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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 ‘불편신고는 콜센터 120’으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하고자 수립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5일 발표했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민원처리 교통 및 수송 물가관리 취약계층 응급진료체계 및 방역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 농축수산물 지도단속 생활쓰레기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
도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한 접수는 ‘수원역 민원센터’, ‘120경기도콜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120경기도콜센터’는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된다. ‘120경기도콜센터’에서는 민원접수는 물론 교통정보와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수원역 민원센터에서는 인감,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본 등 각종 제증명 발급 및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13일 추석 명절 당일은 인감 발급이 안되며 나머지 기간 동안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도는 귀성, 귀경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 도모를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도 북부청사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라디오 교통방송, 전화, 스마트폰 앱, 인터넷, 트위터, 민간포털,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우회도로 안내 및 도내 주요도로의 소통상황과 버스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휴를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위해 시외버스 2개 업체, 71개 노선을 늘리고 87대의 버스 증차 및 164회 증회 운영을 실시한다. 시내버스 또한 귀성객 수송 수요에 따라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택시의 경우 일부 택시의 운행을 금지하는 ‘택시부제’를 시군 실정에 맞도록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한다.
이밖에도 추석연휴 기간 중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카셰어’를 통해 도내 17개 시군 내 177대의 공용 차량을 도민들에게 제공한다.
도는 지난달 21일부터 추석 명절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농·축·수산물 등 추석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물가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왔다. 도는 물가책임관을 31개 시군에 파견, 물가 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을 통한 저렴한 장보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관급공사 수급인과 하수급인에 대한 ‘임금체불’ 점검도 진행한다. 도는 하도급 공사 임금체불 대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체불임금 발생 시 경기도 마을 노무사를 통해 상담 및 구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노숙인·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도 추진된다. 도는 민간급식단체와 연계해 연휴기간에도 수원, 성남, 의정부 등 7개 시군에 13개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 수원 다시서기 지원센터 등 노숙인 지원 시설 18개소에는 합동차례상이 차려지고 명절음식 등이 제공된다.
5만1,444명에 이르는 취약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1,746명의 생활관리사와 응급안전알림요원들이 연휴를 전후로 직접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 전원의 안전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7,000여명의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일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결식아동을 위해서는 명절연휴 전까지 부식 및 밑반찬 배달, 식품권 제공 등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음식점 명단이나 대체식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 경기도내 응급의료기관 63개소에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상담 및 비상근무가 실시된다. 120콜센터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응급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 및 메르스 등 감염병에 대한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실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6일까지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건축물 15개소, 지역축제 2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100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연휴기간 중에는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히 귀성객과 성묘객이 많이 모이는 역사 등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 이밖에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가스 및 전기 안전관리 대책반을 운영, 사고 발생 시 긴급 초동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도내 1,200여개소의 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접객업, 고속도로휴게소 등 6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대장균, 식중독균 유무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축산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오는 7일까지 도내 도축장을 대상으로 연장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
각 시군별로 ‘청소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 및 무단투기 등에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쓰레기 배출 가능일자에 대한 홍보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로의 지·정체 구간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의 무단 투기행위도 지도·단속한다. 아울러, 공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주요하천에 대한 특별감시를 통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도 방지할 계획이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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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가바라는 주민자치회 · 자치경찰제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다음달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내가 바라는 주민자치회·자치경찰제 경연대회’에 참가할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제7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경연대회는 자치분권 강화에 발맞춰 새롭게 도입되는 ‘주민자치회’와 ‘자치경찰제’에 대한 전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및 정책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주민자치회’ 및 ‘자치경찰제’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3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해도 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또는 ‘자치경찰제 활성화’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아이디어 및 정책이 담긴 제안서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6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확인하거나,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도는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출된 제안서를 평가한 뒤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대회에서 최종 PT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본선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 수상팀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25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수상팀은 상금 150만원, 장려상 수상팀은 상금 80만원을 각각 받는다.
권금섭 자치행정과장은 “도입 단계에 있는 주민자치회와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민선7기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열정이 넘치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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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 개인정보 노출한 공무원 징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청각장애인의 개인정보를 특정단체에 제공한 공무원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5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에 제보된 공익제보 조사결과, 양평군 공무원 A씨가 2019년 3월 2회에 걸쳐 청각장애인 47명의 인적사항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B단체에 제공한 것으로 확인돼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다.
B단체는 양평읍의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를 무상 지원하겠다면서, 병원진료를 위한 여행자보험 가입에 사용하겠다는 사유를 들어 청각장애인의 명단과 주민번호 등을 요구했다. 이에 A씨는 좋은 취지로 행하는 봉사활동으로 판단해 당사자의 동의 없이 해당 정보를 제공했다.
특정지역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우편물이 온 것 등을 수상하게 여긴 제보자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에 제보를 했고, 조사결과 양평군 공무원의 개인정보 노출이 사실로 드러났다.
