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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기 아동 대상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실시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척추측만증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척추측만증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35개 초등학교 5학년생 및 전년도 유소견자 등 2,00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다.
척추측만증 검사는 척추의 휘어진 각도측정 및 방사선 촬영, 판독실시로 이루어 지며, 유소견자에 대해는 1년 후 재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C”자 또는 ”S“자 모양으로 휘면서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 등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해마다 급증하고 청소년기 전후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조기검진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자세의 중요성과 예방체조, 예방교육을 통해 안성시 청소년이 올바른 자세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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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월남전참전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 개최
2019년 월남전참전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
[충청뉴스큐] 월남전참전자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20일 안성맞춤랜드 내 예니제웨딩홀에서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회장, 시·군지회장, 참전자회원 및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도 정기총회와 함께 월남전참전자회 안성시지회원의 굳은 안보의지를 다지는 FFVD촉구대회를 가졌고 우수 회원 3명에게 안성시장,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장의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명순 회장은 “피 끓는 젊은 시절 이역만리 낯선 곳에 파병돼 조국의 발전과 자유 수호를 위해 피를 흘렸듯이 지금도 계속되는 북한의 핵위협에 맞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월남전참전자회 회원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60~70년대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파월장병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과거 조국 근대화에 앞장섰듯이 앞으로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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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산물가공 창업기초반 교육 실시
평택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총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기초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총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기초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평택관내에서 농산물을 생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상품을 개발·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서류전형 심사로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창업전문교육 실시로 가공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과 농산물판매 유통 채널의 다양화로 지역 농업의 거시적 방향을 설정해 체계적인 지역단위 소규모 농식품 산업기반을 조성함을 목표로 추진하게 됐다.
주제별 전문 강사가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와 주요 가공식품 원료의 특성과 가공방법, 식품가공기술의 소개, 식품위생 및 소규모 HACCP, 식품포장 및 법적표시기준, 상품성 향상 개발 및 유통, 농식품 창업절차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가공제조실습 등 창업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창업과 관련한 궁금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거나, 기타 교육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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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학재단, 2019년 평택시 장학생 선발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장학재단은 평택시 미래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9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자신의 꿈과 재능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또는 입상성적을 평가·심사해 최대 4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고등학생은 5월에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0일에서 29일까지로 평택시 장학재단에서 접수를 받으며, 신청자격 및 구비서류는 평택시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해 이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데 매진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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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로진학상담교사와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시청각실에서 평택교육지원청, 초·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청소년진로센터 드림온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시청각실에서 평택교육지원청, 초·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청소년진로센터 드림온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진로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 교육청, 학교, 청소년진로센터가 상호 협력해 효율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찾고,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지원체계를 제공하고,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청소년 진로센터 활성화, 글로벌 인재교육을 위한 영어교육센터 운영, 창의적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및 청소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의견 수렴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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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교류재단,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9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9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 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이종호 이사장,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로버트 매츠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내용은 해외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역 학생 대상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 및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시민포럼 추진 등이다.
이종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시의 학생, 학부모는 물론 시민들이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교류 기회를 갖기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글로벌 시민 육성, 품격 있는 국제도시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3월 인천 송도 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에 설립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버지니아주 최대 주립대학인 조지메이슨 대학의 한국캠퍼스로 미국 캠퍼스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동일한 학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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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청정 평택조성 속도낸다
평택시가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2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2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 있다는 외부적 요인과 당진·평택화력발전소, 평택항 대형선박, 각종 도시개발, 자동차 매연 및 분진 등 내부적 요인으로 인해 미세먼지 취약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평택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도시숲을 강조했다. 시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3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평택시 전역에 식재하겠다고 밝혔다.
3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나무·잣나무·산철쭉 등 나무 12만 1,000그루를 도심, 하천, 유휴지 등지에 식재한 바 있으며, 2022년 12월까지 최소 3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3월 29일 실시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평택시는 남부·북부·서부 권역별로 시민 1,500여명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우수 수종 1만 5,000그루를 식재한다.
남부지역은 통복천 유휴지와 공원 내 부지에 소나무·잣나무·철쭉류 등 9,400여주를, 북부지역은 이충레포츠공원 녹지 내에 소나무·잣나무 등 2,600여주를, 서부지역은 안중레포츠공원에 소나무·주목 등 3,000여주를 식재한다.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해 10월 16일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국비지원을 요청해 바람길숲 조성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비를 위한 1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정 시장은 지난 3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미세먼지 등 평택의 환경문제를 설명하고, 평택 도시숲 가꾸기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도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환경을 주요 현안으로 설정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며 환경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로 야기되고 있는 대기오염 문제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 나무심기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해 점진적으로 100만 그루 이상 나무를 심어 전국에서도 ‘도시숲 모범도시’로 손꼽히는 청정도시로 평택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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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호수공원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문 열었다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충청뉴스큐] 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있는 전망대와 똑같은 모양의 전망대가 세워졌다.
