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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창업농의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실시
평택시는 이제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조기 영농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과 2019년 선정된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이제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조기 영농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과 2019년 선정된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상황 분석 및 당면 애로사항과 중장기 목표수립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으로 지난 14일 경영진단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하고, 전문 경영컨설턴트와 경기도 강소농 전문위원, 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전문지도사로 이루어진 전문컨설팅팀을 구성해 개별 현장 컨설팅과 집합교육을 통한 맞춤형 경영개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모에게 독립한 창업농과 그렇지 못한 창업농, 새로 시작하는 창업농들의 다양한 영농장벽의 고충을 이해하고, 경영개선 의지를 북돋아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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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박물관 임시 휴관
평택시농업박물관 전경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시농업박물관의 새단장을 위한 리뉴얼사업으로 17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농업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2002년 12월 개장됐으며 1,500㎡의 규모로 1층 전시실에는 농업기자재 전시 및 세시풍속과 관련된 생활용품을 2층 전시실에는 평택의 주요 농산물인 쌀과 배의 품종전시를 비롯해 4-H 역사 전시로 시민들에게 농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기능을 해 왔다.
평택시는 총 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전시관 내·외부 시설물을 교체하고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농업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장애인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동선을 고려한 내부 설계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이용을 쉽게 하고 어린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체험을 야외 전시관 주변에서 할 수 있게 설계됐다.
2층 농업의 미래관에서는 ‘나도 미래의 농부’ 라는 VR체험을 통해 첨단과학이 접목된 농업을 체험하는 코너를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농부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오는 11월12일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할 계획이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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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학재단, 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평택시 장학재단은 지난 15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평택시 장학생으로 선발된 8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장학재단은 지난 15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평택시 장학생으로 선발된 8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80명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1년 수업료 전액이 지급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목표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 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진해 이사장은 “장학금은 평택시와 인재육성에 뜻있는 분들이 출연한 결과로서 시민의 땀과 정성이 담겨있다”며 “훌륭한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더 많은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장학재단은 올해 일반장학생, 자립장학생, 특기장학생 등 총287명을 선발하고 총 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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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초단체 첫 청년층 학자금대출 상환연체액 백만원 지원
최대호 시장과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17일 안양시청에서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뉴스큐] 학자금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길이 열렸다.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상환을 제때 하지 못한 청년층에게 최대 백만 원을 지원해 신용유의자 등록 해제를 추진한다.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첫 사례로 안양시는 청년정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최대호 시장과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17일 안양시청에서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학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받은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부실채무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부실채무 청년 1인당 총 채무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초입 금으로 백만 원 이내에서 지원해줄 계획이다. 또 한국장학재단은 이를 근거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등록을 해제하게 된다.
나머지 대출상환액은 당사자 본인이 10년 이내 장기분할 상환으로 갚아나가야 한다.
이렇게 되면 신용카드 발급제한과 이동전화 가입불가 등으로 사회활동이 제약됐던 청년들은 회생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7월 한 달 동안 19세에서 39세 청년층을 상대로 신청을 받고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비서류와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장구하기 힘든 상황에 학자금까지 제대로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전락한 안타까운 현실의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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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경기도내 돼지관련 차량, 거점소독시설 경유하세요”
이재명 지사가 지난 13일 포천 영중면에 위치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을 위해 돼지관련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경유를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5월 30일 북한 자강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세계동물보건기구의 보고에 따라, 북한 접경지역 및 인접지역 등에 10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김포, 연천, 양주, 포천, 동두천, 고양, 안성에 각 1개소, 파주에 3개소가 설치되어 총 8개 시군 10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이 운영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지를 위해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실 바라며, 축산농가 자체에서도 주변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적극적인 차단방역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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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으로 꽉 찼던 4일
평택시청소년종합예술제 평택 예선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00여명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 주최,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평택교육청이 후원하는 평택시청소년종합예술제 평택 예선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00여명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평택시청소년종합예술제는 제 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의 예선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4개 영역 15개 종목의 경연으로 11일 한국음악 기악·성악 / 한국무용 / 현대무용/ 발레, 12일 사물놀이, 13일 서양음악 합창 / 문학, 15일 댄스· 대중음악·밴드 일정으로 진행됐다.
