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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사거리 교통섬 한 폭의 수채화
안양시가 도시미관과 도심열섬완화의 일환으로 비산사거리 교통섬에 꽃잔디 1만6천여본을 식재했다.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비산사거리 교통섬, 마치 물감을 풀어헤친 듯 바닥면이 온통 분홍색으로 가득하게 된다.
안양시가 도시미관과 도심열섬완화의 일환으로 비산사거리 교통섬에 꽃잔디 1만6천여본을 식재했다.
수많은 차량이 쉴 새 없이 오가는 비산사거리 일대지만 운전자는 물론, 행인들에게까지 좋은 경관을 선사하는 중이다.
꽃잔디는 분홍색 빛깔의 꽃이 피어나 잔디처럼 바닥을 덮듯이 자란다는 뜻을 지닌다. 활짝 피어난 모습은 흰색 도화지에 물감을 쏟아 부은 듯 경관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도심숲 조성차원에서 이렇듯 차량흐름이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꽃잔디 식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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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첫발‥ 불시 합동점검
경기도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경기도 발주 공공부문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관서, 고용노동부 용인·성남지청과 합동으로 ‘외국인 불법고용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고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에 대해 첫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외국인 불법 고용 1건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경기도 발주 공공부문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관서, 고용노동부 용인·성남지청과 합동으로 ‘외국인 불법고용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도의 총괄하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하남선 복선전철 5공구’ 및 ‘경기도소방학교 소방종합훈련장’ 신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속 권한이 있는 법무부는 바로일터 ‘출입국 관리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체류 여부 및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고용노동부는 고용허가 여부 점검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하남선 복선전철 5공구 현장에서 하청업체가 고용허가를 받지 않고 H2 비자의 외국인을 불법 고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현행법상 H2 비자는 취업에 문제가 없으나, 이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을 고용할 경우 반드시 공사현장 관할 고용노동청를 통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적발된 업체는 현행법인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간의 고용제한과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도는 이 밖에도 불법고용 금지 홍보·계도를 실시하고, 외국인 불법 고용시 관련 법률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등 공정한 건설 노동시장 질서를 확립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도는 올해 1월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부문 공사장 외국인 불법취업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도는 현재 ‘공공부문 공사장 외국인 불법취업 방지대책’에 따라 도와 공공기관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입찰공고 시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금지와 고용허가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 발주부서 자체 불시점검, 법무부·고용노동부 합동점검 등 현장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외국인 불법고용 의심사항 발견 시 법무부·고용노동부 등 해당기관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건설공사 현장 노동자의 신분을 효율적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전자인력관리제’를 올 7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12월부터는 50억 원 이상 공사에 대해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해 2월 1일부터 시군의 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대책을 의무 추진토록 협조요청한 상태다.
손일권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건설노동시장 장악으로, 내국인 건설노동자들의 일자리 잠식은 물론, 임금수준 하락, 공사품질 저하 등의 우려가 있다”면서 “단속을 지속해 도민 일자리를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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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실 개최
평택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평택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실 ‘창의적인 기업가 진로 체험 교육’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오후 2시에 평택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실 ‘창의적인 기업가 진로 체험 교육’을 개최했다.
평택지역초등학교 어린이회장단을 포함한 69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미래 유망직업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CEO가 되어 직접 만든 기업을 발표해 기업의 투자자 모집 및 기업에 투자하기를 통해 기업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 진행된 ‘경제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퀴즈로 내고, 틀린 어린이들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골든벨 우승자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총 6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평택지역의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1회 어린이 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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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급식카드’ 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 부정발급 차단
G드림카드 시스템 화면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아동급식카드’ 신규 대상자 등록 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실제 급식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가상정보 입력 후 허위카드를 발급받아 부정수급을 하는 범죄를 원천봉쇄하고, 시스템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작년 7월 도내 한 기초자치단체에서 담당공무원이 G드림카드 시스템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연동되지 않는 단점을 악용해 횡령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는 이후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해 G드림카드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연계를 추진, 지난 22일 시스템 연계에 성공했다.
도는 이와 함께 서비스 이용자인 결식아동들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가맹점 확대를 추진, 지난 1월까지 477곳의 제휴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했으며, 가맹점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부터는 ‘G드림카드’ 디자인을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변경해 보급하는 등 이용아동들의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G드림카드는 2010년도에 도입된 결식아동 대상 급식카드로, 현재 22개 시·군에서 2만 7천여 장이 발급돼 아동들에게 한 끼당 6,000원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투명하고 빈틈없는 행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지급돼야 할 복지에 한 치도 오차가 없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급식사업 외에도 복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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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배너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시행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 대학원 재학생과 대학, 대학원 졸업생이며, 졸업생의 경우 미취업자만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생활비의 2019년 상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이다.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경기도청 접수센터 또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대학생 학자금’을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앞서 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 지원한 바 있다.
