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과기정통부, IBS 연구지원시스템 개편에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과학연구를 위해 설립한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지원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후 실시한 기관운영 특별점검과 과기정통부 종합감사 결과를 토대로 IBS 연구행정시스템 개편, 연구인력 처우 개선, 연구관리 강화 등 기관운영을 대폭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IBS 연구단에 수반되는 행정업무를 연구단에서 분리·통합하여 본원이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자들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IBS는 대학이나 출연이 하기 어려운 근원적인 순수 기초과학연구를 장기적,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
현재, 30개 연구단을 운영 중이며,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모여들고, 세계 100대 떠오르는 별 11위에 오르는 등 성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본원 개원을 계기로, 기초과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IBS 2단계 발전전략’을 마련하여, 기관운영을 내실화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IBS 운영에 일부 문제가 있음이 지적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외부 전문가들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기관운영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추가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연구단이 여러 대학에 분산되어 체계적인 연구관리의 어려움, 연구단장에 집중된 행정부담, 탄력적 연구연봉제에 따른 일부 인력의 낮은 처우, 장비/재료비 집행의 연말 집중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IBS는 개방적인 IBS 연구단 특성에 맞게 연구인력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운영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단별로 운영되던 행정업무를 본원과 캠퍼스별 행정팀으로 통합·개편하여, 연구단장에 집중된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본원이 연구단 행정업무를 체계적/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본원/캠퍼스연구단 행정/기술인력을 통합행정팀 5개로 통합·재배치하여, 연구단의 예산집행 처리, 행정/기술인력 관리, 시설장비 구축/운영 등 연구단 행정을 연구단으로부터 분리하여 수행한다.
연구단 지원업무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업무의 표준화 및 통합행정팀의 행정/기술 인력에 대한 인사교류도 실시하는 한편, 본원이 연구단 통합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본원 행정조직과 연구단 행정을 총괄하는 행정부원장직을 도입한다.
또한, 연구책임자별 청렴계약서 체결, 연구윤리위원회 확대·개편, 연구계획/결과 심층검토 등 연구윤리체계를 강화한다.
연구직이 받는 연구연봉 하한선을 단계적으로 상향조정하여 연구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연봉구간 세분화 및 연봉책정/성과평가 가이드 등을 통해 형평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연구인력의 공개채용을 확대하고, 전형과정에 대한 본원관리를 강화하여 연구단 인력채용을 체계화하고, 투명성을 높인다.
행정/기술직은 본원이 직접 공개채용하고, 연구단의 원활한 연구지원을 위해 연구단별 특화된 연구기술직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연구단별 예산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연구단별 연구장비 구축 중장기계획을 수립·운영, 연구비 배분/결산 이사회 보고 등을 통해 연구비 편성/배분 시스템을 체계화 한다.
공통물품/재료 중앙구매제도를 도입하고, 소액 직접구매 기준 하향 조정, 모바일 검수시스템 도입·운영, 매년 정산 실시 등을 통해 연구 관리를 개선한다.
해외출장 사전심의제도를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출장보고서 등록·공개시스템을 도입하여 출장결과 공유·활용을 활성화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종합감사에 따른 감사처분 내용을 9월중 확정하여 IBS에 통보할 예정이며, IBS는 종합감사에서 발견된 연구비 부당집행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부당집행분 환수, 관련자 징계 등 규정에 따라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연구비 부당집행 등 위법행위는 법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연구관리를 강화하여 공공기관인 IBS가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또한, IBS의 연구지원시스템을 개선하여 기관 설립취지에 맞게 우수한 연구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0
-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권경영 교육’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공공기관장 인권경영교육’이 10일 경기도청에서 도내 공공기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인권 경영에 대한 공공기관장들의 인식을 높임으로써 공공기관 인권경영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송오영 국가인권위원회 사회인권과장이 ‘공공기관 인권경영 필요성 및 실행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도내 공공기관장들은 인권경영의 정확한 의미와 필요성은 물론 국제적 흐름, 국내 인권경영 추진동향 등 폭넓은 내용이 담긴 강의를 경청하며, 도내 공공기관에 인권경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장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인권경영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인권경영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적용’ 권고에 적극 대응하고자 오는 2020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지표에 ‘인권경영항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 공공기관 인권경영 부서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경영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23일 인권경영 담당자 및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9-10
-
소재부품장비 자립화를 위해 수요·공급기업이 참여하는 추경예산 기술개발 사업 신속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소재부품장비 추경예산 기술개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8월 2일 국회에서 통과된 추경예산 중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3개 부처의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개발 사업의 진행현황 및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이번 추경 사업은 핵심기술 확보 및 공급안정화라는 목표 아래 다음과 같은 전략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다.
