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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쉽게 만나는 경기버스 만든다” 경기도, 버스 서비스 공급 대폭 확충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민 출퇴근길을 위해 노선입찰제를 통한 광역버스 증차, 심야시간 시내버스 확충 등 버스 서비스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프리미엄 광역버스도 운행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노선입찰제를 통한 광역버스 확충, 프리미엄 광역버스 시범도입, 심야 시내버스 확대, 심야 공항버스 시범도입, 맞춤형 버스 도입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버스 서비스 확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서울·인천과 달리 민간 운송 사업자에 의해 버스 서비스가 공급되기 때문에 그간 버스에 대한 도민들의 이용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심야 시간대, 농어촌 지역의 경우 운송수지 적자로 인해 민간 사업자에 의한 자발적 서비스 공급이 어려웠다는 것이다.
실제 신도시 개발에 따라 경기도 인구는 불과 5년 새 94만 명이 증가했고, 서울의 주택난으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하는 인구가 매년 약 13.5만 명에 육박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서울로의 광역 통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광역버스 노선이 제때 확충되지 못함에 따라 입석운행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버스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길을 위해 2022년까지 914억 원의 예산을 투입, 82개 노선 553대의 광역버스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선 소유권을 공공이 갖는 ‘노선입찰제’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의 광역버스 서비스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우등형 차량, 좌석예약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광역버스’도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까지 10개 노선 2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어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서비스도 대폭 개선된다. 먼저 도는 지역별로 운행하는 심야 시내버스 노선을 2022년까지 95개로 확대할 계획으로 도비 64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생활패턴 다변화로 심야시간대 이동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버스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싼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대대적인 심야버스 확충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지역을 연계하는 심야 공항버스를 시범 도입해이용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 벽오지 지역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요일·시간대별 이용수요를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맞춤형 버스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237억원이 투입되며,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도는 맞춤형 버스의 경우 승객이 많은 시간대에만 집중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적은 예산으로 도민 교통권 보장과 주민 생활패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도는 중장기적으로 경기교통공사 설립을 통해 대중교통 부족지역에 이동권 확보를 위한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 버스 서비스의 공공성과 기업성이 조화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민들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는 결국 버스 노선확충이다”면서 “그동안 경기도 버스 공급이 도민들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지만, 이번 계획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면 도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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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시장 수출길 공략” 도, 4~5일 고양서 GBC 수출상담회‥‘심층 상담’에 주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유망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4일부터 오는 5일까지 양일간 고양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 GBC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섭외된 8개국 67개사 바이어들이 참석해 도내 기업들과 열띤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게 된다.
상담회에는 미용·의료, 식품, 생활소비재, 전기·전자 등 종합품목 분야의 엄선된 도내 유망 중소기업 230여 개 사가 참여한다. 기업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통역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기업과 바이어 간 보다 심층적인 제품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담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기간도 기존 1일에서 2일로 개선해 수출시장 개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경기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리는 수출상담회인 만큼 기업 수출다변화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개국 11개소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경기비즈니스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현지 바이어 및 기관 네트워크를 형성, 해외마케팅 대행, 각종 수출지원사업 및 교류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타 수출상담회 정보 확인은 인터넷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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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예명장 및 도예기능장 후보자 모집
여주시
[충청뉴스큐] 여주시는 천년도자 역사의 고장으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지역 도예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한 자를 선발하고자 ‘여주시 도예명장 및 도예기능장’ 선정계획을 현재 공고중이라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로, 선발인원은 도예명장 1명, 도예기능장 4명이고, 여주시에서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도예산업에 30년 이상 종사한 자가 읍·면·동장 또는 도예산업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심사로 진행되며, 수상 및 전시활동 경력, 전문성, 도예문화 발전 및 사회 기여도, 기술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발하게 된다.
도예명장 및 도예기능장으로 선발된 자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선정 연도에 연구활동비 및 여주도자기 전시·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도자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 예우를 받게 된다.
