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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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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미정 의원, 선감학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권미혁 국회의원 간담회 개최
원미정 의원, 선감학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권미혁 국회의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미정 의원, 권미혁 국회의원,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등이 모여 선감학원 사건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일 권미혁 의원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원미정 의원 주재로 마련된 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 해결을 위해서는 법적근거를 가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선감학원 사건 진상조사 특별법’제정과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기본법 개정안’이 의결됨이 선제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권미혁 의원은 특별법 발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추후 국정감사 및 자료요구 등을 통해 선감학원 사건의 진실과 피해구제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원미정 의원은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의 피해자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고자하는 의지는 있지만, 법령이 없는 상황에서 추진에 어려움이 크므로 법령 마련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발언했고, “경기도의회와 협의회가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선감학원 사건은 국가 부랑아 정책에 따라 1942년부터 국가와 경기도가 운영한 교화원인 선감학원에서 자행된 강제 입소, 폭행, 강제 노역 등으로 인해 원생들의 사망 혹은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힌 아동 인권유린 사건이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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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농업경영포럼으로 변화하는 농업·농촌 발전방안 모색
세부 발표주제(7.3) : 3섹션 6과제 발표
[충청뉴스큐]농촌진흥청은 3일 일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의 중앙농업연구센터와 공동으로‘농업·농촌의 역할변화와 한·일 농업경영의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일 농업경영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3개 분야 한·일간 상호발표를 통해 농업·농촌의 문제해결 가능성을 높이고 경영측면에서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분야별로는 ,신기술·신품종 개발·보급을 통한 농업경영체 지원방안 , 농업경영체의 규모화·법인화 발전방안 ,사회적 공헌을 위한 농업농촌의 역할 확대로 구성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일 양국의 다양한 사례 발표를 통해 유사하면서도 다른 장점들을, 양국의 농업경영에 적절히 융합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일본 중앙농업연구센터의 사와노 쿠미 박사는 '사회적 농업으로서 여성 창업경영의 특징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사와노 쿠미 박사는 농촌여성을 테마로 한 농업경영 연구의 전문가로 사회적 농업과 연관된 다수의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농업경영 법인의 경영지속성을 위한 과제, 농업생산자의 기술선택에 관한 시사점 등도 논의 될 예정이다.
올 해로 19회째를 한·일 농업경영포럼은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양국의 농업공동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와 현장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한국 농촌진흥청과 일본 중앙농업연구센터가 양국의 농업여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한일 양국의 공통 이슈를 주제로 한 토론과 정보 교류가 상호 유익해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지원 기술협력국장은 "한·일 농업경영포럼은 한·일 양국의 농업경영 연구가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사회적 농업에 대한 관심 증대로 농업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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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류정책토론회 열어 “자족도시 고양 만들기, 한류천 수질 개선 방안 공론화 본격 시동”
한류월드연계 자족도시 고양발전 방안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한류월드와 연계한 자족도시 고양 발전방안 토론회’가 고양시 출신 도·시의원, 국장급 간부들과 학계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 의원의 사회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1부 [한류월드 개발사업] 토론회는 경기도시공사 김종철 단장의 ‘한류월드 조성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홍익대 건축대학 유현준 교수의 ‘고양시 무엇으로 살 것인가’의 발제로 시작했다. 유현준 교수는 “고양시는 인천국제공항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입지조건의 장점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자족기능의 핵심은 일자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고양시만의 특별한 건축물과 공간들’로 ‘상하이, 교토, 뉴욕시에 버금가는 국제적 도시로 탈바꿈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한류월드 개발사업’은 자족기능을 제대로 갖춘 ‘CJ라이브시티’ 사업을 시작으로 고양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은 “한류월드 사업을 통한 자족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노력은 지속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한류천 개선방안] 토론회에서는 동명기술공단 박태진 상무의 ‘고양시 한류천 수질개선 방안’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고양시의 현안인 한류월드 단지 내 소하천인 ‘한류천’에 대해 하천의 본질과 기능에 대한 의미 재정립, 도심 속 친수 공간 활용 및 치수, 자연성 회복, 효율적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늦게까지 이어졌다.
좌장을 맡은 소영환 경기도의원은 “한류월드사업에 있어 한류천 문제는 하루 빨리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야 하는 문제”로 “이를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사업자, 고양시민의 이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 될 수 있도록 보다 진전된 형태의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토론회에 앞서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서면 축사를 통해 ‘자족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와 고양시,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성공적인 토론회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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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지방도 338호선 개통관련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개최
안기권 지방도338호선관련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안기권도의원은 지난 2일 성남~광주간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조속한 개통을 촉구하는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탄벌초교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장, 송정동 통장협의회 회장과 마을주민들은 지방도 338호선은 편도 2차선으로 출·퇴근시 상습 정체지역으로 극심한 교통체증과 통행불편을 호소하며 조속한 개통 추진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마을관계자는 “ 10여 년 동안 진행된 지방도 338호선 공사가 너무 늦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지역 주민의 의견이 분분해 진행사항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안기권 도의원은 “지방도 338호선 공사 관련 광주시 진행사항에 대해 전체구간 총 사업비 1,976억이 소요되며, 이중 1공구인 이배재고개~상대원동 구간은 19년 11월까지는 개통될 것으로 보이고, 2공구인 군부대~신일A 구간은 19년 8월부터 보상절차가 진행되어 21년 12월까지 완공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잔여구간인 신일A~이배재고개 총사업비 1,146억원이 소요되는 구간으로 예산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기권 도의원은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방도 338호선 공사 진행사항과 관련해 광주시 진행사항에 맞춰 사업비 확보 위해 소병훈 국회의원, 박관열 도의원 그리고 주임록 시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예산확보 및 광주시의 예산편성과 조속한 개통을 위해 지속적 관심을 가질 것이며 이와 더불어 경기도의 협력을 만들어내겠다” 고 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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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간담회
190703 유광혁 김동철 동두천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간담회
[충청뉴스큐]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 김동철 의원은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동두천지회 홍혜경 회장1명 외 관계자 4명과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동두천지회 홍혜경회장은 뇌병변 장애인 중 최중증 장애인의 경우 장애로 인해 평생 기저귀를 사용해야하며, 출생 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기저귀 비용이 1인 연 사용비용 대략 2백만원에 달해 가계 지출 부담이 크며, 최중증장애인이 사용하는 필수품이지만 보장구 급여품목에 포함되지 않아 가계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날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환경 개선 및 자립생활지원에 도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서울시는 2018년 8월부터 뇌병변 장애인들을 위해 일회용품 구입비의 50%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사례를 들어 논의했다.
