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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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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에 한국의 '맛과 멋' 알렸다
루마니아에 한국의 맛과 멋 알렸다
[충청뉴스큐]수원시는 지난 3일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에서 자매도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수원의 날’ 행사를 열고,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맛과 멋을 알렸다.
클루지나포카시 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과 한국조리사협회 수원시지부, 맥간공예 연구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등 민간교류 대표단이 참여했다.
‘한국음식 체험전’, ‘수원사진전’, ‘맥간공예 전시전’과 시민들에게 기증받은 한복을 이용한 ‘한국 전통의상 체험부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는 7일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비빔밥을 조리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한 한극음식 체험전은 한국조리사협회 수원시지부 소속 한식 전문 조리사들의 불고기·김치·김밥 등을 조리시연,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루마니아 현지 전문 조리사들을 초청해 수원 양념갈비 등 외국인에게 인기 높은 한국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보리 줄기를 이용한 수공예 예술인 ‘맥간공예’의 아름다움도 알렸다. 시트 액자, 보석함, 벽걸이, 브로치, 손거울 등 약 50여 점의 개성 넘치는 공예품을 전시해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클루지나포카시의 대표 재즈 축제인 ‘재즈 인 더 파크’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이 기획을 맡은 ‘DSM 컨템포러리 재즈 그룹’이 무대에 오른다.
클루지나포카시의 초청을 받은 DSM그룹은 중앙공원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케이팝과 아리랑을 재즈로 편곡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한편 3일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의 날’ 행사장 방문에 앞서 클루지나포카시청에서 에밀 복 시장을 만나 ‘자매도시 20주년’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조 제1부시장은 “한국과 루마니아의 지방자치단체간 자매결연한 것은 수원이 처음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클루지나포카시와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에밀 복 시장은 “지난 20년의 동안 이뤄진 두 도시간 교류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999년 클루지나포카시와 자매결연한 이후 ,수원화성문화제 참가 ,태권도시범단 지도사범 파견 ,수원시립합창단 순회공연 ,지역축제 ‘클루지의 날’ 기간 중 ‘한국의 날’ 운영 등 약 30여 차례 이상 교류하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탁구대회’에는 클루지나포카시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기도 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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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8월 9~11일, 수원에서 한여름 밤의 축제 열린다
수원에서 한여름 밤의 축제 열린다
[충청뉴스큐]여름철 수원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밤빛 품은 성안 마을, 수원 문화재 야행’이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 열리는 ‘2019 수원 문화재야행’은 ‘밤빛 품은 성곽도시’를 주제로 화성행궁, 행궁광장, 행궁동 등에서 진행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문화재청이 주최한 25개 야행 사업 중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대표 문화적 야행’이다.
화성행궁·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은 빛으로 장식된 골목길을 걸으며 문화재가 품은 역사를 느끼는 감성체험이 주를 이룬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8야를 소주제로 한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8야는 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로·야시·야식·야숙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 주민·상인 등이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 수원시와 함께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야경은 화성행궁·화령전, 수원전통문화관·수원한옥기술전시관·수원아이파크미술관·수원화성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늦은 밤까지 관람하는 것이다.
야로는 화성어차,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플라잉 수원 등 수원화성을 구석구석 감상할 수 있는 탈거리를 밤 11시까지 연장 운행하는 것이다.
야사는 문화관광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행궁동 골목길 등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야화는 화성행궁을 캔버스 삼아 빛으로 작품을 만드는 미디어아트와 야행등 퍼레이드 등으로 이뤄진다. 지등, 단청등, 진찬연등, 야행초롱 등 등불이 행사 구간 곳곳을 아름답게 밝힌다.
야설은 수원화성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다. 무예 24기, 장용영 수위의식, 정조대왕 거둥행사 등을 재현한다.
야시는 예술체험을 하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장터다. 수원시 예술인·공방이 참여한다. 야식은 화성행궁 일원에서 늦은 시간까지 먹거리를 판매하는 것이고, 야숙은 수원에서 숙박하면서 야행을 즐기는 것이다.
화성행궁 야간 입장, 해설사 투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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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 보물로 승격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수원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은 4일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 건물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30일간 보물 지정 예고 기간을 거친 뒤 보물로 지정된다.
현재 사적 115호로 지정돼 있는 화령전은 정조 승하 이듬해인 1801년에 건립됐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되는 ‘운한각’은 정조의 어진을 모신 정전이고, ‘이안청’은 어진을 임시로 봉안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다. ‘복도각’은 운한각과 이안청을 연결해주는 공간이다.
조선시대에는 왕의 어진을 모신 건물이 여러 지역에 있었지만 현재는 전주 경기전과 수원 화령전만 남았다.
