자동차산업의 침체가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술력과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러한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전북 자동차산업의 비전과 전략도 공유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행정과 노동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의견을 모아간다면, 현재 자동차산업이 처한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회의를 통해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상용차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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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3호 태풍 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철저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이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며 경기도에 많은 피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및 농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피해예방을 당부했다.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와 참깨, 과수 등은 태풍이 오기 전 조기 수확하고 논과 밭은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를 깊게 내어 정비하며 고추, 가지 등 과채류와 같은 노지작물은 지줏대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
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상습 침수지역일 경우 수방자재를 미리 확보하여 호우시 침수되지 않도록 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하여 취약한 부분은 보수하도록 한다. 비닐하우스는 비닐과 골재를 단단히 밀폐, 고정하여 강한 바람에 찢기거나 날아가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흙앙금과 오물을 제거하고 쓰러진 농작물을 바로 세우는 한편, 과수는 부러진 가지 제거 및 유실된 토양은 복구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침관수 된 이후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을 위하여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업인은 호우와 돌풍 시 가급적 농작업을 중지하고 특히 하천 주변, 급경사지, 고압전선 등 위험물 근처에서는 반드시 농작업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가을장마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한창 수확하는 과정에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조기 수확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수확기 피해 예방 조치를 반드시 실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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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미술로 꽁꽁 숨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
평택시 고덕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미술로 꽁꽁 숨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4일 동고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및 심리치유를 위한 미술 활동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부채만들기, 명패만들기, 태극기 그리기, 색종이 만다라 오리기 등의 미술활동을 통해 작품을 만들고 공유하다보니 모처럼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하다”며, “세세한 곳까지 살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미술 활동을 추진한 김경호 회장은 “미술치료는 노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병의 감소 및 심리적 불안감과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정영권 고덕면장은 “어르신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 봄으로써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타인과의 공감을 통해 사회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노인인구비율이 14.9%가 넘는 고령화 사회, 함께 치매 비율도 늘어나고 이로 인한 걱정과 불안한 심리적 상태를 치유하기 위해 회원 34명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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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평택공장, ‘추석 명절 소외계층 제수용품 세트’기탁
금호타이어 평택공장, ‘추석 명절 소외계층 제수용품 세트’기탁
[충청뉴스큐] 금호타이어 평택공장은 4일 지역 내 소외계층들을 지원해 달라며 제수용품 30세트를 포승읍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제수용품 세트는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등 차례를 지내는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평택공장 관계자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및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는 금호타이어 평택공장에 항상 감사드리며, 추석 명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평택공장은 지난 2009년부터 매해 설과 추석 명절에 제수용품 세트와 저소득 청소년 가정에 장학금 등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