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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4회 지속가능발전대학 수강생모집
지난 3회 졸업식 모습
[충청뉴스큐]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평택시·평택대학교가 후원하는 ‘제4회 평택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은 2016년 전국 시군중 최초로 개설되어 현재가지 150여명을 배출하였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10개 강의로 진행되고, 6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평택을 위해 열의를 불태울 예정이다.
지속대학 수강생은 시의원, 공무원, 각 단체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공무원의 상시학습으로도 인정되면서 공무원의 참여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평택시시지속가능발전대학’은 올해 전국 지속가능발전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대통령상 부문에 후보로도 노미네이트 되어 협의회는 물론 평택시와 평택대학교도 한껏 기대를 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대상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9월 25일 최종 발표된다.
이렇게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속대학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찌감치 수강신청을 마친 시민과 신청하려는 시민이 쇄도 있다고 하니,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 도시 평택’이 기대된다.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이자 지속가능발전대학 손의영 학장은 “지속대학 1기 선배로서 지속대학이 평택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파트너링 강화를 통해 정책 추진을 위한 인재발굴에 앞장서고 있다”며 “수강생 여러분들이 전국 시군에서 최초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대학 수강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강생을 통해 평택에 지속가능발전 가치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평택을 건설하는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대학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은 협의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팩스등으로 수강신청을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0만원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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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복지사각지대에 삼계탕 배달
거동불편 복지사각지대에 삼계탕 배달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굿모닝병원봉사회는 지난 26일 거동이 불편한 복지사각지대 이웃 15세대에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평동 특화사업인 거동 불편 이웃을 위한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의 올해 들어 진행된 네 번째 행사로, 그간의 이웃돕기후원 먹거리를 탈피하여, 계절별 특식 등 영양식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특화사업이며, 대상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행복한 밥상을 지원 받은 어르신은 “매번 영양식을 주시니 너무 고마워서 할 말이 없을 정도이고, 이번에는 삼계탕을 가져다줘서 더욱 맛있게 잘 먹었다”며, “덕분에 기운이 나고 마음속에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범규 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직접 대상자분들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어 다른 사업보다 마음이 많이 가는 사업이다”며, “영양식을 전해드릴 때마다 손을 꼭 붙드시면서 감사하다고 연신 말씀하시는 대상자분들을 잊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박정식 신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굉장히 중요하며,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의 대표적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신평동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해 굿모닝병원 등을 포함한 다른 민관단체와도 협력을 지속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에 ‘가까이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는 구호 아래 가까이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 가까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가까이 저소득거동불편이웃 식생활개선사업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 등을 추진하여 그간 일회적으로 진행됐던 봉사활동에서 탈피하여 계획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세대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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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평애미화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평애미화사는 지난 28일 송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정 10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으로 명절을 맞아 소외된 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욱용 대표는 “명절마다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송탄평애미화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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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제19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선수 전원 삼관왕
참가선수 전원이 삼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광역시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박광열 금메달 3개, 정연실 금메달 3개, 이아름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참가선수 전원이 삼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 선수가 웨이트리프팅 163kg을 들어 올려 본인이 보유한 한국 신기록 타이기록을 달성했고, 정연실 선수가 웨이트리프팅 100kg을 들어 올려 본인이 보유한 한국 신기록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이아름 선수는 스쿼트 111kg , 데드리프트 135kg, 종합 246kg을 들어 올려 본인이 보유한 한국신기록을 모두 새롭게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박성준 코치는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장애인역도팀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정장선 평택시장님을 비롯하여 체육진흥과 직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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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건강한 추석맞이를 위한 국내 및 해외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국내 및 해외 유입 감염병을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대비해, 국내 및 해외 유입 감염병을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중후군 등이 있으며 가을철 열성질환으로 벌초나 성묘 같은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및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 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 유사 증상이나 물린 부위 가피가 형성 됐으면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모기매개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열 등이 있으며 안전한 국내·외 여행을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밝은색 바지와 긴소매, 품 넓은 옷과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땀 제거, 모기장 기피제 사용을 권장하고, 모기 서식지인 집주변 풀베기와 폐타이어, 절구, 화분 등에 고인물 제거 및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으로는 A형간염, 장출혈성대장균, 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이 있으며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기간 노출된 음식섭취 등으로 집단 설사 환자 발생이 우려되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와 물 끊여먹기, 음식 익혀 먹기, 과일은 껍질 벗겨 먹기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 귀성객 다중 이용시설인 역사, 터미널, 유원지, 공원 등에 일제 방역을 실시 할 예정이다”며, “연휴기간동안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철저,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물 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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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명절 인사 현수막 게시 자제 요청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주요도로변과 가로수에 게시하는 정치인들의 의례적인 명절 인사 현수막에 대해 이번 추석에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추석, 평택시장부터 명절인사 현수막 게시 근절에 앞장섬으로써 대다수의 정당 및 정치인도 동참한 바 있으며, 이전 설 명절에도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현수막 홍보비용 188만5천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탁하는 등 선진 광고물 문화 정착에 정치인들이 솔선수범한 사례가 있다.
