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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 관련 간담회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 관련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시청 관계자들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에 자연보전권역 시·군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청 관계자는 이천을 포함한 전지역이 자연보전권역인 시군의 규제현황과 최근 이천의 Sk하이닉스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불가,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이전, 법 시행 이전의 기존공장 마저 증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애로와 대규모 시설 입지 불가 등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은 한목소리로 “자연보전권역 등 규제로 희생되는 주민의 권익과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자연보전권역 시군과 연계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에 지원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조항 신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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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북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먹거리 부스를 운영 중인 청소년들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평택 이충분수공원 광장에서 열린 평택 북부권역의 대표적인 청소년을 위한 축제로 자리매김한 1차 평택시 북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It Festival – 청소년 핫이슈’가 정장선 평택시장, 송치용 부위원장, 김영주 의원 등 내 · 외 귀빈들과 함께 청소년 및 주민 8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행사기획동아리 ‘Plan It’이 주관하는 북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평택시 이충 분수공원에서 열리며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과 청소년 축제를 알리고자 하는 목표로 추진됐다.. 송탄 지역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이슈라는 주제의 다양한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이번 북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4개의 다양한 부스와 9개의 청소년 댄스 · 보컬 · 태권도팀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어우러져 청소년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올 해 처음 북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행사기획동아리 ‘plan it’의 조영희 단원은 “몇 해 정도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를 해봤었는데 왜 다른 곳과는 달리 북부지역만 내부에서 하는 지 늘 궁금했었는데 직접 운영을 해보니 ‘내부에서 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 수도 있었겠다.’ 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다”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밖에서 오랜만에 햇볕으로 나와서 실컷 웃고 떠들었다는 청소년들과 시민 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마쳤다.
마찬가지로 ‘plan it’의 곽나현 단원은 “처음에 준비할 때는 작고 소소한 축제인 줄로만 알았는데 주변에서 ‘청소년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 부족이 생각보다 심각하구나.’를 깨달았을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고, 다시 한 번 북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이충 분수공원 광장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늘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주시는 평택시와 함께 웃으며 즐겨주셨던 청소년과 시민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NS 홍보를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부에서 할 때도 몇 번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날씨가 좋은 날 외부에서 하니까 더 신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것 같다”며 “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느니 뭐 하는지 같이 나가보자고 해서 부모님과 동생까지 온 가족이 함께 나왔는데 즐길 것도 많고 참여한 사람들의 북적거림과 웃음소리에 나도 따라 웃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축제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북부지역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북부지역 청소년의 문화활동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지원 및 운영하고 있다. 3분기 문화강좌 등 자세한 사항은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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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빛 오락관’으로 즐거운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재능나눔 활동 ‘한빛 오락관’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재능나눔 활동 ‘한빛 오락관’을 진행했다.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한빛’은 자원봉사 활동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해 기존의 틀에 박힌 봉사처럼 지루하고 딱딱한 봉사가 아닌 주도적이고 즐거운 봉사활동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이날 진행된 ‘한빛 오락관’은 ‘한빛’ 단원들이 한달동안 준비해 진행되었는데, 프로그램 내용은 스피드퀴즈, 노래듣고 제목 맞추기, 다트판 점수 내기, 미션 깨기 게임으로 4가지 활동을 구성원들과 함께 단합해 완료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피드퀴즈 활동을 진행한 ‘한빛’ 김하진 회장은 “활동에 참여한 초등학생 청소년들이 재밌게 참여해줘서 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것들이 뿌듯했다.”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윤호영 지도자는 “‘한빛’ 단원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을 계획했다.”고 말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재밌게 운영해준 단원 모두가 대견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6월 4일부터 3분기 문화강좌 재 접수를 신청 받는다. 신규 문화강좌 신청은 6월 11일부터이며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안중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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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9 경기과학축전 & 안양사이버과학축제’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8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8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안양사이버과학축제는 ‘2019 경기과학축전’ 유치를 통해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사이버과학축제는 정보화체험관, 과학탐구체험관, 아카데미와 대회분야 등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정보화체험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을 반영한 VR, AR, 3D프린팅, 드론, 코딩, IoT 로봇체험관 등으로 꾸며진다.
안양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운영하는 과학탐구체험관과 유아대상 새싹존 체험 부스가 별도로 운영된다.
또한 로봇대회, 3D프린팅 해커톤 대회, 스토리텔링발명대회, 드론축구대회, 코딩대회 등이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유명 유튜버‘섭이는 못 말려’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및 팬싸인회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그 외에 싸이언스 버스킹,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별관, 안전체험, 푸드트럭,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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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과학꿈나무들 안양으로 모여라 ‘2019 경기과학축전’ 개막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미래 과학꿈나무들을 위한 경기도의 대표 축제 ‘2019 경기과학축전’이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안양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과학축전’은 경기도가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04년부터 개최해온 명실 공히 수도권 최대 정보과학축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경기과학축전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와 정보화·과학탐구체험관, 부대행사들이 마련될 전망이다.
