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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체질개선 앞장선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 뿌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전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과 도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뿌리기술 기업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뿌리산업은 도내 주력산업에 있어 최종 제품의 품질 및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기반산업으로, 전북도는 지속적인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뿌리기업의 글로벌화를 통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도내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뿌리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품질향상을 위한 공정 및 생산 환경개선, 뿌리기업의 기술/경영/품질/노무/세무회계/특허 등 전반적인 애로를 즉시 해소 할 수 있도록 전문가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제품 가공에 필요한 다양한 CAD도면을 고가의 전문 CAD 프로그램을 구비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CAD뷰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뿌리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
또한, 뿌리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기술 노하우 전수를 위해 도내 특성화고 및 외국인 현장기술인력의 양성과 더불어, 도내·외 뿌리기업 숙련기술자 채용을 통한 고숙련 뿌리기술 전문가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뿌리기업의 공동사업 및 정책 발굴 등 상생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강화를 지원하고, 뿌리기업의 해외 일감확보를 위해 바이어 방문 및 초청, 수출상담, 시장 개척단 파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뿌리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뿌리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신청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매월 평가위원회 개최일 7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업별 자세한 지원사항은 자동차융합기술원 기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북도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뿌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개선 및 기술향상, 해외시장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도내 뿌리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전북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에는 약 400개 뿌리기업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농기계·건설기계 산업 등 전방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원기관 등과 함께 뿌리기업 기술개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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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관내 보도 설치 협의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관내 보도 설치 협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도설치사업 순위 조정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도로안전과 관계자는 “경기도는 지방도 보도설치 5개년 계획에 추가로 보도설치를 위해 각 시군과 도의원으로부터 설치 요청 구간을 접수받아 지방도 보도설치 조정작업에 돌입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최근 지방도 주변 개발행위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당초 5개년 계획에 의해 추진 중이나 행정절차 등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추가로 더 요청받아 이에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평군은 현재 6개 구간을 신청한 상태로 이에 대한 순위 조정을 위해 경기도 도로안전과 관계자와 협의를 했다.
이에 김경호 의원은 우선순위의 경우 사업 추진의 신속성, 사업비 대비 성과가 높은 것, 교통사고 건수, 통행량 등의 지표를 활용해 우선순위를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예전에는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학교 주변 보행자를 위한 인도설치가 필수로 이제는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도, 지방도 주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양안 2km는 보도가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조례 제정 등 방안을 강구해 신체 활동의 하락에 따른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도모하겠다” 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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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으로 꿈을 펼칠‘설립前교육’대상자를 찾습니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19일까지 2019년도 마을기업 상반기‘설립 前 교육’에 참여 할 법인을 해당 시·군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설립 前 교육’은 신청자 모집 후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되며 ,입문과정 ,심화과정 등 총 오후 4시간 실무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을기업 지정 조건으로 신청 법인의 5인 이상 구성원이 ‘설립 前 교육’ 중 입문교육을, 또한 2인 이상이 심화교육을 수료해야 함에 따라 금년도 마을기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이번 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한다.
‘설립 前 교육’ 목적은 마을기업 설립준비가 부족하거나 사업성 없는 법인의 무분별한 마을기업 진입을 방지하고, 창업 잠재력이 있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을기업의 정체성, 상품개발 노하우 및 전문 창업교육을 실시해 경영 마인드를 확산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우수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설립 前 교육’은 마을기업 이해, 마을자원 조사, 사업성 있는 상품개발 노하우,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올해도 24개소 마을기업을 지정·운영할 계획으로 이중 7개소를 2차년도 마을기업으로 그리고 6개소를 고도화마을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고, 11개소는 신규 마을기업을 새로 선정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4월중 전라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작년 한 해 마을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직거래장터 운영, 박람회 참가지원, 각종 프로모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평가 8년 연속 우수 마을기업 상을 수상하였으며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에서도 전국 3위를 차지해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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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당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해 1기분 및 연납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20만5천건에 대해 83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휘발유나 LNG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신들이 오염시킨 만큼의 복구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로써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개선특별회계로 귀속돼 환경개선중기종합계획에 의해 시행하는 대기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저공해기술개발 등 환경관련 연구개발비 지원, 환경과학기술개발비, 환경정책 연구 개발비의 지원 등에 사용한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부과 대상 기간인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의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령별·지역별로 차등 산정해 부과하며 대상 기간 중 소유자 변경, 자동차 취득 또는 사용폐지의 경우에는 일할 계산된다.
단,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 1대는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되며, 저공해자동차, 유로5, 유로6 경유차는 부과가 면제된다.