도는 해당 제보사안에 대하여 11월 공익제보지원위원회의 포상금 지급안건으로 상정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1월부터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를 개설해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부패행위, 보조금 비리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공익제보를 통해 실제 행정처분 등이 이뤄진 경우,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포상금액을 정해 지급하고 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이 출범하고 현재까지 57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을 통한 공익제보 활성화로, 경기도 내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제보로 인해 도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를 가져온 경우 도 재정수입의 3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도에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거나 공익의 증진을 가져온 경우는 시·군 등 추천을 통한 포상금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급하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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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창고를 주택으로 불법 변경 ⋯ 도, 개발제한구역 내 위법행위 17건 형사입건
경기도
[충청뉴스큐]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 관련 시설과 농업용 창고를 작업장이나 주택 등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 북부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 관련 시설과 농업용 창고 53곳을 수사한 결과 위법행위를 한 17개 시설의 업주 17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 특사경의 지명 요청에 따라 지난해 11월 검찰청으로부터 개발제한구역 수사권이 특사경 직무에 포함되어 처음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법행위 사례를 보면, 고양시에서 조명제품 도·소매업을 하는 A씨는 축사로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을 임차한 후 조명기구 판매를 위한 창고로 사용하다 적발됐으며,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B씨는 버섯재배 시설을 임차해 보관료를 받는 물류창고로 사용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또 C씨와 D씨는 버섯 재배 시설을 임차한 후 각각 섀시 작업장과 가구제작 작업장으로 변경해 사용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이밖에, 양주시에 거주하는 E씨는 분재화분 등을 키우는 샌드위치패널 농업용 창고를 지어 사용승인을 받은 후 패널 벽체를 뜯어내고 통유리로 교체해 전원형 주택으로 사용하다 적발됐고, F씨는 수영장을 운영하면서, 수영장 부지 바로 옆 농업용 창고를 매점 및 물놀이 기구 대여 장소로 불법 사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도 특사경은 이들 행위자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수사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적으로 건축물을 용도 변경한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생업 등을 위해 작물 재배시설, 축사, 사육장 등의 동식물 관련시설과 농업용 창고 등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최근 이재명 지사께서 계곡·하천 내 불법행위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에서의 위법행위도 철저한 단속을 주문했다”라며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편취하는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행위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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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주주의 현장체험, ‘역사속 민주로의 초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청소년, 청년을 포함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역사속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감하는 민주주의 체험 교육인 ‘역사속 민주로의 초대’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9월말까지 총 9회에 걸쳐 도내 민주화 운동과 독립운동 역사현장을 방문 체험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평화통일 생명 독립 민주주의 노동·인권을 주제로 도내 7개 지역의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참가자 개개인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회 차 교육은 ‘독립’을 주제로 선조들이 ‘국민이 이끌어가는 나라’를 위해 애썼던 현장인 화성 ‘제암리 3.1운동기념관’과 ‘매향리 평화마을’을 방문했고, 사후활동을 통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후 교육은 파주 ‘평화와 통일 :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 안산 ‘생명 :기억과 약속의 길’ 화성 ‘독립과 평화 : 국민이 이끌어가는 나라’ 수원 ‘민주주의 : 국가의 주민은 국민이다’ 광주·이천·남양주 ‘노동인권 : 자유와 권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민주주의 현장의 의미를 되새길 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 및 운영기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려 했던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서 그 뜻과 가치를 함께 해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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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로 클래식 여행 떠나자‥‘J앙상블’ 3중주 공연
오픈 이후 ‘북카페 문화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문화 산책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9월 문화의 날 행사로 도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현악 앙상블 공연을 준비했다.
경기도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소무대에서 국내 클래식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J앙상블’ 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구성의 3중주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J앙상블’은 수많은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을 고려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하는 팀이다.
특히 이번 문화의 날에서는 주말에 가족 이용자가 많은 도민들을 위해 ‘사랑의 인사: 엘가’, ‘Let it go’, ‘인생의 회전목마’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클래식은 물론,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OST를 연주한다.
