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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송한준 의장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법은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한 지방의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며 “지방의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과 지방의회법의 국회 통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분권 7대 과제를 담고 있는 법안으로, 지난 2월 8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전현희·홍익표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관련 학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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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 경기도 성인장애학습 발표 세미나 참석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 경기도 성인장애학습 발표 세미나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성인장애인학습발표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산하 8개 야학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도내 성인장애인 학습 실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성인장애인을 위한 교수학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새벽빛장애인 야간학교’ 등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산하에 있는 8개의 야학은 모두 경기도 교육청 등록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에서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2018년에는 각 기관 당 연간 1억 여 원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각 기관 당 1억2천5백만 원의 지원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실제 장애의 대부분이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여전하다.” 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부 등 공공기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여기에 계신 장애인분들의 개선하고자하는 굳건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도의원으로서 배움의 기회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 노력에 의회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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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주 위원장,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개소식 참석
조광주 위원장,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개소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은 22일 의정부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심민자 부위원장, 고은정 위원, 김장일 위원, 원미정 위원, 윤용수 위원, 이영주 위원, 김지나 위원과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 노동권익센터’는 노동자 권리구제 법률상담과 산재보상 지원 및 노동정책 연구와 도·시군 노동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개소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센터가 경기도 내 노동자의 삶을 더 즐겁고 일할 맛 나도록 바꾸는데 많은 기여를 해 주시고, 노동자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도의회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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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장자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시민들 애로사항 청취
포천 장자일반산업단지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14일 2차 회의에 이어 21일 포천을 방문해 포천시청에서 포천시, 포천소방서로부터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및 업무현황을 살펴보고, 포천 장자일반산업단지 및 신평염색집단화단지를 현지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 석탄발전소 인허가 과정 및 폭발사고 전반에 대해 위원회와 관계기관 간 질의답변 및 포천주민들로부터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자일반산업단지와 신평염색집단화단지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들의 애로사항 들었다.
이원웅 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서 우리 위원회가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향후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방안과 제도적 정비사항은 무엇인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늘 많은 포천주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뜻깊었다며, 향후 우리 위원회가 주민들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포천 석탄발전소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와 불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폭발사고에 대한 사후 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020년 2월 11일까지 12개월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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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경기도의원, 행정안전부·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공동 주최 ‘자치분권 심포지엄’ 참석
김현삼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김현삼 경기도의원은 지난 21일 서울 COEX 컨퍼런스홀에서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의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자치분권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3년차를 맞아 5대 핵심국정과제 중 하나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동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 올해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담긴 부처별 실천계획 및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평가해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선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기능중심의 포괄적 지방이양, 재정분권의 추진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 자치경찰제 법제화 및 시범실시, 주민자치 활성화 등 주요 과제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정부가 제출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현삼 도의원은 ‘지방분권과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의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가 저출산 고령화 및 장기 저성장에 따른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산업화 시대의 산물인 중앙집권 청산을 통한 지방분권국가 건설이 매우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정치적으로 지방선거를 통해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외형적 지방자치의 틀은 갖추어 있지만, 지방이 지역사회 내의 각종 갈등 사안과 주민의 요구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권한과 재정은 매우 미흡한 실정”인데도 “여기에 더해 지방분권의 핵심이라 할 재정의 지방이양은 여전히 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전략을 국가발전전략으로 강력하게 추진해야 하며, 과거 프랑스와 중국, 일본 등이 저성장 장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화와 지방분권을 통한 전면적인 개혁을 시도해 좋은 성과를 낸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삼 도의원은 향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지방분권국가임을 천명하고 보충성의 원칙에 입각한 헌법 개정이 하루빨리 시행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그런데 작년 정부가 제출한 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묻혀버려 안타깝다”며 “여전히 국회는 당리당략에 입각한 반 자치, 반 분권 세력에 의해 법률 개정에 관한 논의 등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와 자치분권위원회는 이날 진행된 심포지엄의 결과물을 정리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전략을 재수립해 강력한 분권국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현삼 경기도의원은 현재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의 협의체인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자치분권에 이해가 밝은 지방의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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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소외계층 삶의 질 높여 … 도, 디자인 자원봉사자 37명 위촉
경기도가 22일 2019년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에 참가할 자원봉사자 37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2일 2019년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에 참가할 자원봉사자 37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62개 복지시설과 영세기업을 지원한다.
디자인 나눔프로젝트는 시각·산업디자인, 공간디자인 등 4개 분야의 대학교수와 디자인 전문회사, 대학생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시설의 생활환경개선이나 영세기업, 정보화마을의 제품 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가천대, 신한대, 한양대, 가 함께 처음 시작했다.
