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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에너지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라북도는 4일 전북도청에서 이지웰사, 농협, 전북은행, 하나은행, 하나카드사와 함께 청년의 지역정착과 자립지원을 위한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참여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관별 수행해야 할 업무내용, 업무 범위, 수행방법 및 업무분담에 관한 상호간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고,
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 역할의 명확화 청년들의 정착지원금 사용 및 관리를 위한 참여기관 간 협업 강화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강화의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지역 농업 중소기업 등의 주력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에 정착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청년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시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 있는 청년으로써 농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이며 소득수준, 도내 거주기간, 나이, 수당활용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시군별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수당 지원 대상에 선정된 청년들은 매월 50만원 씩 최대 12개월간 지원이 되며 선결재 포인트 카드로 전북도내에서 소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유사사업 수혜대상자는 제외된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은 사업운영과 예산지원을 총괄하고 이지웰사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 및 제휴업체관리와 포인트 사용내역 자료를 관리하며 농협, 전북은행 하나카드사는 청년들의 포인트 사용을 위한 카드발급 및 지원금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지원사업 전용카드를 발급 받아 시스템에 등록하고 지원되는 포인트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카드 발급 시 사업로고와 지원사업 문구를 카드에 이미지화 해 사업대상자로의 자긍심과 지자체에서 청년의 삶을 응원하는 첫 대상자임을 상기시켜 줄 계획이다.
협약기관 관계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해 도내 청년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을 환영하며, 전북의 미래이자 에너지인 청년들의 자립과 정착을 응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거쳐 향후 지원대상자와 범위를 확대하게 되면 협약에 참여했던 기관들과의 더욱더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 대상자가 확정되면 7월중에 협약기관이 함께 모여 사업안내와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우리도의 기반산업을 이끌어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나아가 지역에 정착해 핵심 일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도내에서 일하고 삶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년중심의 전북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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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돕는다
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오른쪽)과 황옥남 해움미술관장(왼쪽)이 ‘2019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해움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사업’을 전개한다.
팔달구보건소와 해움미술관은 4일 팔달구 해움미술관에서 ‘2019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은 치매 위험이 있는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특화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팔달구보건소와 해움미술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정서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예방’과 ‘치매 인지강화’ 등 2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미술·음악·공예·율동 등 예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협약에 따라 팔달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제공한다. 해움미술관은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한다.
협약식에는 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 황옥남 해움미술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어르신 치매를 예방, 인지능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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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도,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 시장 개척을 위해 4일 국민연금공단 온누리홀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2019년 제2차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14개 시·군, 국민연금공단, 국토정보공사, 토지주택공사,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27개 공공기관에서 참여해 도내 중소기업 50여개사와 인쇄, 홍보, 설비, 건축자재, 학술, 연구 등 수요물품에 대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참여 기업의 제품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전 제품 전시 및 영상 홍보 시간을 가졌으며,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는 구매계획을 토대로 참여업체와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 전북도에서는 도내 공공기관과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5월에 추진했던 공공구매 지원단에서는 복지재단 전주사람, 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도내 중소기업제품 홍보 및 구매상담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북도 및 14개 시·군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은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한 93.4%를 달성 중에 있다.
상담회에 참석한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앞으로 도내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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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 대통령상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이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받은 뒤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4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 중 진행됐다.
중앙점검단과 전문가 현장점검단이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과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0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우수한 통합 사례관리, 지역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보건·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개한 수원시는 현재 120여 개 지역사회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세류·매교·우만동에 드림스타트센터 3개소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아동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연령·발달 정도, 양육 환경 등에 따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등 3대 분야별로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정방문·드림스타트센터 이용자 상담 등으로 958명의 아동을 관리하고 ,건강검진 ,심리검사, 치료·상담 ,가족 건강캠프 ,교과연계 체험학습 등 60개 프로그램을 4000여 명의 아동에게 제공했다.