광장 북카페 ‘문화의 날’은 북카페를 이용하는 도민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 7~8월에는 여름방학 및 광장 물놀이 축제, 북캉스 행사, 무더위 쉼터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두 달간 북카페 전체 이용자가 약 3만5천명에 달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책과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독서환경을 갖추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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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에서는 공공 와이파이가 된다고?”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박차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통신비 부담완화와 버스 이용객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도는 서울 등에 비해 버스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것이 일반적인 도민들의 인식”이라면서 “편의성, 쾌적성, 안전성 증진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등 서비스 개선사업을 다각도로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먼저 ‘편의성’ 증진 차원에서 올해부터 광역버스를 포함한 시내버스 7천495대에 우선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마을버스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188억3천2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22년까지 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36곳을 대상으로 6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차감시설, 냉난방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서울지역 광역버스 이용객을 위한 ‘G-Bus 라운지’ 조성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현재 서울의 대부분 광역버스 정류소가 쉘터 용량을 초과하고 있고, 비 가림 시설 부족으로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신논현·사당·잠실역 등 거점 정류소 중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G-Bus 라운지는 광역버스 정류소 인근 상가를 임대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대기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창업 및 일자리 상담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쾌적성’ 증진 차원에서는 도내 시내버스의 차량 청결도와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스팀세차 및 소독을 추진한다. 오는 2022년까지 3천200대를 대상으로 1대당 소독스팀세차비 4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총 12억8천만 원의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이 투입된다. 올해 광역버스 200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용 만족도를 모니터링해 단계적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가 위촉한 258명의 도민 서비스 평가단을 활용해 좌석 및 바닥 청소상태 등을 상시 점검·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전체 시내버스 1만584대의 30% 이상을 매년 샘플링 조사해 그 결과를 버스업체 재정지원 평가에 반영, 업체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확산에 따른 차내 피해예방을 위해 도내 시내버스 5,238대에 공기청정 필터를 설치하고 유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소 등과도 협업해 주기적으로 차내 공기 질 측정·관리를 병행한다. 2022년까지 71억3천6백만 원을 투입, 도가 30% 시군이 70%를 부담한다.
끝으로 ‘안전성’ 증진 차원에서 운수 종사자 노동여건 개선과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 종사자 휴게시간 보장내역을 자동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적정 휴게시간을 보장하지 않는 업체에 대한 행정지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근로기준법 등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버스 서비스·안전성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 안전벨트 전수·점검 교체 G-버스 TV 고장신고센터 운영 공항버스 대상 유아용 카시트 설치 등 교통사고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대책 외에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도민들에게 경기도 버스가 복지 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을 만큼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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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천안시 브라운스톤아파트 앞 도로 교통소음 민원 해결된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 800여 세대 입주민들이 2006년부터 10년 이상 겪고 있는 도로교통소음으로 인한 생활피해에 대한 해결방안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4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10여년간 고충을 유발해 온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이하 이 아파트) 앞 도로 교통소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까지 도로에 방음시설을 설치하는 조정안을 마련해 최종 확정했다.
2006년 주민들이 입주한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 앞 도로는 천안시에서 시행하는 여러 개발 사업으로 입주 이후 교통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입주민들은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다. 특히 새벽시간에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소음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아 생활에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어왔다.
주민들은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지만 소음발생의 원인에 대한 관계기관들의 입장이 달라 해결방안 도출이 어려웠다.
게다가 이 아파트 앞 도로와 가까운 번영로 4거리에 2020년까지 고가차도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한 우려는 더욱 더 높아졌다. 이에 입주민들은 올해 3월에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민원해결을 위한 조정안을 마련했다. 4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신청인 등 주민들과 천안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조정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역사회의 고충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천안시와 협력해 2020년 12월까지 이 아파트 앞 도로에 방음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천안시 서북구 소재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 800여세대 주민이 그동안 고통 받아 왔던 도로소음으로 인한 생활피해가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들이 오늘 이루어진 합의내용을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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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북상으로 ‘찾아가는 DMZ’ 양평군편, 10일로 연기
13호 태풍 링링(LINGLING) 예상 경로
[충청뉴스큐] 제13호 태풍 ‘링링’이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일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찾아가는 DMZ’ 양편군편이 오는 10일 용문천년시장으로 변경돼 개최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이며 올 주말 한반도를 관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DMZ’는 Let’s DMZ ‘DMZ 페스타’의 사전 행사로, 이전 DMZ 관련 행사들이 경기북부 DMZ일원에서만 개최되었던 지리적 한계를 넘어 경기남부지역에 DMZ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유명가수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 각종 무대공연은 물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평화의 상징 비둘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Let’s DMZ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Let’s DMZ 행사를 개최한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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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교육 관련 중소기업과 업무협약 ‘판로확대’ 도모
경기도주식회사가 국내 교육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판로개척 및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국내 교육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판로개척 및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4일 경기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교육 관련 중소기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업무협약식’에서 EK키드키즈, 네오팜스주식회사, 이솔사이버칠판, 이지렌탈, 주식회사 유핏, 한결티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네오팜스주식회사 황해진 회장, 이솔사이버칠판 윤수완 대표이사, 이지렌탈 박관병 대표이사 등 각 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고, 제품에 대한 판로개척 및 마케팅과 관련한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서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교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경기·서울 지역 소재 유망 중소기업들이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교육 관련 중소기업과 협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해당 기업들의 판로확대와 매출 증대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유핏의 양선학 부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교육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교육 관련 우수 중소기업들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유통, 디자인, 홍보를 위해 설립된 공공 산하기관 단체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