먼저 대회 분야로 로봇대회, 쓰리디프린팅해커톤대회, 스토리텔링 발명대회, 드론대회, 코딩대회 등 다양한 과학기술 관련 경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보화체험관에서는 코딩 체험관, 드론 체험관, 쓰리디프린팅 체험관, 브이알·에이알·사물인터넷 체험관, 로봇 및 아이티 체험관 등을 구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첨단기술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탐구 체험관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동아리들이 대거 참여해 동아리별 특색에 맞는 부스를 꾸밀 예정이며, 올해 신규로 유아대상 ‘새싹존’을 만들어 어린 아동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축하공연, 유튜버 토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비누방울 체험, 안전띠 체험, 페이스페인팅,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특별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다양한 과학탐구·체험 활동과 볼거리 등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장을 만들 것”이라며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과학축전 개막식은 8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9 경기과학축전&안양사이버과학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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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영어 일일체험 프로그램 무료 체험단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는 하계 시즌을 앞두고, 영어교육자 대상 ‘일일체험 프로그램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 체험은 오는 28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진행되며, 영어 일일체험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출입국 심사, 영어뮤지컬 공연 등을 체험한 후 담당자가 일일체험 프로그램 내용, 예약 방식, 이용료 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단체 중 현장에서 프로그램 예약을 하는 경우에는 기존 단체 할인 가격에서 1인당 2,000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일일체험 프로그램 무료 체험단’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어학원 등의 교육기관에서 영어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유선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및 문의는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 영어교육실로 하면 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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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명주소 활용법, 도서관에서 배워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7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도내 10여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을 방문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한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 활용 확대를 위한 것으로 우리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도로명주소로 길찾기, 안내시설물 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보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리집 도로명주소 써보기나 설문지 작성 등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에코백, 리플렛 등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조사에 따르면 도로명주소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70%라고 한다”면서 “인지도를 높이기보다는 실제 활용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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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최대 고민 ‘제품 투자유치’, 전문가 도움 받으세요
메이커스 창업생태계 조성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 모집 공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제조-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9 메이커스 창업생태계 조성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제품 생산 능력을 보유했지만 투자유치 역량이 부족한 우수 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기도 소재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상·하반기 각 10개씩 총 20개사를 올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20개사는 투자유치/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관련 자료 작성 지원, 투자 스피칭 트레이닝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중 역량이 높은 14개 우수기업에는 벤처캐피탈과 1:1 투자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스타트업에게 선뜻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자를 찾기 쉽지 않으며, 투자자와의 만남이 성사되더라도 투자유치 관련 자료 미비, 스피칭 역량 부족 등으로 투자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투자유치 지원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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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서 우수 기관 선정
지난 3월 용인시 마북동 급경사지 드론활용 안전대진단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지자체 평가에서 도 부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문화 확산, 점검결과 활용 등을 평가했다. 우수기관선정으로 도는 정부 포상과 함께 5억원 규모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받게 된다.
경기도는 안전에 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의지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합동안전점검, 자율 안전점검 등에 대한 도민 협조가 우수기관 선정의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 중 전국 최초로 방송용 자율안전점검 참여안내 음성파일을 제작 배포했으며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대진단 점검 시 도의원이 참여하도록 했다.
또,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도민들이 직접 생활주변의 위험시설을 신고하는 현장신고 분야에서는 1만5,631건으로 전국 1등을 차지, 도민들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도민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 숙박시설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주택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도민과 점포주인 또는 관리자가 스스로 점검을 실시하는 안전문화 실천운동도 추진했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도민과 시·군 및 도의 적극적 협조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면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 함께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6개 분야에 대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가스 안전공사, 전기 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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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벤틀리 차량 등 체납자 압류 물품 490점 공개 매각
작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 고액체납자 압류 물품 공매 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세금 징수를 위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동산을 공개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매각대상 물품은 총 490건으로 샤넬·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134점, 롤렉스 등 명품시계 35점, 황금열쇠 등 귀금속 237점, 골프채·양주 등 기타 83점이다. 이번 공매에는 특별공매로 감정가 5천만원의 압류차량인 벤틀리 컨티넨털 GT 1대도 포함돼 있다. 공매물품은 경기도 및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입찰방식은 원하는 물건을 개별 입찰하는 방식이며 해당 체납자를 제외하고 누구나 간단히 참여 할 수 있다.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되고, 낙찰자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현장에서 지불 후 물품을 바로 수령해 갈 수 있다.
또한 공매물품이 가짜로 판명될 경우 감정평가업체에서 낙찰자에게 감정가액의 200%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경기도는 시·군 합동으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고액·고질체납자 27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 현금 1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도는 이중에 분할 납부 등 납부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 물품 1,200여점을 압류한 후 진품으로 판명된 490점을 이번 공매에 내놨다.
동산공매는 경기도가 2015년부터 전국최초로 실시했으며 작년까지 4회에 걸쳐 압류물품 약 2,000여점을 공개매각하고 8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동산공매에는 매년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체납액을 충당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면서 “가택수색 과정에서 체납자의 저항이나 위협적인 돌발 상황도 많이 발생하지만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고질·상습 체납자 위주로 압류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