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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중국 전역 확산’ 도, 예방활동 강화 및 농가 방역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했다.
1일 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는 지난해 8월 ASF가 첫 발병한 이래, 랴오닝성에서부터 최남단 하이난성까지 31개 성급 자치구 전역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은 총 사육돼지 3분의 1에 해당하는 1억5천만 마리 이상이 ASF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도내 양돈 농가 및 발생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국내 유입 차단방역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도내 양돈농장·양돈협회에서 알아야 할 ASF방역 준수사항에 대해 홍보물 2만5천부를 중국어 등 다국어로 제작해 배부했다. ASF 차단방역을 위한 전문가 교육도 4월 29일과 5월 2일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최근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여행객의 소시지, 순대, 훈제돈육, 피자토핑 등 휴대축산물에서 ASF 유전자가 15건 검출된바 있기 때문에 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 ASF 발생국 방문 여행자는 돼지농장 등 축산시설 출입을 금지해야 하며, 휴대 축산물을 국내 반입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돼지 축산농가는 남은 음식물을 돼지 먹이로 제공하는 것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남은 음식물을 공급할 때에는 음식물폐기물 재활용 허가 및 등록을 받아 80℃에서 30분 가열처리한 잔반만을 제공해야 한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한다.
더불어 축산농장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가 고국을 방문한 후 입국할 경우, 휴대축산물을 절대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가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부득이 방문할 경우, 돼지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금지하고, 귀국 후에는 출입국 신고 및 소독 조치와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내 돼지농장 1,300여 농가에 방역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과 월 1회 이상 농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도 관계자는 “양돈농가는 축사 내외 소독과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로 신속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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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혁신 창업기업 특례지원 1천억까지 확대‥전국최초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도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일부터 전도유망한 청년혁신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특례자금 확대 지원에 나선다. 지원규모를 기존 5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청년혁신 창업기업 특례지원’은 혁신형 창업기업 및 벤처형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청년창업가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근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제도다.
특례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업력이 7년 이내인 도내 소재 업체 중 ‘혁신형 창업기업’ 및 ‘벤처형 창업기업’이다.
이중 ‘혁신형 창업기업’은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 특허권·실용신안권 보유, 신기술 인증 보유, 신제품 인증 보유, 창업경진대회 입상, 부품·소재 전문 확인 업체 등이 포함된다.
‘벤처형 창업기업’은 도 주관 창업지원사업 완료기업, 도내 창업지원기관 입주업체 등이다.
특히 5월부터는 정부정책에 맞춰 규제 샌드박스 적용 기업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시킴은 물론, 도의 창업지원사업 완료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해 성공적인 성장단계 안착을 도울 방침이다.
업체 당 융자한도도 지난해 4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했다. 융자기간은 총 5년이며, 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연 1%의 초저금리로 융자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 등 혁신창업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자금관리 시스템 또는 경기신보 21개 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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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는 문화·축제의 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이 경기북부 대표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오는 4일 평화토크홀에서는 인형극 ‘우리집이 최고야’를 개최, 재미있는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갖고,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평화광장에서 마술쇼, 버블 퍼포먼스, 버스킹 등이 개최된다.
이어 5월 11일에는 평화광장에서 팝페라 가수 스윗트리의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손가락 인형극이 펼쳐진다.
15일 평화토크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책 ‘살아 있는 역사 꿈이 되는 직업’의 저자 박정화 작가를 초청해 학부모를 위한 우리아이 직업선택·진로에 대한 강연을 펼치게 된다.
18일에는 평화광장에서 전자현악 그룹 카린과 경기도립 국악단의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신기한 파충류를 재미있는 마술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파충류 마술쇼’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북부청사 내 ‘모두의 갤러리’에서는 경기북부 어린이 미술작품 전시회, 어린이작가 전시회 동화 일러스트 전시회 등의 예술전시행사가 마련되며,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에서 ‘경기도民평화마켓’이 개최된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5월부터 도민을 위한 열린 서비스의 일환으로 연중 상시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로, 법정공휴일엔 휴무한다.
이는 최근 북카페가 다양한 휴식문화서비스와 쾌적한 열람환경으로 오픈 4개월 만에 회원 1천700여명이 늘어나고 전년 대비 이용자 수가 16배나 증가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결정된 조치다.
