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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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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창업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창업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과 경기도청 직원 등 22명의 방문단이 3일 서울 창업허브 및 DMC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찾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의 후속조치로 경기도의회 위원들과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의 합동 방문이 성사된 사례이다.
이날 방문에서 경제위 위원들은 서울시 창업허브의 주요 시설들을 시찰하고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서울 창업허브의 역할과 창업 현황 등에 대해 질의했고,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서울시 기획경제위 위원들과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에서 경기도 조광주 경제위 위원장은 수도권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고, 서울시 유용 기획경제위원장도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선언에 따라 전국의 모든 지방의회와 협력관계를 같이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한편, 서울 창업허브 및 DMC디지털미디어시티는 서울지역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거점으로 우수기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선도 플랫폼 역할을 하여 IT, 디지털, 문화 콘텐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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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은나노 등 첨단소재 분야 국제표준 2종 제정
그래핀·은나노 등 첨단소재 분야 국제표준 2종 제정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소재인 그래핀과 은나노 물질의 “특성정의 및 측정방법”에 대한 국제표준 2종을 우리나라가 선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그래핀 2차원 물질의 특성 및 각 특성별 측정방법’과 ‘은나노 입자의 특성 및 측정방법’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두 국제표준 모두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원하는 학술연구용역사업 및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등을 통해 국제표준안으로 개발됐으며, 약 5년에 걸친 논의와 검증 과정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확정됐다.
그래핀 2차원 물질의 특성과 측정방법은 그래핀 물질의 물리·화학·전기·광학적 주요 특성을 정의하고, 해당 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규정하는 표준이다.
그래핀은 탄소가 0.2나노미터 두께 벌집모양의 단층 평면구조로 결합된 나노 물질로 전도성이 구리보다 약 100배 뛰어나고, 열전도성은 다이아몬드의 2배 이상으로 초고속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2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첨단소재다.
‘은나노 입자의 특성 및 측정방법’은 은나노 물질이 항균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입자의 크기를 규정하고, 은나노 입자가 섬유, 건축자재, 필터 등의 제품에 적용되었을 경우 해당제품에서 은나노 입자의 분포와 함유량 등을 측정·확인할 수 있는 표준이다.
지금까지 없던 시험방법을 규정함으로써 은나노 물질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나노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나노 소재의 특성과 측정방법을 규정한 이번 국제표준은 소재 관련 분야의 다른 표준개발에 필요한 지침서가 되는 핵심표준으로, 향후 국제표준 개발 경쟁에서 우리나라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노소재에 대한 측정방법을 우리 기술 중심으로 표준화한 만큼, 국내 기업이 이 분야 시험·평가장비 시장을 선점하는 데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소재 분야 선진국과의 경쟁 속에서 이룬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은나노 입자의 특성 및 측정방법’ 국제표준의 경우, 일본이 수년 전부터 표준안을 준비해 왔고 기술을 선도하고 있어 표준안 제안 초기부터 일본과 경쟁하면서 표준화를 진행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첨단소재 분야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나노기술 표준화의 선도국임을 확인했다”면서,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선점과 기업에 대한 국제표준화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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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강연대회’ 참석하여 격려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강연대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위원장은 3일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강연대회’ 대회장을 방문하여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소방인력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의용소방대는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하나의 주춧돌”이라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심폐소생술과 전문강사로서의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근철 위원장을 비롯해 대회출전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원단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총 52개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9개 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하반기 제주도 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종목별 최우수 입상팀에게는 2019년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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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사업, 학교체육관 시설 등 실효성있고, 도민이 만족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심의 할 것”
경기도의회 서형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서형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경기도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기도교육청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사업, 학교 체육관 시설 및 급식사업 등 도청과 도교육청 주요사업들이 실효성 있고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지난 7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사업관련 원포인트 2회 추경이후 별도 추경심의계획이 없었으나,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도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와 지역경제 내실화, 중앙정부의 전략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도의회 주도의 3회 추경을 편성·심의하게 됐다”고 추경의 필요성과 추진경과에 대해 설명하며, 긴급 추경사업 편성인 만큼 주요사업들에 대해 사업구조화, 효과성을 각별히 살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사업,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지원사업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 7개 사업,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사업 등 도민안전 필수 3개 사업과 국고보조사업 등 2회 추경대비 1,620억 원이 증가한 26조 6,816억 원의 예산안을 안건 제출마감시한이 지난 8월 20일에 추가 제출한 바 있다.
