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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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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으로 안전한 실외수업 활동”
광명 초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충청뉴스큐] 광명지역 5개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및 알림판이 설치되어, 실시간으로 측정된 학교 현장의 대기환경 정보를 학생과 교사에게 알려주게 된다. 광명북초, 광덕초, 광성초 등 3개 학교에는 설치가 완료되었고, 광일초와 광명남초 등 2개소에도 3월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들 학교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는 국립환경과학원 성능평과를 통과한 환경부 미세먼지 성능인증제도 1등급 제품으로 1분 단위로 주변의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다. 이 정보는 학교 외벽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즉시 표출되고, 누적되어 빅데이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수시로 바뀌고 있어 학생들의 실외활동에 학교와 학부모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데, 학교현장의 미세먼지를 수시로 체크하게 되면 학생안전과 학사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범 설치된 학교의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체육활동을 하던 중 전광판에 미세먼지 나쁨이나 매우나쁨으로 농도가 바뀌는 경우, 즉시 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하거나 교실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예산을 확보한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2017년도에는 도내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는 토대를 마련했고, 교육감 대상 5분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예방시범학교에 미세먼지 측정-알림 시스템 설치’를 건의했다.
그러나 교육청은 예산부족을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않았고, 이번 미세먼지 측정기-알림판은 2018년 경기도청 예산 일부가 집행부 부동의로 보류되다, 10대 도의회와 민선7기 집행부간 합의에 의해 교육청으로 전출되어 설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018년도에도 정 위원장은 하교 시에 기상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악화된 경우,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채 등교한 초중고 학생들에게 각 학교의 학급에서 마스크를 제공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만약 예산문제로 어려운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라도 실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교육청은 예산부족을 이유로 여태껏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미세먼지가 재난으로 규정 될 만큼 역대급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현재, 1년 전부터 교육청이 정 위원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준비했다면 미세먼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었을 것으로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정 위원장은 “경기도에 설치된 대기질 측정소가 97개소로 계속 확충되고 있으나, 시시각각 변화는 미세먼지 농도를 예측하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 동네, 우리 학교의 미세먼지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해 아이들이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교육청에 제안했던, 학교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정책도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경기도주식회사와 연계해 맞춤형 마스크를 도입하면,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이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5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의 효과와 만족도를 경기도, 도교육청과 함께 면밀히 분석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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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신분당선 연장, 정부는 국민과 약속 지켜야”
염태영 시장이 간담회에서 의견을 말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은 2006년에 기본계획을 고시한 국가 약속사업”이라며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간담회’에 참석한 염 시장은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며 “수원시는 신분당선 연장 구간 공사가 시작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교·호매실 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이미 냈다”면서 “타당성이 부족해 신분당선 연장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분당선 사업은 SOC 사업의 예산 과다를 이유로 일괄 추진되지 못했다. 국토교통부는 2006년, 신분당선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시공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1단계 구간은 2016년 완공된 바 있다.
광교·호매실지역 주민들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4993억 원을 내고 입주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혜련·김영진 의원,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 방안으로 재원 조달 가능성에 따른 평가 차별화, 지역 낙후화 평가항목 제외, 대규모 개발사업의 교통 불편 해소 필요성 항목 추가 등을 제시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이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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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 용인 혁신교육지구 추진현황 파악 위한 간담회 개최
용인 혁신교육지구 추진현황 파악 위한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의회 고찬석 도의원이 용인시청 교육청소년과장,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표창원 의원실 최대규 보좌관 등 4명과 함께 용인 혁신교육지구 추진현황 파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011년에 시작한 혁신교육지구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으로 이원화 되어있던 지역 교육체계를 일원화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맞춤형 교육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으로, 용인시는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과 체결한 ‘혁신교육지구 시즌 II’의 업무협약에 따라 용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찬석 도의원은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현황 파악 차 용인시 고림동에 위치한 덕영고등학교와 기흥구 동백동 소재 백현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장선생님에게 학업환경·미세먼지대책·학교급식·자율학기 등 학교현황에 대한 내용을 듣고, 이를 해당 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관계자들은 용인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했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참석한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시청 관계자에게 “이 사업은 표창원 의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용인 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성공적이어야 할 것인바, 이를 위해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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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접수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9,900호의 공시가격에 대해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소유자 의견청취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공시가격은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올해부터 보유세,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내년 상반기부터 기초연금 등 각종 복지제도의 수급기준으로 적용된다.
열람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평택시청 세정과,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에서 열람 가능하며, 용도지역 및 주건물 구조 등 주택특성이 같거나 유사한 표준주택의 가격과 인근주택의 가격이 균형을 이루지 않아 이의가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소유자 의견 청취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다”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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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택시 채용박람회 개최
2018 평택시 채용박람회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28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우수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19 평택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뚜기라면, 우양에이치씨 등 관내 45개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가 1:1 개별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우수자에 대해 해당 기업체 채용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며, 평택상공회의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평택시 일자리센터 협력기관들은 채용홍보관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계층별, 연령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들의 볼거리와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지문적성관, 취업타로관 등 부대행사 3개 부스를 운영해 이번 행사가 취업면접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 개인이 스스로의 적성을 찾아가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문서 출력 및 복사 등을 지원하는 문서지원대, 일자리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정보검색대, 이력서에 첨부할 반명함판 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할 수 있는 무료사진촬영관 등 입사지원 편의시설을 확충해 구직자들의 면접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를 찾아 드리는 것이다”며, “문재인 정부 제1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평택시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구직자가 원하는 사업장에 동행 면접 등 평택시민의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 평택시 채용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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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조사 전문위원 13명 위촉
소방특별조사 전문위원 위촉식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9일 본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소방특별조사 전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행사를 가졌다.
