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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남부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 설치 … 수탁기관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의 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을 설치하고 이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남부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은 경기남부 21개 시군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족의 자립강화 및 복지증진을 위한 맞춤형 종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거점기관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및 유관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한부모가족에 대한 상담·정보제공 및 연계 서비스 제공, 부모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 한부모가족 역량강화 지원, 한부모가족 참여행사 등 사회적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최근 3년 내에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또는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실적이 있는 도내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조직 등이다.
단, 고발 또는 사회적 물의 야기, 허가·등록,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 보유, 한부모 가족지원법 등 관련 법규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법인 및 단체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뒤, 5월 17일 또는 20일에 경기도청 가족다문화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신청자격 등 적합여부 심사, 사무실 등 현장 확인 등을 거친 뒤 ‘경기도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경기도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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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름철 비상방역 근무 체계 본격 가동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습도와 기온 상승, 장마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5월부터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한다.
비상방역기간은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경기도와 시·군 감염병 담당공무원은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여름철 감염병과 집단설사환자 발생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집단 설사 환자 발생 등 특이 동향이 발생하면 보고와 역학조사, 환자 격리, 소독 등 신속한 현장조치가 가능하도록 도와 시·군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 도는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해 기존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신속대응반 근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지난해 발생한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은 156건으로 그 중 절반에 해당하는 80건이 5월에서 9월 사이에 일어났다”면서 “철저한 방역과 사전 감시·예방으로 여름철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2인 이상의 설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음식물 섭취, 손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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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정대기를 위한 이행과제 발굴 워크숍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청정대기를 위한 이행과제 발굴 워크숍’이 오는 2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및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진단 및 토론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워크숍에는 도 및 시군공무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 오전 시간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추장민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 준 연세대 교수가 진행하는 ‘미세먼지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 및 이해’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도가 시군 간 건전한 경쟁 유도를 통해 미세먼지 관련 우수정책을 발굴하고자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시군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수원 : 무인대여자전거 도입 및 운영관리로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김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오염원 관리 업무 통합지침 제정·시행, 구리: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설치 등의 우수사례 발표가 연이어 진행된다.
이어 김건 도 환경국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부서장과 전문가가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주요 정책을 진단하고 새로운 시책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끝으로 이날 워크숍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관련한 국내외 정책 동향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환경부서 시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중앙부처와 도, 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미세먼지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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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서해대교 화재는 없다 … 도, 교량 케이블 화재 방지기술 특허 등록
수관 케이블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케이블의 힘으로 지탱하는 다리를 케이블 구성방식에 따라 현수교나 사장교라고 한다. 경기도가 이런 현수교나 사장교 케이블에 불이 났을 경우 이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화재방지법을 국내최초로 개발, 특허를 받았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량 케이블의 화재를 방지하는 수관 장치 및 화재방지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소속 김상구 주무관이 고안한 이 화재 방지 방법은 교량을 지탱하는 케이블을 물이 들어 있는 수관으로 감싸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케이블과 수관의 발화점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통상 케이블의 경우 300℃가 돼야 불이 붙지만, 수관은 85℃만 돼도 불이 붙는다. 수관은 생활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도용파이프다. 케이블에 열이 가해지면 발화점이 낮은 수관이 먼저 불에 타게 되고, 수관의 물이 밖으로 나와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이다.
김 주무관이 이 화재방지법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지난 2015년 12월 발생한 서해대교 화재였다. 당시 화재는 낙뢰 때문에 일어났는데, 낙뢰를 맞은 한 케이블에 불이 났고 이 불이 옆으로 번지면서 3개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한 개가 끊겨 땅으로 떨어질 때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이 케이블에 맞아 순직하기도 했다.
서해대교 화재진압이 어려웠던 이유는 케이블 주탑 높이가 180m인데다 강풍이 심해 고가사다리차와 소방헬기 이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당시 소방관 5명이 100m가 넘는 서해대교 주탑에 올라 불이 난 케이블에 물을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화재진압에 성공, 모두 1계급 특진하기도 했다.
