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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나선다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급식‘특별위생·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식중독 발생이 높아지는 시기에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학생 건강과 안전한 교육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점검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 식품보관 냉장·냉동고 관리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상태, 급식시설 위생·안전 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경인식약청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특별점검단은 학교 급식시설 위생 상황과 식자재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급식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점검단은 30일 수원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급식 위생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감염성 질환 발생 시 대규모 확산 우려가 있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학생 손 씻기 생활화와 개인 위생관리 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학생건강과장은“각 학교에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학생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교육, 합동 모의훈련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8년에는 66개 학교를 방문해 특별점검하고 노후된 급식시설 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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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미군 제6-52 방공포대대 첫 방문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30일 미군 제6-52 방공포대대와 공군 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 참여해준 부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019년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행사 지원 논의하러6-52 방공포대대를 찾은 수원시 담당자에게 방공포대대 관계자가 염태영 시장의 방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염태영 시장이 6-52 방공포대대를 방문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염태영 시장은 방공포대대 부대장 매튜 A. 워커 중령을 만나 환담하고, 부대를 시찰했다.
매튜 워커 부대장은 “처음으로 부대에 수원시장님을 초청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난 1일 수원시에서 제공한 미군 부대원 전통문화체험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문화체험과 같은 문화교류를 지속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1일 방공포대대 소속 미군 40여 명을 초청해 ‘수원화성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둘레길을 걷고, 연무대, 남문시장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염태영 시장은 “미군 장병과 그들의 가족에게 수원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 노력하시는 부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수원시와 주한미군의 교류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에 참여해주시는 부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미군 제52방공포연대 6대대는 주한 미8군 제35방공포 여단 소속으로 수원비행장 내에 주둔하며 한·미 연합 미사일 방어 전력을 운용한다.
염태영 시장은 방공포대대 시찰 후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본부로 이동해 박칠호 단장을 만나 환담했다.
2018년 정조대왕능행차 재현에는 제10전투비행단 장병 200명과 미 6-52 방공포대대 부대원 15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올해 능행차 재현에도 부대원들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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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호 다함께 돌봄센터' 첫걸음 뗐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다함께 돌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복지관 1층 일부 면적을 10년 동안 수원시에 무상임대한다.
수원시는 해당 공간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관리·운영 한다. 아울러 5~6월 중 공개모집으로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시설을 리모델링해 7~8월 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복지시설이다. 학습지도, 문화체험, 심리상담, 등·하원 지원 등 돌봄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임용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수원권주거복지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보편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올 하반기 1호 개소를 시작으로 시 곳곳에 돌봄센터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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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어울림마당 ‘제5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개최
‘제5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평택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5월 25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체험부스, 공연활동, 캠페인 활동 등 청소년 문화 활동 참여의 장이며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이충분수공원, 한국소리터, 현화근린공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는 5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펼치는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찬 공연들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경진대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청소년동아리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제5회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한은 5월 8일 오후 6시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활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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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드림스타트 ‘백제문화유적지 역사탐방’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백제문화권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백제문화권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평택시드림스타트는 매년 역사탐방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바로 알고 지식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역사탐방은 백제문화권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주무령왕릉, 부여정림사지, 백제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아동들은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왕릉과 유물들을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 더 잘 알 수 있었고, 탐방 후 퀴즈를 통해 되짚어보는 시간도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역사체험을 통해 우리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드림스타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건강·교육·복지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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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출장소 서정리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
평택시 송탄출장소 서정리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노후화된 서정리 전통시장 내 바닥 포장 및 고객선을 도색해 소방도로 확보는 물론 고객들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깔끔한 시장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은 “서정리 시장은 볼거리도 많고 따뜻하고 정감 넘치고 가격도 저렴해 자주 찾는데 시장이 산뜻해지니 더 자주 오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정리시장 상인회 곽진석 회장은 “서정리 시장이 깨끗하고 환해진 만큼 우리 상인들도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계속 찾아올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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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납세자권리헌장 전면 개정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올해 1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의무배치한 데 이어 ‘납세자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해 고시하고 납세자의 권익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으로 지난 1997년 9월 제정돼 지방세 관련 법칙사건이나 세무조사에서 납세자의 권리를 알리는 데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제정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세무조사 연기신청과 납세자보호관 제도 도입 등 변화하는 세무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최근 법원이 세무조사에 대한 절차적 권리를 엄격히 적용하면서 개정 필요성이 더욱 높아져 납세자권리헌장의 전면 개정에 이르렀다.