소방특별조사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위촉된 이번 13명의 전문위원들은 소방기술사 및 소방시설관리사 등 소방분야 전문자격을 가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북부 지역 소방특별조사 시 소방공무원들과 동행해 소방시설 전반에 대한 작동 점검을 실시하고, 특별관리대상물 등 소방시설의 화재위험성을 고려한 총괄적 안전점검 활동도 벌인다.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등에서 다양한 방식의 자문 활동 등에도 참여하게 되며, 활동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 까지다.
조인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 안전을 위해 소방특별조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이 만나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데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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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분당선 연장 사업 빠른 시간내 추진 노력”
신분당선연장선 광교~호매실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렸다.
[충청뉴스큐] 신분당선연장선 광교~호매실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유정훈 아주대학교 교수, 류시균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부동석 호매실총연합회 회장, 정찬해 팔달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호매실택지지구 개발 시 약속된 신분당선연장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의 총 사업비는 1조 1,169억 원으로, 절반 가량인 4,933억 원이 광역교통시설부담금으로 이미 확보된 상태다.
간담회에서는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 할인율 인하와 종합평가시 ‘재원조달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항목 등이 타 사업과 차별되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는 신분당선연장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을 보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제 신념이다. 이미 결정된 사업이고 비용부담까지 했는데 자꾸 지연되니까 얼마나 답답하셨겠나”며 “도민들이 불편해하는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29일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발표 시 신분당선연장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서 제외했으나, 제도개선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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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근현대사 교육 공감대 높아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은 ‘근현대 역사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학생주도 역사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찬성하며,‘자녀의 독립운동 역사체험’에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이 3월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경기도 교육정책 및 3·1운동 100주년 도민인식’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근현대 역사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경기도민의 89%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근현대 역사교육이 추구해야 할 중점방향에 대해서는‘근현대 역사에 대한 인식’, ‘평화통일 대비 역사관 정립’, ‘현재 삶에 대한 통찰’,‘세계사와 한국사의 이해’, ‘민족 정체성 함양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독립운동 역사체험’등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및 다양한 역사체험 활동에 자녀를 참여시킬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9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역사탐구와 체험활동에서‘학생 주도성을 키워 나가는 역사교육’을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것에‘찬성’이 90.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평화 관점 역사교육의 주요 방법’으로는‘근현대사 독립운동 역사 체험프로그램’, ‘역사자료 활용’, ‘학생 교사 역사 탐구활동 지원’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옥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도민과 학부모들이 근현대 역사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역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흥미로운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교육정책 및 3·1운동 100주년 도민인식 조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4.1%이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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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할수록 시민행복지수 높을 것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오는 5월까지 청렴도 조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까지로 전문기관에 위탁해 내외부에 걸쳐 병행해 이뤄진다.
내부청렴도는 공무원 임용 1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또 외부청렴도는 공사 관리와 감독, 인허가 및 보조금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관련이 있는 민원인 5백명이 대상이다.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부정청탁, 부패인식, 금품과 향응 수수, 편의대가 요청 여부, 청렴문화도에 대한 인지상태, 예산집행 등에 대한 이메일 또는 모바일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출된 조사결과는 취약분야 개선방안 마련과 청렴도 제고 및 시 산하 각 부서별 자율적 개선을 위해 지원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무원이 청렴할수록 시민의 행복지수는 높게 나타날 것이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분발할 것을 주문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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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 심사위원 위촉식 및 2차심사 가져
평택복지재단은 지난 15일에 팽성복지타운 회의실에서 ‘2019년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 심사위원 위촉식 및 2차심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복지재단은 지난 15일에 팽성복지타운 회의실에서 ‘2019년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 심사위원 위촉식 및 2차심사를 개최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복지현안 및 정책도출을 위한 ‘평택복지거버넌스’기반 구축과 함께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협치와 소통을 증진하고자 한다. 올해는 특히 지정공모 1건, 자유공모 28건, 총 29개 기관에서 다양한 주제로 공모사업에 응시했다.
이날 공정한 심사와 컨설팅을 위해 정일구, 김준경, 양희택, 이상무, 김정화, 박진영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기관의 사업설명을 듣고 질의와 함께 보완점을 안내해주어 심사에만 그치지 않고 추후 방향까지 제시해 줬다.
응모된 공모사업은 내용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투입요소의 적절성, 투입비용, 지역 자원 활용, 사업단체의 신뢰성 및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고 지원예산범위는 1개 시설 당 1개 사업에 한해 5백만원에서 7백만원까지 최종 심사결과를 통해 사업내용에 맞게 차등적으로 지급된다.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복지거버넌스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와 복지현안 및 정책도출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다른 해보다 많은 응모가 된 만큼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발·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심사위원 양희택 교수는 “다른 해보다 응모 기관이 많은 것은 지역 내에서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공모계획서들 간의 편차가 커서 계획서 작성에 대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한 선정기관 발표는 3월 20일 담당자 개별연락과 함께 평택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지될 예정이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