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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회장 경기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 선정되어 수상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 단체 사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은 26일 경기도의회 개원기념식에서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되어 송한준 의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은 분도의 일환으로 평화통일특별자치도 설치를 제안하는‘경기도 분도 논의 배경과 경기 북부 발전 방향’에 관한 정책연구와 토론회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과 적극적 홍보를 통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위상강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의원연구활동지원심의위원회 평가지표 정책보고서 부문, 입법활동 부문, 연구활동 부문에서 연구의 창의성과 경기도정에 유용성, 활용가능성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단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은 의정부시 3선 출신 최경자 회장의 제안으로 경기도 분도와 상대적으로 저발전 상태에 놓인 경기 북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제11조에 따라 2018년 9월 이영봉,김우석,유상호,황진희,이진,유광혁,김원기,박태희,박재만,이원웅,이영주 의원 등 총 12명이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구체적인 활동을 살펴보면, 2018년 경기도 분도와 경기 북부 발전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평화통일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을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정치·행정적 단위로 재구성해 낼 것을 제안했다. 그 결과 수도권이면서 접경지역이라는 모순된 공간적 성격 때문에 국토이용의 효율성을 현저히 떨어뜨린 경기북부 지역의 위상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연구단체활동 결과는 2018년도 12월 332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전체의원님들과 공유하는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했다. 또한, 연구단체 회원들과 함께 2018년 10월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보고회를 겸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2019년 4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춘계 대토론회를 활용하여 분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론의 장을 형성해 왔다.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 포럼은 추후 분도에 대한 여론 형성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도민이 함께 열린토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 포럼 최경자 회장은 “도의회 20개 단체 중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된 것은 우리 포럼 모든 의원님들이 마음을 모아 모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결과로 회장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히면서 “더불어 우리 연구단체의 경기도 사랑과 분도 추진에 대한 동의와 지지가 전제되어 있다고 받아들여 더욱 열심히 노력해 달라는 요청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겸허히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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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본정부 경제침략철회 릴레이 1인 시위 보고대회” 개최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경기도의회 현관 앞에서 “일본정부 경체침략철회 릴레이 1인 시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에서 21일간 진행됐던 “일본정부 경제침략철회 릴레이 1인 시위” 성과를 평가하고,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지난달 26일 염종현 대표의원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주말을 제외한 21일 동안 하루에 8명의 의원이 참여해 모두 168회 이어졌다.
1인 시위 기간 동안 여러 언론사들의 집중적인 취재가 이어졌고, 공중파 방송과 일본방송에서도 1인 시위 참여 의원들에 대한 인터뷰가 이어지기도 했다.
국민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1인 시위장에서 몇 몇 국민들은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으며, 더운데 수고한다고 생수를 건네기도 했다.
송한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시작한 당당한 주권국가 확립에 우리 경기도가 중심이 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든든했다.”고 전하며 “1,350만 경기도민을 대신했던 우리들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도민의 역사가 될 것이다”고 1인 시위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우리 국민은 일본의 치졸한 경제침략에 맞서 위대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바로 그 역사의 현장에 자랑스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이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의 싸움은 의회에서 다시 시작한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의병이 되어, 독립군이 되어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자랑스러운 싸움을 뒷받침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정윤경 수석대변인이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된 21일 동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외롭지 않았다. 국민들이 함께 했고, 응원의 목소리도 잊지 않았다.”며 “일본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신들의 잘못된 결정과 역사적 과오에 대해 사과하는 승리의 그날까지 도민들과, 국민들의 곁에 항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연말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 이어 가기로 결의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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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교통약자 위한 무장애나눔길 조성 지원 간담회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교통약자 위한 무장애나눔길 조성 지원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무장애길이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사회적 교통 약자 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을 말한다.
잣향기푸른숲 내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지난해 7월 정부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무장애나눔길사업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금년에는 잣향기푸른숲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개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1단계 조성사업에서 좀 더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잣향기푸른숲 입구에서 방문자 센터까지 조성토록 하고 있으나 이번 추가 계획은 방문자 센터에서 물가두기 사방댐까지 확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소장은 내년도 사업을 위해 기본설계 용역비로 본예산 도비 편성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경우 이동 보행에 제약을 받고 있어 관광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제약받고 있다며 바로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을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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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안산 지역 학교현장 방문 교육민원 청취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안산 지역 학교현장 방문 교육민원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천영미 의원은 지난 23일 안산 상록갑 전해철 국회의원과 김태희 시의원과 함께 안산 지역 디자인문화고, 상록고, 이호중, 이호초 등 4개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님들과 함께 교육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수요자인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민원과 각 학교의 현안 사업 및 발전 방안 등을 청취하고 더 나은 교육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시종일관 격의없는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건물 연결통로 설치, LED 등 교체 및 석면제거 사업, 학교앞 교통정체 해소, 시유지를 학교운동장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 등 다양한 의견들이 다양하게 제기됐다. 또한, 학부모외에 학생들의 의견청취 기회를 가져달라거나, 본오동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타워 건립이 가능한 지역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천위원장은 “도와 시단위별로 사업의 가능성 및 법률적 검토 등을 확인하여 답변을 드리겠다”고 약속하면서 “시와 도시공사 등 다른 행정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학교 당국도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주문했다.
