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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근력강화프로그램
평택시, 근력강화프로그램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0일 두 달 동안 송탄보건소 1층 운동처방·지도실에서 체지방률 28%이상의 근력이 부족한 24명을 대상으로 악마의 운동 2기를 실시했다.
악마의 운동이라는 이름답게 유산소운동, 25분 순환운동, 근력지도운동, 타바타 운동 등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사용하여 하루는 일주일 누적걸음수로 자율 출석을 대체하는 등 흥미유발을 위하여 돌발미션이나 근력 레크레이션까지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도를 얻어 참여자들 중 80% 이상에서 체지방률 감소를 보였다.
운동처방·지도실 이용 대상자는 BMI가 25이상,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에 해당 되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이어받아 악마의 운동 3기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건강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상시 운영 중에 있는 송탄보건소 1층 운동처방·지도실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개발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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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청년봉사단, 이재정 국회의원과 함께 안양에서 봉사활동 가져
더불어민주당 더청년봉사단, 이재정 국회의원과 함께 안양에서 봉사활동 가져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인 이재정 국회의원은 지난 8월 31일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더청년봉사단 및 하늘복지재단과 함께 호계동 삼익아파트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소속 ‘더청년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정당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결성된 단체이다. 더청년봉사단은 미시적으로 차상위계층에 대한 보편적 교육, 노인건강 및 고독사 예방을, 거시적으로는 UN의 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 및 북한주민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더청년봉사단의 발대식과 첫 봉사활동이 호계동 삼익아파트 경로당에서 이루어졌다. 더청년봉사단은 안양지역 봉사단체인 하늘복지재단과 함께 호계동 삼익아파트 경로당의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 및 빨래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인 이재정 국회의원도 해당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이재정 국회의원은 맨발로 이불빨래를 하고, 색이 바랜 창문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일손을 도왔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 최경옥 노인회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시민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이재정 의원은 “더청년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지역이 호계동 삼익아파트 경로당으로 선택되어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청년봉사단 및 하늘복지재단과 함께 안양 동안을에 거주하는 노인분들이 편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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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5회 경기 문화비전 포럼’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5회 경기 문화비전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의 현주소와 향후 정책적 접근방안 모색을 위한 ‘제5회 경기 문화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예술과 도시재생을 접목하는 사례에 대한 이해와, 아울러 향후 도의회-집행부간 정책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의회·집행부·공공기관 및 관련 시민사회 단체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활발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의 한계와 가능성” 주제발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 해외 사례” 발제,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사례-경기만 에코뮤지엄” 발제, 참여자 전체토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실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 및 발제가 진행됨으로써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어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전체토의에서는 각 참여자가 함께하는 심화토의를 진행하여 향후 정책 운영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언이 개진됐다.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 며, ‘오늘 논의된 의견에 대해서는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향후 정책수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경기 문화비전 포럼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신규 정책사업 으로, 도의회·집행부·공공기관 간 문화체육관광 정책공유 및 신규 정책발굴을 기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번으로 5회까지 진행됐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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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평택항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평택항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평택항을 현장 방문하여 철도항만물류국장과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들에게 항만배후단지 단계별 조성계획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자동차 부두 및 평택항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조직개편에 따라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소관 상임위가 기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로 변경된 후 가진 첫 공식일정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추진실적, 2019년 주요사업계획,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부위원장은 제8대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취임 축하와 함께 “평택항만공사가 동북아를 넘어 동아시아의 생산·물류·판매거점으로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평택항 발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예산 및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문학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이자 국내 총생산의 과반을 점하는 수도권의 핵심을 이루는 경기도와 전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택항을 통해 물동량 뿐 아니라 문화와 인적교류도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신규 컨테이너 항로 개설 초기에 이용화물 부족으로 겪을 어려움과 평택항의 미세먼지 발생으로 시민들로부터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경기도, 평택시와 협력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평택항 배후단지 등의 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6년 개항한 평택항은 2018년 총 화물 처리량 1억 1천 5백만톤을 처리하는 등 국내 항만 중 자동차 처리량 1위, 컨테이너 화물처리량 4위, 총 화물 처리량 5위로 우리나라 대표 항만 중 하나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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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추민규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추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달 30일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 제정이유에서 추민규 의원은“‘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담인력의 부족과 전담기구의 미비로 인해 제대로 된 진로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이에 각급 학교에 진로전담교사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을 두도록 법이 명시한 사항을 조례에 규정하고, 도교육청과 지역에 진로교육센터와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교육 및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된 셈”이라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또한“진로는 긴 인생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라며,“학생들이 학교에서 충분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진로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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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매립지 수호’대법원과 헌법재판소 1인시위
‘평택항 매립지 수호’대법원과 헌법재판소 1인시위
[충청뉴스큐] 평택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 촉구를 위한 평택시 시민단체들의 릴레이 피켓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평택시 통·리장협의회 임원진은 2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피켓시위에 전개했다.