부문별 최고득점을 받은 22개 참가자은 9월에 진행 될 제 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13일 합창대회에 참가해 서양음악 합창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촌합창부의 이명희는“매주 수요일 아침, 동아리 활동시간, 점심시간을 쪼개어 연습했던 순간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이루어낸 것 같아서 좋다” 며 “앞으로 가을의 본선대회를 기다리면서 더욱더 즐겁게 노래하며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는 화음을 만들어 내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15일 댄스분야 중등부 최우수상 DST 최세희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어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도 심사위원분들이 좋은 피드백을 해 주어 도대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연습해 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가지고 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평택시청소년종합예술제 담당자 정미선은 “관내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과 끼를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4일이 시간이었다” 라며 “참가자들이 순위의 결과를 떠나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재능과 끼를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였으면 좋겠고, 도대회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멋진 무대를 펼칠 수 있도록 도대회 지원까지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 결과와 9월에 진행되는 본선과 관련 된 자세한 안내는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 확인이 가능하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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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중국 대표 청자 ‘용천청자’ 특별이벤트 개최
왕무의 ‘연꽃향삽’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용천청자 특별이벤트 ‘청자어 관세계’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절강성 용천현을 중심으로 생산된 용천청자는 두터운 유약층이 특징으로, 두터운 질감과 부드러운 색감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화민족의 진귀한 보물’로 불린다. 특히 중국 원·명 시대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해외 각지에 대량으로 수출돼 중국을 대표하는 청자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용천청자를 국내 도예가들에게 소개하고 한중 도자문화예술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용천청자 작품전’과 중국 민간 공예사 5인과 함께하는 ‘용천청자 제작 시연’, 용천청자의 역사부터 현대생활과의 밀접한 관계 등에 대해 공감하는 ‘용천청자 예술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 대표 도자예술촌 이천 예스파크 투어 등 교류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19일에는 한국의 대표 도자기 도시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왕무, 뢰혜선, 엄소영, 탕충인, 우준 등 중국 용천청자를 대표하는 민간 공예사 5인이 직접 선보이는 용천청자 제작시연과 국내 도예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용천청자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날 민간 공예사 탕중인이 ‘청자의 길 - 개방의 길’을 주제로 용천청자의 역사, 발전상 등을 소개하는 강연을 한다.
중국 용천청자 특별이벤트 ‘청자어 관세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국내 도예인들에게 중국의 용천청자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중 양국의 도예가들이 각 나라의 청자를 서로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상호 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지난해 6월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중국 이싱 도자기 ‘자사의 온도’ 특별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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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다양한 가족 상담서비스 제공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내방상담, 부부세미나, 부모교육, 찾아가는 개인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내방상담, 부부세미나, 부모교육, 찾아가는 개인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서비스는 센터 내 ‘경기도 가족상담소’를 수탁·운영하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해 진행된다.
우선 내방상담은 맞벌이 부부 및 가족 모두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평일 주간상담, 야간상담 및 주말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상담 사각지대 지역 주민 및 내방상담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5월에는 부부갈등 해소 및 활력있는 부부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춘계 부부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 만족도 4.3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세미나에 참가한 50대 여성은 영화감상 후 서로 다른 관점 알아차리기, MBTI 성격 유형검사 후 서로 다른 점 알아가기 등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좋았다고 말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반영 오는 10월 26일 ‘추계 부부세미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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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깨끗한경기의날’ 맞이 특별대청소 … 쓰레기 48톤 수거
경기도는 지난 14일 ‘깨끗한 경기의 날’을 맞아 의정부, 파주, 이천, 양평, 시흥, 안산, 성남, 하남 등 도내 8개시군 전역에서 실시된 ‘특별대청소’를 통해 총 48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14일 ‘깨끗한 경기의 날’을 맞아 의정부, 파주, 이천, 양평, 시흥, 안산, 성남, 하남 등 도내 8개시군 전역에서 실시된 ‘특별대청소’를 통해 총 48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공무원을 비롯한 민간단체 및 기업체 관계자, 도민 등 1,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특별대청소’에서 수거된 지역별 쓰레기는 의정부 1.8톤, 파주 3톤, 이천 25톤, 양평 0.2톤, 성남 1.5톤, 하남 15톤 등이다.
이날 특별대청소에서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환한 표정으로 도내 곳곳에 있는 도로법면 등에 널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활발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특별대청소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버리지 않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도는 지난 3월22일 도내 9개 시군 1,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새봄맞이 특별대청소’를 통해 총 51.9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이밖에도 도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경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경기 청소의 날’로 정하고, 시군 자체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청소의 날’을 통해 지난 4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총 54회의 청소가 실시됐으며, 740여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가 수거된 바 있다.
앞으로도 도는 시의적절한 ‘특별대청소’와 ‘경기청소의 날’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제 정화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오는 9월에도 특별대청소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청소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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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놀권리’ 확보 위해 놀이지도사 배치
경기도는 영유아의 놀권리 확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도내 26개 시군의 27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놀이지도사 1명씩을 배치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영유아의 놀권리 확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도내 26개 시군의 27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놀이지도사 1명씩을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배치되는 놀이지도사는 ‘아이사랑놀이터’ 등의 공공실내 놀이시설을 순회하면서, 아이의 강점에 따른 놀이방법과 영유아 상호작용기술을 부모들에게 지도한다.
놀이지도사 배치는 경기도보육조례에 따라 영유아 및 아동 보육의 활성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된다.
도는 이와 함께 민간 놀이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해소와 폭염 및 미세먼지 발생 등으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가 편하게 접근해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공 놀이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사랑 놀이터’ 등 놀이 환경을 현재 도내 78곳에서 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하며, 시설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지도사가 순회하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의 방향과 방법을 부모에게 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18일에는 아동이 놀이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 자유롭게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놀 권리,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공포하기로 했다.
도는 이 같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놀이, 친구, 시간이 없는 3무 시대에 직면한 영유아에게 새로운 놀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해 영유아 놀권리 보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연희 여성가족국장은 “놀이지도사 배치를 통해 영유아의 놀권리 보장과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나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프라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