도는 2019년 상반기부터는 대학원생이 대출받은 학자금 대출이자와 취업을 하지 못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이자지원 기간도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로 이자지원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해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해 졌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120콜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이자지원 결과는 8월 초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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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러닝 서포터즈’ 발대 … 6개월 간 활동 들어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의 학습 홍보단인 ‘경기도 이러닝 서포터즈’가 25일 발대식을 갖고 6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러닝 서포터즈'는 인재개발원의 사이버·모바일 교육을 경기도와 시·군 및 공공기관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앞서 3월 시·군 및 공공기관 직원 중 이러닝 학습에 열정이 많은 60명을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매월 콘텐츠를 모니터링해 품질을 관리하고 인재개발원이 제작한 신규 경기도 특화콘텐츠 및 사이버·모바일교육에 대한 학습후기를 작성해 우수 콘텐츠를 추천하며, 기관 내 게시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도 인재개발원은 학습자 요구를 만족하는 학습환경 조성과 이러닝 활성화를 위해 서포터즈가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미리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러닝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이러닝을 홍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학습자가 만족하는 콘텐츠 제작 등 이러닝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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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이별한 ‘당수동시민농장’, ‘수원 탑동시민농장’으로 돌아왔다
탑동시민농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문을 닫은 수원 당수동시민농장이 ‘수원 탑동시민농장’으로 돌아왔다.
수원시가 25일 개장한 탑동시민농장은 당수동 시민농장을 대체하는 농장이다. 2013년 수원시가 기획재정부 소유 부지를 빌려 조성한 당수동 시민농장은 한 해 방문객이 4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았지만 2017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지난해 문을 닫았다.
수원시는 2018년 11월 탑동 540-2번지 일원 유휴 국유지 11만 9635㎡를 대부해 탑동시민농장을 조성했다. 탑동 시민농장에는 ‘체험텃밭’, 도시농업교육 공간, 계절마다 드넓은 꽃밭이 펼쳐지는 ‘경관 단지’ 등으로 이뤄져있다.
경관단지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연꽃, 보리 등을 심는다. 수원시는 시민농장 부지에 있던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경관단지를 조성하려고 했지만, 일부 건물 철거가 지연되면서 현재 연꽃단지, 벼단지만 조성한 상태다. 철거가 완료되는 대로 다양한 경관작물을 심어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는 체험텃밭 1500계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텃밭을 분양받은 시민은 25일부터 농사를 짓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교육농장에서는 청소년, 시민들이 농업·농촌 관련 교육을 받고, 직접 농사도 지어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탑동시민농장에서 도시생태농업을 체험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경관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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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스타트업파크’를…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의 꿈을 이루는 ‘미래가 있는 청년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안양이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후보지로 지난 22일 안양을 추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 투자자, 대학 등 혁신주체들이 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에 도전하는 공간이다.
주거에서부터 문화와 복지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지역에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에 따른 우수인력이 모여들 수 있어 광역자치단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스타트업파크 조성 후보지로 올해 조성할 1개소, 2020년이후 추진할 예비 후보지 5개소를 선정한다.
올해 조성하는 1개소는 총120억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스타트업파크를 조성하고, 예비후보지 5개소는 용역을 거쳐 스타트업 파크 생태계를 계속 확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6동 구)수의과학검역원 부지 내 스타트업파크의 허브가 되는 타워형 센터를 건립, 수도권 남부 융·복합 산업의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
안양시는 이와 관련 관내·외 5개 대학 및 기업 등과 협력해 스타트업파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창업펀드 300억조성과도 연계토록 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또는 VC,액셀러레이터 등의 많은 투자지원기관이 지역에서 기업 활동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줌으로써 수도권의 스타트업성지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안양시는 스타트업파크 후보지로 추천된데 따른 사업계획서를 다음 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의 꿈을 이루는 ‘미래가 있는 청년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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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 생태순환먹거리 생산체험 운영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25일부터 오는 10월말 까지 시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생태순환 먹거리 생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운영되는 먹거리 생산 체험은 학생들이 삼일공업고등학교 옥상텃밭에서 강낭콩, 팥, 양파 등 토종작물을 친환경 농법 직접 농사를 짓는다. 한 달에 두 차례, 격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밭을 만들고, 모종을 심고, 작물을 관리하고, 채종을 하고, 수확도 한다. 텃밭 작물로 요리를 해보는 시간도 있다.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에게는 ‘토종 텃밭지킴이’ 수료증이 주어진다.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 체험활동으로 학생들 식습관이 건강하게 바뀔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자연과 환경을 살려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교육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건강한 학교급식 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친환경 학교급식 재료 재배단지 견학 등 생산지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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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혼자만의 문제일까”
연극 ‘태양을 향해’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가정의 아픔을 다룬 연극 ‘태양을 향해’를 공연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제13회 G-mind 정신건강연극제’ 순회공연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연극은 엄마의 과도한 음주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아들의 아픔을 다룬 작품이다.
매일을 술에 의지해 사는 엄마와 이를 가슴 아프게 지켜보는 16살 아들 의 이야기를 통해 알코올 중독의 문제점과 삶과 가정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관람 할 수 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400명 사전신청을 받는다. 사전신청이 이뤄지지 않은 잔여 좌석은 연극제 당일 현장등록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