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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복지통합 경로당 10개소 운영
부안군 인천여성경로당 현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어촌인구 고령화 및 과소화 등에 대응해 ‘보건복지통합 경로당’을 10개소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통합 경로당 운영 사업은 도비 1억원을 들여 도내 농어촌 지역 경로당 중 규모가 크고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경로당을 선정해 농어촌 지역 돌봄, 일자리, 여가문화서비스 등 통합제공 경로당을 거점별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통합 경로당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개방형 경로당으로 지역적 특성과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건강체조, 노래교실, 요가교실, 영화상영, e-스포츠, 한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급식도우미가 배치되어 활동한다.
도는 보건복지통합 경로당 운영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사랑방 운영에서 벗어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문화 배움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전라북도 천선미 노인장애인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전라북도형 노인맞춤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고, 보건복지통합경로당을 통해 복지소외 노인들에게도 균등한 노인복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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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5월 첫 일정으로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설득 비지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가 5월 첫 일정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달 26일 과천정부청사에 이어 1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해 박영선 중기부장관과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오는 2일엔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한다.
송하진 지사의 이 같은 일자리 창출 국가예산 확보 배경에는 올해 들어 소폭이지만 꾸준히 고용률이 상승하고 실업률이 하락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고용성장이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지역 3월 고용률은 58.2%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8%p 상승, 취업자 수는 91만1천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만명 정도 늘었으며, 실업률은 3.0%로 1년 전보다 0.1%p 하락하는 등 긍적적인 고용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송 지사가 박영선 중기부장관에게 건의한 사업으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와 지속 성장이 가능한 신생 벤처기업 육성 환경 조성을 위해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전북지역을 자생적 메이커 확산을 통해 창업 활성화 등 선순환 창업생태계로 조성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조기 구축 운영’ 공모선정과 함께 국비 128억원 반영을, 개방형 혁신플랫폼 구축으로 다양한 혁신기관 주체들과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업 해 전라북도 혁신성장 초석이 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국비 121억원 지원 필요성과 전라북도 소상공인중 도소매·음식업이 48.1%로 취약한 기업환경으로 일자리 부족과 준비 없는 창업을 방지하고 신사업 아이디어 창업을 확산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구축’ 37억원을 적극 건의했다.
전북지역에 특성화된 중소기업 교육운영 지원과 홀로그램 4차산업의 전진기지로 구축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실증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내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 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인력 육성을 위해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20억원 요청과 홀로그램 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장벽을 없애고, 신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전북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강력 피력했다.
이어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전북은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산불방지 예방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및 도시재생사업지역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2019년 추경예산에 국비 23억원 반영과 군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폐철도 부지 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원’ 요청과 지난달 4일 발생한 고성군 산불피해와 같은 선제적 예방을 위해동절기 산불진화차량 야외 대기로 소화용수 결빙 등에 따른 초동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산불방지 지원센터 신축비로 국비 4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송 지사는 2일에도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을 방문하는 등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말까지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 매진할 계획이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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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97회 어린이날 행사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 개최
어린이날 행사 부스 배치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특설무대와 잔디광장에서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성지역의 51개 기관, 단체 및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큰 잔치로 약 40,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로는 마술쇼 및 버블쇼 등 축하공연과 안성시 초등학생 어린이 20팀이 참여하는 어린이동요대회 그리고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에 마술쇼를 접목한 매직컬 공연, 피노키오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부스별 각종 문화 및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석 센터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이날 하루만큼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행사개최에 앞서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축제의 장인만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성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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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이·통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성시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강당에서 안성시 이․통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대변화에 따른 이․통장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강당에서 안성시 이·통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대변화에 따른 이·통장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이·통장의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대표로서 묵묵히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의 리더로서 안성 발전에 주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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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및 납부의 달을 맞이해 관내 납세자 및 세무 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해 납세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지방소득세를 함께 기재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작성, 금융기관이나 우체국에납부하면 된다.
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전자신고 한 후 홈택스와 연계된 위택스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신고 및 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신고·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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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 북부문화예술회관과 4월 30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회에 거쳐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 북부문화예술회관과 4월 30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회에 거쳐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연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안전사고 예방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보육교직원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연령별 아동의 특성 이해를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장님들을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돌보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가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함에 따라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을 주최한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컨설팅과 대체교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교육과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가 상담 등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양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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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민관합동 부락산 야간산행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4월 30일 강천원 북부기관단체협의회장 및 북부지역 주민자치위원장 등 민간단체장들과 평택시민들의 최대 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부락산 야간산행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4월 30일 강천원 북부기관단체협의회장 및 북부지역 주민자치위원장 등 민간단체장들과 평택시민들의 최대 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부락산 야간산행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부락산 초입의 이충분수공원과 부락산 등산로 등을 함께 둘러보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동시설 등 공원시설물 이용실태 등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했다.