천위원장은 “올해 도교육청 추경에 10억 정도 예산을 확보하여 안산시 교육경 비보조사업과 10억씩 매칭하여 안산 지역 학교체육관 신설, 고교 교복 지원 등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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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량고추도 로열티 지불, 토종채소는 미래 농업의 경쟁력
토종채소 나눔행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24일,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서 열린 “2019 가을 토종배추 모종과 김장채소 씨앗나눔 행사”에 참석해 축하했다.
안 부의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경기미’의 64%가 외래품종으로 일본품종인 고시히까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외에도 청량고추와 같은 토종품종의 해외 매각으로 인해, 농산물 재배를 위해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도민들과 나누는 모종과 씨앗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수집하고 선별한 토종채소”라고 말하며, “구억배추, 무릉배추, 게걸무, 뿌리갓 등 명칭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토종채소는 오랜기간 우리 토양과 입맛에 적응한 건강한 먹거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최근 도시텃밭은 도심 속 휴식처는 물론 건강한 먹거리의 좋은 교육현장이 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겨울은 직접 재배한 토종 채소로 담근 김치를 통해 이웃간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일본 경제침략은 IT와 같은 과학기술, 제조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간인 농축산업, 해양산업에도 뿌리깊이 잠식해 있다. 이번 기회에 경기도의회는 ‘참드림’과 같은 고품질 토종종자 개발과 보급 활성화를 통해 경기도의 미래농업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씨앗도서관협의회, 경기도농업기술원,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도민 500여명이 함께 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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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우리동네 더 깨끗이’환경정화 활동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우리동네 더 깨끗이’환경정화 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는 지난 24일 장당동 광동제약 주변 및 인근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삼성물산 및 에스텍시스템 직원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회원과 중앙동 청소년, 삼성물산과 에스텍시스템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하여 길거리 쓰레기 줍기 등 거리환경을 정비했다.
전재근 위원장은 “중앙동을 위해 환경정화를 하게 되어 뿌듯하며, 삼성물산과 에스텍시스템 직원들과 함께하여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대규 중앙동장은 “휴일인 토요일을 반납하고 환경정화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꾸준히 정화활동을 펼쳐서 쾌적하고 깨끗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더 깨끗이’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향상되는 등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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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2동, 도로변 제초작업 정비 실시
평택시 비전2동, 도로변 제초작업 정비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동직원을 비롯한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2동 주요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초작업은 평택시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하고 아름다음 도시환경 만들기에 힘을 합했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이번 도로변 제초작업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평택시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비전2동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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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동남아시아 컨테이너 항로 추가 개설
평택항, 동남아시아(베트남, 태국) 컨테이너 항로 추가 개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6일 평택항과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항과 람차방항을 연결하는 동남아시아 컨테이너 신규항로 서비스가 8월 29일부터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신규항로는 흥아해운 선박 2척, 장금상선 선박 1척이 평택항에 매주 수요일 01시에 입항하여 07시에 출항하는 주 1항차 서비스로, 인천항과 평택항, 부산항을 거쳐 베트남 호치민항, 태국 방콕항과 람차방항을 순차적으로 기항한다.
장금상선 평택사무소에 따르면 당초 8월 28일에 기항 예정이었던 오리엔탈 브라이트호는 태풍영향으로 하루 늦은 8월 29일, 오후 5시 평택항에 입항 예정이며, 한차례 시범운항을 거친 뒤 9월 중순부터 정상 스케줄대로 운항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로 년간 20,000TEU 정도의 물동량 증대가 예상되며, 향후 1~2개의 항로가 추가로 개설된다면 2025년경 평택항의 연간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은 100만TEU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항로개설의 조력자로 알려진 김태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항로개설도 중요하지만 과거처럼 동남아 컨테이너 신규항로가 수개월내 운항이 중단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규항로가 지속적으로 운항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평택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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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상담 콜센터를 구축한다.
평택시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 구축 사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편리한 콜센터 구축을 위한 방향이 논의됐다.
민원상담 콜센터는 잦은 전화돌림이나 담당자 부재로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없어 겪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민원은 상담원이 신속하게 안내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민원인들의 전화 상담·문의 시 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활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부서별 1,400종의 업무 내용을 표준상담DB로 구축하고 부서별 상담원 교육을 통해 2020년 3월부터 단계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인구유입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행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와 시민의 중간자 역할을 할 콜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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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장 협의회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장 협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6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장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교학점제 도입의 당위성, 고교학점제가 교육에 가져올 변화 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의 운영 사례를 통해 파주 지역 고등학교의 당면 과제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운영제도를 말한다. 단위를 학점으로 전환하는 차원을 넘어 과목 선택권 보장 및 교수학습·평가 개선 등 고등학교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촉매제로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 준비가 필요하다.
협의회에 참석한 광명교육지원청 홍정수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제하여 현재 고교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대안으로서 책임교육의 가치를 담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광명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개방형 고교학점제의 로드맵과 실천 가치 및 학교장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2019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봉일천고 윤태련 교장,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세경고 이준화 교장, 한민고 금일철 교장은 학교에서의 실천 사례를 제시하며, 학교에서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고 적용하고자 할 때 극복해야 할 과제들을 공유했다. 이 날 참석한 교장들은 고교학점제가 추구하는 궁극적 목적인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흥미를 존중하면서도 학업성취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문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이형수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여러 학교가 연대하여 함께 연구하고 실천해야 파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교학점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