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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으로 사랑 전해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으로 사랑 전해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이웃돕기1:1결연대상자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나섰다.
이날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무더위에도 오래 먹을 수 있는 부추겉절이, 깻잎무침 등을 동사무소 지하 1층 조리실에서 손수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가구별로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신장1동 독거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반찬 해먹기가 어려워 찬밥에 물을 말아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나눠주시니 정말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경준 신장1동장은 “받으시는 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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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체육회, 체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체육회가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체육회가 되기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평택시 체육회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종목별 협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회에 걸쳐 간담회를 열고 체육계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했다.
간담회는 평택시 체육회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사업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각 종목별 협회장들의 체육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로 진행됐고, 체육회 혁신 및 체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
정장선 평택시 체육회장은 특히 과거 체육회의 선거 때 정치적 중립 논란과 관련, 체육회의 ‘정치적 중립’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체육회로 변화해야 함을 적극 강조했다.
또한 체육회 회계 관리 투명성 제고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자문기구 구성, 체육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수립 등 체육계 혁신의지를 밝혔다.
시민의 체육회로 거듭나는 체육회 발전방향에 대한 의지에 단체장들은 환영을 표하며 적극적 참여의사를 밝혔고 이와 관련 체육회는 중·장기 발전종합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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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년도 예산 긴축 편성 추진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020년도 예산을 ‘긴축 재정’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거래 감소 및 삼성전자의 영업실적 저조로 인한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경제 보복이라는 변수로 반도체 사업 타격이 추가되어 내년도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탓이다.
2019년 삼성전자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은 916억이나, 2020년도 예상액은 그보다 530억원이 감소한 386억원으로 전망됐고, 삼성전자 협력업체 동반 이익 역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시의 지방소득세는 2019년 징수액 대비 700억원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처럼 세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세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재정 운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 민선 7기 역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뿐 아니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 정부의 일자리 정책, 복지사업 확대 정책 등으로 인해 시비 부담액이 증가하고 일본 수출 규제 등에 따른 관내 기업 지원 수요가 늘어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도 본예산 편성 시 법적·의무적 경비와 필수 현안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철저히 선정하여 반영할 계획으로, 신규사업 억제, 유사·중복사업 및 집행부진 사업은 예산편성에서 제외하는 등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가 내년 6월로 다가옴에 따라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지방세의 1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반도체경기 침체 등으로 세입재원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 예산 또한 긴축편성이 불가피하여 연내 집행가능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고, 부서별 경상경비는 전반적인 집행율 검토로 감액하거나 절감하여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0년 본예산 안을 올 11월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만큼 8월 14일 예산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편성 작업에 돌입했으며, 9~10월간 실·국·소와 예산부서 간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유동적인 세입 전망에 대응한 합리적인 재원배분으로 예산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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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염태영 시장, 수원시 폭염대응 사업 현장 점검
염태영 시장(왼쪽)과 조명래 장관이 구매탄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위쪽 색깔있는 관이 쿨링포그시스템이다.
[충청뉴스큐] “쿨링포그를 작동하면 많이 시원해 지나요?”
“더울 때 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시원함이 느껴져요. 쿨링포그를 설치한 후부터 동네 사람들이 시장으로 피서를 와요.”
1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상인들에게 시장에 설치된 ‘쿨링포그’의 효과를 묻자 “한결 시원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날 조명래 장관은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쿨링포그가 설치된 구매탄시장,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가마니골경로당, 빗물노면분사시스템이 설치된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 등을 찾아 수원시의 폭염대응 사업을 점검했다.
또 폭염 민감계층이 사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쿨매트, 양산, 부채 등으로 이뤄진 ‘폭염대응물품’을 전달했다. 환경부는 이날 폭염대응물품 100세트를 수원시에 지원했다. 물품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했다. 수원시는 폭염민감가구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 염태영 시장, 안상근 구매탄시장 상인회 회장, 이은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은 먼저 구매탄시장 사무실에서 ‘폭염대응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쿨링포그 시설을 살펴봤다.