여주시는 2006년부터 도예명장을 선발하기 시작해 고성도예 조병호, 청룡도예 김영길, 전원도예 박광천, 석담도예 최병덕, 용우도예 이형우, 운산도예 김흥배, 지청도예 지두현 등 7명의 도예명장을 배출하였으며, 기능장은 현진도예 박광연과 오부자옹기 김창호가 선정되어 여주 도예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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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에 쥐방울덩굴 심어 꼬리명주나비 부른다
수원천에 쥐방울덩굴 심어 꼬리명주나비 부른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증식한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3일 수원천변에 심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 국립생물자원관·생태조경협회 관계자, 시민 등 20여 명은 이날 수원천 지동교와 영동교 사이에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심었다.
쥐방울덩굴은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의 유일한 먹이식물로 주로 하천 주변에 서식한다.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이는 1~5m이고, 꽃은 7~8월에 피는데 꽃잎은 없다. 꼬리명주나비의 유충이 쥐방울덩굴의 잎을 먹고 살기 때문에 꼬리명주나비에게 꼭 필요한 식물이다.
수원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야생식물 자원화, 자생식물 보호, 칠보치마 복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국립생물자원관이 수원시에 ‘야생생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을 제안한 이후 두 기관은 2017년 5월 ‘야생식물 자원화와 칠보치마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에는 생물서식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쥐방울덩굴 500여 본을 수원천변에 이식한 바 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가 수원천에 살 수 있도록 쥐방울덩굴을 관리할 것”이라며 “국립생물자원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야생생물을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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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의원 좌장 맡아 “경기도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방안” 논의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망 개선대책 수립 및 확충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망 개선대책 수립 및 확충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추계 정책 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사로 나선 송한준 의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되는 정책과제들을 잘 취합하여 경기도는 정부, 의회, 시·군과 함께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협의하여 3기 신도시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 좌장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배수문 의원이 맡았다. 배수문 의원은 “1, 2기 신도시 조성 당시 경험한 시행착오들이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토론회에 도의원,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성공적인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이 잘 수립될 수 있는 대안들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제는 경기연구원 조웅래 선임연구위원이 나섰다. 토론자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 한국교통연구원 김연규 박사, 대진대 도시부동산공학과 김동선 교수,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전정부 팀장, 과천시 교통과 이병락 과장 등 5명으로 학계와 행정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발제를 맡은 경기연구원 조웅래 선임연구위원은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주민의 불편을 사전에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편리한 이동권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세부적으로 광역버스, 철도건설, 슈퍼 BRT 건설, 소규모 환승체계 등이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진일 의원은 “신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교통체증을 완화할 수 있는 수도권순환도로와 고속도로 신규개설이 필요하고, 특히 하남시의 경우 서하남로를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교통연구원 김연규 박사는 “신도시 조성이 끝나고 입주가 시작되어도, 광역교통시설 타당성 조사가 미진한 상태가 비일비재하기에 공공택지지구 승인 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수 있는 법제도 개선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진대 김동선 교수는 “슈퍼 BRT 기능, 정의, 가이드라인 정립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소규모 환승체계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천시 이병락 과장은 “3기 신도시 선교통 후개발’ 원칙”을 강조했고, “광역교통개선부담금 약 7,600억원 확보가 추진되어야한다”면서 재정적 현안을 거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경기도 3기 신도시 건설에 반영될 전망이며, 더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모색되어야한다는 의견들이 공감을 얻었다.
다음 ‘2019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는 김종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일 오후2시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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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제3차 한국-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 공식협상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측은 김영만 FTA상품과장, 말련측은 Sumathi Balakrishnan 다자정책협상국 과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재부, 농식품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금번 협상에서는 상품, 원산지, 협력, 통관 4개 분야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국은 금년 3월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시 FTA 추진에 합의한 이후, 공식협상 및 회기간 협상 등을 통해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 및 협상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번 협상에서는 상품시장 추가자유화, 양국 경제협력 기반 구축 및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 진행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제4대 교역국이자 신남방 정책의 중심 국가로서, 말레이시아와 FTA 체결 시, 신남방 시장으로의 우리 기업의 교역다변화 기반 확보 등 말련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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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부시 환경자원센터’ 등 환경시설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부시 환경자원센터’ 등 환경시설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2일 의정부시 자일동 환경자원센터를 방문하여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이전 증설사업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 갈등 해결방안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의정부시장, 양주부시장 등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관련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소각장 이전으로 발생되는 문제점과 해소방안에 대한 상호간 입장을 듣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의정부시는 장암동에 위치한 소각장의 노후와 처리용량부족에 따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여유부지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해당지역 주민과 인접 양주시와 포천시가 반대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쓰레기 매립장 확보의 어려움을 역설하며, 소각시설의 확대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관련 지역 및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환경성과 안정성에 대한 충분한 설득을 통해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소각을 통한 쓰레기 처리문제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이지만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의정부시 차원에서의 소통과 지원을 통한 추진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양주시 천일홍 축제 현장을 찾아 도시의 빈 공간을 활용한 도농복합도시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전통물품과 자연을 조화시켜 성공적으로 관광 상품화한 포천시 수목원 프로방스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일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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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창업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창업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과 경기도청 직원 등 22명의 방문단이 3일 서울 창업허브 및 DMC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찾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의 후속조치로 경기도의회 위원들과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의 합동 방문이 성사된 사례이다.
