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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 소비의 한 축인 소상공인들의 자립과 안정이 절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소상공인 자립지원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소상공인 자립지원 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비주체가 두터워야하고, 소비의 한 축인 소상공인들의 자립과 안정이 절실하며, 오히려 사회보호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당사자일 수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정상희 소상공인포럼 전문위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입안은 많으나, 정부정책을 체감하는 국민은 적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를 통한 지역별 맞춤형 정책수립 ,소상공인 자영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법 제정 ,지역경제 주체 간 상생을 위한 조례 제정 ,지역화폐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자영업 소득증대 등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장 4시간 동안, 주제발제에 이어 소상공인 대표, 관계 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봉필규 소상공인전국연합회 지역경제활성화 위원장은 “대형마트 1곳이 신규 입점하게 되면 인근 골목상권은 초토화된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연계를 통한 판매품목의 다양화와 더불어 농산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직거래 유통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송원 망포역상가번영회 총무는 “정부차원의 자영업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의료비와 교육비 공제 등 세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세법 등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자영업자가 진정한 소비주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권오인 중앙경실련 재벌개혁본부 국장은 “임대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상가임대료 정보공개 제도 도입과 함께 대기업-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재벌개혁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매출의 직접적인 소비자인 소득 중하위 계층과의 연대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며, 특히 지역대학은 창업, 경영 등 교육을 통해 자영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형 쇼핑센터에 소상공인 제품이 쿼터제로 판매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경기도는 상권영향분석 프로그램을 통한 예비 창업지원, 소상공인의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을 신설해, 지원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맹철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경기도의 남북 접경지역이 평화시대로 접어들면, 경제흐름에서 대기업만 수혜를 받지 않도록, 경기도가 소상공인과 청년들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야 한다. 이와 더불어 최저가 입찰제도 및 입찰경쟁에서 오히려 소상공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분리발주 제재에 대한 문제점 개선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조광주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토론회 사회를 본 오지혜 의원 등 도의원들과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소상공인, 전문가, 시민단체,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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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평택지점 평택시장애인체육회에 기부물품 전달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기아자동차 임원, 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 평택지점에서 자동차 1대를 기증하는 ‘체육진흥후원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기아자동차 임원, 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 평택지점에서 자동차 1대를 기증하는 ‘체육진흥후원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종호 부시장과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이원배 수석부회장은 ㈜기아자동차 경기남부 지역본부 조애순 상무, 평택지점 유한철 지점장과 기아자동차 판매지회 윤운기 경인분회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받았다.
이종호 부시장은 “최근 인구 50만을 달성한 평택시는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와 생활체육선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토속 기업들의 많은 후원으로 장애인 체육시설과 용품후원을 이끌어 내어 장애인체육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2017년과 2018년에 각 5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했으며, 2019년에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에 기아 레이자동차를 기증해 장애인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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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인 기술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 기회 마련
평택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등 다수의 축하내빈과 전국농업기술자협회 평택시지회 회원 약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평택농업 기술자대회 및 농민대학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등 다수의 축하내빈과 전국농업기술자협회 평택시지회 회원 약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평택농업 기술자대회 및 농민대학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 된 평택농업 기술자대회 및 농민대학은 김오곤 한의사의 ‘100세 시대 건강재테크’강의 및 농업기술센터 원정원 팀장의 슈퍼오닝쌀 생산 재배 기술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의 건강관리 방법 및 쌀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안전먹거리 생산기술 습득 등 회원 역량강화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장선 시장은 “전국기술자협회 평택시지회 회원들에게 평택농업 변화의 기점에서 농업인들의 기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실감하고 있으며, 나아가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자협회 평택시지회는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이라는 설립이념에 맞춰 선도 우수지회 견학, 농업기술자협회 단합 전도대회 등의 활동을 통해 회원 및 기관 간 돈독한 유대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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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소방서 소방업무 협업관련 간담회 열어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5일 서삼기 평택소방서장, 평택의용소방대 연합회 이규찬, 정혜인 회장 등 의용소방대장 16명, 시청 및 소방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소방대원들의 강원도 동해안 일원 산불진화에 대한 격려와 소방업무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5일 서삼기 평택소방서장, 평택의용소방대 연합회 이규찬, 정혜인 회장 등 의용소방대장 16명, 시청 및 소방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소방대원들의 강원도 동해안 일원 산불진화에 대한 격려와 소방업무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최근 강원도 고성산불 등 진화를 위해 노력한 평택 소방관 등 전국의 소방관들은 시민들에게 영웅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장님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확보되어야 한다”며, “평택시는 소방업무와 관련해 시차원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삼기 소방서장은 “향후에도 화재 및 재난 발생시, 소방관으로서 평택시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책무를 다할 것이며, 이러한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별 행정적·물질적으로 적극지원하고, 향후에도 상호 협력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대형 화마에 대한 헌신적 대처와, 평택시 재난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힘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들 본인 스스로의 충분한 안전조치가 확보된 후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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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 출범
평택시는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에 대한 타당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내 하천, 토목, 수질 분야의 교수, 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하고 지난 2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에 대한 타당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내 하천, 토목, 수질 분야의 교수, 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하고 지난 2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성인원은 총 6명이며 위촉기간은 2022년까지 3년이다.