당시 서울에서 궁궐 건축을 담당했던 최고의 장인 400여 명이 참여해 2달 9일 만에 완성했다. 짧은 기간에 완성됐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곳곳에서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19세기 왕실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 화령전은 어진을 모시던 정전과 임시 보관 건물인 이안청이 분리돼 있는 전주 경기전과 달리 정전과 이안청이 복도각으로 연결돼 있는 독특한 형태다.
문화재청은 화령전이 왕실건축의 정수를 보여주고, 창건 당시 원형이 잘 남아있어 보물로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의 ㄷ자형 배치 구조는 조선 후기 발전된, 합리적인 궁궐 건축 형태를 보여준다.
정조 승하 후 순조는 화성에서 융릉과 건릉에서 제를 올리고, 화령전에서 술잔을 올리는 작헌례를 치렀다. 작헌례는 국왕이 직접 참배하고 잔을 올리는 극히 드문 제례다. 순조는 재위 중 9번 작헌례를 올렸으며 헌종, 철종, 고종도 화령전에서 작헌례를 올렸다.
현재 수원에는 보물로 지정된 10개 문화재가 있고, 이 중 수원화성 관련 문화재는 팔달문, 화서문, 방화수류정, 서북공심돈 등이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화령전은 어진을 모시는 영전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화재”라며 “보물 지정을 계기로 화령전의 역사적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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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군장병 대상 ‘민주시민교육’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시대변화에 따라 존중하고 배려하는 병영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 함양을 위해 도내 군 장병 대상 민주시민교육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도내 지상작전사령부 소속 2개 군단, 11개 사단의 5년차 미만 초급간부 1,300여명이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부대를 방문해 ‘제복입은 민주시민’인 군인들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위한 리더십, 인성, 팀워크를 주제로 7월 4일부터 제30기계화보병사단을 시작으로 3시간 과정 총 13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다양성을 인정하는 부대문화 만들기,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통한 자존감 향상 등으로, 강의식 교육 보다는 토크콘서트 및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공연 등의 소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이에 앞서 육군에서는 국민이 신뢰하는 군이 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장병 인성 바로세우기’ 캠페인을 추진 중에 있으며, 경기도는 이와 연계해 지상작전사령부와 교육대상 및 내용에 대한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시범사업 종료 후 군과 함께 평가 및 개선점을 도출해 내년도 확대 시행을 위한 검토 및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태호 소위는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에 맞게 재조명한 새로운 형태의 감명 깊은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군 장병들에게 교육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군장병 민주시민교육 외에도 도민대상 민주시민교육 공모사업, 경기도형 시민공동체교육 ‘온프로젝트’, 경기도형 민주주의 체험 ‘역사속 민주로의 초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전문강사 파견·교육 및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 배포, 청소년 노동인권 박람회 등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군 장병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군 가족 대상 시민교육 추진방안을 마련해 온-오프라인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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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BIX지구, ‘평택 포승지구’로 명칭 변경
정보통신계획[변경]
[충청뉴스큐]황해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지구인 ‘평택BIX지구’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3일 자체 승인·고시됨에 따라 그동안 사용하던 평택BIX지구 명칭이 ‘평택 포승’지구로 변경된다.
4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평택BIX지구’는 지난 2017년 도내 모든 산업단지에 도 통합 브랜드 명칭인 BIX를 사용키로 하면서 해당 명칭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지역명이 드러나지 않아 투자자 입장에서 생소하고, 평택BIX지구의 인지도 부족으로 마케팅 측면에서 명칭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명칭변경 검토회의, 기업체 간담회 및 입주 희망 기업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명칭 BIX외 지역명인 포승을 병행 표기하는 방안으로 ‘평택 포승지구’로 결정하게 됏다.
황해청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명칭변경에 대한 행정 행위를 완료하고 고시 이후부터 변경된 명칭을 사용한다.
또 이번 고시에는 명칭변경뿐만 아니라 변전소 부지신설, 종교시설용지 폐지, 잔여지 추가, 변경된 공원조성계획 반영, 관습로 추가개설, 가스정압기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평택 포승지구는 62만평 부지에 자동차, 화학, 전자, 기계 제조 산업시설용지 총 78만 2,454㎡, 물류시설용지 55만 6,174㎡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특별법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평택 포승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국내 중소기업에게도 취·등록세 등의 조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자 작년 11월 산업단지로 지정했으며, 인근 산업단지 분양가 대비 25~35% 저렴하다.
황성태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보다 나은 조건으로 양질의 물류, 산업 용지를 공급해 기업에게 수익창출과 지역에 풍부한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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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 최우수 4개 마을 선정
행복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뉴스큐]경기도는 도민 주도의 행복한마을 만들기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열고 최우수 마을 4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화성에 있는 협성대에서 진행된 콘테스트는,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날 콘테스트를 통해 최우수 선정된 마을은 소득·체험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1리마을’, 경관·환경 분야 ‘화성시 팔탄면 기천2리마을’, 문화·복지 분야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마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2리마을’ 이다.