뿐만 아니라 도민에게 건강한 열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소독업체와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이후 지속적인 소독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는 도민의 휴식문화공간, 가족과 즐기는 행복소통공간, 평화를 상징하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광장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와 북카페의 여러 문화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북부 랜드마크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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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노동자는 100년의 미래경제를 책임질 주역”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30일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기념 경기지역본부 기념대회”에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한국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었던 제조업 등 2차 산업이 대한민국을 G20으로 이끌어준 튼튼한 뿌리이다. 그 중심에 노동자가 있고 노동자는 100년의 미래경제를 책임질 주역이다.”고 말하며, “무역전쟁이라 불리는 현대의 경제환경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의 터전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기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공공부문의 모범적 고용주로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과감히 개혁하고, 동시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면서, “경기도의회는 거창한 경제학 이론이 아니더라도, 자녀를 키우며 평범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불어 자신의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행사에는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이재명 도지사, 박광온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현국, 김장일, 허원, 송치용 의원 및 노동단체 회원 300여명이 함께 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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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학교,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 가져
안성 한길학교가 지난 4월 30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 한길학교가 지난 4월 30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길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한길마을 거주인, 안성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 창단한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에서 한길학교 학생들과 사회복지법인 한길의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이다. 공연을 위해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에서는 30명의 단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한길학교를 방문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의 환영사와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 최병재 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합창을 비롯해 바이올린 연주, 흥겨운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공연 구성으로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하모니를 전해 줬으며, 참석자들은 열띤 호응으로 화답을 했다.
한길학교 이단비 학생은 “몸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즐겁게 공연을 하시는 단원들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연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은 “음악적 열정과 꿈을 가진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단원들이 만든 멋진 하모니를 통해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길학교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 한길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이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길학교 정해시 교장은 “오늘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한길학교 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의 문화행사와 같은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 최병재 단장은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님을 비롯한 한길학교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오늘의 공연이 어느 공연보다도 뜻깊은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으로 2012년 개교 이래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해 다양한 진로·직업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5년 연속 전공과 졸업 학생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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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표창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0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손수익 안성부시장, 윤치원 안성경찰서장, 평택고용복지센터 최장선 소장 등이 참석해 축사 및 시상을 통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만재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 와 있으며 이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가 단합된 모습으로 연구 개발과 투자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냄으로써 미래를 준비해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경제 발전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상공회의소도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며, 기업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올바른 근로문화 정착과 복지, 노사협력 및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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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 부국원, 역사·음악 어우러진 문화공연 '풍성'
부국원소극장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 구 부국원’이 5월부터 오는 6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수원의 100년 역사를 간직한 ‘수원 구 부국원’이 클래식, 재즈, 국악 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동분서주 콘서트’, ‘문화-재-콘서트’, ‘신작로 옆 모단길 콘서트’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이 풍성하다.
5월 11일에는 ‘동분서주 콘서트’가 열린다. ‘아리랑’, ‘춘향’ 등 한국의 전통 멋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극을 시민들에게 들려준다.
5월 18일과 19일에는 수원문화재단이 주최한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공동체 ‘더 뮤엘’의 ‘문화-재-콘서트’가 열린다. 피아노,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시대별 구 부국원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감상해볼 수 있다.
5월 25일, 6월 8일, 6월 22일에는 인문학 강연과 예술공연이 어우러지는 ‘신작로 옆 모단길 콘서트’가 열린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수원 근현대사 강연을 들으며, 재즈와 일제강점기 만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형식의 콘서트다.
아울러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구 부국원 2층 전시장에서는 근대의상과 소품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문화-재-콘서트’은 유선으로 사전신청 해야한다. 구 부국원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 구 부국원은 일제강점기 종묘·종자 회사, 1950~70년대 각종 관공서, 1980~2000년대 병원, 인쇄소 등 수원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된 근대건축물이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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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 수원에서 즐기세요
지난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수원박물관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기념 특별 전시 안내’를 진행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여성의 독립운동’ 등 기획전시·상설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매직쇼, OX퀴즈, 어린이 장기자랑, 인형극 등이 열린다. 양궁, 맷돌체험, 투호, 대형고리 만들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외국어마을은 4일 오전 9시부터 ‘World Children’s Day’를 주제로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캐나다·중국·멕시코·미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 전통 부채와 네덜란드의 와플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있다.