또한, 서 위원장은 도교육청 2회 추경사업에 대해서는 “체육관 설치 및 급식시설 확충사업들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의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예결위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경기도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기도교육청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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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실시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는 3일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과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을 방문하여 기관의 다양한 운영 현황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3월 1일자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 제2교육위원회에서 제1교육위원회로 소관 위원회가 변경된 두 해당 기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산실로서 교육원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상설 전시관 등 관련 시설을 견학하면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영어교육 연수의 내실화 및 지역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캠프 험프리스 교류 사업 현황에 대해 청취하면서 연수원이 영어뿐만 아니라 언어 교육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언어교육이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견학을 실시하면서 본관 및 숙소동 옥상 누수, 외벽 균열, 숙소동 노후화 및 훼손, 숙소 및 주차장의 부족, LED등기구 교체 필요 등 각종 시설 관련 애로 사항을 확인하면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전 조사를 면밀히 실시했다.
천영미 위원장은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행정 반영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일”이라면서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의 요구와 기대를 수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적극 소통함으로써 교육기관이 설립 취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과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의 인력 부족, 시설 노후화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함양과 잠재적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채로운 학생 체험교육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교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연수를 제공하고 다각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마을교육공동체로서 거듭나고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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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막으려면 지방분권, 균형발전 이뤄져야”
“지방 소멸 막으려면 지방분권, 균형발전 이뤄져야”
[충청뉴스큐]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 소멸을 막으려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전남 진도군 쏠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남협의회 회의에 협의회장으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이 소멸 위험 진입 단계라고 알고 있다”면서 “지방 소멸의 가장 큰 이유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한국의 지방소멸 2018’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남의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47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한 소멸 위험지역이다. 22개 기초 자치단체 중 고흥군은 소멸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됐고, 신안 등 15개 시·군은 소멸위험진입 단계, 광양시를 제외한 다른 6개 시·군도 모두 주의단계다.
염태영 시장은 “전남뿐 아니라 많은 지자체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인구가 줄고 있다”라며 “지역균형발전,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226개 기초지방정부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앞장서서 돌파구를 찾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초지자체장들은 “광역지자체와 매칭 사업 증가로 기초지자체의 재정 형편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간 매칭 사업비 보조 비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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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일 평택역 등 관내 주요 상가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을 설명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했다.
김남옥 위원장은 “깨끗한 신평동 만들기에 함께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지역민들의 청결의식 고취 및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신평동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정식 신평동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신평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환경정화 캠페인과 더불어 4분기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적극 홍보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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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원 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계도활동 실시
평택시, 공원 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계도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배다리근린공원, 덕동산 근린공원, 현촌근린공원, 용이근린공원에서 공원 내 일반이용 시민과 애견 동반 이용 시민들의 행복한 공존과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공원과 직원 등 17명은 애완견 관련 불편민원이 다수 접수되는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배너 등을 게시하고 기본적인 도시공원 에티켓 관련 사항을 비롯하여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지켜야 할 예의인 펫티켓, 올바른 반려동물 제도 정착을 위해 시행중인 동물 등록관련 홍보물 등을 배포했다.
배설물 미처리와 위협, 짖음, 물림사고 등 반려견으로 인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공원 등 공공장소 방문 시 목줄과 맹견은 입마개 착용 등 안전조치를 하며 반려견이 배변하는 즉시 자국이 남지 않도록 깨끗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한, 반려견을 기르지 않는 사람도 반려견을 함부로 만지고 큰 소리를 내며 다가가거나, 지나치게 반려견을 노려보는 행동은 반려견의 공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펫티켓의 시작과 끝은 이웃에 대한 이해와 배려다”며, “공원 내 일반 이용 시민과 애견 동반 시민의 행복한 공존과 안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공원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10월말까지 주요 공원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취사, 상행위 등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단속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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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12일에서 1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대량·응급환자 발생에 대비코자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및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병·의원 115개소, 보건소 2개소, 약국 153개소를 일자별로 지정·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7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는 대량환자 및 집단설사환자 등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추석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및 평택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 129, 12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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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잡는다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지난 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평택·송탄소방서 및 심뇌혈관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관내 3개 병원과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ECD 건강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연간 53,15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약 19%를 차지하며, 심장질환 사망률은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심근경색증·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최소 2~3시간 이내에 응급치료가 이뤄져야 사망, 후유장애 등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은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효율적인 이송·응급처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병원은 전문인력 확보, 응급대응능력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통계자료 관리, 정기적인 정보교류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순환기계질환 진료비가 8조원으로, 암 진료비 5조 5천억 원을 넘어섰다는 2016년 통계에 따라, 순환기계질환에 대한 적극적 관리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평택·송탄보건소는 협약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심근경색증·뇌졸중의 증상 및 응급대응 방법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에 대한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평택시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현황 등 통계자료를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골든타임 내 응급환자 이송이 원활히 이뤄져 심뇌혈관질환에 따른 시민 피해가 최소화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건강을 위해서는 심뇌혈관질환 전조 증상, 응급대응 방법이 중요한 만큼, 시에서도 홍보채널을 활용,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