평택시 통·리장협의회는 ‘매립된 이 항만을 바라보면 경기도 평택시 관할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라는 피켓을 들고, 2015년 5월 정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한 사항에 대해 법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강력히 요청했다.
2004년 헌법재판소는 행정관습법에 따라 평택, 아산, 당진군 3개 시·군으로 분할 결정을 하면서 “매립지를 이용하는 주민 대부분이 평택시에 거주하는 등 주민의 생활권과 행정권이 불일치함은 물론, 앞으로 건설될 항만시설 관리를 단일한 주체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므로 국가가 법으로 경계를 변경할 수 있다”며 해상경계선으로 결정한 것에 대한 모순을 지적,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2009년 4월 1일 지방자치법을 개정에 따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평택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 매립목적과 지리적 연접 관계, 주민의 편의성,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행정의 효율성 및 경계구분의 명확성과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택시 귀속을 결정했고, 2015년 5월 4일 행정안전부장관은 평택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 962,350.5㎡ 중 679,589.8㎡는 평택시로 282,760.7㎡는 당진시로 결정했다.
그러나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의 결정에 불복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현재까지 소송이 진행 중이다.
평택시 통·리장협의회 임원진은 “평택시 땅과 붙어서 매립되는 평택항 포승지구 매립지는 옛날부터 평택주민들이 양식어업으로 살아온 생활터전을 국가발전을 위해 희생하며 내준 곳”이라며, “국익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법률대로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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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의원, 경기도 노인건강 매달 챙긴다
김경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경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인건강지킴이 조례안’이 30일 해당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여 전면 시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경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인건강지킴이 조례안’은 도내 75세 이상의 노인에게 1차 의료기관인 동네 의원에서 매달 1회 무료진찰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75세 이상 인구 66만명이 대상이며, 경기도와 시군이 5:5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이날 제안설명에서 김경희 의원은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노인 의료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높은 사회적 부담을 낮추려면 건강한 노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노인건강지킴이 사업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노인건강지킴이 사업은 개인적으론 공약이기도 하지만, 시의원 6년간의 의정연구활동의 결과물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그동안 조례 공청회와 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이 사업의 의미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취지를 십분 이해해 조례안을 원안 가결해준 보건복지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조례가 공포되면 노인건강의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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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태희 의원, 경기도 한센병관리사업 위탁시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발의
박태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태희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한센병관리사업 위탁시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박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기존의 현행 조례가 한센복지협회를 통한 한센병 관리사업의 위탁사항만을 규정하고 있음에 따라 사업대상자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발의배경을 밝혔다.
전부개정조례안에는 ‘지방재정법’ 제17조에 따른 한센 민간단체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한센인 정착마을 및 주거시설에 대한 지원 근거를 새로 마련함으로써 한센인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심의에서는 한센병 관리사업 위탁에 따른 비용지원 근거를 추가 규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
박 의원은 “한센인 감소 및 한센병 발생수의 감소 등에 따라 기존의 지원모델을 상황에 맞게 변화시켜 사회복지적 측면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한센인의 삶의 질 증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앞으로 한센인이 전반적으로 고령화되어 감에 따라 향후 고령 한센인에 대하여 사회복지적 개입을 강화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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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김 의원은 “도민에게 제공되는 사회서비스 관련 체계를 개선·보완하여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품질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하게 됐다”고 발의배경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적용범위, 운영, 이사회, 직원, 공유재산의 대부, 사무 및 사업의 위탁, 시·군 사회서비스원 지부를 지정·설치 등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심의에서는 사회서비스원이 추구하는 공공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를 비롯하여 취약계층 등에 대한 우선 이용을 추가하는 등 일부 내용을 추가 규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
사회복지 전문가인 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관련 정책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조례안을 마련한 후에는 집행부와 지난 4월부터 계속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전문적인 공공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의 양적·질적 변화를 가져오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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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의 불합리성 개선을 위한 고시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의 불합리성 개선을 위한 고시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8월 30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어디에 살든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본재산액 공제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을 촉구하는 것이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심의에서는 건의안 내용에서 논거로 활용되고 있는 통계 데이터를 최신 시점의 통계 데이터로 수정하는 등 일부 내용을 수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
이 의원은 “국가가 정한 일정 소득 기준에 미달하는 가구에게 현금 등을 제공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같은 복지제도는 대상자 선정의 불합리성 때문에 혜택을 받고 있는 경기도민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정”이라고 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서, 현재 대상자 선정 기준은 소득과 재산이며, 주택과 같은 재산은 소득으로 환산하는데, 이때 거주비용을 재산액에서 공제하는 ‘기본재산액 공제 기준’이 경기도의 높은 주택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중소도시 수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주장했다.
이러한 결과로 경기도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률은 2.4%로 전국에서 최하위이며, 기초연금수급률은 61.6%로 도 단위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하위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원은 “불합리한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함으로써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이 당초의 정책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돌연변이 현상이 발생하게 됐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도 집행부와 함께 보건복지부 고시가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