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쾌거
2018 안양시 청년정책서포터즈 워크숍
[충청뉴스큐] 민선7기 최대호 시장이 핵심사업인 청년정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다.
안양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9일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선정한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과 미래에서 매년 청년들을 위한 정책,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더 나은 사회적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헌정대상이다.
선정위원회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8명의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청년친화지수를 심사기준으로 평가를 거쳐 청년친화 우수국회의원, 우수광역자치단체, 우수기초자치단체 등을 선정한다.
우수기초자치단체 부분은 올해 처음 선정한 분야로 안양시는 전국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민선7기 취임이후 청년정책을 최우선 정책으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관을 신설해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이 우리 안양의 주인공이고 미래이며, 청년정책의 성공여부에 우리시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청년정책을 반드시 성공시켜‘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 청년이 성공하는 도시 안양’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청년정책 비전으로 청년자립·청년성공·청년행복을 목표로 29개 사업에 걸쳐 총 146억원 규모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5-30
-
최적의 투자지역 평택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 도일동 일원에 개발 중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 단지의 기공식 개최에 이어 30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브레인시티 일반 산업단지내 대학교용지인 가칭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 시의장을 비롯해 사업설명에 관심 있는 대학 및 연구기관, 건설 시행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설명회는 평택시가 추진 중인 대학교용지 활용방안용역의 일환으로, 평택도시공사의 브레인시티 사업경과 설명과 브레인시티 PFV의 ‘브레인 시티 테크노파크’의 개발방향과 사업지원방안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사업계획과 의견은 향후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 사업공모의 규모와 방향 설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평택시는 연내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조 70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경기도 일반 산업단지 최대인 4만 8,3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총 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개발 및 분양한다. 2단계에서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에서 1만8천여세대 규모의 거주시설과 학교 및 지원시설용지 등을 개발한다.
이번 설명회 대상부지는 2단계지역의 대학교용지로서, 평택시와 사업시행사인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는 이 부지에 4차산업 관련 대학 및 기업, 정부출연 연구시설과 의료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1단계의 산업시설과 2단계의 연구 및 주거·상업시설이 복합된 유럽형 산학연 클러스터를 실행하고, 평택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단지의 모델로 조성하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유럽형 산학연 클러스터란 대학과 연구시설, 주거시설과 산업단지가 함께 복합된 산업단지로서 단지내 대학과 연구시설, 기업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모델로서 스웨덴의 ‘시스타 사이언스시티’,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등이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테크노파크에 평택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시설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며, “경기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선도적인 산업단지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30
-
화성시, ‘제3회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 공모전’ 접수 시작
‘2019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화성호와 주변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9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3월부터 공고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6월 3일부터 10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작품 접수가 가능하다. 작화는 반드시 화성호 자생 생물을 대상으로 한다.
2017년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세밀화 전국 공모전으로 시작한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 공모전’은 벌써 3회를 맞이한다. 작년 제2회 공모전에서는 189개 응모작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42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2018 평화가 허락해준 소풍 in 매향리’ 축제와 화성시 관내 순회전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화성호는 내측으로 담수호, 내륙습지, 갈대 군락이 형성되어 있고, 인근에는 연안습지인 갯벌이 펼쳐져 있어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생물들의 쉼터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화성호에는 조류 90종, 야생동물 7종, 저서생물 29종, 식물 31종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호와 화옹지구 간척지, 매향리 갯벌을 포함하는 화성습지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18년 12월 EAAFP 등재에 이어, 2020년 화성습지보호지역 지정 및 2021년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모전을 기획한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희귀한 법정 보호종이 서식하는 화성호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수원군공항이 이전될 경우 서해안 생태환경의 심각한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화성호 보전을 위해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세부 내용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30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문화의집-한국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 MOU체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한국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한국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수어의 보급·전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마음에 봄이 왔수어’프로그램을 통해 수어노래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어 공연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 최정수 지회장은“장애인식개선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수어를 보급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된다”라고 말했으며,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노성일 소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다양하고 균형 있는 청소년의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30
-
위기의 골목상권, 조직된 힘으로 살린다‥경기도, 4년간 412억 원 투자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지역경제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공동체’ 조직화를 지원, 지역 골목상권이 당면한 문제를 공동체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데 나선다. 도는 이를 위해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 ‘희망상권 프로젝트’,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등 3가지 사업을 추진,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 간 총 412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류광열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류광열 정책관은 “이번 대책은 도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민선7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의 후속”이라며 “구도심 붕괴문제나 과당경쟁, 젠트리피케이션 등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상인 공동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풀어 가는데 목적을 뒀다”고 대책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골목상권 내 상인 뿐만이 아니라, 지역경제인, 지역주민, 대학, 도-시군 등이 모두 참여하는 민관협력 협의체를 구축함으로써 상권을 넘어 지역 전체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은 30개소 이상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육성함으로써 개별 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권별로 전담 매니저를 투입해 조직 구성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뤄진다. 해당 공동체는 상권분석 및 컨설팅, 경영교육, 현장체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상권 1곳당 최대 1천139만 원 이내로 ‘공동마케팅’이나 ‘상권환경개선’을 선택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권활성화 사업화’ 지원도 이뤄진다.