정 시장은 야간산행에서 일부 노후 공원시설물의 신속한 보수를 주문하는 한편,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의견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들이 부락산을 사시사철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실상부한 평택시 최고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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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광케이블 75km 기증 받아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달 30일 박하영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고마움을 표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75km에 달하는 광케이블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가로는 3억 원 상당이다.
기증자는 관내 광통신케이블 전문 제조업체인 대한광통신㈜이다.
안양시가 스마트시티 통신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박하영 대한광통신 대표가 취지를 전했다.
안양시는 이로 인해 U-통합상황실 방범CCTV 자가통신망 정비사업과 노후케이블 교체에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타 시에 비해서도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경쟁력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달 30일 박하영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고마움을 표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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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6개 의료원 산하 모든 병원서 ‘수술실 CCTV’ 확대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도입한 ‘수술실 CCTV’가 1일부터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으로 전면 확대 운영된다.
지난 3월 25일 보건복지부에 국공립병원 수술실 CCTV 우선 설치 운영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제출한 도는 앞으로도 ‘수술실 CCTV’ 전국 도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종전에 운영 중이던 안성병원을 포함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모두에서 수술실 CCTV를 운영한다”라며 “이번 전면 확대 운영 조치는 대리수술 등 고의적 위법행위 예방 및 환자 인권보호 등을 위한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여론과 의료사고 및 분쟁 예방과 의사와 환자 간 대등한 관계 구현을 위한 수술실 CCTV의 실질적 효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류 국장은 이어 “심각한 의료사고, 수술실 내 성희롱, 무자격자 대리수술과 같은 각종 불법과 부조리가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도민들은 합리적인 예방책과 효과적인 진실규명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수술실 CCTV 설치는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유일하고 강력한 해결책이자 환자와 보호자에게 안전한 수술환경을 선사하고 의료인의 신뢰도를 높이는 강력한 유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류 국장은 “최근 수술실 CCTV를 국·공립병원 수술실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전면 도입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라며 “수술실 CCTV 설치가 의사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불필요한 불신을 없애는 모두가 행복한 길 인만큼 앞으로도 CCTV전국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술실 CCTV 설치’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다.
도입 초기에는 진료권 위축, 소극적 의료행위 유발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한 공감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실제 안성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지난해 10월에는 총 수술건수 144건 중 76명의 환자가 CCTV 촬영에 동의해 찬성률 53%를 보인 반면 지난 4월 조사에서는 전체 수술건수 1,192건 중 791명의 환자가 동의, 찬성률 66%로 7개월 만에 13%p 증가하는 등 점차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도내 한 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사건’으로 의료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4월 한달 동안에는 전체 수술건수 190건 중 161건이 CCTV 촬영에 동의, 동의율이 84%까지 급증했다.
도는 수술실 CCTV가 설치될 경우 의료사고와 수술실 내 성희롱 등 인권침해, 무자격자 대리수술과 같은 각종 불법과 부조리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불신 해소를 통해 의료인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3월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수술실 CCTV를 의무 설치하고 점차 민간으로 확대해 나가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바 있다.
앞으로도 도는 지속적인 정책건의와 여론 수렴 등을 통해 ‘수술실 CCTV’ 전국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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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열린 공간에서 예산 효율성 높인다
시청 본관 1층에 설치된 우수제품 협의실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납품업체들과의 공개 면담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시는 그간 부정적 시선 때문에 업체와의 만남을 꺼려왔던 공직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으로 비교견적을 진행할 수 있도록 1일 시청 본관 1층에 면담실 3개소를 조성했다.
면담실은 유휴공간 170㎡를 활용해 성인 키높이의 투명한 칸막이로 이뤄졌으며, 천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는 연말까지 물품 및 관급자재 구매 대상 사업 담당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납품업체 면담, 면담 제품 구매율, 관내 제품 및 우선구매제품 구매 실적 등을 평가해 구매 우수자에게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업체들을 만나 비교견적하면서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집행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사 1억 원, 용역 5천만 원, 물품 2천만 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금액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해 지난해 총 8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