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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돌봄분과 특화사업 ‘숲데이 원데이’ 실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7일 평택시 덕동산 유아숲체험장에서 시민 50가정,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분과 특화사업인 ‘숲데이 원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7일 평택시 덕동산 유아숲체험장에서 시민 50가정,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분과 특화사업인 ‘숲데이 원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손수건 천연염색, 찰흙을 이용한 나무친구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숲해설 등이 진행됐으며 초등가정, 영유아가정, 장애가정으로 나눠 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더욱 만족도가 높았다.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돌봄분과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와 아동에게 좋은 추억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평택시의 유아숲체험장이 시민들에게 홍보되길 바라는 취지로 실시됐다.
최창목 민간위원장은 “유아는 물론, 아동·청소년과 방문하시는 시민들에게 숲체험을 통한 면역력은 물론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아이들이 숲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6월 총 2회기를 더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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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입주민 간 다양한 갈등 문제를 완화하고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공동주택 입주민이 스스로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단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된다.
1부 행사에서는 공동체 회복을 위한 갈등 관리 제안 , 아파트 커뮤니티, 성장을 위한 고민 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포럼 좌장인 평택대학교 이시화 교수의 진행으로 평택시의회 의원, 언론사 대표, 입주자대표회의 대표자, 공동체 활동가 등 5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방안 및 행정기관의 역할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포럼은 공동체 활동에 관심있는 공동주택 입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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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평택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의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140여명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의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140여명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조직 내에서 영향력이 큰 간부공무원의 모범적인 생활과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성관련 사고 발생 시 대응방법,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규범, 인권의식 강화를 통한 4대 폭력 근절 인식제고 및 실천 강화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성범죄 없는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직원대상 성희롱·성폭력고충상담원 지정, 성희롱·성폭력고충상담 창구 및 사이버 성희롱·성폭력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에 이어 6급 이하 직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 전 직원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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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구 50만 돌파 기념, 평택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평택시는 지난 11일 인구 50만을 돌파했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과 오는 5월 10일 제24회 시민의 날을 맞이해 ‘평택사랑 상품권’을 한 달간 10% 특별할인판매한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1일 인구 50만을 돌파했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과 오는 5월 10일 제24회 시민의 날을 맞이해 ‘평택사랑 상품권’을 한 달간 10% 특별할인판매한다.
평택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가 발행하고 평택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 화폐로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건전한 소비 분위기 조성으로 서민경제의 자립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지역 경제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평택사랑상품권을 출시해 3월 28일까지 20억 판매를 돌파했으며, 시민들에게는 평상시 6%, 설·추석 명절이나 특별한 경우에는 10% 할인 구매혜택을 주며,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어 소상공인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평택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며, 평택시 관내 NH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과수농협 등 52개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별 할인구매 한도를 관리하기 위해 상품권 구입 시 신분증은 필수 지참해야 한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점포 등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가맹점 확인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상품권 뒤편 QR코드, 가맹점 스티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도 연중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소상공인은 가맹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계좌사본을 지참해 평택 시청 일자리창출과, 송탄·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한편, 평택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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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물관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
안양박물관 전경
[충청뉴스큐] 2019년 4월, 안양박물관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의 대표박물관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확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양박물관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시립박물관의 기능으로서 보다 전문화된 연구기관으로 확대하고자 기존 2종 박물관에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변경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안양박물관은 2017년 9월 27일 안양시 평촌아트홀을 거쳐 안양예술공원으로 이전 재개관했고,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관내에는 보물4호인 중초사지 당간지주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164호 중초사지 삼층석탑이 있으며 안양 지명이 유래된 안양사의 유적이 있는 등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이번 1종 전문박물관으로의 승격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에 더해 안양의 대표박물관으로서 그 기능을 확대하는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반이 될 것이다.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안양박물관은 이번 승격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고대사부터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시 및 어린이·성인 교육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안양박물관 박물관장은 “안양박물관은 시립박물관의 기능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앞으로 지역박물관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개최하고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교류협력과 더불어 관람객들에게 알차고 쾌적한 문화서비스와 휴식,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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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율인하
만안구청
[충청뉴스큐] 사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재산세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안양시 만안구가 구 관내 오피스텔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29일 오피스텔 소유자 1천7백여명을 대상으로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발송했다.
업무용 오피스텔이지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주택분 재산세로 납부하면 세제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오피스텔은 공부상 업무시설에 해당해 건축물분과 토지분으로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주거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면‘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제출해 세율이 낮은 주택분 재산세로 과세받을 수 있다. 실제 지난해 기준으로 만안구의 모 오피스텔이 32만490원의 절세 효과를 본 바 있다. 재산세 변동 신고서 제출기일은 5월 31일까지다. 오피스텔 소유자는 이 기간에 구청을 방문, 신분증을 제시해 신고서를 접수해야 한다. 우편이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구는 이를 근거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다만, 오피스텔을 업무용 시설용도에서 주택용도로 변경, 다주택자가 되는 경우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와 관련해 사전에 국세청으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만안구 관내 오피스텔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재산세 세제 혜택을 잘 모르는 건물주들을 위해 안내장을 발송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동안구도 5월중 이 같은 사항을 안내하는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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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민이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시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다음 달 17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등에서 겪는 불편이나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해결하고 개선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강화,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다.안양시민·기업·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공모도 가능하다.
