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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등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 상반기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여성친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 4월 구성된 수원시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정책을 심의·자문한다. 학계 전문가, 수원시의회 의원, 대학교수, 여성단체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는 올해 안전·건강복지·교육문화·환경·교통·일자리·소통 등 7대 분야에서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사업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 5.0+운영’,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등이다.
여성 안심·안전 사업은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우먼 하우스 케어 방범 서비스’, ‘가스배관 특수 형광물질 도포 사업’,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전파 탐지기·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점검 후에는 점검완료 표지와 ‘불법촬영 금지 경고문’을 부착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오블리주 5.0+’ 사업은 수원시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오블리주 5.0+ 정책에 따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 협업기관 5급 이상 고위관리자는 성 평등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개인 인사평가와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만 40세 이상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사업도 운영된다. 수원시는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교육·직무소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률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은 “위원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여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며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10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3안 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여성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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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소관련 시민불편 대폭 낮추기에 온힘
안양시가 2주간에 걸쳐 청소업체를 대상으로 순회간담회에 돌입한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2주간에 걸쳐 청소업체를 대상으로 순회간담회에 돌입한다.
이른바 ‘찾아가서 함께하는 청소민원 제로’제, 청소관련 시민불편 해소와 동시에 민원을 대폭 낮추고, 업체의 애환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안양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을 대행하는 곳은 모두 11개 업체, 31개동이 11개 구역으로 분리돼 업체마다 2 ∼ 3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시는 구역별 관할업체와의 간담일정을 정해, 1일 중앙개발과 2일 동양환경에 이어 오는 14일까지 일정을 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는 시 청소행정과장, 관할구역 동의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및 통친회장 그리고 청소업체측 경영진과 근로자 대표 등 3자가 대면하는 가운데 관할구역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생활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민불편사항과 민원발생 형태, 지역특성에 따른 업체근로자의 어려움 등이 집중 논의된다. 특히 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소민원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댄다.
또 현재 시가 추진하는 생활쓰레기 10%줄이기 시책이 전달된다.
시는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청소민원 억제방안을 마련하고, 업체 측에도 이와 같은 방안을 전달해 지속적인 점검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관련 민원은 어느 한쪽의 입장만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민, 업체, 해당관청 등 3자가 대면하는 이와 같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소민원을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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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으로 수원 원도심 교통체계 바꾼다
트램·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대비해 ‘원도심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 수립용역’
[충청뉴스큐] 트램 도입,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을 추진하는 수원시가 원도심의 교통수요관리 대책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병규 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수원시 원도심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가 담당하는 용역은 2020년 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트램 도입,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에 따른 도로정비 방안 등을 수립하는 것이다. 트램을 도입하고,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면 원도심 지역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제한이 불가피해진다.
수원시는 수원역부터 팔달문, kt위즈파크, 장안구청, 북수원복합환승센터에 이르는 6.5㎞ 구간에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12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정거장 세부 위치는 향후 설계 단계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친환경교통수단인 트램은 1km당 건설비용이 지하철의 6분의 1 수준으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이다. 트램이 지나가는 수원역, 교동사거리, 중동사거리, 장안문까지 3.4㎞ 구간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 중앙로·서울 연세로·부산 동천로가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되고 있는데, 전용지구 지정 후 대중교통이용객과 보행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수원시는 트램이 지나가는 원도심 지역 보행권역·교통영향권의 현황을 조사한 후 문제점을 분석해 교통수요관리 전략, 도로 정비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차량 우회 동선 계획, 주차장·건축물 대책, 택시·조업·긴급차량 대책,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원도심 관광교통 개선 대책 등을 수립해 트램 도입과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병규 안전교통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트램 도입,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으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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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대상 지자체 선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일 수원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 지자체에는 사업계획 수립·대표 솔루션 실증 비용 등으로 국비 15억 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내년 우수지자체 1~2곳을 선정해 본 사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를 상품화하고 확산해 신사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사업 전담 기관인 국토연구원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4월 30일 발표 평가를 했다. 