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평택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평택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에서 민·관협력 강화와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창목 민간위원장은 “그간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전달,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노력하시는 위원들이 마땅히 받으셨어야 하는 표창으로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복지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50여명의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복지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민관 연계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08-30
-
평택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접수 실시
평택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접수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청년의 사회 참여를 높이고,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접수를 오는 9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평택시에 주소를 둔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복지 정책 사업이다.
3분기 신청대상은 1994년 7월 2일생에서 1995년 7월 1일생으로,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주소이력이 나온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선정 기간을 거쳐 10월 20일 이후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평택시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청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지원대상이 되는 청년 모두가 청년기본소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및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평택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30
-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 대법원 및 헌법재판소 피켓 시위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 대법원 및 헌법재판소 피켓 시위
[충청뉴스큐] 평택항 수호 범시민 대책위 임원진들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전개한다.
평택항 수호 범시민 대책위는 30일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이라는 피켓을 들고 지난 2015년 5월 지방자치법에 의거 정부가 합리적으로 결정한 원안대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도 경기도 평택시로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
또한, 대책위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평택항 매립지는 평택시에서 모든 기반시설과 행정지원을 제공하는 등 어느 누가 봐도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이라며 피켓시위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평택항 매립지에 대한 분쟁은 2004년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헌법재판소가 평택항 매립지를 지형도상 해상 경계선을 행정관습법에 따라 평택, 아산, 당진군 3개 시·군으로 분할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11개 시·도 75개 시·군·구에 걸쳐 있는 해상경계로 인한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당초 매립목적에 맞게 2009년도 4월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해 경계기준의 원칙 및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했다.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매립된 평택항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 중앙분쟁 조정위원회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 이용자 편의성, 행정의 효율성, 관할구역의 연결성 및 연접관계 등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택시 귀속으로 결정했고, 2015년 5월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자치법에 의거 총면적 962,350.5㎡ 중 679,589.8㎡는 평택시로, 282,760.7㎡는 당진시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의 결정에 불복하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현재까지 심리가 진행 중이다.
평택항 수호 범시민 대책위는 “지방자치법에 모두 부합하는 곳은 오로지 경기도 평택시 뿐이며 제3자 입장에서 매립되는 항만을 바라봐도 당연히 평택시 관할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임을 천명하면서 “1,340만 경기도민과 50만 평택시민들은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법률에 근거한 합리적인 판결을 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08-30
-
평택시 사회복지 정책, 공감 토크로 소통한다.
평택시 사회복지 정책, 공감 토크로 소통한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사회복지 정책 의견수렴을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해 화제다.
평택시는 지난 29일 사회복지 정책간담회를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제안한 28건의 정책들의 추진상황과, 아동 · 노인 등 8개 분야의 복지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계속돼 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정책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기존 회의실이 아닌 지역 카페로 장소를 선정했고, ‘평택시장과 함께하는 복지인사이드 - 치밀하고 맥락있는 복지공감 토크’라는 부제에 맞게 스탠딩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은 시종 유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눴다.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신승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저소득 주거복지 등 8개 분야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등 다소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도 최일선 현장에서 체감하고 느끼는 사항을 가감 없이 건의하고 제안하며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복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건의사항과 그에 따른 추진상황 점검보다는 ‘향후 평택복지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계획에 대한 논의’,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와 기관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무엇을 할 것인가’와 같은 미래 지향적 정책을 주로 논의한 알찬 시간이었다”면서 한 단계 성숙한 토론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정장선 시장은 “진정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복지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진정한 협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 복지를 위해 각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사회복지시설·단체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30
-
안성시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취약계층대상 맞춤형 복지 실천
에너지취약계층대상 맞춤형 복지 실천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난방비 절감을 위해 거실 커튼을 달고 창문 보온을 위한 에어캡을 부착하는 활동을 펼쳤다.
혼자 어렵게 공공주택에 생활하는 최모 할머니는 “겨울이면 찬바람이 들어와 추워서 힘들었다”며 “이번 안성1동에서 뽁뽁이를 설치해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에어캡은 창문 부착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높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없는 안성1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생수·밥솥, 밑반찬 및 생필품 전달 등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9-08-30
-
안성시, ‘우리동네 함께돌봄’ 참여할 돌봄활동가 모집
안성시, ‘우리동네 함께돌봄’ 참여할 돌봄활동가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함께돌봄’ 사업에 참여할 돌봄활동가 15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난 6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9년 기획사업 ‘돌봄가족을 위한 사회적 돌봄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0년 5월까지 실시된다.
‘우리동네 함께돌봄’ 사업은 교육받은 돌봄활동가를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고, 개별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돌봄으로 지친 가족에게 교육, 정서, 휴식, 문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돌봄활동가 양성, 요양등급 외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제공 등으로 노인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지역자원 구축을 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돌봄활동가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10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파견된다. 선정된 돌봄활동가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노인돌봄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별도 구비서류 없이 9월 6일까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신청 접수하면 된다.
2019-08-30
-
안성시보건소. 어르신 실명예방을 위한 ‘무료 안 검진’ 실시
안성시보건소. 어르신 실명예방을 위한 ‘무료 안 검진’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성시 노인복지관에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방문보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안질환 조기발견, 적기치료 및 실명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실명예방재단 안과전문의사 2명과 검진 진행요원 6명으로 구성된 실명예방 전문 검진팀이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 등 현미경 검사를 실시하여, 실명을 유발하기도 하는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 검진을 진행한다.