공모 방법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 보내면 된다.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3명 각 30만원, 장려 16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건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제안된 과제 중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규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속하게 개선하고, 법령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관계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그 밖에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양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102건을 응모해 최고상을 받고 137건의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 23건의 개선 수용을 성취한 바 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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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무관 승진자에 ‘교지 임용장’ 수여
안양시는 5급사무관 승진자의 임용장을 교지형태로 바꿔 수여한다.
[충청뉴스큐] 사무관 승진자는 앞으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안양시는 5급사무관 승진자의 임용장을 교지형태로 바꿔 수여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현재의 사무관급에 해당하는 조선시대 4품 이상 벼슬에 오른 관리에게 수여해왔던 족자와 흡사한 형태다. 기존에는 승진자와 전보자 모두 탈부착 형태의 임용장을 받아왔다.
이번 교지형태 임용장은 공무원의 꽃이라 할 사무관으로서 자긍심을 부여하고 동장, 과장 등 부서장 직위를 명받은데 따른 막중한 책임감을 고취시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바뀐 형태의 임용장을 26일 첫 받아 든 승진자들은 기쁨도 잠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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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
호평중 민주시민교육 수업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학년도부터 교육공동체가 학교시민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실현을 목표로 ‘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는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학교이다. 민주주의는 민주시민의 행동에 의해 실현되고, 민주시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에 바탕을 뒀다.
경기도교육청은 시민교육 교과서 3종 10권을 개발해 경기도는 물론 전국 11개 시·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자료를 보급한 바 있다. 시민교육 교과서가 교육과정 속에서 민주주의의 내용적 이해를 돕는다면 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는 학교마다 구체적 추진 과정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는 2019년 도내 총 36개 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민주시민교육 수업 실천,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사회참여 및 체험하는 시민교육, 공간의 민주성 수업 프로젝트 등 중점 방향을 정해 다채롭게 운영한다. 운영학교 간 네트워크도 형성해 실천 과정을 함께 나누며 고민을 해결하고 지역으로 학교민주주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 공간의 변화가 민주적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부분에 주목해 학생 주도로 계획 단계부터 의견 반영, 공간 변화에 이르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19일과 20일 현대종합연수원에서는 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 교장과 담당교사 80여 명이 참석해 학교별 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에서 미래 민주시민이 될 학생들이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나와 이웃을 바라보며 정의로운 판단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역량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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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경기도 수소차 13만 대 보급 시 질소산화물 507톤 감축, 경제효과 1조 5천억 원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경기도 최초의 개방형 수소충전소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양방향에 개장한 가운데, 경기도가 2030년까지 수소차 13만 대를 보급할 경우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함께 4만 3,000명의 일자리창출 및 1조 5,000억 원의 경제투자 효과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9일 국내외 및 경기도의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경기도의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경기도의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가 제시한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차 보급 목표대수는 1단계 도입기는 6,000대, 2단계 성장기까지는 52,000대, 3단계 성숙기까지는 총 13만 대를 제시했다. 수소충전소는 2022년까지 27개소, 2025년까지 110개소, 2030년까지 총 150개소를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비는 매년 약 41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도가 2019년부터 2030년까지 수소차를 13만 대 보급할 경우, 3억 4,000 리터의 가솔린 대체효과, 35만 1,000 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더불어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도 507톤 감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4만 3,0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1조 5,000억 원의 경제투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경기도가 2030년까지 150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2,61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1,560억 원의 수익효과, 5,245억 원의 경제적 생산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철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인구, 자동차등록대수, LPG⋅CNG충전소 자원, 도⋅시⋅군 공유 유휴부지, 전기차 추진 노하우 등 잠재여건이 가장 풍부함에도 그동안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에 부진을 면치 못해 왔다”고 지적하며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경기도가 2030년까지 수소차 13만대 보급과 수소충전소 150개소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방안으로는 31개 시⋅군별 수소충전소 설치 후보지 수요조사와 DB 구축, 수소충전소 입지제한 및 이격거리유지 규정 완화, 대도시 도심지나 교통 요충지에 홍보용 수소충전소 설치⋅운영을 통한 안전성 홍보 강화, 수소인프라 전담조직 및 예산확충, 수소충전소 민간 특수목적법인 ‘하이넷’의 적극적인 이용, 도내 수소제조생산시설 설치 등을 제안했다.
강 선임연구위원은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을 뿐 아니라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미래 궁극의 친환경차로 인식되고 있다”며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추진의지와 예산확충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