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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 ‘에어리퀴드’, 미래 산업인재에 안전기술 노하우 전수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화학회사이자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인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도내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및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프랑스 에어리퀴드사의 국내법인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어리퀴드-특성화고교 화학물질 안전 및 취업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프랑스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지난해 10월 파리 현지에서 체결한 2천800만 달러 규모의 도내 투자 유치 협약의 일환이다.
당시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어리얼즈코리아는 반도체 공정가스의상용을 위해 화성 장안 외국인투자지역에 2천8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고, 110년 안전경영의 전통을 가진 자사의 화학 안전기술 노하우를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에 전수하는 등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교육은 올해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에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와 안산공업고등학교 화학과·화학공학과 2~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화학약품의 안전한 취급 방법과 보호장구 착용실습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첫 교육은 5일 수원 삼일공고에서 화학공학과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전자·전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교육 대상 학교는 현재 협의 중에 있다.
특히 도는 이번 교육을 ‘외국인투자기업’에게는 교육과 취업이 함께 이뤄지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장점을 소개하고, ‘특성화고교’에는 외국인투자기업의 문화와 취업여건을 설명함으로써 도내 특성화고 인재들의 외국인투자기업 기업 취업 활성화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안전수칙 생활화의 선진 모범기업인 에어리퀴드사의 공장운영 사례가 도내 제조업 현장에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외국기업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일꾼들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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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포천서 개최
2018년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봉일천초등학교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며 안전을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로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기북부 10개 시군 대표 18개팀 총 481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은 소방청에서 제작한 소방동요 1~6집 135곡 중 1곡을 선택해 합창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가창력과 표현력, 참신성 등을 고려해 점수를 매길 방침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유치부 1개팀과 초등부 1개 팀에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오는 9월 충남에서 열릴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소방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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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천721억’ 늘어난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안 마련‥행안부 승인 추진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전안전부 승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의정부, 파주, 동두천, 화성, 하남 등 5개 시군의 반환공여구역과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이번 변경안은 각 시군으로부터 수렴한 사항들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종합계획 변경 이후를 기점으로 변화된 지역여건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기존 240개 사업에서 6건이 추가되고, 8건이 제외, 17건이 변경돼 238개 사업이 담기게 됐다. 예산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새로 반영돼 기존 39조1천228억 원에서 39조6천949억 원으로 5천721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 중 의정부 캠프 카일과 하남 콜번은 각각 공공기관 및 대학 유치가 무산됨에 따라 활용계획을 도시개발사업으로 변경했다.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는 효율적 토지이용 차원에서 가능지구 재정비 촉진구역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당초 공원이 계획돼 있는 곳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화성 쿠니에어레이져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에 평화기념관을 건립하는 내용이 새로 추가됐다.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의정부 호원중~서부로 연결나들목 개설사업을 신규로 반영했다. 포천 소흘읍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로 결정됨에 따라, 포천 고모IC~송우간 도로확포장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관련부처·지자체사업 및 민자사업’의 경우, 1천4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양주 테크노밸리와 3천800억여 원 규모의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새로 추가해 4차 산업혁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또한 호원 예비군 훈련장을 도시개발사업으로 활용하는 내용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 밖에 포천 신북리조트 조성사업 등 7건은 사업이 취소되거나, 민간사업자의 자금사정 및 사업 타당성 부족 등의 이유로 과감히 종합계획에서 제외하기로 계획했다.
도는 5일 오후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 대강당에서 열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전문가 의견을 수렴·검토해 변경안을 보완한 후, 행안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변경안은 변화된 여건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 증진에 목적을 뒀다”며 “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시행돼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1월 기준 경기도내 반환 대상 공여구역은 34개소 총 173k㎡로, 이는 전국 179k㎡의 96%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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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꿈의대학 참여학생 10명 중 8명이 “만족”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꿈의학교 참여 학생 10명 중 8명이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어서’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이 꿈의학교를 통해 키우고 싶은 능력으로는‘진로, 진학을 위한 적성 발견 및 개발’, ‘함께하는 배움 및 사회성’, ‘창의력, 문제해결력’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 참여시 가장 걱정되는 점에 대해서는 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 ‘학원 다닐 시간 부족’을 꼽았다.