종합심사를 거쳐 수원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New 1794 정조대왕 No.1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응모했다. 세계 최초 3차원 지리정보 기반 ‘모바일 디지털 트윈’ 사업으로 시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정조대왕이 1794년 건설한 우리나라 최초 계획도시 수원화성 일원에서 ‘내 손안의 행궁동’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디지털 트윈’은 5G 기술을 바탕으로 한 초정밀 3차원 모바일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한다. 생성되는 데이터의 주권을 시민과 기업에 주고, 데이터가 지속해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수원시는 플랫폼을 담당하는 삼성전자·삼성 SDS·KT·이노뎁, 솔루션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Socar·제타록스시스템·포도·지오맥스소프트·유모시티, 챌린지 사업계획 수립 부분에 단국대·대영유비텍 등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포함하는 기업 거버넌스를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25년 전 정조대왕은 ‘도전, 혁신, 신기술과 사람중심 챌린지 사업’의 모델로 수원화성을 축성했다”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정조대왕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새로운 사업·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도시를 말한다. 이른바 ‘똑똑한 도시’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고,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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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인력난 만반의 준비 중‥이화순 부지사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현장점검
이화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 버스 운전자 수급문제가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화순 부지사는 2일 오후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방문, 현재 버스운전자 수급 문제 해결에 대한 도의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운전 교육을 당부했다.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은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른 버스운전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노선버스 노동시간이 단축돼 기존 격일제에서 1일2교대제로의 근무형태 전환이 필요, 8천~1만2천여 명의 추가채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도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천82명의 교육생을 양성했고, 이중 783명에게 취업연계를 지원했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는 도청 버스정책과 및 양성교육 실시기관인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버스운전자 양성교육과 일자리상담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독려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최근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력 품귀 현상으로, 경력 부족 버스운전자에 의한 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운전 교육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교육센터 관계자들은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자들이 여타 경기도 버스운전자들에 비해 사고율이 낮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안전 운전능력 함양을 위해 기본적인 운전교육은 물론, 교육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임을 보고했다.
이에 이화순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도민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특히 도의 대표 일자리사업이므로 희망자는 누구나 쉽게 참가해 안전한 버스운전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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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기도 노인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그라운드골프대회 시연 모습
[충청뉴스큐] ‘제9회 경기도 노인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수원 월드컵경기장 인조잔디구장에서 도내 40개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과 선수 2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장,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최종현 도의원이 함께했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합쳐 만든 스포츠로 골프퍼터와 비슷한 나무채로 공을 쳐서 직경 36cm크기의 원 안에 넣는 경기다. 한정된 공간에서 과격한 움직임 없이 건강을 즐길 수 있어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노인회 수원권선지회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지회, 가평군지회가 3위에 올랐으며, 이천시지회, 김포시지회, 여주시지회, 평택시지회 4개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금 50만원이 주어졌고 우수한 기량을 펼친 수상팀들 모두에게 상장과 상패가 주어졌다.
정용암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득, 일,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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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공사시작 … 2020년 개장 카운트다운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2020년 문을 열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파크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공사를 시작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시흥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거북섬에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조정식·함진규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함께 공사 시작을 축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문화와 레저, 그리고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 파크는 기업에게는 기회와 이익의 장이 되고 지역에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투자해 준 기업인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시흥시, 수자원 공사, 대원플러스그룹과 사업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업무협약 후 불과 6개월 만에 공사를 시작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협약 당사자 간 유기적인 협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동아시아 최초로 시도되는 인공서핑파크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 조성된 인공섬 거북섬을 포함해 약 32만5,300㎡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다. 사업시행자인 ㈜대원플러스건설은 이곳에 약 5,6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6만6,613㎡규모의 인공서핑파크를 시작으로 호텔, 컨벤션, 마리나, 대관람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제조업 중심의 시흥시는 서비스와 해양관광산업이 융합된 서해안권의 중심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게 된다.
