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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저수량 431백만톤 확보 농업용수 정상공급에 이상 없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 용수 공급이 시작되면서 “도내 저수지 저수율이 61.7%로 평년저수율 53.4% 대비 8.3%가 높아 농업용수 공급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7월에서 9월 강수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본답급수가 완료되는 9월말까지 선제적인 용수 관리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506억원을 투자해 가뭄에 대한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상습 가뭄발생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 설치를 위해 44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물 부족 우려지역 저수지 담수를 위한 관정 및 송수관로 설치와 가뭄취약지역 관정개발 등을 위해 5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현재 431백만톤 가량의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어 기상상황이 급변하지 않는 한 당분간 용수공급에 어려움이 없겠으나, 가뭄대비를 위해 가뭄대책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용수확보 부진 저수지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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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A형간염 환자 역학 조사 중 음용수로 이용한 송탄근린공원 내 민방위 급수시설 지하수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수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 당부와 함께 감염병 조기 차단을 위해 급수시설을 일시 폐쇄 조치했다.
또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위해 접촉자를 파악해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지하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 16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A형 간염은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에 의한 급성 간염질환으로 발열, 식욕감퇴, 구토, 암갈색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불쾌감,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나며 황달발생 후 7일까지 격리입원 치료 및 출근, 등교, 등원을 일시 제한해야 하는 질병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물 끓여 먹기, 음식물 익혀먹기, 과일 깎아 먹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최우선이다”며, “A형 간염 예방접종은 가까운 병·의원 이용해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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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와 공동으로 ’2019년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도의회의장, 김승환 교육감, 송병주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장,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인,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주간’은 ‘사회적기업 육성법’과‘협동조합 기본법’에서 매년 7월 첫째주를 정하고 있고, 7월1일은 ‘사회적기업의 날’, 7.6일은 ‘협동조합의 날’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제2회를 맞이해 중앙 행사인 통합박람회가 7.5∼7.7일 대전에서 개최되며, 도 주관 행사는 이번 기념식과 토론회 등이다.
오늘 기념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및 조직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과 실천과제에 대한 범도민적 확산을 위해 “천년전북 협동과 연대로 사람을 向한다.“ 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기업인과 지원기관, 활동가 등이 함께 모여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창출의 핵심기지가 될 수 있고 사회적경제가 꽃필 수 있도록 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사회적경제가 전북 경제의 포용적 성장의 동력 모델이 되어달라”는 부탁과 함께 그동안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활동가 및 기업인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60년대 어려웠던 지역 경제를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임실 치즈의 아버지‘인 故 지정환 신부 추모 영상 상영과 사회적금융 활성화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제품 인식개선과 공공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10개 기업이 참여해 공공구매 상담존 등 11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구매 상담, 구매제도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공공기관 등 구매 담당자들에게 공공구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공영역과 사회적경제 영역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전라북도의 사회적경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관한 전문가 2명의 주제 발표와 송해안 전주대학교 교수 외 5명이 참여하는 주제 토론을 가졌다.
토론회에서 이현민 전북지역개발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과 사회적경제기금 조성을 제안했고, 전북연구원 황영모 산업경제연구부장은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북도의 사회적경제조직의 규모는 전국의 약 7.2% 비중으로, 1,400여개의 사회적경제조직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의 일부를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재투자 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사회적경제주간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과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를 확충 하는 등 사람중심 경제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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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읍 경로당회장 협의회 간담회 실시
평택시 청북읍 경로당회장 협의회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경로당 49개소 회장단과 혹서기를 맞아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지역 어른신들의 불편사항 등 주요 의견을 청취하며 평택시정소식을 전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무더위쉼터와 관련해 경로당의 냉방장치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49개 경로당에 자동확산소화기와 주방용 K급 소화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어른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무더위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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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계절 사랑愛 김치나눔사업 추진
평택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계절 사랑愛 김치나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3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사계절 사랑愛 김치나눔사업’은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가득 손맛이 더해진 계절김치를 담가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해 드리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도 열무김치를 담가 드렸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이른 더위에 입맛이 없어 식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담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권오미 민간위원장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고 안부를 확인해 안심이 되며, 앞으로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9 희망 꿈나무 용돈받기 사업’,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조손·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피자, 치킨 등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나눔가게 사업’, 홀몸어르신 ‘영정사진 촬영’등 지역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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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ICT를 활용한 맞춤형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 시작
평택시, ICT를 활용한 맞춤형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신청자 13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일부터 1개월간 사전검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맞춤형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시민들이 보건소를 상시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 폰 앱과 디바이스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는 사업으로 24주 동안 3번만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식단관리 등 영양상담, 운동방법 등 건강상담을 1:1 맞춤형으로 실시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만성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6개월간 참여자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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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밤 호숫가의 오색불빛 향연
평택호 밤 호숫가의 오색불빛 향연!!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6일 오후 5시에 평택호관광단지에서 2019 평택호 불빛 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평택 빛 축제의 일환으로 평택호 개발에 앞서 오랜기간 침체되어 있는 관광단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차별화된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평택호 불빛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행사를 계획했다.
