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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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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철도건설현장 ‘안전한 추석’ 위한 종합점검‥노동임금 지급 등 확인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철도건설사업 현장의 건설노동자, 외국인노동자, 주민, 도로 이용자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종합점검은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별내선 3·4·5·6공구, 하남선2·3·4·5공구 등 도내 철도건설사업 8개 현장이 대상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설노동자 노임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 실태, 외국인 노동자 관리실태, 교통·수해 등 대비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추석명절 이전에 원도급사에 지급된 기성금이 하도급 대금, 건설기계 대여대금, 건설노동자 임금 등으로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외국인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 불법고용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처우 개선, 내국인 일자리 보호 등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노동계약서,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 및 통역 실시 여부 등 임금·안전 관련 위법사항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효율적 외국인 불법고용 점검을 위해 일부 현장에 대해 단속권한이 있는 고용노동부 담당 직원과 함께 ‘합동 점검’ 방식을 취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현장 주변 통행 불편을 예방하고 태풍·호우 등 수해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및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도 힘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도내 철도건설사업 현장의 외국인을 포함한 건설노동자가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고,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종합적인 점검 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번 점검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기관 고발 등 엄격히 조치하겠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 시행 철도사업이 안전하게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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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에서도 DMZ를 만나다 ‘찾아가는 DMZ’ 2탄, 용문산관광단지서 개최
찾아가는DMZ양평 홍보물
[충청뉴스큐] Let’s DMZ 2019 ‘DMZ 페스타’의 사전행사 일환인 ‘찾아가는 DMZ’ 1탄 광명시 편이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두 번째 ‘찾아가는 DMZ’가 오는 7일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Let’s DMZ 행사를 개최한다.
Let’s DMZ는 DMZ 포럼 Live DMZ DMZ 페스타 ART DMZ 등 4개 행사를 통칭하는 공동 브랜드로, 이중 ‘DMZ 페스타’는 DMZ·평화·생태·관광 등을 아우르는 전시·체험행사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DMZ’는 DMZ 페스타 개최 전 사전 행사로, 이전 DMZ 관련 행사들이 경기북부 DMZ일원에서만 개최되었던 지리적 한계를 넘어 경기남부지역에 DMZ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Let’s DMZ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일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DMZ’ 행사는 도민을 비롯한 광명동굴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7일 낮 12시부터는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평화의 상징 비둘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서 낮 1시부터는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내 야외무대에서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흥겨운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최유나, 김혜성 등 유명가수는 물론, 밸리댄스, 퓨전국악 공연을 비롯한 각종 특별 공연을 진행해 도민과 용문산관광단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DMZ 행사로 9월의 Let’s DMZ 열기를 끌어올려 본 행사인 ‘DMZ 페스타’의 성공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DMZ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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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우정읍, 경로 잔치 및 서남부권 청소년페스티벌 성료
화성시 우정읍, 경로 잔치 및 서남부권 청소년페스티벌 성료
[충청뉴스큐]지난달 31일 우정읍행정복지센터 광장 및 삼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9년 경로 孝 잔치 및 화성시 서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정읍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경로 孝 잔치에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2,000여명이 참석했다.
조암농협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효부상 시상과 함께 두레보존협회의 풍물놀이, 노래교실 합창단 등 신나는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공연들이 무대에 올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경로 孝 잔치와 더불어 이날 오후 5시부터는 우정읍행정복지센터 특설무대에서 ‘화성시 서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청소년 페스티벌은 화성시 서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노래, 댄스, 밴드 등 각 부문의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댄스 부문에 참가한 이모션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FAF, 아르케, 정민아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청소년 단체 줄넘기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각종 대회뿐만 아니라 관내 청소년 동아리의 문화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부스, 직업·진로·체험 관련 부스가 설치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축제의 장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3.1정신 계승 독도지킴이 플래시몹이 두 차례 펼쳐지고, 3.1운동 및 만세길 홍보부스를 운영해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화성시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공경진 우정읍장은 “경로 孝 잔치와 청소년 페스티벌은 우정읍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더 단단하게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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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재공모
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재공모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수소차 이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사업자를 오는 6일부터 재공모해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내 600대의 수소전기차가 보급될 예정이지만 각 시·군 내에는 수소충전소가 한 곳도 없어 수소차 이용자들은 통행료까지 부담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고 있다.
평택시는 수소 충전소가 있는 안성 상·하행선 휴게소가 인접해있어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수소차 이용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먼저 확보한 국·도비 예산을 활용, 수소충전소 2기를 최대한 신속히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재공모는 관내 LPG충전소, 주유소 사업자들이 대상이며 지난번 공모와 동일한 조건으로 외부 전문가들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노르웨이 수소충전소 화재사고 발생 이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만큼 환기시스템 개선, 철근콘크리트 방호벽 시공 등 안전기준을 강화해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를 재공모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사업자 포기로 수소충전소 건립이 지연되긴 했으나, 안전성을 더 확보할 수 있었다”며, “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착수해 내년 4월경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곳의 운영사업자를 선정했으나 사업자가 설계초안까지 마련된 상황에서 운영적자 등을 이유로 6월 27일 사업을 포기한 바 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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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1동 공영주차타워 18일 준공. 안양 최대 규모
과양1동 주차타워 조감도
[충청뉴스큐] 안양 관양1동 주택가 일대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안양최대규모의 주차타워가 준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안양시는 관양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게 될 관양1동 주차타워를 오는 18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관양1동 주차타워는 연면적 5,581㎡인 지상4층 건물로 지어졌다.