납부기한은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다.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로 계좌이체, 현금입출금기, 자동이체,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납부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차량 및 재산에 대한 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중에 모두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총 부과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고 연납은 해당 시군구로 유선 또는 서류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차량이 등록된 시·군·구 환경부서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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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자율방범대 역량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성일종 의원
[충청뉴스큐] 성일종 국회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율방범대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각 지역 주민들이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취약시간대 순찰과 사각지역 방범활동 등을 전개하며 범죄예방, 청소년선도, 노약자 보호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공익적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 환경 변화에 따른 역량제고와 경찰공무원과의 연계 부족 등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토론회를 통해 현 주소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토론회에는 충남도립대 경찰학과 곽영길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자율방범대원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곽 교수는 급격한 고령화, 학교폭력 및 묻지마 범죄 등 과거와 달리 사회적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범죄의 양상도 달라지고 있어 어느 때 보다 자율방범대 역할이 절실한 때라며, 법령 정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경찰과 연계한 활동강화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일종 의원은 “시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영역과 함께 하는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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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금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해 가격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 공시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 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개별주택은 한국감정원의 가격검증 후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공동주택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가 결정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는 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소유자·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미리 듣는 절차로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도내 개별주택은 291,368호 중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 15,684호를 제외한 275,684호이며, 공동주택은 418,273호이다.
주택가격 열람에 앞서 지난 3월 초 주택가격의 신뢰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주택특성조사와 가격산정을 마무리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마쳤다.
주택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각 시·군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서 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내달 4일까지 방문 및 우편, FAX를 통해 시군 주민센터나 세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주택 선정과 가격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은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4월 17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또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취득세,증여세 등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표준액으로 활용되어 각종 조세 부과기준이 되고 동시에, 건강보험료 산정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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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새마을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라북도새마을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새마을회는 14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18·19대 박명자 회장과 제20대 정준모 회장의 이·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송성환 도의회의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이명식 사무총장, 정동영 국회의원, 새마을 시군 회장단, 회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회장 공적소개, 공로·감사패 수여, 이임사, 도회기 이양, 새마을 배지 증정,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준모 신임회장은 2015년부터 2016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봉사단체에서 조직운영을 맡고 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라북도 새마을회 위상을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박명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회원 배가운동을 전개해 조직의 내실화를 기하겠으며, 새마을 봉사단을 조직해 내 옆이 따뜻한 봉사, 감동이 어우러지는 봉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2년 동안 새마을회 및 전북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보여 주신 박명자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정준모 회장에게도 축하드리며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총재 경험과 지혜, 추진력 있는 리더십으로 인해 향후 전라북도새마을회의 발전을 확신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새마을회는 2019년 새마을운동 1차 3개년 대전환계획에 발맞추어 생명살림운동 확산을 위한 강사양성 및 교육, 회원배가운동, 유기농 태양광 우수성 홍보, 자원재활용품 수집 및 1회용 플라스틱 제로운동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북녘 평화의 나무심기 등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지구촌공동체운동 등 4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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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 “하탑중학교 교육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하탑중학교 교육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임채철 도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하탑중학교 학부모들과 학교교육환경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급식의 질 개선 방향, 학교 운영비의 합리적인 사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하탑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지난번 학교운영비를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 는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교가 다양한 배움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에 임채철 도의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발육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학부모님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한 학교 교육행정 지원으로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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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복지 논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복지 논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이나영 도의원 임채철도의원은 지난 13일 한국사회교육복지회 최용희 대표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의 복지 방안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사회교육복지회에서는 빈곤·학대·방임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아동·청소년들을 발굴해 심리치료 및 인성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용희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바란다.” 고 호소했다.
이에 이나영, 임채철 도의원은 “경기도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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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대한민국 독립 위한 헌신 잊지 않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사회적으로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사업을 전개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4일 장안구 조원동에 거주하는 이영수 지사 자택을 방문해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의 헌신이 없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수 지사는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애쓴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간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나치만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송병선 수원중부경찰서장, 김용백 수원시광복회장 등과 함께 이영수 지사 자택 현관에 독립유공자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명패를 달았다.
이영수 지사는 경북 고령 출생으로 1943년 광복군 제3지대 입대해 군자금 전달과 병사 모집 활동을 하고, 5전구 사령부 관할지에 파견돼 유격전에 참여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국군으로 지원해 전투에 참여하는 등 군인의 길을 걸었다. 조국 독립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한편 수원시는 3월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4~5월 민주유공자, 6월부터는 국가유공자에게 순차적으로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