가능한 많은 사업에서 소재부품을 개발하는 공급 기업 뿐만 아니라 수요기업들이 기술개발 내지 현장 실증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기술개발 성과가 실효성을 갖도록 지원한다.
패스트 트랙 등 획기적 추진방식을 적용하여 일부 사업은 추경예산을 편성한 지 한 달만에 R&D 기획과 수행기관 선정을 마무리하여 8월말부터 기술개발에 돌입하였으며, 여타 사업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성과 극대화를 위해 기존 획일적 기술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8월 8일 R&D 제도개선 사항에 포함된 복수형, 경쟁형 기술개발 방식 등 과감한 수행방식을 도입한다.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였으나 신뢰성 및 납품실적 부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테스트베드 구축, 신뢰성 평가, 수요기업 양산평가까지 통합 지원한다.
기술개발은 공급안정화 수요 및 산업적 연관효과가 큰 핵심 전략품목, 기업수요에 기반한 국산 대체 가능 품목, 원천기술 역량을 제고해야 할 필수 소재 등 3가지 트랙으로 추진한다.
‘핵심 전략품목’ 기술개발 과제 중 대부분은 기술개발 전략상 비공개로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절차 없이 ‘정책지정’ 방식을 원칙으로 지난 8.30일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장수요 품목’은 국산 대체 기술역량을 확보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공고 후 평가를 거쳐 11월초 기술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초원천 소재’는 과제를 신청한 연구단 선정평가를 거쳐 우수 연구단을 선정하고 9월 중 기술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개발된 소재부품이 수요기업의 실질적 구매로 이어지도록 핵심품목을 중심으로 테스트베드 확충 및 실증평가도 지원한다.
우선, 핵심품목의 신뢰성·실증 평가에 필요한 필수 시험·평가 장비 등 테스트베드를 설치·보강한다.
특히, 수출규제 영향이 큰 반도체 분야를 집중 지원하여 양산현장 수준의 최신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지원용 노후 시제품 장비를 교체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하여 우수 기술력을 확보한 소재부품장비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신뢰성 평가비용 중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은 9월말부터 개시되며, 기초 성능평가가 이루어진 소재부품장비는 9월말부터 수요 대기업 생산현장에서 실제 성능 시험 및 개선을 추진하여 수요-공급기업간 비즈니스 기회로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사업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의 허리를 맡고 있는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과 실증지원까지 R&D 자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기술개발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조기 기술개발을 위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특허전략 수립을 유도하고 개발 이후 국내외 시장진출도 지원하는 등 종합적 지원전략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0
-
이재명 정책의지에 ‘맞손’ … ‘일본수출규제 대응예산’ 도의회 본회의 만장일치 통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326억여 원 규모의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예산안’이 10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한층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8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산업계의 타격이 우려되던 지난 8월 초 도의회가 민첩하게 긴급 제안해준 덕에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추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2회 추경 이후 50여일 만에 신속하게 이번 추경을 심의·의결해준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추경예산은 수출규제 여파가 미친 산업계, 특히 중소기업에 든든한 지원이 될 것”이라며 “관련 예산이 차질없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태풍 피해와 관련해서도 이 지사는 “경기도를 강타한 태풍으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더불어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가 있었고, 한가위 특수를 기대하던 지역상권도 타격을 입었다”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도민들의 우려를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결된 총 326억 원 규모의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예산안’은 연구개발 분야 225억 원, 자금지원분야 100억 원, 전략수립분야 1억 원 등이다.
도는 이번 예산을 활용해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을 통한 수입시장 다변화 및 첨단기술 국산화 도모, 반도체 중심 국산화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대·중소기업 공동 R&D 및 판로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도모 등 ‘3대 과제’를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3대 과제’에는 단발적인 일회성 지원보다는 ‘산·학·연·관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 소재·부품·장비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장기적인 대응력을 갖춰 나가겠다는 도의 구상이 담겼다.