도는 올해 200개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252억 원을 투입, 최종 300개의 공동체를 조직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관공서 이전이나 재개발, 재건축 계획으로 인한 인구 공동화 등 위기에 처한 상권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통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소상공인 사업자 100개소 이상의 밀집지역으로, 올해 2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8개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연간 20억 원씩 총 8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시군이 주도해 골목상권과 공동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에서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오디션은 전문심사단과 도민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시군 발표내용과 상권 대표 소상공인 인터뷰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상권에 대해서는 전문사업추진단을 구성, 골목상권에 상주하며 상인,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업해 경영진단 및 컨설팅, 공동체 위기극복 프로그램, 공동마케팅, 공용부문 시설개선, 특성화된 스토리텔링 구성, 랜드마크 조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상가거리를 대상으로 지역 상인과 상가소유주, 주민 등이 협업하는 상생발전 모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상가거리의 상인회, 상가소유주 및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 지역상생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지난해 선정된 성남·안산과 올해 선정된 이천·시흥을 포함해 오는 2020년까지 총 10개소에 4년간 총 80억 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상권은 지역주민 주도의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종합적인 상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도는 이를 토대로 조직화와 인력을 지원하는 ‘휴먼웨어’,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등 3가지 분야로 나눠 노후상가거리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휴먼웨어’분야를 통해 사업추진 협의체 구성과 상생협력상가 조성을, ‘하드웨어’분야에서는 지역의 상징성을 살린 랜드마크 조성과 옥외광고물·편의시설 설치를, ‘소프트웨어’분야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이벤트·콘텐츠 등을 개발할 수 있다.
특히 ‘상생협력상가’ 조성을 통해 상인과 상가소유주가 과도한 임대료 상승 제한 등을 약속함으로써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막는데 힘쓸 계획이다.
류광열 정책관은 “이번 대책을 통해 민선7기 4년간 약 300여개의 골목상권 공동체를 조직화하고, 시군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경제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직화된 상권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류 정책관은 “이번 대책으로 구도심 붕괴, 노후화, 젠트리피케이션 등 개별점포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외부적·환경적 요인의 문제들을 지역 주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군 등 관련 주체와 지속 협력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16일 민선7기 이재명 지사가 추구하는 공정경기 구현과 골목상권 활성화 5대 공약을 포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창업에서부터 영업, 폐업, 재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5개 과제에 총 4천1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19-05-30
-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프로사이미돈 농약 교환해드려요”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부터 모든 농작물에 농약 잔류허용기준 강화 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농약 오남용으로 인한 관내 농가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농약 교환 행사 알리기에 나섰다.
교환 대상은 ‘프로사이미돈’ 성분이 함유된 농약으로 너도사, 영일프로파, 스미렉스, 임페리얼, 다이렉스, 팡이탄, 팡자비, 사이미돈, 초그만, 이비엠잿사이트, 인바이오프로파, 프로팡, 팡이큐, 팡청소 등이다.