서해대교는 모두 144개의 케이블이 하중을 지탱하는 사장교인데, 2개 이상 끊어지면 붕괴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화재진압이 조금 만 더 늦었으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던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화재로 서해대교에는 15일 동안 교통통제가 이뤄졌으며 약 400억원 가량의 사회적 손실이 발생했다.
김 주무관은 “화재 조사를 위해 현장에 출동했는데 케이블에 불이 났을 경우에 대비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케이블에 수관을 설치하면 언제든지 화재를 진압할 수 있겠다 싶어 방법을 연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주무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케이블 1m당 소요되는 예산은 약 2만원 정도. 서해대교에 수관을 설치할 경우 평균 140m길이 케이블 144개 총 77,000m에 약 15억원이 필요하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총 82개의 사장교와 현수교가 있으며 이들의 케이블 교량길이는 10만4,170m에 이른다. 이곳에 모두 수관을 설치하면 724억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도는 추산하고 있다. 이는 화재 발생시 예상되는 2조2,972억원 규모의 사회적 비용 대비 3.15%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경기도 안전관리실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의견수렴, 공동연구를 위해 경기연구원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교량 케이블 화재의 경우 제대로 진압을 하지 못할 경우 피해규모가 막대하고, 사장교와 현수교가 많아 대책이 시급한 우리나라 현실을 감안 할 때, 이번 특허는 의미가 크다” 면서 “이번 특허가 낙뢰 또는 교량위 차량화재로 인한 복사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량 케이블 화재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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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중국 전역 확산’ 도, 예방활동 강화 및 농가 방역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했다.
1일 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는 지난해 8월 ASF가 첫 발병한 이래, 랴오닝성에서부터 최남단 하이난성까지 31개 성급 자치구 전역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은 총 사육돼지 3분의 1에 해당하는 1억5천만 마리 이상이 ASF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도내 양돈 농가 및 발생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국내 유입 차단방역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도내 양돈농장·양돈협회에서 알아야 할 ASF방역 준수사항에 대해 홍보물 2만5천부를 중국어 등 다국어로 제작해 배부했다. ASF 차단방역을 위한 전문가 교육도 4월 29일과 5월 2일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최근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여행객의 소시지, 순대, 훈제돈육, 피자토핑 등 휴대축산물에서 ASF 유전자가 15건 검출된바 있기 때문에 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 ASF 발생국 방문 여행자는 돼지농장 등 축산시설 출입을 금지해야 하며, 휴대 축산물을 국내 반입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돼지 축산농가는 남은 음식물을 돼지 먹이로 제공하는 것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남은 음식물을 공급할 때에는 음식물폐기물 재활용 허가 및 등록을 받아 80℃에서 30분 가열처리한 잔반만을 제공해야 한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한다.
더불어 축산농장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가 고국을 방문한 후 입국할 경우, 휴대축산물을 절대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가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부득이 방문할 경우, 돼지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금지하고, 귀국 후에는 출입국 신고 및 소독 조치와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내 돼지농장 1,300여 농가에 방역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과 월 1회 이상 농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도 관계자는 “양돈농가는 축사 내외 소독과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로 신속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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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혁신 창업기업 특례지원 1천억까지 확대‥전국최초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도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일부터 전도유망한 청년혁신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특례자금 확대 지원에 나선다. 지원규모를 기존 5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청년혁신 창업기업 특례지원’은 혁신형 창업기업 및 벤처형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청년창업가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근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제도다.
특례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업력이 7년 이내인 도내 소재 업체 중 ‘혁신형 창업기업’ 및 ‘벤처형 창업기업’이다.
이중 ‘혁신형 창업기업’은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 특허권·실용신안권 보유, 신기술 인증 보유, 신제품 인증 보유, 창업경진대회 입상, 부품·소재 전문 확인 업체 등이 포함된다.
‘벤처형 창업기업’은 도 주관 창업지원사업 완료기업, 도내 창업지원기관 입주업체 등이다.
특히 5월부터는 정부정책에 맞춰 규제 샌드박스 적용 기업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시킴은 물론, 도의 창업지원사업 완료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해 성공적인 성장단계 안착을 도울 방침이다.