쿨링포그는 수도관과 특수 노즐을 활용해 정수된 물을 빗방울의 1000만 분의 1 정도 크기로 분사하는 물안개 분사 시스템이다. 분사된 물이 온도를 3~5도 낮추고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6월 구매탄시장에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조명래 장관은 간담회에서 “폭염에 민감한 분들이 여름철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수원시는 어떤 폭염 대응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러 왔다”면서 “수원시의 폭염 대응 사업에 환경부가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개방된 공간에 있는 전통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면 손님이 줄어들어 경기가 어려워진다”면서 “우리시는 쿨링포그, 쿨링로드, 그린커튼 사업 등으로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폭염 대응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면 중앙·지방정부 뿐 아니라 시민 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면서 “폭염을 완화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기후변화를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을 꼼꼼하게 살펴본 조명래 장관은 “쿨링포그에 대한 상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면서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고, 디자인도 좋다”고 평가했다.
조명래 장관과 염태영 시장은 구매탄시장 근처 홀몸어르신 가정과 가마니골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났다. 조명래 장관은 “더울 때는 되도록 휴식을 취하시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잘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조명래 장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 빗물노면살수시스템과 빗물공급기 가동 현장을 방문해 담당자에게 가동효과와 설치비용, 관리비 등을 물었다. 빗물노면살수시스템은 모아놓은 빗물을 도로에 뿌려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이다.
조명래 장관과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청에서 면담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쳤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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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Ⅲ 개최 “삼색음악회”
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Ⅲ 개최 “삼색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평촌아트홀에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세 번째 기획연주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연주는 안양, 과천,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각 합창단이 서로 다른 색깔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행복을 주는 사람’ 등 4곡,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은 가장 강력한 무기’ 등 4곡,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고등어’ 등 5곡, 마지막으로 ‘친구야’를 연합합창으로 선보인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창단되어 부산세계합창제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위상을 알리고 있고, 꿈나무 음악가를 조기 발굴 육성하고 각종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석무료입장으로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 좌석권을 배부하며,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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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서 퍼지는 천년의 울림을 재조명하다
마애종 가치와 활용방안 테마로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스님이 범종을 치는 모습을 바위에 새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마애종’, 국내에서 유일한 마애종의 의미를 재조명해보는 학술심포지엄이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마애종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2호다.
종 치는 모습이 너무도 선명한 바위표면 그림으로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문화재로 꼽히며, 만들어진 시기는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마애종의 가치와 보전 및 활용’이란 테마로 문화재, 미술사, 관광 등의 분야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이 참석해 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은 ‣마애종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 ‣마애종의 보존 및 주변정비에 대한 제언, ‣마애종의 관광자원화 방안, ‣마애종의 활용과 디지털 기술 적용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국내 유일의 마애종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거론되는 전문가들 의견을 토대로“마애종 일대를 정비해 안양예술공원과 함께 관광자원으로서의 값어치를 드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이겠다.고”밝혔다.
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 문화재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방청을 권장하고 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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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74명의 독도수토대장정 행사’ 추진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74명의 독도수토대장정 행사’ 추진
[충청뉴스큐] 지난 14일, 15일 이틀간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도수토대장정’ 행사를 갖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독도향우회 경기도지회장으로서 매년 광복절마다 독도향우회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여 기념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1일차에 정 위원장을 포함하여 74주년 행사에 참여한 74인의 독도향우회 경기지회인들은 ‘노 재팬, 노 다케시마,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묵호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독도수토 신고식 : 독도를 내 고향으로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독도향우회 회원들은 매년 고향방문 행사를 통하여 우리 국토인 독도로 등록기준지를 이전하고 있는데, 이날 장상식님외 9명의 경기지회회원들과 초등학생 염지윤, 염창훈 등 총12명이 등록기준지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이사부길 55’로 옮겼다. 현재까지 향우회 회원 약 3,500여명이 독도로 등록기준지를 이전했다.
