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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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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송탄소방대원 대상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7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생명을 잇는 사람들을 양성해 내기 위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생명을 잇는 사람들을 양성해 내기 위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이란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으로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말하는 과정 중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들을 포착하고, 자살 고위험군들의 양가감정을 이해해 즉시 대응 및 연계 등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 훈련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자살 시도 또는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변의 자살신호 및 자살시도자에게 적절한 대응 및 연계의 역할을 하는 생명사랑지킴이로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직업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
교육수료자들은 “힘들어하는 주변사람이 하는 말들이 진짜 자살을 생각하는 것인지 그냥 하는 말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랐는데 사례를 통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바로 적용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자살시도현장에 투입됐을 때 추후 연계가 난감할 때가 많았는데 교육 수료를 통해 두려움 없이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많은 호응을 보였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서로를 지탱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평택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대원들이 곳곳의 취약계층과 사고 현장에서 생명사랑지킴이로서의 활동을 통해 자살률을 감소시키는 주요 역할이 되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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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택시 협치 아카데미 운영
평택시는 시정에 공공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적극적 참여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9 평택시 협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시정에 공공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적극적 참여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9 평택시 협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치 강좌는 시민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협치 강좌를 개설해 협치 이해 제고 및 역량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오는 20일 복권승 강사로부터 ‘잔소리보다 수다로 소통하는 협치문화’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는 시정 거버넌스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24일 5급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민과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협치와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 황석연 서기관이 강연을 할 예정이며, 26일에는 11개 협치 관련부서 워크숍을 통해 부서 간 협업 및 협치 의제를 발굴 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관협치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협치 의제발굴 및 협치 정착을 위해 협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4개년 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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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재명 “닥터헬기 비상착륙 책임질 것” … 이국종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경기도와 도교육청, 아주대병원은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 아주대학교 병원과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도내 31개 시군 내 공공청사, 학교운동장, 공원 등 2,420개소에서 자유롭게 이착륙할 수 있게 됐다.
‘민원 발생 등의 이유로 응급의료헬기가 이착륙하지 못해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실현된 셈으로, 중증외상환자의 ‘골든아워’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중증환자 외상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와 도교육청, 아주대병원은 18일 오전 10시 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도와 도교육청, 아주대병원 등 3개 기관은 중증외상환자 ‘골든아워’를 확보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한 외상환자 사망을 줄이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됐다.
이번 협약은 공공청사 77개소 및 학교운동장 1,755개소 등 총 1,832개소를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닥터헬기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소방헬기 착륙장 588개소와 새롭게 추가된 1,832개소의 공공청사 및 학교운동장, 공원 등을 포함, 총 2,420개에서 이착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협약에서 소방재난본부가 닥터헬기를 운영함에 있어 이착륙을 망설이는 일이 빚어지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닥터헬기 비상착륙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운 위급상황 발생 시, ‘재물손괴’나 ‘주거침입’ 등 이후에 빚어지는 법적 문제 등을 걱정하지 말고 헬기를 착륙시킴으로써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 지사는 행정명령의 근거로 현행법에 있는 ‘긴급재난’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응급구조를 담당하는 일은 현행법상 ‘긴급재난’에 해당되는 만큼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운 긴급상황에는 주거침입이나 재물손괴 등의 행위가 허용된다. 예를 들어 헬기를 내릴만한 회사운동장이 잠겨있을 경우, 과감하게 헬기를 내려도 된다”라며 “오늘 협약된 공공기관, 학교를 기본적으로 활용하되 소방재난본부 지침 등을 만들어 비상상황에는 ‘긴급재난’의 형태로 착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어 “긴급재난 시 헬기 착륙으로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경기도가 책임질 것”이라며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야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무리해서라도 활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국종 교수는 “단순하게 헬기가 착륙하는 지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 생명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문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교수는 “런던에서 비행할 때 제일 많이 이용했던 착륙장이 바로 학교운동장이었다. 교사들이 수업하다 말고 운동장으로 나와 출동 현장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교사들이 ‘생명존중사상을 뿌리깊게 인식시키는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한 현장교육’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에서 어떻게든 실현해보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선진국형 모델 도입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이재명 지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모델이 구축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에는 인천, 전남, 강원 경북, 충남, 전북 등 6개 지역에서 닥터헬기가 운영되고 있으나, 응급환자를 인계할 수 있는 닥터헬기 이착륙장은 총 828곳에 불과하다.
이에 환자인계를 위한 이착륙장소가 확보되지 않아 헬기출동이 기각되는 사례가 최근 3년간 80건에 달하는 등의 부작용이 빚어져왔다.
이에 도는 앞서 도교육청, 소방재난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1월부터 닥터헬기 이착륙장 활용 가능 장소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내 학교 운동장 1,755개소와 시군 공공청사 및 공원 77개소에 대한 파악을 완료했다.
최근 3년간 도내 소방헬기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센터 출동 실적을 보면 지난 2016년 126건, 2017년 194건, 지난해 223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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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평택시는 지난 17일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7일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김재균 도의원, 김방 국제대학교 총장, 청년예비창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후에는 입주하고 있는 청년 기업을 일일이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사업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건의사항은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8년 6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시에서는 민간위탁기관 선정 공모에 참여한 관내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2018년 11월 국제대를 수탁자로 선정했고,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 2층에에 10개의 창업공간과 행정실, 회의실로 조성했다.