업체 당 융자한도도 지난해 4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했다. 융자기간은 총 5년이며, 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연 1%의 초저금리로 융자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규제 샌드박스 적용기업 등 혁신창업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자금관리 시스템 또는 경기신보 21개 지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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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는 문화·축제의 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이 경기북부 대표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오는 4일 평화토크홀에서는 인형극 ‘우리집이 최고야’를 개최, 재미있는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갖고,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평화광장에서 마술쇼, 버블 퍼포먼스, 버스킹 등이 개최된다.
이어 5월 11일에는 평화광장에서 팝페라 가수 스윗트리의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손가락 인형극이 펼쳐진다.
15일 평화토크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책 ‘살아 있는 역사 꿈이 되는 직업’의 저자 박정화 작가를 초청해 학부모를 위한 우리아이 직업선택·진로에 대한 강연을 펼치게 된다.
18일에는 평화광장에서 전자현악 그룹 카린과 경기도립 국악단의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신기한 파충류를 재미있는 마술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파충류 마술쇼’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북부청사 내 ‘모두의 갤러리’에서는 경기북부 어린이 미술작품 전시회, 어린이작가 전시회 동화 일러스트 전시회 등의 예술전시행사가 마련되며,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에서 ‘경기도民평화마켓’이 개최된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5월부터 도민을 위한 열린 서비스의 일환으로 연중 상시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로, 법정공휴일엔 휴무한다.
이는 최근 북카페가 다양한 휴식문화서비스와 쾌적한 열람환경으로 오픈 4개월 만에 회원 1천700여명이 늘어나고 전년 대비 이용자 수가 16배나 증가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결정된 조치다.
뿐만 아니라 도민에게 건강한 열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소독업체와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이후 지속적인 소독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는 도민의 휴식문화공간, 가족과 즐기는 행복소통공간, 평화를 상징하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광장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와 북카페의 여러 문화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북부 랜드마크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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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노동자는 100년의 미래경제를 책임질 주역”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30일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기념 경기지역본부 기념대회”에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한국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었던 제조업 등 2차 산업이 대한민국을 G20으로 이끌어준 튼튼한 뿌리이다. 그 중심에 노동자가 있고 노동자는 100년의 미래경제를 책임질 주역이다.”고 말하며, “무역전쟁이라 불리는 현대의 경제환경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의 터전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기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공공부문의 모범적 고용주로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과감히 개혁하고, 동시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면서, “경기도의회는 거창한 경제학 이론이 아니더라도, 자녀를 키우며 평범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불어 자신의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행사에는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이재명 도지사, 박광온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현국, 김장일, 허원, 송치용 의원 및 노동단체 회원 300여명이 함께 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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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학교,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 가져
안성 한길학교가 지난 4월 30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 한길학교가 지난 4월 30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길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한길마을 거주인, 안성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 창단한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에서 한길학교 학생들과 사회복지법인 한길의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이다. 공연을 위해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에서는 30명의 단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한길학교를 방문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의 환영사와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 최병재 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합창을 비롯해 바이올린 연주, 흥겨운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공연 구성으로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하모니를 전해 줬으며, 참석자들은 열띤 호응으로 화답을 했다.
한길학교 이단비 학생은 “몸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즐겁게 공연을 하시는 단원들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연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은 “음악적 열정과 꿈을 가진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단원들이 만든 멋진 하모니를 통해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길학교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 한길과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이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길학교 정해시 교장은 “오늘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한길학교 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의 문화행사와 같은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 최병재 단장은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님을 비롯한 한길학교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오늘의 공연이 어느 공연보다도 뜻깊은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으로 2012년 개교 이래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해 다양한 진로·직업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5년 연속 전공과 졸업 학생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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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표창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0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손수익 안성부시장, 윤치원 안성경찰서장, 평택고용복지센터 최장선 소장 등이 참석해 축사 및 시상을 통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만재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 와 있으며 이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가 단합된 모습으로 연구 개발과 투자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냄으로써 미래를 준비해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경제 발전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상공회의소도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며, 기업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올바른 근로문화 정착과 복지, 노사협력 및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