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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1,350만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우산’ 되고파”
시설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5일 오전 김원기 부의장은 최경자·이영봉·권재형 도의원과 함께 의정부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이삭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의 위험요소가 있는지 점검 후 시설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의장은 간담회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생활시설 등에 대한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근래 있었던 탈북모자 아사사건을 이야기하며 말문을 이어갔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환경 개선 등 복지정책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국가 완성’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처우 개선을 위한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해 소외되고 외로운 아동·청소년들의 따뜻하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위문금을 써 달라”는 당부와 함께 운영 관계자들을 위한 격려를 끝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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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환승센터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오산역 환승센터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주관하는 ‘오산역 환승센터 주변 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4일 오산역 환승센터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오산역 환승센터이용 불편 민원 및 환승센터 주변 교통환경에 대한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오산시 교통과장의 오산역 환승센터 교통환경에 대한 현안 보고 후 시민, 운수종사자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 위원장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있지 않는 계단에서 하차한 승객들의 경우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반대편 출구로 이동해야하거나, 계단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불편함”을 언급하며, 에스컬레이터의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터미널부지 옆 진출도로 교통 불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찰의 신호등체계와 오산시의 교통체계 개선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간담회 참석자인 오산경찰서 정만형 교통과장은 “진출도로 좌회전 허용을 위해 오산시, 교통전문가 등과 논의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보겠다”는 긍정적인 의사를 표현했다.
끝으로, 조 위원장은 “금일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와 오산경찰서의 교통개선대책에 대한 구두협약이 체결되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환승센터 교통환경 개선의 실마리가 어느 정도 마련된 것 같다”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재훈 경기도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광역교통 정책과, 경기도 택시교통과, 오산시 도시주택국, 오산시 교통과 관계 공무원들과 오산시 개인택시조합장 및 다수의 오산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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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주관으로 찾아가는기평생교육 토론회 개최
박옥분 도의원 주관으로 찾아가는기평생교육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박옥분 도의원이 주관하고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토론회가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청에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도 지역 현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고,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스러운 정책이라도 지역사회의 의견을 가득 담으면 도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을 고려한 정책 개발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보다 발전하여야 한다”며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박 의원은 “한명 한명의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어 애정과 관심을 갖고 여러 주민들과 더불어 좋은 의견을 제시하면, 행복지수가 높은 마을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 상생과 협력으로 발전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문화 환경개선, 주민자치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수원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평생교육진흥원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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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평택시 안중출장소,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5일 안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이하여 서부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안중버스터미널 부근을 중심으로 안중 시가지 일원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현수막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추석명절 동안 환경·청소 대책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과 따뜻한 분위기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출장소에서는 추석을 맞아 서부 5개 읍·면별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범시민 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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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원봉사센터,‘두근두근 봉사여행’
평택시 자원봉사센터,‘두근두근 봉사여행’
[충청뉴스큐]평택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두근두근 봉사여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심복사·평택항 홍보관 코스로, 30명의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며 문화재와 관광명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했다.
심복사에서는 성일 주지스님과 함께 소소한 차담회를 하며 짧지만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평택항 홍보관에서는 갑자기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지역 거주자들이 참여해 볼런투어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볼런투어는 봉사자들에게 익숙한 봉사활동의 틀에서 벗어나 평택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여행의 색다른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의 기회가 됐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와 여행의 투어 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활동을 말한다.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성인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코스를 계획하며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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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긴급대책회의
수원시,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긴급대책회의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태풍 링링은 5일 오전 현재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시속 140㎞, 순간최대풍속 50㎧, 강풍반경 320㎞의 강한 중형급으로 성장했다. 7일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5일 안으로 공사장 시설물 상습 침수지역 노후 간판 등 재해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철저하게 하고, 미흡한 부분을 발견하면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예측 가능한 피해는 철저하게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간부 공무원들은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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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태풍피해 없도록 만반의 준비” … 도, 선제적 비상 대비태세 돌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악의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 시군과 함께 만반의 준비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5일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도와 시군의 대응계획을 보고 받은 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라. 