도는 행복마을 만들기 홈페이지에 사전 응모한 경기도 농촌지역 마을 가운데 시·군 추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 현장심사를 거쳐 총 9개 마을을 선정한 뒤, 그 중 분야별 4개 마을을 최우수 마을로 선정했다.
특히, 이날 콘테스트에는 다수의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각자의 마을을 응원했으며, 이 가운데 94세의 최고령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콘테스트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4개 마을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오는 8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중앙 콘테스트 수상 마을에게는 금상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은상 장관상, 동상 장관상, 입선 장관상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2022년도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을 신청할 때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동안 마을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면서, 스스로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붐을 만들었다”라며 “중앙콘테스트에서도 도내 우수마을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제1회 전국대회에서 양평 여물리마을이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소득·체험분야에서 포천 장독대마을, 경관·환경분야 평택 바람새마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용인 상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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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 급식 발전 위한 군관민 간담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4일 경기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군 급식에 지역산 농·축·수산물 확대 공급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경기도 군급식 발전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농·수협중앙회, 주요 군부대 관계자와 29개 군납조합 등 6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농식품부의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3개년 추진계획 등 정책방향 설명과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단지장 폐지이후 농협의 추진상황 및 군부대의 지역농산물 소비 시책 등 경기 군 급식 발전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단지장은 일정수수료를 받고 물량관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유통체계다.
김성년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군 급식에 경기도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군부대와 전체 29개 군납조합이 함께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군관민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 해 군납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군 장병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축·수산물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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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 통해 경단녀·노인 일자리 창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도시농업 활용 일자리 창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경력단절 여성의 ‘도시농업 프론티어’를 통한 재취업 프로젝트가 눈에 띈다.
도시농업 프론티어는 도내 8개 시민단체의 도시농업 전문가로 이뤄진 도시농업 공동체 발굴 프로젝트로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통해 도농상생의 도시농업 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들 프론티어 중 선발된 32명의 지역전문가는 경기도시공사의 매입임대주택에 마련한 ‘옥상텃밭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외계층의 텃밭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전국 최초의 경기도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들은 이곳에서 텃밭멘토, 텃밭강사와 같은 형태로 세대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시농업 공동체를 가꾸고 있다.
수확에만 목표를 둔 개인적인 농사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를 통해 경작을 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텃밭농작물 나눔을 실천하면서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도내 12개 지역 26개 매입임대주택 옥상텃밭을 점차 확대하고, 경기도 도시농업공영농장 외에 오산 도시농업 교육농장, 안산 선배시민농장, 수원 사회적기업 도시농업농장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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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부위원장, 제9차 복지정책커뮤니티 토론 주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부위원장, 제9차 복지정책커뮤니티 토론 주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경기도-경기복지재단이 도내 복지현안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경기도 복지정책커뮤니티’가 3일 오전, 고양시립행신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복지정책커뮤니티에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을 주제로 다뤘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은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업이기 때문에 지역 차원에서 취약계층의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과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복지정책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실현가능한 대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조순 경기복지재단 전략연구팀장의 발제 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은 왕성옥 부위원장의 주재로 구미순 센터장, 최태봉 회장, 홍갑표 관장의 지정 토론 후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왕성옥 부위원장은 “오늘 복지정책커뮤니티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앞으로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 및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유도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의 일환으로 관련 조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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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사 입찰 공고 시 적정 착공 준비기간 명시
조달청
[충청뉴스큐]조달청은 중소 건설업체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적정 착공 준비기간을 명시하도록 개선해 2019년 8월 1일 조달청 입찰 공고 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설공사 착공 준비기간에 대해는 별도 규정이 없어 수요기관이 임의적으로 착공일을 지정함에 따라 촉박한 서류제출로 인해 형식적인 착공계획서 작성 사례가 많았다.
시공과정에서도 계획서나 배치기술자의 변경 신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중소 건설업체에게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앞으로는 계약체결 후 7~14일 이내 착공신고서를 제출토록 입찰 공고서에 명시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한다.
조달청은 국내·외 사례, 전문가 및 건설업계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적정 착공 준비기간을 마련했다.
올해 8월부터 300억 원 미만 조달청 입찰 공고 분부터 시범 적용 후 다른 공사에도 적용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응걸 시설총괄과장은 “공공공사 발주 시 착공일자를 촉박하게 지정하는 불합리한 관행이 있어 왔다.”면서,“이번 조치를 통해 공공발주 시 적정한 착공 준비기간이 부여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불합리한 발주관행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