현재 창업 공간 10개소 중 8개소에 청년창업자가 입주하고 있으며, 추가로 2개소에 입주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입주기업에는 창업 공간 무상제공과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창업자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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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가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급증 할 수 밖에 없는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진단에 나섰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급증 할 수 밖에 없는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진단에 나섰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이종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퍼포먼스웨이컨설팅에서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50만 도래에 따른 특례사무 처리를 위한 조직 정비’및 ‘민선7기 역점·핵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기구 개편이 필요해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용역에서는 인구 50만 도래에 따른 특례사무 처리를 위한 조직 정비, 3개 권역 및 도·농 복합도시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조직운영방향 제시, 대내외 행정환경 분석 및 전략적 대응방안, 기능 및 구조진단을 통한 조직개편 방안, 적정인력 산정 및 재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용역에서 인구50만 대도시 체계에 대한 능동적 대비와 민선7기가 추구하는 비전과 전략 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라며, 평택시 조직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진단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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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통복동 단체장과 통복천 현장행정 펼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달 배다리저수지에 지난 17일 통복동 단체장과 통복천에서 소통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달 배다리저수지에 지난 17일 통복동 단체장과 통복천에서 소통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현장행정은 다양한 직장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과시간 이후에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 이석주 통복동단체협의회장, 허필영 통장협의회장, 오세종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지역 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지역 공동현안 해결과 민원해결을 위해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통복동 주요 관심사항인 통복천 수질개선, 통복시장 임시 주차장 조성, 통복시장 아케이드 공사 등 주민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추진계획을 통복동 단체장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시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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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道 건축디자인과 직원들과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 직원들과 함께 안성 관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 직원들과 함께 안성 관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결연을 맺은 가정을 방문해 노후화된 도배, 장판,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道 공공디자인팀 관계자들은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침대, 책상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해당 가정에 전달했다.
최갑선 이사장은 "이러한 뜻깊은 활동을 경기도청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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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축구단,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인축구대회 준우승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과 16일 경북 상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인축구대회에서 백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상주시와 대한직장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축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백두부, 한라부, 금강부, 장미부로 나뉘어 총 4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시민축구단은 예선전에서 1승 1패로 본선에 진출했고 웅진코웨이, 한국휴텍스제약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선 최근 꾸준히 FA컵 2라운드까지 진출한 ‘직장축구 최강자’ SMC엔지니어링과 상대해 연장접전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5로 아깝게 패했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2018년부터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의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고, 총전적은 17전 12승 1무 4패를 기록 중이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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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Beautiful Day’ 성료
2019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 세 번째 마당 ‘Beautiful Day’가 지난 15일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300여명의 관객들과 만나 아름다운 날로 기록됐다.
[충청뉴스큐] 2019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 세 번째 마당 ‘Beautiful Day’가 지난 15일 오후 7시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300여명의 관객들과 만나 아름다운 날로 기록됐다.
이날 세 번째로 열린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Beautiful Day'에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연습한 10여개의 공연동아리들과 지난 8일 열린 ‘안성 ‘짱’을 찾아라’에서 밴드, 댄스, 랩, 보컬에 탁월한 실력으로 본선에 올라온 5팀의 라인업, 여기에 발맞춘 탄탄한 미래위원회의 기획과 초청가수의 공연까지 일찌감치 전석의 자리에 젊은이들의 열기로 채워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백승기 도의원, 유원형·송미찬 시의원,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부의장, 권혁진 전 안성시의회 의장 등 선출직들과 채정숙 가족여성과장 등 관계공무원, 한상수 김학용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박광열 경기플라잉디스크 연맹회장, 홍순형 안성시학원연합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직접 적어 날리는 개막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기원했다.
이날 ‘Beautiful Day'의 시작은 안성고 훈남 댄스팀 패턴의 다이다믹한 군무로 시작해 MAD의 아름다운 댄스, 최재혁 보컬, 플롯앙상블 연주의 순서로 1부 공연이 이어지며, 짱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래퍼 김강을 포함한 다섯 팀의 2부 경연을 통해 세 팀의 수상자를 가려냈으며, 대상에 안성여중 댄스팀 플로리스, 최우수에 안성여고 댄스팀 던, 우수상에 랩으로 출전한 김강, 인기상으로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이루어진 K-TEEN 댄스팀에게 돌아갔으며, 이 팀들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미래세대를 아우를 청소년, 그들 스스로 정화된 외침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진심으로 격려하는 모습들을 통해 삶에 대해 더 주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 청소년 및 참여해준 모든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안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진정한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혀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과 백승기 도의원은 “모든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돌아보게 된 날”이라며 “소외나 차별에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은 없는지 더욱 각별히 살펴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축사에 갈음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23개 청소년 동아리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펼치는 총 7개 마당의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건전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네 번째 마당은 10월경 열리는 2019 안성 바우덕이축제 중 시민예술무대에서 ‘2019 너나들이’라는 부제로 계획되어 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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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회계과, 회계·계약분야 부패 제로 추진 노력
청렴·친절 톡톡 티타임
[충청뉴스큐] 안성시 회계과는 ‘회계·계약분야 부패 제로’ 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시로 운영 중인 ‘청렴·친절 톡톡 티타임’은 회계과장 주관으로 계약행정, 공유재산, 회계지출 등 업무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행정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전한 계약문화 조성 및 투명한 지방계약사무 추진을 위해 감독자 및 계약담당자의 부당요구 여부 등을 묻는 무기명 청렴 설문조사를 분기별로 추진한다.
이밖에도 민원우선 위주의 업무 추진을 위해 수의계약 내역 전면공개, 공사하도급 대금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운영, 대금 지급 시 인터넷 알림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윤석원 회계과장은 “다양한 업무로 회계과를 찾는 민원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겠다”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업무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