또한, 만 60세 이상 의료수급권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 가족은 수술이 필요한 백내장, 녹내장, 망막증, 익상편 등의 진단을 받을 경우 수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무료 안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당일 검진장소 를 방문하면 된다.
2019-08-30
-
2019 수원 창업 오디션 대상은 IOT 생리컵 ‘지니컵’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두 번째줄 왼쪽 3번째)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지난 8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수원 창업 오디션’에서 채재윤씨가 출품한 ‘IOT 생리컵 ‘지니컵’’이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한 ‘2019 수원 창업 오디션’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아이템·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대회다. 올해는 ‘창의성으로 두드리고, 아이디어로 건너라’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을 받은 IOT 생리컵 ‘지니컵’은 인체에 무해한 특수 소재를 활용해 만든 생리컵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월경 주기를 기록하는 시스템이 있어 월경 주기 변화 등을 체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5~7월 ‘아이디어 분야’와 ‘사업화 분야’ 참가자를 모집했다. 총 213개 출품작 중 1차 서류심사로 27개 아이템을 선정했고, 이날 2차 발표평가로 최종 수상작 9개를 선정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9팀이 수상했다.
사업화 분야 수상자 중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시 관내에서 6개월 이내 창업·경영 활동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우선 입주권이 주어진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해외에는 창업 활성화를 돕는 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다”면서 “앞으로도 창업 오디션과 같은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우수 창업기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디션에서는 수원시 관내 창업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창업박람회도 열렸다. 창업박람회에서는 친환경 유아용품, 스마트 오더 시스템, 천연방향제 등 15개 제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9-08-30
-
올해 수원화성문화제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시민 참여’
염태영 시장(왼쪽 끝)과 기부자들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프로그램 수는 줄이고, 내용은 더 알차게 구성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이야기다.
수원시는 지난 29일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전체총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수는 47개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었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그램만 남기는 ‘선택과 집중’으로 전체적인 질을 높인다.
지난해 관광 호응이 저조했던 프로그램은 과감하게 폐지했다.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은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수준을 한층 높였다. 화성축조 체험, 조선별미극장 등이 운영된다.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시 승격 70주년과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축제의 장’이라는 슬로건으로 화성행궁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중심 축제로 열린다.
축제는 3일 개막공연으로 시작된다. 행궁광장에서 개막 난장 공연을 한다. 시민이 공연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좌석을 없앤다. 개막연은 정조대왕과 의빈 성씨의 사랑 이야기, 화성 축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다.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15개가 운영된다.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이 7개, 시민 공모로 선정한 프로그램 8개다. 시민예술 한마당 3세대가 함께하는 정조사랑 효사랑 달빛가요제 함께 부르는 수원 아리랑 조선의 거리악사 등이다.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수원시·서울시·화성시·경기도 공동주최로 5~6일 열린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안양·의왕시를 거쳐 수원화성·화성 융릉으로 이어지는 59.2km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된다. 능행차 재현 운영 시간도 1시간 30분 단축해 밀도를 높인다.
능행차 재현 본 행렬에 앞서 펼쳐지는 거리 퍼레이드 ‘조선백성 환희마당’도 시민이 중심이 된다. 시민들이 노래, 춤, 퍼포먼스, 거리극 등을 경연 형식으로 펼친다.
조선 시대 저잣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행궁광장 일원에 조선 시대 분위기를 살린 부스를 설치해 능행차 저잣거리를 조성한다. 시민들은 저잣거리에 설치된 부스에서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회의 중 ㈜SKC, ㈜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JCI 수원청년회의소,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수원농협·수원축산농협·수원원예농협·농협수원유통센터, 수원시체육회, 수원시상인연합회가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회의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4개 구 구청장,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년 4월 출범한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반을 책임지며 시민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거리 질서 안전 등 6개 분과, 위원 358명으로 구성됐다.
2019-08-30
-
“정조대왕님, 화령전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정조대왕님, 화령전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기념해 지난 29일 운한각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축하연희를 열었다.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은 29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5호로 지정됐다. 운한각은 정조의 어진을 모신 정전이고, 이안청은 어진을 임시로 봉안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다. 복도각은 운한각과 이안청을 연결하는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화령전이 왕실건축의 정수를 보여주고, 창건 당시 원형이 잘 남아있어 보물로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의 ㄷ자형 배치 구조는 조선 후기 합리적인 궁궐 공간 구성 형태로 화령전에서만 볼 수 있다.
이날 고유제는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이 주관하는 전향축례, 제관취위, 운한각에서 제관들이 술잔을 올리는 작헌례 등으로 진행됐다. 작헌례는 보물 지정 경사를 정조대왕에게 아뢰는 것이다. 경기도립무용단과 경기도립국악단은 축하연희를 이끌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화령전은 정조대왕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장소”라며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된 후 56년 만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돼 이제 품격에 맞는 대우를 받게 됐다”고 기뻐했다.
이어 “우리가 수원화성을 복원하고, 여러 문화재를 보존하는 이유는 정조대왕의 얼과 혼을 계승하고, 인인화락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애민사상, 개혁, 실사구시 등 정조대왕의 추구했던 가치를 미래세대가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