시 관계자는 “명절 분위기가 감소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대다수의 시민들은 밝고 쾌적한 거리를 기대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주시는 정치인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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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워크숍 개최
지난 28일 슈퍼오닝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의 역량강화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8일 슈퍼오닝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의 역량강화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시가 운영 중인 장기 농업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한다.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는 슬로건 아래 연 140시간을 농업인을 위한 기본소양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운영중이며, 2008년 2개과 80명 졸업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81명의 졸업생을 배출, 2019년 현재는 3개과 108명이 재학 중에 있다.
이번 워크숍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으로 한양대학교 신상훈 특임교수를 초청, ‘웃음이 녹아있는 세대 간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또한,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체육행사를 통해 ‘슈퍼오닝농업대학’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으며,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동문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기금을 관내 중고생 5명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총동문회 제6대 박춘배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는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슈퍼오닝농업대학 학생은 평택시 농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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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문화유적 발굴 성과 처음으로 학술적 정리 되다
평택의 문화유적 발굴 성과 처음으로 학술적 정리 되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기남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평택학 학술대회 ‘평택의 문화유적 발굴 현황과 과제’가 지난 28일 오후 3시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평택지역의 선사시대·역사시대·성곽유적 등 각 분야에서 문화유적 발굴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평택지역의 지역적 연구를 심화시키고 그간의 연구 성과 분석을 통해 보다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주제발표를 마친 뒤 하문식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종합토론에는 주제별 토론자뿐 아니라 객석의 질문도 이어져 평택지역의 문화유적에 대한 평택시민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기남문화재연구원 이동성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마치며 “문화유적 발굴은 문헌적으로 알 수 없는 평택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처음으로 평택지역의 발굴 성과를 정리한 중요한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연구 및 활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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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문희상 국회의장 예방
왼쪽부터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황명선 논산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염태영 시장,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고윤환 문경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12명은 29일 오전에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지방분권형 개헌’의 추진 등 시군구 자치분권을 위한 국회의 입법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예방에서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은 중앙정부가 재정분권 등 자치분권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를 소외시켰다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국민이 바라는 지방분권국가 건설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와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우선하는 재정분권 추진 등을 국회 차원에서 입법적으로 추진 및 지원해줄 것을 국회의장에게 건의했다.
아울러,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은 시군구 자치분권의 보다 확고한 보장을 위해 지난 대선시에 추진되었으나 최근 그 논의가 다소 움츠러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을 제20대 국회에서 재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러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지난 7월 11일 개최된 민선7기 2차년도 전국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발표된 바 있는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문’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고 그 내용을 설명했다.
염태영 전국협의회 대표회장은 “현재 자치분권 추진과제들이 오로지 시·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일선 시군구에서는 매우 심각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문제를 국가 법질서의 체계 속에서 일관성·지속성 있게 해결하고자 입법기관인 국회를 찾아 풀뿌리 자치분권을 위한 각종 법률의 제·개정, 나아가 지방분권형 개헌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회의장님께 건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이 자리에는 지방자치 발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기우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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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살예방센터·수원시한의사회, ‘생명사랑 의료기관 협약’ 체결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왼쪽 두 번째), 최병준 수원시한의사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생명사랑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수원시한의사회는 29일 송죽동 수원시한의사회관에서 ‘생명사랑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사랑 의료기관 사업은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자살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수원시한의사회는 진료 중 자살 고위험군 환자를 발견하면, 환자가 전문기관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연계해 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자살 예방 서비스 제공’에 협력한다. 또 자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안내하는 등 다양한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협약식에는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 최병준 수원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병준 회장은 ”신체적 질환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면서 ”한의사가 생명사랑지킴이 역할을 하며 자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동체 중심의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수원시한의사회에 소속된 한의원은 약 400여 곳이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