꿈의대학 참여 학생의 경우 10명 중 8명이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진로설계와 개척에 도움이 되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희망 진로 관련 흥미로운 경험을 얻어서’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 참여시 가강 걱정되는 점을 묻는 질문에 학생들은 꿈의학교와 마찬가지로‘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 ‘학원 다닐 시간 부족’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학생 58.9%가 꿈의학교를, 학생 81.6%가 꿈의대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꿈의대학 확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학생 66.4%가 꿈의학교 확대에 찬성, 학생 67.7%가 꿈의대학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미래사회에 대비해 학교 안팎 다양한 주체가 교육에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꿈을 찾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구체적인 요구와 미래학교의 모습을 반영한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아 꿈과 진로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학생 9,872명, 학부모 4,506명, 교원 1,95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학생은 95% 신뢰수준에서 ± 0.99%p, 학부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6%p, 교원은 95% 신뢰수준에서 ± 2.21%p이다.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맡았다.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식도 여론조사 종합보고서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통합자료실-대변인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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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 기부금,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내세요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 수원연극축제 현장에서 열린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기부 캠페인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9월 30일까지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 기부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개인·단체·기업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 ‘기부캠페인’ 게시판을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계좌이체·카드결제 방식으로 기부금을 낼 수 있다.
온라인 기부가 어려운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기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고, 기부금을 입금하면 된다.
기부금은 능행차 재현 행사장에 사회적 약자 특별관람석 설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프로그램’ 제작, 기부 참여로 이뤄지는 사회 공헌 퍼레이드 등에 사용한다.
기부자에게는 수원문화재단에서 기부금영수증·기부증서를 발급해주고,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한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백서에 기부자 이름을 수록한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와 수원문화재단은 ‘찾아가는 기부 홍보부스’ 운영, 구별 순회 설명회 개최, 관계 기관·기업 방문 홍보 등으로 기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수원연극축제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해 119만 3000원을 모금했다. 수원야행, 재즈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현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기부 참여는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10월에 열리는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km 구간에서 완벽하게 이뤄진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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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차적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이달 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의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고·단속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의 번호를 원스톱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행정안전부 대량정보 유통시스템, e그린우편 등 관련 정보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된다.
시스템은 연계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반차량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 체납압류, 우편 발송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그동안 수원시는 4개 구청별 담당직원 1명이 매달 평균 400여 건에 이르는 장애인주차구역위반 차량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 기존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됐던 사전부과를 제외하고, 위반사실 확인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담당자가 시스템에 일일이 수기 입력해, 처리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원스톱시스템 도입으로 수원시는 장애인주차구역위반 관련 업무처리 시간이 기존보다 약 3분의 1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시스템은 새로운 하드웨어 장비 도입 없이 기존 서버를 이용해 업무처리의 효율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시스템과 연계해 지속해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원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과태료 부과 건수는 1만 8473건이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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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지난 4일 수원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했다. 환경부에서 관리하지 않는 소규모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정보 데이터도 구축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수원시 관내에 유해화학물질을 저장·사용하는 사업장은 모두 389개다. 이 가운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가 직접 사업장 위치, 취급 물질 등을 관리하는 곳은 150여 개에 불과해 “관리 사각지대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수원시는 화학사고 대비 체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2017년에는 ‘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개발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4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관리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정보 확보·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화학사고 비상대응 매뉴얼을 소개했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을 맡은 김현철 정보사회개발연구원 연구원, 김호정 녹색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결과를 설명했다.
먼저 화학사고 영향범위를 예측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은 관내 239개소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정보 데이터를 구축했다. 조사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규모·위치, 화학물질 사용·보관 현황 등을 조사했다.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자동차 정비업, 의학·약학 연구개발, 서비스업, 도금·가공 등 기타업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권선구, 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순이었다.
예측한 화학사고 영향범위를 바탕으로 사고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화재, 환경, 공정으로 구분해 사고 심각성에 따라 A, B, C 단계로 나눠 대응한다.
매뉴얼에 따르면 사업장 밖으로 많은 양의 유해물질이 유출된 A급 사고가 발생한 경우,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영향범위 지역을 소산한다. 인근 사업장 근로자·지역 주민·학교 학생들은 즉시 대피장소로 이동시킨다.