수원YMCA는 5일 오후 1시부터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광교호수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연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인형극, 에코백·아로마 향주머니 만들기, ‘나비야 놀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비야 놀자’에서는 어린이·시민들이 모여 꽃모종과 나무를 심는 행사다.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식물 ‘산호수’ 화분 만들기 행사도 있다. 광교호수공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제6회 어린이날 축제 ‘똥나라 꿈나라’를 연다. 심폐소생술 교육, 인형극, 마술쇼, 애니메이션 상영, 보물찾기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수원시가 만든 웹페이지 ‘행복한 추억 만들기 수원시 5월 가정의 달 행사안내’에서 볼 수 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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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청소년이 직접 홍보한다
청소년박람회 슬로건 챌린지 영상 캡쳐 모습. 대평고등학교 학생들이 슬로건챌린지를 통해 청소년 박람회를 홍보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오는 22일부터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앞두고, 수원시 청소년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수원시 관내 48개고 학생 600여 명은 25일까지 ‘슬로건 챌린지’로 청소년박람회를 청소년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슬로건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본떠 기획한 SNS 홍보 활동이다.
슬로건 챌린지는 지난 4월 4일 대평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 4월 30일까지 수원여고·동원고·유신고·망포고·영복여고·수원공업고·곡정고·고색고·매원고·동우여고·매원고·삼일상고 등 13개 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방송반 학생들이 청소년 박람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올해 청소년 박람회 슬로건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외친다. 슬로건 챌린지 영상은 해당학교 방송반 페이스북에 올린다.
홍보를 마치고 슬로건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학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국 청소년들이 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에서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슬로건 챌린지는 박람회가 개최되는 5월 25일까지 이어진다.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수원시와 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다.
올해 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활약했던 청소년의 위상을 오늘날 다시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구성한 뮤지컬 ‘100년의 침묵’을 상연하고, 3.1운동과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체험부스가 운영한다.
‘멘토 특강’도 마련된다. 23일 리듬체조선수를 손연재를 시작으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방송인 유병재의 특강이 진행된다.
25일에는 또래의 멘토 특강도 들을 수 있다. 청소년 모델·방송인 한현민과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이형석이 강연자로 나선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홍보에 참여해준 덕분에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주도하며 마음껏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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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 교육’ 이수 여부, 전국 최초로 인사정책 반영
지난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성인지 감수성 교육’ 모습. 이은 여성인권변호사가 공직자·시민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5급 이상 고위 공직자, 산하 공공·민간위탁 기관의 5급 이상 고위 관리자의 성 평등 교육을 의무화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향후 개인 인사와 공공·위탁기관 경영평가에 각각 반영된다.
수원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블리주 5.0+’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그동안 성인지 교육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공공기관 등 협업기관 고위관리자도 대상에 포함됐다. 성 평등 교육 이수 여부를 인사에 연계하는 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오블리주 5.0+’에 따라 수원시 5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 협업기관 5급 이상 고위관리자는 성 평등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각각 시 인사 담당 부서와 예산 담당 부서에 연계돼 개인 인사평가와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수원시는 연말까지 고위공직자·협업기관 고위관리자 대상 성 평등 교육을 각 2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증진’, ‘성 평등 조직문화와 관리자의 역할’, ‘성별영향평가·성인지 예산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책 추진의 핵심인 고위 공직자·관리자가 성인지적 관점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성 평등 교육을 의무화하고, 인사·경영 평가에 반영하는 만큼 교육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성 평등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수원시는 ‘나도 함께, 성 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수원시’를 비전으로 하는 ‘2019 수원시 성인지 정책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성 평등 관점의 정책 혁신’, ‘성 평등 거버넌스 활성화’, ‘성 평등 교육의 보편화’를 정책목표로 세웠다.
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증진’, ‘성별 영향 평가제도 이해’ 등을 주제로 성인지 교육을 전개한다. 교육은 성별영향평가교육 관리자 과정, 성인지 담당 과정, 젠더 토크 콘서트, 일반과정, 여성가족부 공통과제 담당자 과정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