이날 방문에서 경제위 위원들은 서울시 창업허브의 주요 시설들을 시찰하고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서울 창업허브의 역할과 창업 현황 등에 대해 질의했고,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서울시 기획경제위 위원들과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에서 경기도 조광주 경제위 위원장은 수도권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고, 서울시 유용 기획경제위원장도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선언에 따라 전국의 모든 지방의회와 협력관계를 같이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한편, 서울 창업허브 및 DMC디지털미디어시티는 서울지역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거점으로 우수기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선도 플랫폼 역할을 하여 IT, 디지털, 문화 콘텐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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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은나노 등 첨단소재 분야 국제표준 2종 제정
그래핀·은나노 등 첨단소재 분야 국제표준 2종 제정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소재인 그래핀과 은나노 물질의 “특성정의 및 측정방법”에 대한 국제표준 2종을 우리나라가 선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그래핀 2차원 물질의 특성 및 각 특성별 측정방법’과 ‘은나노 입자의 특성 및 측정방법’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두 국제표준 모두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원하는 학술연구용역사업 및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등을 통해 국제표준안으로 개발됐으며, 약 5년에 걸친 논의와 검증 과정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확정됐다.
그래핀 2차원 물질의 특성과 측정방법은 그래핀 물질의 물리·화학·전기·광학적 주요 특성을 정의하고, 해당 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규정하는 표준이다.
그래핀은 탄소가 0.2나노미터 두께 벌집모양의 단층 평면구조로 결합된 나노 물질로 전도성이 구리보다 약 100배 뛰어나고, 열전도성은 다이아몬드의 2배 이상으로 초고속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2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첨단소재다.
‘은나노 입자의 특성 및 측정방법’은 은나노 물질이 항균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입자의 크기를 규정하고, 은나노 입자가 섬유, 건축자재, 필터 등의 제품에 적용되었을 경우 해당제품에서 은나노 입자의 분포와 함유량 등을 측정·확인할 수 있는 표준이다.
지금까지 없던 시험방법을 규정함으로써 은나노 물질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나노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나노 소재의 특성과 측정방법을 규정한 이번 국제표준은 소재 관련 분야의 다른 표준개발에 필요한 지침서가 되는 핵심표준으로, 향후 국제표준 개발 경쟁에서 우리나라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노소재에 대한 측정방법을 우리 기술 중심으로 표준화한 만큼, 국내 기업이 이 분야 시험·평가장비 시장을 선점하는 데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소재 분야 선진국과의 경쟁 속에서 이룬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은나노 입자의 특성 및 측정방법’ 국제표준의 경우, 일본이 수년 전부터 표준안을 준비해 왔고 기술을 선도하고 있어 표준안 제안 초기부터 일본과 경쟁하면서 표준화를 진행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첨단소재 분야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나노기술 표준화의 선도국임을 확인했다”면서,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선점과 기업에 대한 국제표준화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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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강연대회’ 참석하여 격려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강연대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위원장은 3일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강연대회’ 대회장을 방문하여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소방인력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의용소방대는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하나의 주춧돌”이라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심폐소생술과 전문강사로서의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근철 위원장을 비롯해 대회출전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원단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총 52개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9개 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하반기 제주도 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종목별 최우수 입상팀에게는 2019년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