2일차인 8월 15일 광복절에는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를 위문하고 기념행사를 갖으려 했으나, 금년에는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독도 입도가 어려워져, 삼척 ‘이사부 사자공원’에서 광복절 행사를 대신했다. 이사부 사자공원은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을 기리기 위한 공원으로, 이곳에서 독도향우회 경기도지회 이일규 사무국장의 사회로 학생대표 염지윤 양의 결의문 낭독 및 독립만세 삼창을 거행했다. 그리고 이번에 등록기준지를 독도로 옮긴 손대호 회원의 주도로 ‘노 다케시마, 독도는 대한민국 땅’ 구호를 제창하여, 독도가 가진 아픈 역사와 국토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도향우회 경기지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이번 독도수토대장정에서 “독도는 우리 민족 역사의 자신감이다. 우리가 독도에 잊고 관심을 갖지 않는 순간 빼앗길 수 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우리 국민들은 지혜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독도향우회 경기지회장으로서 독도수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지난 12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 1인 릴레이 시위를 갖은 바 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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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삼성동 코엑스 가평농산물 격려 방문
김경호 도의원, 삼성동 코엑스 가평농산물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14일 서울시 삼성동에 소재한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 참여한 가평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가평군과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 급식 신문사와 메쎄 E&D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가평군에서도 농가형 가공제품 등 명절 선물세트를 전시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평군도 17개 농가가 참여하여 오는 17일까지 전시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가평군 특산물을 활용한 명절 선물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게 된다.
이번에 참여한 농가와 상품은 두밀농원의 병 잣, 오동나무 생잣, 양지농원의 오색쌀, 가평잡곡, 가평농업기술센터의 누룽지 만찬, 달샘 농원의 도라지조청, 쌀 조정, 잣향기 푸른 숲의 황잣, 아로니아 건강밥, 모두앙 가평포도과즙 협동조합의 포도즙으로 명절 선물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특히 유진농원의 레드와인, 유명농원의 멜로디 루즈와인, 녹수 농원의 포도와인이 가평 농산물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 의원은 “농사꾼이 농사를 짓기에도 벅찬데 이렇게 판매를 위해 서울까지 진출하여 가평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있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농사는 농부가 판매는 전문 영업조직이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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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위안부 특별전” 참석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위안부 특별전”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4일, 수원시 ‘갤러리 영통’에서 개최된 “위안부 특별전”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안 부의장은 “지금으로부터 28년 전인 1991년 8월 14일은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성노예 피해사실을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증언한 날”이라면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개최되는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위안부 특별전’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하며,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과거의 슬픔을 현대미술로 승화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바른 역사의 중요성과 전쟁, 평화,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일본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압력으로 중단시키며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하려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화의 소녀상’이 되어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면서, 아베정권의 진정어린 사죄를 촉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로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 작품을 공개한 홍일화 작가를 비롯해 수원평화나비 이주현 상임대표, 경기도의회 김봉균, 김강식, 김은주 의원, 송영완 영통구청장, 수원시의회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과 시의원 등 수원시민 100여명이 함께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행사에 앞서 영통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해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과 역사왜곡 행위가 도를 넘어섰다.”면서 “영통구민들의 자발적인 연대와 활동은 일본의 무모한 도발을 무력화 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반드시 일본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하며, 일본의 경제침탈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에 참여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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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광복의 역사 기록하고, 기억할 것”
송한준 의장, 제74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참석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대일항쟁기 역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1,350만 경기도민은 광복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방명록에 담았다.
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그날의 함성이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 참석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군으로 1990년 애국장 포장을 수여받은 김유길 애국지사를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의회 정희시·권정선·김진일 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750여 명이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엊그제 의회 직원들과 영화 ‘봉오동 전투’를 관람했는데, 나라를 잃으면 국민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를 다시금 느꼈다”며 “광복 74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구국정신을 가슴에 되새기며, 후손들이 역사를 잊지 않도록 기록하고 기억하면서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