아울러 사고 처리를 위한 주민협의체도 구성한다. 협의체는 경기도·수원시 등 공공기관 담당자, 지역주민, 사업장 대표,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다.
사고 상황 전파,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사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합동훈련 등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수원시는 유해화학물질을 저장·사용하는 사업장의 위치·사업규모, 주요위험설비와 유해물질 현황, 사고발생 시 비상 대응단계, 대피장소·주민행동 요령, 중대사고 치료방법 등을 연 1회 이상 수원시 홈페이지와 화학물질 안전원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기준 수원시의 화학물질 취급량은 약 1만 731t이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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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활용 물로 미세먼지, 온실가스 줄인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삼성전자가 사업장 중수도 시설을 증설해 수원시에 환경용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영통구와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는 5일 구청 상황실에서 ‘환경 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 400㎥/일 규모인 사업장 내 중수도 시설을 1680㎥/일 규모로 증설해 영통구에 환경용수를 공급한다. 또 살균시설을 확충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시설 관리·유지를 담당한다.
영통구는 삼성전자 중수도 시설과 연결할, 시유지 공사 구간 공급배관 설치공사 비용을 부담한다. 또 삼성전자가 공공용으로 제공하는 중수도 용수에 대해 ‘수도급수조례’가 정하는 범위 안에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준다.
중수도는 사용한 수돗물을 하수로 배출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환경 용수는 날림먼지를 제거하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도로에 뿌리는 등 환경개선에 이용하는 물을 말한다.
시설 공사는 6월 안에 시작한다. 공사 완료 전까지 영통구는 삼성전자 사업장 내 중수도시설에서 환경용수를 공급받는다.
앞으로 미세먼지, 폭염, 황사, 가뭄 등이 발생하면 영통구는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환경용수를 사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게 된다. 조경 용수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그동안 하천수,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환경용수로 사용했는데, 삼성전자 도움으로 가까운 곳에서 한결 편리하게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수도 사용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1년에 중수도 1만㎥를 사용하면 연간 온실가스 3000㎏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1087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1만㎥를 사용했을 때 예산 1330만을 절약하는 경제적 효과도 있다.
전찬훈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장은 “제24회 세계환경의 날에 미세먼지, 폭염과 같은 환경 재난 극복사업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면서 “영통구가 환경용수를 이용할 때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확충해 넉넉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기업과 협력으로 환경용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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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사전 점검·조치에 힘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 남부청사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내실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 남부청사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내실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시설, 경영지원, 시설안전 업무 담당자와 팀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학생과 현장 중심으로 실천하고, 교육시설안전개선사업 예산에 대한 조기집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의회를 마련했다.
여름철은 폭염과 폭우로 각종 시설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 교육시설은 피해가 발생하면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더욱 종합적인 점검과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또 교육시설 안전개선사업이 방학기간에 집중됨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이 어려운 지역·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한다는 취지다.
협의회에서는 2019 학교시설물에 대한 안전 대진단 추진결과에 따른 조치, 여름철 제3종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추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선진화,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재구조화, 안전 분야별 빅데이터 구축, 교육시설 안전개선사업비 조기집행 효율화 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은 “예산 조기집행 등 지방교육재정분야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집행함으로써 예산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아울러 학교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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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하안119센터 시설개선 예산 확보”
지난 재난안전본부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4일,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광명소방서 하안119센터 시설개선을 위한 추경예산 3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안119센터는 하안1동·하안2동·하안4동·철산3동·철산4동 등 고층아파트와 건물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와 소규모영세공장, 시민녹지 보존지구가 위치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포함한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 완공된 센터건물은 노후화가 심각하고, 공간이 협소해 소방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현충열 광명시의원과 함께 올해 1월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하안119센터의 이러한 사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정위원장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경기도 1회 추경예산에 하안119안전센터 리모델링 공사비 3억원과 물품구입비 3천만원 등 3억 3천만원을 확보로 이어졌다. 이번 예산으로 소방관들이 긴급출동을 준비하는 대기실을 전면 개보수하고, 식당, 체력단련실 등을 수선해 근무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 위원장은 “24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거는 소방관에게 좋은 근무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지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