주요 자문분야로는 경기도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연구용역 추진방향 및 의견제시, 통복천/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연구용역 자문, 상생협력 등 각종 T/F회의 참여, 주민참여 방안 및 운영모델 발굴 자문, 도심 물순환 개선을 위한 전문자문, 개선사업 추가과제 발굴 등 평택시 실정에 맞는 전문자문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호 수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과거 산발적이고 점오염원 위주의 정책을 탈피, 도시, 농업 비점오염원을 고려한 통계학적 접근정책과 유역 지자체 협력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향후 3년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을 집중적으로 운영, 실효성·타당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현재 5급수인 평택호 수질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로 밝혔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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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 경영 위해 학교장 안전의식 높인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6일부터 각급 학교장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장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 경영 책임자인 학교장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공사립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장 9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연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 형태로 이루어진다. 남부권역은 26일 화성 롤링힐스에서, 중부권역은 29일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북부권역은 5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진행한다.
연수내용은‘현장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주제로 실제 재난 사고 발생 유형과 사례를 살펴보고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고민한다. 이는 학교장의 문제 해결능력과 실질적인 안전 감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결과다.
최근 강원지역 산불 피해 발생 시 현장으로 체험학습을 갔던 학교들이 어떻게 재난을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했는지 그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 생활 속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안전 책임자로서 리더십의 중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피성주 학교안전기획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최고관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성장과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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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설립 정책·현안분석으로 담당자 전문성 키운다
학생배치 및 적정규모 학교추진 담당자 협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설립·적정규모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전문성을 키우고 효율적 학교설립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라마다 호텔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설립·적정규모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배치 및 적정규모 학교추진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지난 18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논의된 학교설립, 적정규모학교육성 관련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학교신설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다양한 학교시설 설립 사례와 시설복합화, 신혼희망타운 학교 발생률 등 학교시설 설립 관련 현안이 공유됐다.
협의회 주요내용은 2019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방향·사례, 과밀·과대학교 현황과 대응방안, 공립유치원 확대방안, 적정규모 학교육성과 학교용지확보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은“경기도는 학령 인구가 감소하는 한편 3기 신도시 같은 개발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적절한 시기에 학교시설 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협의회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과 요구를 파악해 학교설립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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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명 쌤튜버·학생 대거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교육청은 26일 교사, 학생 등 경기교육가족 6명을 경기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6일 교사, 학생 등 경기교육가족 6명을 경기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근 일명 ‘쌤튜버’로 부각되고 있는 교사 김차명, 허준석, 이현지가 이번 홍보대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6명은 뛰어난 실력으로 각자 영역에서 두드러진 활동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경기교육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기교육가족이라는 점에서 위촉의 의미가 크다.
특히 예명 ‘달지’로 활동하는 이현지 교사는 유튜브 구독자 수만 24만 명에 달하며, 최근 학생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잔소리’라는 제목의 신곡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김호진, 최보배 학생과 타악기 연주자 정건영도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가 됐다.
김호진은 ‘랩스쿨’경기꿈의학교를 이수하고 음악전문채널 고등래퍼 프로그램3에 출연했으며 현재 구독자 수가 12만명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최보배는 빌보드차트 32위를 기록한 노래‘상어가족’을 직접 부르고 애니메이션‘주토피아’와‘콩순이’에 성우로 활동했다. 정건영교수도 발달장애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도하며 각종 청소년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1년 간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교육 관련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경기교육 홍보대사로서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하며 무엇이든 하고 싶도록 의욕과 동기를 만들어 달라”며, “교육으로 학생 삶 바꾸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 역사를 바꾸는 것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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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영화 동우회 참여자 모집
평택시
[충청뉴스큐]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오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 내 이동의 제약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가활동 및 문화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화 동우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으로 신체적 사회적 활동에 제한이 있는 장애인에게 여가활동 증진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영화 동우회 활동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성인 장애인 7명이 총 10회기로 지역 내 영화관을 이용해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내방 및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가족문화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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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수원노동특례시' 만들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노·사·민·정 대표들이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수원노동특례시’를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제129회 노동절을 앞두고 26일 수원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한 노사민정 대표들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장기적인 저성장,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속에서 지역 경제주체들이 힘을 모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황종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최운주 수원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김장일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 의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노사민정 대표들은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단지’를 조성하겠다”면서 “산·학간 일자리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일자리박람회를 열어 지역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갈등을 줄이고, 고용안정과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운수업종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사민정 대표들은 또 “비정규직 근로자를 포함한 취약노동계층의 경제적 위기에 공감한다”면서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업종별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는 거버넌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대회 중 노사상생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모범 간부·조합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케이원택시 홍성모 위원장 등 6명이 수원시장 표창을, 경진운수 이동진 사무국장 등 6명이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SKC 이동한 조합원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가치와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며 “지역 노동자와 기업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합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 사, 민, 정이 협력과 협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 대화 협의체다.
2010년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를 창립한 수원시는 같은 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2~2014년 3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6~2018년 3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