먼저, 도는 이달 안으로 러시아 혁신 기술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다음달 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개소하기로 했다.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 반도체 소재 수입시장의 다변화를 꾀함으로써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둘째, 반도체 국산화 연구 및 연구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를 위해 도는 다음 달 중으로 기업, 대학, 전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중심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기업 및 연구기관과 ‘산연관 반도체 인력양성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끝으로 펀드 출자기관과 ‘소재부품 국산화 펀드조성 협약’을 체결, 국산화 펀드의 본격적인 운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다음 달 중으로 융기원,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사업단 협약식’을 열어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보와 대기업 및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이들 ‘3대 과제’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경우, 일본 정부의 보복성 수출조치로 타격을 입은 도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품국산화 등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액’은 총 26조 6,799억 원으로 지난 제2회 추경예산 보다 1,600여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19-09-10
-
이재명 지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임진 초대원장 임명
임진 원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선7기 1호 신설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초대원장에 임진 경기도 정책개발지원단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임진 신임 원장은 전남 장성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유통학 석사와 국제통상학 박사를 수료하고,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부터 상권활성화팀장을 역임하며 모란 개시장 환경정비,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 성남시 3대 공설시장 건립 추진 등의 성과로 주목받는 등 민생분야 정책브레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화폐 운영 및 지원, 관련 정책 개발 및 시행 등의 역할이 부여된 경기도 산하기관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지역화폐 확대 발행·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 등의 임무를 부여 받았다.
임 원장은 “힘들고 지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치유하고 원기회복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혜민서와 같은 기관을 꿈꾼다”며 “경기지역화폐 2조원 시대와 더불어 소수가 아닌 다수가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제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시장상권진흥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이자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9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고, 10일 수원지방법원 등기소에 재단법인 설립등기 신청·접수를 했다.
2019-09-10
-
안성시 삼죽면, 추석맞이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삼죽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한상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최창성 염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윤성근 삼죽면장, 최이중 염창동장, 장용순 삼죽농협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도농간 우호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농가는 제값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자매도시인 염창동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고 신선한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햅쌀, 고구마, 잡곡 세트,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을 사전예약 주문 받아 현장판매 및 시식행사를 통해 1천 4백 만원의 판매액과 함께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행정, 농협,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간담회를 염창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지역상생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한상천 위원장은 “서울 염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3년에 걸쳐 추진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이 실질적인 도농 상생모델로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0
-
안성시 금광면, 추석맞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금광면이장단협의회 이웃돕기
[충청뉴스큐] 안성시 금광면에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시 금광면축제위원회가 10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물품 쌀20kg·34포를 금광면사무소에 기탁한데 이어 금광면이장단협의회는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물품 쌀10kg · 60포를 마련했다.
이번 금광면축제위원회에서 기탁한 물품은 지난 8월 ‘제4회 금광면 달빛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준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훈 회장은 “추석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길선 면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0
-
평택시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사랑의 이웃돕기
평택시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사랑의 이웃돕기
[충청뉴스큐] 평택시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추석명절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관내 저소득 25가정에 백미를 전달했다.
배석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 소외되는 사람 없이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9-10
-
노인 일자리를 위해 보건복지부, 스타벅스, 시니어클럽이 힘을 합쳤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코리아 ,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10일 11시 군포 시니어 클럽 4층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초부터 세 개 기관이 함께 추진해온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시니어 카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르신 전문 바리스타 교육장 개설·운영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날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한국 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과 함께 해당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 김정우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노인일자리의 일환으로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 곳에서 운영 중이며, 근무 중인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1,500여 명에 이른다.
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장을 통해, 앞으로는 전국의 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매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 실천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약속의 하나로 진행됐다.
우선, 업무 협약 당시 27개 스타벅스 승차구매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41개소에서 180명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 근무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시니어 카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과 운영 등과 함께 전문 교육장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어르신 전용 바리스타 교육장은 60평 규모 다목적 강의실과 40평 규모 실습 교육장 등 총 100평 규모로 준비됐으며, 실습 교육장은 한번에 20~30명의 바리스타들이 다양한 음료 제조 실습 교육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게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 교육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꾸며졌다.
앞으로 상생 교육장에서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은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교육 참여를 위한 전반적인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스타벅스는 전문 바리스타 강사 파견 및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정부는 2021년까지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80만개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교육장 개소식과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
평택시 세교동, 추석맞이 일제대청소 실시
평택시 세교동, 추석맞이 일제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세교동 8개 단체와 환경미화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세교동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태풍 링링의 여파로 인도 및 도로변에 떨어진 나뭇가지, 낙엽, 은행,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의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도 합동으로 진행했다.
김창회 세교동장은 “비가 예보되어 있었는데 화창하게 갠 날씨에 대청소에 참석하여 땀 흘리며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신 모든 단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올 추석에 세교동을 찾아주실 분들께 태풍의 흔적을 지우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