과잉 대응한다는 얘기가 나오더라도 재난대응 매뉴얼을 철저하게 적용해 대응해야한다”라며 “특히 농수산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최대한 신속한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오는 6일부터 현장상황 지원관을 시군에 파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태풍이 지난 2012년 엄청난 피해를 불러왔던 태풍 ‘볼라벤’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 취약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4일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 도 실·국장 및 31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관련부서와 시군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강풍 피해에 대비해 도심지역 건축물 간판 및 옥상조형물,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에 대한 제거 및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등 31개 시군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과실 등 유실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24개 시·군 공사현장 타워크레인 2,536개소 및 가림막 등 전도 방지 조치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내수면 양식장 481개소에 대한 보호를 실시하고, 어선 등 선박 1,825척을 결박하는 등 현장 안전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집중호우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차량침수 우려지역 44개소와 침수우려 취약도로 57개소를 통제 조치하는 한편 배수펌프장 210개소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사전점검 등을 통해 피해를 사전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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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남부권역 6개 지자체, 미세먼지 공동 대응 ‘맞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화성, 평택, 오산, 이천, 안성, 여주 등 경기 남부권역 6개시가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은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남부권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서명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협약에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환경문제에 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미세먼지는 경기도만의 문제도 아니고, 각 시만의 문제도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며 “지방자치단체, 광역지방정부, 국가 단위의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공동원인조사, 공동 대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싸게 생산하고, 싸게 쓰면서 좋은 환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배출시설을 강화하면 생산비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라며 “국민들이 생각을 조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좋은 삶을 위해서는 비싼 대가를 치를 것을 수용해야 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미세먼지 문제를 ‘온갖 영역의 작은 문제들이 수없이 많이 중첩돼 있는 문제’로 규정하며, 오는 10월 충남도와의 협약체결 계획도 소개했다.
이 지사는 “충남도에서도 최근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10월에 경기도와 충청도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인데 시장들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경기 남부권역 시가 적극 나서주면 경기도도 충남도와의 협의, 중국을 포함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예산확대 발굴 등 할 수 있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와 남부권역 6개시는 중앙정부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해결 현안건의 및 대책수립 요청 등을 공동으로 수행해 나간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해결 및 대기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경기도 대기질 개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등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는 미세먼지 발생원인 파악 및 기여도 조사 공동추진 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적극 추진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 마련을 위한 우수사례 상호 교류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정례회 등이 다.
이처럼 도와 6개시가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보다 정확하고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저감대책’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부권 미세먼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충남 화력발전소 문제 등 광역적인 해결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는 ‘미세먼지 걱정없는 경기도’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10월 미세먼지 농도를 27㎍/㎥에서 오는 2022년까지 18㎍/㎥까지 33%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새로워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종합대책은 오는 2022년까지 49개 사업에 총사업비 1조 7,67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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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격차 해소로 장애인 사회참여와 권익신장 최선 다하겠다”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장애인 정보화제전 참석
[충청뉴스큐]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5일 과천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 정보화제전 및 한마음축제’에 참석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장애인 인권과 기회 균등을 위한 사업을 펼쳐온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 며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익신장을 위해 정책제안 및 개발, 예산 지원 등 도의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산하 시·군지회 장애인 회원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제전 수상자 시상식, 한마음축제 교류로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정보격차해소 사업으로 사랑의 PC 보내기운동을 통하여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20여개의 장애인 무료 정보화교육원을 개설하여 장애인에게 컴퓨터수리교육 훈련, 정보화기초교육, OA교육, 장애인 방송영상제작 취업교육 및 특화된 교육 등을 통하여 장애인의 자립여건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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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경기농업 거버넌스 역할 확대”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경기도 농정 및 먹거리전략 평가토론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4일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경기도 농정 및 먹거리전략 평가토론회”에 참석해 축하했다.
안 부의장은 “최근 일본 경제침탈로 인해 국내 반도체와 IT산업은 물론, 나라의 근간이 되는 농·축산 분야에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땅에서 기른 건강한 먹거리를 도민들께 공급하고, 농업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거버넌스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서는 쌀 생산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아끼바레와 고시히까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국산품종 ‘참드림’과 ‘맛드림’ 종자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경제침탈 대응의 일환으로 정부는 향후 5년 내에 모든 벼 품종을 국산화하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면서, “농업분야에서도 일본을 극복하고, 미래의 농업 경쟁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도-농간 소득격차 해소와 농업 육성을 위해 ‘농민기본소득’ 도입 논의를 시작했다. 그렇지만 전체 농가의 평균소득을 일률적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농업의 풀뿌리를 이루는 중·소형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참여농정포럼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먹거리·농업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단체 회원과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토론자로 참석 예정이었던 김철환 의원은 김포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폭우에 따른 피해상황 점검을 위해 불참하게 됐으며, “경기도의회는 현재 북상중인 태풍 ‘링링’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