김수겸 성균관대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말까지 용인 해솔 등 35개 복지시설을 찾아 디자인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원대상을 한부모 가족까지 확대해 평택 꿈찬공동생활 가정 등 18개 공동생활가정의 주거 공간 인테리어와 가구 조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생활가정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 청소년, 노인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소규모 시설을 말한다.
또, 안성시 나누리의집 등 3개 복지시설은 도색을, 안내 표지판이 부족한 양평군 로뎀나무 등 14개 복지시설에는 시설 표지판 제작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포천시 지동산촌마을 등 2개 정보화마을에는 지역특산물 포장디자인을, 김포시니어클럽 등 25개 자활기업과 장애인판매시설 등 영세기업에는 제품 디자인을 지원한다. 이들 제품 디자인 지원은 가천대, 동원대, 신한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디자인관련학과 대학생 74명이 참가한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디자인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는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디자인의 역할”이라며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나눔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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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18 사회책임지수 우수 전국 지자체 평가’서 종합 1위 수상
경기도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주최 ‘2018년 기준 사회책임 지수 우수 지자체 평가 시상식’에서 종합 1위를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주최 ‘2018년 기준 사회책임 지수 우수 지자체 평가 시상식’에서 종합 1위를 수상했다.
전국 사회책임 전문가단체 모임인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는 2018년 기준 지자체의 사회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측정함으로써 각 지자체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단체와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경제, 사회, 환경, 재정·거버넌스 등 4개 부문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지난 해 재정자립도가 69.9%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고, 지역의 경제규모를 보여주는 지역내총생산은 1,723조 원으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게 나왔다. 도는 재정·거버넌스 부문 1위, 경제 부문과 환경 부문에서도 각각 3·4위를 기록해 총점 653.37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평가를 주관한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는 경기도가 사회책임 경영과 사회적가치 성과 육성을 위한 우수한 법적 인프라를 마련했고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한 각종 공약 실천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위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한 사회가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평화·복지’ 실현을 통해 도민 행복을 위한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씨에스알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 중소기업·공공기관의 씨에스알 3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경기도 사회책임경영시스템 개발, 중소기업 씨에스알 인식확산 경영교육·컨설팅·포럼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조례’, ‘경기도 사회적 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사회책임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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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안성소방서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안성 관내 봄철 화재발생 건수는 봄철 736건으로 겨울철 743건과 마찬가지로 화재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봄철 화재 원인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부주의가 483건으로 가장 높으며, 장소 별 야외 산불·들불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임야를 태우는 행위로 대형 산불로 번져 마을 인근 주택으로 연소확대 되어 인명 및 재산 피해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논·밭태우기 등 쓰레기 소각 등을 금지하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행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귀용 서장은“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소중한 인명 및 재산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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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하다 숨진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2일 오전 10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경기도보훈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묵념, 기념사, 학생대표의 추모편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로 인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한편 한반도 평화 정착과 국토수호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영광 뒤에는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국민 모두의 의지와 단합된 애국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숨진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지정된 기념일로 대한민국 국군의 피해가 가장 컸던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지난 2010년 3월 26일 금요일을 상기하는 의미에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서해를 지키다 숨진 경기도민은 천안함 격침으로 사망한 이창기 준위, 남기훈 원사, 박보람 중사, 방일민 중사, 이용상 하사 등 5명과 연평해전으로 목숨을 잃은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황도현 중사 등 3명을 포함, 총 8명이다.
도는 이날 기념식에 앞서 이들 서해수호 전사자 8명이 잠들어 있는 대전 국립현충원 묘역에 헌화하는 한편, 전사자 유족들에게 위문금 20만 원을 지급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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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세계 물의 날 맞아 하남 덕풍천서 하천정화활동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하남 덕풍천 법동교에서 한강합류 지점에 이르는 3.5km 구간에서 ‘민관군 합동 해빙기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하천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수질보전의 중요성 홍보를 위해 실시한 이날 정화활동에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하남시, 한국수자원공사, 군부대, 지역 민간단체, 도민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하남시청에서 한강합류지점까지 1.3km 구간과 하남시청에서 법동교에 이르는 2.2km 구간 등 2개 구간으로 나눠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덕풍천과 천변에 널려있는 각종 쓰레기 5톤 가량을 수거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및 수질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도 수자원본부는 CCTV 운영 및 지속적인 순찰 등 ‘24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팔당호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는 한편 우산천, 조안천, 삼성천 등 팔당상수원에 직접 유입되는 15개 하천에 대한 주기적인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이날 하천활동을 실시한 덕풍천은 팔당댐하류 한강본류에 직접 유입되는 하천인데다 하남 도심지역을 관통하고 있어 쓰레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질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