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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시설 ‘신생동산’에 생필품 전달
안성시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시설 ‘신생동산’에 생필품 전달
[충청뉴스큐] 천고마비의 풍성한 계절에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안성시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컵라면 7박스, 롤 휴지 5개, 삼푸 린스 등 생필품을 금광면 소재 ‘신생동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황호건 민간위원장은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고 훈훈한 이웃공동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길선 금광면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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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정구단 최승현 선수, 추계 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전 개인단식 ‘준우승’ 쾌거
안성시청 정구단 최승현 선수, 추계 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전 개인단식 ‘준우승’ 쾌거
[충청뉴스큐] 안성시 직장운동경기부 정구단은 지난 달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2019년도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안성시 직장운동경기부 정구단의 최승현, 이현정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연혜인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개인단식 준결승 대진에서 같은 팀 최승현, 이현정 선수가 만나 최승현 선수가 이현정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라갔으나, 문경시청 김유진 선수와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주장 연혜인 선수가 수원시청 정영만 선수와 짝을 이뤄 준결승에 올랐으나, 김현수-나지현 조에 가로막히며 3위에 그쳤다.
최승현 선수는 “안성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곽필근 감독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좋은 성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준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국내외의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안성시 선수단이 하나 되어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 정구단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19년도 대만 화롄 펑린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파견되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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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23일까지 2019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6,27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가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6,275필지이며, 시는 토지특성을 조사하여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읍·면·동 사무소 및 시청 토지민원과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가열람기간 중 토지특성착오 및 종전지가와 현저하게 차이가 있는 등 조사된 가격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접수받아 다시 현장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을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여 토지관련 재산권 행사에 착오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전문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또한 이에 대해서도 10월 31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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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위생·안전교육 실시
2019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ㆍ위생ㆍ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3일 안성맞춤 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41개소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사업의 서비스·안전 수준의 제고를 위한 것으로, 고객관리, 전화응대 등 고객서비스의 첫걸음인 친절서비스 분야를 강조했다.
또한, 식품위생 안전관리를 위하여 식재료·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농어촌민박 시설물 안전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통하여 최근 빈번이 발생하고 있는 재난·화재 안전사고의 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뒀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보관 관리법, 응급처치 행동요령,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을 농어촌민박 사업자에게 현장 실습을 실시하여 재난사고에 지체 없이 수습할 수 있도록 위기대처 능력을 배양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향상과 안전 수준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불신 해소와 서비스 만족을 통해 농촌지역 소득증대 기반이 조성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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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개학기 및 추석맞이 불법 광고물 정비 상시기동반 운영
안성시, 개학기 및 추석맞이 불법 광고물 정비 상시기동반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오는 11일까지 ‘개학기 및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정비 상시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반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추석 귀성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안성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기동반은 건축과 직원 및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안성시지회, 경기도 옥외광고 협회 안성시지부 회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반은 운영기간동안 학교주변에 불법 게시된 벽보, 전단을 제거하여 통학로 주변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또한,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IC 주변을 비롯한 38국도변과 각 읍면동 소재지 주요도로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안성시지회,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안성시지부와 함께 15개 읍면동 주요도로 및 각급 학교주변에 불법 게시된 유동광고물에 대한 민관 합동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가로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합동 정비에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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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 가족캠프 열어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환자 가족 및 치매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캠프를 개최했다.