장애인과 여성을 포함해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공간과 전기차용 충전설비 구역, 확장형 주차면 등 총 주차대수가 238대에 이르러 안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주차타워가 된다.
내부에는 주차공간 유무를 알아볼 수 있는 종합상황판이 설치돼 있고 초음파센서등과 주차유도시스템,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을 자랑한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에 4백원이고, 이후 10분 단위로 2백원이 추가돼 저렴한 편이다.
야간시간대에 한해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주차타워가 기피시설이라는 이미지 탈피를 위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친환경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외관이 깔끔하게 디자인 된 점도 괄목 할만하다.
인근의 관양초·중학교 방향 소음 줄임을 위해 주차장 외곽에 방음벽이 설치돼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공사비 50억 원 중 30억 원은 경기도로부터 보조받아 예산절감 효과도 봤다. 시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을 제안함에 따른 결과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간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감수해왔던 지역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인근의 관양시장을 찾는 이용객들 주차편의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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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마춤한우회, 우족 690㎏ 안성시에 기탁
안성시 안성마춤한우회, 우족 690㎏ 안성시에 기탁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마춤한우회에서 2일 우족 2kg 345팩 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안성시에 기탁했다.
김학범 대표는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희망을 심어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마춤한우회는 2017년에는 소고기 200㎏을 2018년에는 우족 690㎏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역의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나눔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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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신규 공직자 85명 임용장 수여...시민만족 행정서비스 제공 기대
안성시 신규 공직자 85명 임용장 수여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는 2일자로 경쟁력 있고 효율적인 행정체제 구축 및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내기 공직자 85명에 대해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신규임용 공무원은 행정직 41명, 사회복지직 9명, 시설직 9명, 농업직 6명, 공업직 5명, 녹지직·간호직 각 4명, 세무직 3명, 전산·사서·환경·보건직 각 1명 등 총 85명이며,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및 각 읍·면·동사무소에 각각 배치 받아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안성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인력감축 등의 이유로 신규 공무원을 채용하지 않아 매년 늘어나는 행정업무로 공무원들이 격무에 시달렸으며, 시민들에게는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이에, 시는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고 적체된 공직자 일자리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으로 최종합격자 109명을 선발했으며, 그동안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야 했던 공무들의 인사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번 대규모 신규 채용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내부행정 수요의 효과적인 대응과 시민들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드는데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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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크리에이터 전문성 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청소년방송‘미디어 경청’이 지난 1일 홍대입구역 청년문화공간 니콜라오홀에서‘크리에이터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 경청과 구글코리아가 함께 마련했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초청된 경기도 청소년 크리에이터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달지, 쌤튜버 혼공쌤 등 유명 쌤튜버들이 함께하며 참석자들에게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이날 참석한 경기도 청소년 크리에이터에게는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작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른 학생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유튜브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1인 미디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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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시급해” 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회서 한 뜻 모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시급해” 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회서 한 뜻 모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첫 번째 토론주제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필요성과 신설을 위한 과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9년도 제1회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토론회 개최를 통해 다시 한 번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의 시급함을 강조한 것이다.
2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용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의장이 ‘경기청 신설 왜 지금인가’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김장일 의원이 토론회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경기도 류광열 노동국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본부 최정명 수석부본부장, 경기경영자총협회 김진우 상임이사,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신범철 교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수석부의장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고용노동행정 수요대응,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광범위한 행정구역, 타 행정기관의 경기·인천지역 관할 분리설치 경향 등을 이유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신설을 강력히 주장했다.
류광열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날 “행정은 현장과의 협업”임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행정수요에 맞는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류광열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향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행·재정적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지자체지만, 경기지역 노동행정은 별도의 독립기관 없이 인천시·강원도와 함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총괄해왔다.
현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경기지역 관할 노동자 수는 약 423만 명으로, 인천·강원을 포함한 전체 노동자 수의 76%이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할 노동자 수인 약 421만 명보다 많은 실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3월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경기도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하였으며, 7월에는 전국 최초로 노동국을 신설하는 등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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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부지사, 10개 시군과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계곡 불법 행위 근절 등 북부현안 지혜 모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계곡 불법 행위 근절’ 등 경기북부 주요현안 사항에 대해 경기도와 북부 10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2일 오후 연천군 한탄강댐물문화관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북부 10개 시군 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시군 부단체장 우수현장 공감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등 합동제거’, ‘경기도 정책공모 제도 개선’ 등 총 2가지 북부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도와 시군 간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아울러 연천 독거노인 이동형 에어콘 무료 대여사업, 연천 유네스코 3개 분야 등재 추진, 남양주 계곡 정원화 사업 등 시군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도 ‘2020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군장병 지역화폐 지원 확대’ 등 도의 현재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경기도는 북부 현안 해결을 위해 시군과 소통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군의 우수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도내 타 시군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사는 “경기북부는 여름철 도민들이 즐겨 찾는 유명 계곡이 많다. 다만 불법 음식점·시설 등 불법 영업행위가 아직 남아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 등 엄중한 법집행을 통해 도민에게 제대로 된 휴식공간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북부 시군 부단체장 우수현장 공감 간담회’는 도 및 북부 시·군 부단체장이 우수현장을 방문해 지역현안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지난 1월 이화순 부지사 취임 이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해온 행사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남양주시, 6월 양주시에 이어 3번째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