평택호 관광단지 진입로를 비롯해 수변데크, 모래톱공원, 예술공원에 특색 있는 12구간의 빛터널, 대형조형물 및 포토존을 설치해 한여름밤의 힐링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2km의 수변데크에는 2019 평택호 불빛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별빛사랑 공간으로 인도하는 진입 관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 상징인 배꽃을 형상화한 ‘설레임 꽃길’, RGB모듈을 이용한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화려함을 장식한 ‘별빛 사랑’, 바다를 연상하는 푸른 별빛으로 돌고래와 함께 어우러진 ‘별빛 바다’, 화이트 은하수를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한 ‘별빛로망스’, 천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의 ‘별빛 연주회’, 볼장식의 빨간색상과 터널의 웜화이트 색상이 어우러진 ‘별빛터널’에 이어 마지막으로 ‘수목은하수’로 7구간의 이색적인 빛터널을 통해 수변데크에서 반짝이는 별과 함께 호수를 바라보며 터널을 통과하는 재미를 표현했다.
모래톱공원에는 대형조형물의 ‘별빛 판타지’, ‘천사들의 합창’과 함께 각종 포토존으로 로맨틱하고 판타지한 공간을 연출했으며 예술공원에는 다양한 색상의 RGB공으로 포인트를 주고 내부에 LED 사슴과 독특한 포토존 및 은은한 수목 투사 등으로 숲속동물마을을 조성했다.
이 날 점등식은 한국소리터 기획공연과 평택농악의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해질 무렵 8시 점등에 이어 축하불꽃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9 평택호 불빛축제는 2020년 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나, 관광단지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발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유지·운영할 계획이다”며, “지난 5월 진위천시민유원지에 불빛정원 개장, 연말에는 평택역광장 등 6개소에 도심불빛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 유치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호 관광단지는 2019년 2월, 개발이 확정된 상태이며 주말을 비롯한 휴일에는 인근시민을 비롯해 타지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해마다 연말 또는 하절기에 모래톱공원 내 경관조명을 설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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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진위면 단체장과 현장 소통행정 펼쳐
평택시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달 통복천 현장행정에 이어 지난 2일 진위천시민유원지에서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진위천시민유원지에서 진행됐으며, 양경석 도의원, 이관우 시의원, 정승채 송탄출장소장, 송종배 주민자치위원장, 권병필 이장협의회장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현장에서 진위천시민유원지를 함께 둘러보고 진위면 현안사항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진위면의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등 시정개선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았다.
송종배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진위면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정장선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을 주신 단체장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민관합동 현장행정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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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가져
정장선 평택시장,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 평택시 진위면 소재 한국야쿠르트를 방문해 공장견학 및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관계 국소장 4명이 참석해 한국야쿠르트의 공장 시스템을 직접 돌아보고, 회사 관계자로부터 기업 소개, 제품 생산 운영, 품질관리 활동 등을 안내 받았다.
공장견학에 이어 간담회 자리에서 김윤성 공장장은 향후 “프로바이오틱스 공장 증설 및 폐수처리장 증축 시 행정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공장 및 폐수처리장 증축 인허가 사항 신청 시 시에서 조속히 처리해 기업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의 공장 견학 프로그램이 널리 홍보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국내 최초 발효유인 야쿠르트를 시작으로 슈퍼100,윌, 쿠퍼스 등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발효유 산업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1998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21년 연속 우유발효유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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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거리미술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결실
우리동네 바닷속 갤러리
[충청뉴스큐]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잇따라 결실을 보면서 지역주민들을 웃음 짖게 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 편성된 예산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안양시범계동이 지난달 주민참여에산사업으로 범계역 문화의 거리에 예술작품이 담긴‘그림타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촌1번가 명품거리’조성을 위한 특수시책 일환으로 문화의 거리 4개소에 고흐, 샤갈 등 유명화가 작품 50여점이 타일로 제작돼 바닥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타일에는 작가와 작품명도 기재돼 있다.
박문규 범계동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범계 문화의 거리에 고품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문화감성 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안양2동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지난 2일 경사스런 소식 하나를 전했다. 어둡고 삭막하던 지하보도가‘우리동네 바닷속 갤러리’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바로 안양2동 소재 만안초등학교 앞 지하보도다. 단순히 통행로에 지나지 않았던 지하보도가 갤러리로 변신했다.
만안초교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이곳은 입구의 물고기들을 따라 내려가 보면 심해 속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이다.
이렇게 내려간 지하보도 양 옆 벽면에는 미술작품 38점이 조명 빛을 받으며 액자로 설치돼 있다. 모두 만안초교 학생들이 폭력반대를 주제로 그린 작품들이다.
‘우리동네 바닷속 갤러리’는 안양2동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활용,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개선하고자하는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분위기를 조성하게 됐다.
우권식 안양2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주민참여예산으로 테마가 있는 지하보도 환경조성을 통해 보행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어 기쁘며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