‘치매,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준비된 이번 캠프는 3일부터 4일까지 충북 충주에 위치한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산책, 명상 프로그램, 집단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숲 치유 프로그램, 전문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치매 가족들이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치매 가족을 위한 임상심리상담사 등 전문가 채용을 통한 1:1 맞춤형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보건소는 이번 캠프 외에도 21일 화성시민한마음체육대회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내달 19일에는 시민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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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형 시립아동청소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내실 기해야”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립 아동청소년센터가 체계적인 지원서비스와 프로그램, 시설 등을 갖춰 아동과 청소년들이 가정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김낙주 복지국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및 운영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이용활성화 실무자 전문성강화 및 처우개선 보호서비스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한 신경대학교는 지난 7월 한 달 간 시립아동청소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설문조사, 종사자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시립아동청소년센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범 개소한 3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내 안전시설과 기초학습지도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확충, 현실적인 강사비 지급방안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길태 신경대학교 교수는 “아동·청소년과 학교, 가정과의 관계에 탄력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기관과의 원활한 사례관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낙주 복지국장은 “화성 전역에 총 10개의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설치해 화성형 돌봄 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손잡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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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원재즈페스티벌, 18~19일로 연기
수원시
[충청뉴스큐]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이 태풍 ‘링링’ 북상 영향으로 18일부터 19일로 연기된다.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다.
일정이 연기되면서 출연진도 일부 변경됐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18일 오후 7시 수원에 거점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재즈 전문 아티스트팀 ‘SW JAZZ BIG BAND’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스캣의 여왕,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불리는 말로와 ‘블랙&소울 국모’로 불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BMK의 무대가 이어진다.
19일에는 오후 6시 40분 축제가 시작된다. SW JAZZ BIG BAND, 러시안 재즈 뮤지션 ‘허니밴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웅산 재즈밴드의 무대가 이어진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탱고, 클래식,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수원재즈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웅산은 예술성과 대중성이 완벽하게 조화된 음악으로 재즈 애호가뿐 아니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 출연진들이 최대한 출연할 수 있는 날짜로 변경했다”며 “수원재즈페스티벌을 기다렸던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는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이다. 돗자리를 준비하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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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자재 방사능·중금속 검사 결과 '안전'
학교급식 식자재 방사능·중금속 검사 결과 '안전'
[충청뉴스큐]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관내 학교로 공급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중금속·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고,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납·수은·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과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중금속 검사는 오징어·삼치·논우렁살·건미역·디포리·가자미·임연수·낙지·주꾸미·동태·꽃게·갈치·지리멸치·대구·연어 등 15종, 방사능 검사는 임연수·낙지·주꾸미·동태·꽃게·지리멸치·대구·연어·방어·아귀 등 10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 식자재의 중금속·방사능·유전자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NON-GMO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가공품의 잔류농약·보존료·각종 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할 예정이다.
김병선 수원시 생명산업과장은 “식자재 공급업체가 안전하게 음식 재료를 생산·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할 것”이라며 “ 성장기 학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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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역사 수목' 버드나무 3000주 증식
‘화성성역의궤’에 실린 방화수류정의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정조대왕과 인연이 있는 ‘역사 수목’인 버드나무 3000주를 증식했다.
수원시는 국립생물자원관의 지원을 받아 증식한 버드나무 3000주를 지난 8월 고색동·율전동 양묘장에 심었다.
4월부터 8월까지 증식한 버드나무는 꽃가루가 날리지 않는 갯버들 600본, 키버들 1000본, 버드나무 1400본이다. 수원시는 12월까지 버드나무를 증식해 2020년부터 공원·녹지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 있어 역사 수목 불리는 버드나무는 정조대왕과 인연이 있다.
정조는 ‘식목왕’이라 불릴 정도로 나무를 사랑했다. 재위 기간 조선 전역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나무를 심었다. 1791년부터 현륭원과 그 주변, 용주사 일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버드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정조의 이야기를 기록한 ‘일성록’을 보면 정조는 수원화성을 ‘유천성’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수원에는 버드나무가 많았다. 수원천은 천변에 버드나무가 많아 ‘유천’이라고 불렸다. 수원에 버드나무가 많아지자 수원에서 활동하던 상인을 ‘유상’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은 중국 송나라 시인인 정명도의 시 구절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에서 명칭을 따왔을 정도로 버드나무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버드나무를 12월까지 지속해서 증식하고, 2020년 이후 수원천·수원수목원 등에 녹지를 조성할 때 활용할 것”이라며 “수원의 역사와 버드나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