이들 농약은 잿빛곰팡이병, 잎마름병, 탄저병 등을 방제하기 위한 살균제로 거베라, 백합, 고추, 고추, 딸기, 수박, 오이, 토마토, 부추, 복숭아, 포도, 잔디 등 12개 작물에만 사용하도록 등록돼 있으며, 그 외 작물에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등록 작물 외에 사용 시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로 분류돼 해당 농가에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교환대상은 약효보증기간 이내의 미개봉 제품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농약 구입처나 농협을 방문해 동일회사의 유사 가격대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가능하다.
이인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행적으로 프로사이미돈 농약을 사용하고 있는 농가들의 피해가 예상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도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약 잔류허용기준 강화제도는 식품위생법에 국내사용 등록이나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일률적으로 잔류허용기준을 0.01ppm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작물 사용에 가능한 농약 정보는 ‘농약정보서비스’와 ‘농사로 농업기술포털’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30
-
경기도, 2019년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관계자 행정역량 강화 위한 직무연수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 관계자의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가 30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에서 개최됐다.
연수에는 사업 참여기관 40곳에서 담당자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유형별 보고서 작성 방법’, ‘빠른 업무처리를 위한 자료정리와 활용’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올 하반기 ‘기획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내 평생교육 기관의 역량강화를 통해 양질의 평생교육이 도민에게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은 평생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운영을 시작해 2년간 48개 기관을 지원했다.
2019-05-30
-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6월 특별 이벤트…“통 크게 쏜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6월 관람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6월 관람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계도자센터 소장품 특별전 ‘Thinking Hands : 생각하는 손’ 전시 오픈과 이천세계도자센터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6월에 세계도자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 한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주요내용은 ‘이천지역 택시기사 가족 초청 이벤트’, ‘SNS 관람후기 이벤트’, ‘현장관람객 기념품 증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택시기사 가족 초청 이벤트’는 이천지역에서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택시기사 가족 30팀을 선정, 전시관 무료관람, 이천세라피아 M식당 무료식권, 교육지, 이벤트 기념품 등을 제공하게 되며, 향후 더 많은 직업군과 시민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NS 관람후기 이벤트’는 6월 중 세계도자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후기 및 사진을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참여자 중 매주 4명씩 총 20명을 추첨, 1만5,000원 상당의 고급 도자기를 증정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세계도자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급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천세계도자센터 ‘6월 관람객 특별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세계도자센터 리모델링을 위해 지난 몇 개월간 전시관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새롭게 바뀐 도자센터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고 향후 재방문까지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도자센터 메인 전시인 소장품 특별전 ‘Thinking Hands : 생각하는 손’은 재단에서 20여 년간 수집해 온 소장품 중 특별한 손의 기능에 대해 집중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서, 오는 6월 30일까지 세계도자센터 제 1, 2, 3 전시실에서 열린다.
2019-05-30
-
경기도, 찾아가는 성인지교육 ‘경기젠더스쿨’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일상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민 대상 성인지 교육인 ‘경기젠더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6월 3일 양평군 개화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이·통장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11개 시군 지역사회 리더, 1인 크리에이터, 복지기관 종사자, 지상작전사령부 여성 군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총 27회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SNS 사용자 폭발적 증가에 따른 미디어 파급효과 등을 감안, 1인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을 개설, 16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 감수성과 파급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고, 사례 중심으로 분야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젠더스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대상자를 발굴해 도민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가 정착되고, 성인지적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미투 운동, 불법 영상배포 등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되짚어보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문화가 일상에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0
-
경기도 농기원, 온라인 마케팅 정예농업인 30명 양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농업 홍보에 동영상과 온라인을 활용하기 원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진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이 1기 교육에 이어 30일 2기 수료식을 갖고,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월 19일부터 개강한 이번 교육은 1기와 2기 각각 14회에 걸쳐 동영상 브랜드 구축,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유튜브 활용, SNS와 마케팅 연결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자신의 농장별 특징에 맞는 브랜드가치를 발굴, 설정하고 직접 동영상을 촬영, 편집해 볼 수 있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직접 편집한 동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고, 그 영상에 대한 피드백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장에 맞는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동영상·온라인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기원에서는 농업인들이 생산·가공한 우수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교육을 실시,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려는 도내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