도는 최근 서핑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에는 국내 서퍼는 물론 일본, 중국을 포함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인공서핑파크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거북섬 일원이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서핑명소가 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또한, 1,400명 이상의 직접고용, 고용파급효과 약 8,400명 등 일자리창출효과도 기대되는데 특히 서핑산업 특성상 청년 고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2020년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호텔 및 상업시설을 마련하고 아쿠아펫랜드 등 시화호의 훌륭한 관광자원과 결합해 세계적인 체험형,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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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이 2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경기청소년의 날 제정과 관련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대운 의원은 “요즘 청소년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주체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거나 지역과 사회로부터 적극적 관심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문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환기하려는 취지에서 조례안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히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정 의원은 14일부터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기간에 ‘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으로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전국 최초의 시도이며, 이 날 토론회는 본 조례안에 대한 청소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백석대학교 한도희 교수는 경기청소년의 날 추진을 환영하는 뜻을 밝힌 후 “청소년 중심적인 청소년의 날 제정을 위해 포괄적 이념을 구축하고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가 주인이 되어야 하며 일회성 행사의 한계를 벗어나 구체적인 콘텐츠와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서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고형복 관장이 두 번째 주제발표를 통해 “청소년에 대한 최근의 세계적 동향은 청소년을 자기개발에 자발적 의지를 가지고 사회발전의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설명하며, “인구절벽과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청소년 문제에 대한 관점의 수정이 필요하다. 청소년을 미래 100년 주체로 인식하고 청소년 중심의 정책을 재정비하고 전환하기 위해 지난 3월 ‘2019년 다시 청소년이다’ 범청소년계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전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현장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뒤따랐다. 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안의 소관 상임위원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인순 부위원장은 “청소년의 날 제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경기도의 역할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제안이나, 운영의 실효성 측면에서 상위법 개정을 통한 통일적 운영과 기존 청소년 주간에 대한 홍보 및 지원도 바람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대학교 신동윤 교수는 “청소년을 사회의 유능한 인적자원으로 파트너십을 형성해 적절하고 충분한 판을 만들어 주려는 청소년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경기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희망 가득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좋은친구들 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 이은경 부소장은 주제발표에 대한 의견으로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조례에 청소년의 달과 청소년 주간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9월 24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는 것에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으나, 5월에 많은 기념일이 있어 청소년육성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른 날짜를 지정하는 것도 적절하고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 연령에 대해 명확한 인식과 상징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조례 제정이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천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나르샤의 박기령 소장, 경기도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의 박성옥 팀장,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유명규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대운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청소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제안된 좋은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조례안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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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개소 1주년 축하 및 센터관계자 격려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2일, 의정부 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2일, 의정부 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부위원장, 이영봉, 의원과 이순늠 경기도 복지여성실장, 박태철 의정부성모병원장, 조항주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장, 조인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석웅 국군의무사령관 등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교통사고나 추락 등 사고로 신체손상, 다발성 골절, 과다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중증외상환자에게 365일 24시간 즉시 응급수술과 최적의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경기도의회에서도 외상치료 전문 인력의 양성과 훈련, 외상의료에 대한 통계 생산 및 학술 연구 등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협업 시스템 완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5월 개소한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환자 입원을 위한 73병상과 함께 외상소생실, 처치실, 외상전용 수술실, 영상검사실, 외상혈관조영실 등이 구성돼 있으며 신속한 헬기 수송을 대비한 옥상 헬리패드도 함께 갖춰진 응급외상센터로 경기북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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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3회 경기 문화비전 포럼’ 개최
‘제3회 경기 문화비전 포럼’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제3회 경기 문화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내 문화예술교육기관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문화예술교육과 경기 예술대학의 가능성”을 주제로 도의회, 집행부, 공공기관 간 활발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제에 나선 김영동 前서울예술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문화컨텐츠 기반 강화를 위한 예술전문가 인프라 구축방안을 설명하며 “예술을 위한 교육”과 “예술을 통한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모색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국가성장 동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전체토론에서는 창의성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예술교육체계 마련, 예술교육의 공공성 확보방안, 예술기관간 결합을 통한 융복합형 모델링 개발 등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언이 있었다.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예술교육기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접근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며, ‘문화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예술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향후 도의회와 집행부간 정기적인 논의의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을 마친 이후에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동명항활어회센터 등을 방문해 지난 4월 대형 산불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