또 SK sunny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 간 ‘1대1 멘토-멘티링’을 운영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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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위기 대응체계 강화 위한 ‘방재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방재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4일 남부청사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방재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방재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고 시 대처방안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방재업무 담당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방안, 재난상황 보고 체계 정비 등이다. 또한 협의회에서는‘재난 대응방법과 현장행동 매뉴얼’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피성주 안전기획과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경기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갑작스러운 기상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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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학교 통학로 안전확보 민원해결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은 부천정명고등학교 학모회 회장 및 부천시 365안전센터 관계자와 함께 학교 앞 등굣길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은 지난 3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정명고등학교 후문 통학로 신규조성에 따른 통학로 안전확보 관련 민원사항을 접수받고, 부천정명고등학교 학모회 회장 및 부천시 365안전센터 관계자와 함께 학교 앞 등굣길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부천정명고등학교 후문 신규 통학로 조성이 완료되어감에 따라 학생들의 통행증가가 예상되어 안전확보를 위한 제반시설 위한 대책으로 횡단보도 및 방지턱 설치, 학교 앞 방범용 CCTV설치, 학교 앞 감속 및 불법유턴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학교맞은편 버스정류장 쉘터설치 등이 시급히 필요한 사안임이 제시되고 논의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회 관계자는 “신규 통학로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주로 많은 이용을 하고 실정으로 안전확보를 위한 제반시설 보완의 미비로 등하굣길 위험노출과 안전이 우려된다. 학교 앞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 벤치만 있는데 버스 기다릴때 학생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눈, 비 및 햇빛가림막 및 쉘터가 설치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권정선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다. 며 정명고등학교 신규통학로 조성완료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위해 민원사항을 잘 점검하고 현장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한 안전확보 대책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관계기관에게 당부했다. “또한 통학로 뿐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위험, 취약지역도 점검 및 개선해야 한다. 학생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그늘막 및 쉘터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도정에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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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혐오표현 예방과 선제적 대처방안 모색위해 사회적 합의도출의 장 마련”
혐오표현 예방 및 대처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이 범람하는 가운데, 여성, 성소수자,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각종 혐오표현을 예방하고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출과 대처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으며, 김원기 부의장, 진용복 운영위원장, 김인순 의원, 배수문 의원, 유영호 의원 외 여성단체, 인권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명의 발제자와, 6명의 토론 패널의 참여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첫번째 발제자인 박미숙 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경험과 사회적 배경 등을 고려해 혐오표현의 명확한 개념을 설정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시민의 각성과 자율적 연대, 조기 교육이 구체화 되어야 함을 언급하며 그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개최가 그 시발점으로 의미 있음을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자인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사무국장은 “혐오표현 발화가 가능한 사회가 된 이유와 배경에 주목해야 하며, 혐오에 대한 규제에 앞서 사회적 공론화의 역할을 국가와 지자체가 담당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혐오는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소수자에 대한 괴롭힘의 한 방식’임을 인식해 대항 발화의 용례를 만드는 등 차별해소를 위한 해법을 지자체가 찾아나가야 한다”고 밝히며 경기도가 조례제정을 통해 선도적인 역할을 이끌어 나감을 지지했다.
그 외에도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 다산인권센터의 박 진 활동가, 숙명여자대학교의 김현숙 교수,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의 김영혜 실장, 허선행 경기도 자치행정국 인권센터팀장 및 한명애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권익지원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박옥분 위원장은 “조례 제정의 목적은‘사후규제와 처벌’보다는‘사전예방과 사회적 담론 형성’에 두었다며, 조례를 통해 개인의 존엄을 해치고 차별의식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혐오표현에 대해 혐오표현이‘무엇’이고‘왜’예방하고 대처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필요성 인식’과 혐오표현에 대한‘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혐오표현 대처를 위한 합의 도출에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경기도 혐오표현 예방 및 대처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했다” 밝히며, “혐오표현과 관련한 여러 의견을 나누고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혐오표현 대처를 위한 합의도출을 위한 자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토론회가 혐오라는 차별을 멈추는 도화선이 되어 민들레처럼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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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 지역회의, 자치분권 앞당기는 신모델로 인정받아
화성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서철모 화성시장의 주요 공약인 ‘지역회의’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정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4일 광명시 주최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에서 자치단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포럼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광명시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역회의는 ‘우리 일은 지역에서 스스로 결정하자’라는 대전제를 기반으로 시민과 행정이 실질적인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회의에서 형성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지역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대안과 정책들을 제안할 수 있는 시민 의견수렴기구로 지난해 12월 동탄권역에서 시범 실시돼 현재 화성 전역 총 6개 권역 1,238명의 지역위원들이 활동 중이다.
특히 지역회의 위원은 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선발되는 공정성과 회의 생중계를 통한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지방자치의 길을 열었다는 평이다.