수원시는 21일 영통구 하동 현지에서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개관식을 열었다. 두 시설은 광교푸른숲도서관 뒤편에 있다.
전망대 이름인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의 환경수도’라고 불리는 도시다. ‘대한민국 환경수도’를 선언한 수원시는 2015년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라는 이름은 자매도시 결연을 기념하고, ‘환경 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프라이부르크시 제파크 공원에 1995년 건립된 전망대와 같은 형태다. 프라이부르크시는 당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수원시는 프라이부르크시 전망대 설계도를 바탕으로 전망대를 설계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연면적 345㎡, 높이 33m, 지상 3층 규모로 전망층·전시실·카페 등을 갖췄다. 전망대 꼭대기 전망층에서는 광교호수공원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전망대 옆에 건립된 생태환경체험관은 연면적 308㎡, 지상 1층 규모다. 체험 교실 2개소와 소교육실, 전시홀 등이 있다. 생태체험과 환경 교육이 진행된다. 두 시설은 2018년 2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했다. 시비 44억 3800만 원을 투입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서로 꼭 닮은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우정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두 도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도시가 우정 속에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개관식은 염태영 시장의 기념사,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슈테판 브라이터 프라이부르크시 부시장의 축사, 전망대 점등식 등으로 진행됐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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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찾아가는 안성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안성소방서는 지난 20일 안성시 서운면에 소재한 서운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안성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20일 안성시 서운면에 소재한 서운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안성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월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성맞춤형 소방안전 교육은 공단남성의용소방대에서 주관 하였으며 서운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실습, 옥내소화전 및 완강기 사용법, 유도등·비상조명등 교육, 생활속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공단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19일에도 ㈜농심 안성공장을 찾아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안성맞춤형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공단남성의용소방대 이상선 대장은 지역 내 소방안전에 취약한 곳을 찾아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귀용 안성소방서장은“화재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대응과 인명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공단남성의용소방대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안성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은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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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6개 시군, 제2차 도 지역균형발전계획 지원 대상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북·동부 6개 시·군을 제2차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 지역으로 선정, 내년부터 향후 5년간 4,123억 원을 투자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21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차 지역균형발전 사업 대상 지역으로 가평, 양평, 연천, 포천, 여주, 동두천 등 6개 시군을 선정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7일 도 북부청사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제2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대상 지역으로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6개 시군을 선정했다.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은 경기도가 도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둔 일종의 ‘지역발전 마스터 플랜’으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의거해 지난 2015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해오고 있다.
도는 이번 2차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2월말까지 경기연구원에서 실시한 ‘경기도 지역발전지수 분석 및 균형발전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산업특성과 삶의 질 등을 고려한 지표를 반영, 이를 토대로 2차 계획의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특히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북·동부 6개 시군은 지난 1차 계획에 이어 2차에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번 선정된 6개 시군은 산업경제기반의 취약, 교통 등 기반시설의 빈약, 사회적 공공서비스시설 부족, 재정력 부족, 규제에 따른 지역개발 한계 등으로 지수 분석 결과 시·군 중 가장 낮은 점수가 나와 지속적 발전 노력이 필요하다고 파악됐다.
도는 이번 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비전을 ‘어디에서나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로 세우고 사회적으로 공정한 포용사회, 경제적으로 혁신적인 공동체 경제, 공간적으로 협력과 통합의 공간 등을 실현해야할 3대 목표로 확정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선정된 6개 시·군에 대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향후 5년 동안 4,123억 원을 투입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및 도로 인프라 등 지역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맞는 기반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사업 유형은 도에서 제안하고 시군에서 동의한 ‘협업사업’, 시군이 신청한 지역발전 ‘전략사업’, 국비 보조로 이뤄지는 ‘균특사업’, 완료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시군에게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 등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실국 및 시군, 공공기관 간 상시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한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시군 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이후 심의 및 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까지 ‘제2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심의는 주민의 요구, 수혜도, 지역발전 파급효과,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게 된다.
이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 의결을 완료하면 오는 8월부터 시행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끝으로 “앞으로 내실 있는 사업시행과 재원 확보를 위해 도의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어디에서나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된다.
현재 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3,171억 원 규모로 51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