개정된 납세자권리헌장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보호를 받을 권리,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 세무조사 연기·연장 시 통지 받을 권리 등 납세자 권리를 한층 강화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현재 항목별로 나열된 권리내용을 세무조사 진행 순서별 서술문 형식으로 바꿔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납세자권리헌장 전면 개정으로 납세자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자보호관을 중심으로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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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타당성 및 사업전략’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타당성 및 사업전략’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와 경기도는 지난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타당성 및 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사업전략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학계 및 관계자와의 소통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좌장을 맡은 조광주 위원장, 김중식 부위원장과 심민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도청에서는 박신환 경제노동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이영주 의원은 우선적으로 경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분석과 정책연구에서 출발해 지역과 수요자에 맞는 사업발굴을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김지나 의원은 구체적인 사업전략 없이 기관설립에만 급급한 것은 아닌지 우려되며 진흥원 조직체계에 있어서 머리와 몸통이 비대한 조직이 아니라 현장의 손발이 되어 주는 조직구성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좌장인 조광주 위원장은 경기도만의 특화된 사업추진과 도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설립의 타당성에 공감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앞으로 설립될 진흥원 사업의 전략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이 설립된다면 지역 내 생산 증대효과가 발생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파급효과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5월 제33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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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그리는 학교폭력 대책모색 정책 토론회 성료
도민과 함께 그리는 학교폭력 대책모색 정책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30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 중강의실에서 “도민과 함께 그리는 학교폭력 대책모색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의원, 학부모, 청소년 단체 관계자, 정책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많은 학부모들이 함께 한 이날 정책 토론회에는 김병욱 국회의원이 함께 해 토론회를 빛내 줬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나영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일부에서는 단순히 아이들 간의 다툼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피해 학생들에게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비롯한 교육공동체가 학교폭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자로 나선 경기도교육연구원 이근영 연구위원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의하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2012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8년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물리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관계적인 폭력도 증가하고 있다”며 “관계적인 폭력은 피해학생들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간접적으로 봉괴시키고, 우울이나 불안 같은 정신적 괴로움으로 심한 경우 자살까지 이른다”고 경고하면서 관계적인 폭력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렸다.
학교 측의 학교폭력 대응에 대한 문제점도 함께 지적했다.
이근영 연구위원은 “학교폭력을 다루는 자치위원들의 전문성이 부족해 공정성, 객관성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사안 및 성격의 경중에 관계없이 피·가해자를 즉시 분리해 교육적으로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피·가해학생 재심청구 기관의 이원화로 인한 문제점도 짚었다.
피해학생 및 보호자 재심청구는 시도지역위원회가, 가해학생 및 보호자 재심청구는 시도교육청 징계조정위원로 이원화 되다보니 동일한 사안에 대한 재심결과가 뒤바뀌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근영 연구위원은 “학교폭력에 대해 형식적이고 행정적인 대응이 아닌 교육적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적 대응관점 적용 학교 사례 공유 활성화 관련 교사 네트워크 구축 및 갈등 분쟁 조정 전문가 양성 학교폭력 예방법 및 교육부 훈령 개정 학교 폭력 대응과정 개선 및 지원 강화 등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지역사회가 학교폭력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교육공동체회복위원회 운영, 교육청 및 지역민간단체의 분쟁조정 전문가 위촉을 통한 지역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정혜원 연구위원, 푸른나무청예단 김승혜 본부장, 성남미금초등학교 한지혜 운영위원장, 분당경찰서 안문영 학교전담 팀장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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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상근직 비율 높여 책임성 높인다
박세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의 책임감 있는 운영을 위해 상근직 시민감사관의 비율을 10% 이상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입법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은 지난 2월 조례가 개정되어 시민감사관의 정수가 15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확대되었으나, 도교육청이 대부분 비상근직 시민감사관으로 임용·위촉함에 따라 책임감 있는 감사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박세원 의원은 당초 20% 이상을 상근직 시민감사관으로 둘 것을 요구하였으나 도교육청이 예산문제 등의 이유로 난색을 표함에 따라 우선 10% 이상을 두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세원 의원은 “비상근직 시민감사관은 어쨌든 주업이 따로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분들도 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다보니 도교육청의 감사요구에 응하는 비율이 20~30%에 불과해 왔다”고 지적하고, “상근직 시민감사관을 일정 부분 확보해야만 감사활동이 보장될 수 있다”며,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상근직 시민감사관의 수를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세원 의원은 “시민감사관은 교육계에 만연된 내부의 봐주기식 행정, 다발성 민원 등 교육청 감사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하는 교육가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최근 사립유치원 회계 비리 문제 등으로 인해 시민감사관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진 만큼 시민감사관 제도의 책임감 있는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