이어 유광혁 의원, 김동철 의원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회용품 비용지원 의견에 대해 공감하고, 조례건의 등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 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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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출연금 55억 규모 추경안 제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출연금 약 55억 원 규모의 제2회 원-포인트 추경예산안을 지난 2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경제분야 핵심공약중 하나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점포의 생계터전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와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은 지원센터 5곳을 설치해 창업에서부터 성장, 폐업, 재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은 물론 급변하는 소비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별 특화전략 수립을 위한 조사·분석과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다.
또한,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경기지역화폐’의 운영·관리와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도는 지난 5월 진흥원 설립 출연금 59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조례 제정 미비 등의 이유로 전액 삭감된 바 있다.
다행히 조례 제정 등 사전절차가 마무리되고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이 시급하다는데 도의회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번 임시회에 추경안 심의가 이뤄지게 됐다.
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오랜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실제 매출향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지원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설립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경영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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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토지보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4일에서 5일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토지 보상 및 수용 관련 법령·제도의 이해를 통한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19 토지수용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전북도,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전북개발공사 보상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으로 124명이다.
‘2014년부터 매년 토지수용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는 전문교육으로,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한국감정원, 전주지방법원, 감정평가법인 등 소속의 분야별 전문가 등이 강의를 맡아 ‘토지보상 및 수용재결 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북도가 토지수용 절차 중 하나인 사업시행자의 수용 토지와 물건 목록을 전산화해 운영함으로써 업무 효율화 및 공정성을 이룸에 따라 시군 및 사업시행 기관에 이를 전파하기 위한 사용자 매뉴얼 교육을 보강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손실보상 법률과 제도의 이해, 정당한 공공보상을 위한 공공보상 절차 설명, 토지보상 실무교육, 손실보상 및 보상평가와 토지수용 보상금 공탁 및 소유권 이전등기 등이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매년 교육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 공유 등을 통해 토지보상 전문역량을 강화해 토지보상 및 수용재결업무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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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마 및 태풍 대비 대처상황 점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해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각 시군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개최되는 ‘장마 및 태풍 대비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통해 중앙부처 및 타 시도 대처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전북도 대처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장마가 지난 6월 26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달 중순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하고 있고, 장마전선이 위치하는 지역에는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북도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면서 자연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 사이에 우리지역에 평균 41.5㎜의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 7월 6일부터 7일 사이에 장맛비가 예보됨에 따라 축대 붕괴나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호우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사전 대피 조치토록 하고, 침수우려지역 등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관리태세를 강화했다.
시·군에서는 자동음성통보 시스템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호우·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 전파토록 했으며, 텔레비전 자막방송을 통해 수시로 기상상황 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
주민들께서는 만일 호우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시군에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공공시설의 피해는 호우가 종료된 날로부터 7일 이내, 사유시설의 피해신고는 호우가 종료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도민이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기상상황에 따라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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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저수량 431백만톤 확보 농업용수 정상공급에 이상 없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 용수 공급이 시작되면서 “도내 저수지 저수율이 61.7%로 평년저수율 53.4% 대비 8.3%가 높아 농업용수 공급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7월에서 9월 강수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본답급수가 완료되는 9월말까지 선제적인 용수 관리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506억원을 투자해 가뭄에 대한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상습 가뭄발생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 설치를 위해 44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물 부족 우려지역 저수지 담수를 위한 관정 및 송수관로 설치와 가뭄취약지역 관정개발 등을 위해 5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현재 431백만톤 가량의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어 기상상황이 급변하지 않는 한 당분간 용수공급에 어려움이 없겠으나, 가뭄대비를 위해 가뭄대책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용수확보 부진 저수지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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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A형간염 환자 역학 조사 중 음용수로 이용한 송탄근린공원 내 민방위 급수시설 지하수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수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 당부와 함께 감염병 조기 차단을 위해 급수시설을 일시 폐쇄 조치했다.
또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위해 접촉자를 파악해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지하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 16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A형 간염은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에 의한 급성 간염질환으로 발열, 식욕감퇴, 구토, 암갈색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불쾌감,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나며 황달발생 후 7일까지 격리입원 치료 및 출근, 등교, 등원을 일시 제한해야 하는 질병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물 끓여 먹기, 음식물 익혀먹기, 과일 깎아 먹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최우선이다”며, “A형 간염 예방접종은 가까운 병·의원 이용해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