또한 그간 의제 선정부터 회의운영까지 모든 것을 시민들이 도맡는 선례가 없었기에 실질적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자율성을 보장한 혁신사례로써 전국 지자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전국 지자체장 등 300여 명이 참했으며, 김두관 국회의원의 기조강연과 화성시, 당진시, 인천시, 광주시, 광명시의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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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찾아가는 시정’으로 동탄6동 다시 찾아
동탄6동 찾아가는 시정에서 시민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충청뉴스큐] 서철모 화성시장이 4일 오전 9시 30분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시정’으로 동탄6동 주민들을 다시 만났다.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 이후 5개월 만이다.
이 자리에는 동탄6동에 거주하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서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 주차문제 개선, 호수공원 체험활동 프로그램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약 한 시간 반 동안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서 시장은 취임 이후 다양한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초 실시한 ‘시민과의 대화’도 ‘찾아가는 시정’으로 연중 확대 실시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개선과제와 불편들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주민의 시정 참여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찾아가는 시정’에서 서 시장이 현장에서 제기하는 민원들에 대해 직접 답변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 시장은 “삶에 영향을 주는 의사결정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시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과 함께 행복한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시정’은 연중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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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뱃놀이 축제’ 5일간의 항해 시작
‘2019 화성 뱃놀이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화성 뱃놀이 축제’는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됐고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년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지정되는 등 여름 축제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에 집중하며,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서해안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는 평택해양경찰서,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지원 연인원 2천여 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사고예방에 주력한다.
또한, 해양 사고에 신속 대응키 위해 수상구조사 및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한 44명의 해상안전요원과 제트스키 4대, 구조선 6대, 스킨스쿠버 2명을 행사 기간 내내 배치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선박들은 평택해양경찰서의 지원으로 5월 31일, 6월 3일 두 차례 걸쳐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승선체험에서는 크루저 요트, 고급요트, 파워 보트, 무빙보트, 황포돛배, 유람선 등 다양한 종류의 배를 저렴한 가격으로 타볼 수 있다.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배, 해적 낚시왕배 등 이벤트와 테마가 있는 배도 운영된다. 포토존 배와 해군 참수리호 승선 체험은 무료로 진행 된다.
예매는 공식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고, 미처 예매하지 못했다면 행사장 내 매표소에서도 승선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승선체험티켓 1만원 이상 구매 시 행복화성지역화폐 3천원을 지급하고 있으니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이다.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가득하다. 해상에서는 삼륜 빅 바이크, 수상자전거, 펀 보트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기구는 총 42대가 운행 중이고 각각 1일 32회 운영하니 서둘러 준비해야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뱃놀이 워터파크, 페달보트, 수중범퍼카, 어린이수영장, 모래놀이터 등도 무료로 운영된다.
특별 체험 중에는 뱃놀이물총대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는 물총 대전은 팀 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총 싸움과 현장 DJ의 공연이 준비되어있으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는 물벼락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물 팡팡 물놀이’ 존에서 진행된다. 개인 물총을 지참한다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바다 해설사가 서해바다의 신비한 해양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태 탐험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1일 3회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진행 되며 회차 별 100명씩 참가가 가능하다. 무료체험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매가 꼭 필요하다.
8일에는 뱃놀이 요리왕 ‘해산물을 부탁해’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부에서는 스타 셰프 유현수가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서해바다의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연이 진행된다. 메인무대에서는 개그맨 이수지와 유명 여행 유튜버가 축제 방문객과 함께 하는 여행정보 토크 콘서트 ‘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가 열린다. 이외에도 뱃놀이 VR체험, 전통 물고기 잡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뱃놀이 축제는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6일과 8일에는 일루미네이션 오브제와 레이저 해상쇼를 선보이고 8일 저녁에는 유튜버 창현이 함께하는 ‘창현노래방’이 진행된다. 청년푸드트럭이 참여하는‘밤바다 달빛 포차’에서는 50여종의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6일, 8일 진행되는‘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에서는 경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화성시를 더 둘러보고 싶다면 화성 투어 패스를 추천한다. 투어패스는 크루저 요트 승선체험과 화성시 인기 관광지인 우리 꽃 식물원, 하피랜드 온천, 엄 미술관 중 두 곳을 관람할 수 있는 1일 자유이용권이다.
축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