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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 2018년도 하반기 의정대상 수상
김미숙 의원, 2018년도 하반기 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미숙 의원이 2018년도 하반기 제2교육위원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급식실 내 오염도측정기의 즉각 도입, 학교 보건실 의약품 구입 시 전문가의 자문을 거칠 것 등 학생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 의원에 대한 윤리 심사와 징계 및 자격 심사에 관한 안건을 심사해 도의원 전체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청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2교육위원회 의정대상 선정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제2교육위원회 출범 후 성실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교육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의원을 반기별로 선발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저를 믿고 도의회에 보내준 군포시민에게 감사하다”면서 “경기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남은 임기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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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만드는 꿈’ 학생 사진 작품 전시회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19일 학습관 내 갤러리 윤슬에서 ‘2019년 제1회 갤러리 윤슬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빛으로 만드는 꿈’이라는 제목으로 안양예술고등학교 사진영상과 학생들의 사진 작품 30여 점을 오는 3월 10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는 미래의 사진작가·영화감독을 꿈꾸는 학생들의 창의력 넘치는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습관 이용자들에게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학생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경기도 관내 학생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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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는 ‘민주야 탐방가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4일 ‘경기도 청소년 민주주의 현장체험 안내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나 가정의 현장체험학습 장소에 대한 고민을 덜고, 도내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경기도교육청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 안내서는 자료집과 워크북 두 권이며, 도내 역사 현장을 안산, 안양·군포·의왕, 수원·화성, 성남, 이천·광주, 남양주·양평, 파주의 7개 구역으로 나누어 한 구역을 하루 일정으로 탐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자료집은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등 각 체험 장소의 근현대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였으며, 인근 지역의‘주변 볼거리’를 포함해 다양한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북은 체험 교육의 효과를 높이도록 자료사진을 풍성하게 실었으며, 학생들이 체험 장소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기록하고,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집과 워크북은‘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통합자료실/북부청사/민주시민교육과/자료실’에서 내려 받아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안내서와 워크북을 학교와 가정에서 많이 활용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가서 보고 느낀다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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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마케팅 사업 참여 생산농가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농식품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생산농가를 오는 3월 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올해 1월 기준 사업장 주소지가 도내에 있는 농식품관련 업체, 도내 생산자단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생산농가 등으로 신청서 및 해당서류를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가선정은 서류심사, 분야별 전문가 품평회,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며, 3월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통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상품 콘텐츠 제작, 전략적 온라인 채널 진입 등 온라인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 결과 매출액 총 24억 2천만 원, 온라인채널 입점 10개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경기도 농식품 중소 생산농가의 단계적 인큐베이팅을 통해 온라인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들이 경기도 우수 농식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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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공기업 대상 성과공유제 설명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기업에 도 차원의 18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14일 도내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관련 제도 설명과 실무 교육을 위한 것으로 도내 35개 지방공기업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제는 기업 간에 미리 합의한 목표를 공동의 노력을 투입해 달성했을 경우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2006년 정부가 처음 도입했다. 도는 최근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선정 가점 부여,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의 18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 지방공기업 가운데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공기업은 현재까지 13개 기관이다. 도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도내 지방공기업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신규 도입을 원하는 지방공기업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가서 1:1 코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도내 대중소기업들의 상생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과공유제 기반 마련에 경기도 지방공기업부터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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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업대상 지방세 설명회 열어 … 개정 지방세법 내용 소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9일 북부권역, 21일 남부권역에서 ‘2019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설명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성실납세 유도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업의 회계담당자, 세무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운영에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정 지방세법 중 올해 신설된 ‘고용위기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과 ‘지방이전법인에 대한 감면 연장’ 등 기업이 지방세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분야를 상세히 담았다. 또한 기업 문의가 많은 취득세 및 지방소득세 수정신고, 기한후신고 등 지방세 신고·납부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액부동산을 취득한 법인들이 세금 신고에 대해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무조사와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사례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석 및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 조세정의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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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6개 분야 2만여 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6개 분야에 대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가스 안전공사, 전기 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한다.
올해 점검대상은 안전 등급이 낮은 시설,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 다중이용 및 화재 취약시설이 포함된다. 또한, 문화재, 청소년수련시설, 산사태발생지 등 사고발생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위험시설과 최근에 사고가 발생한 유형시설 등 약 2만 개소다.
도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 선정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듣고자 지난 달 15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은 1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시설로는 의료기관, 대형유통매장을 꼽았으며, 대진단 기간 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숙박시설이라고 답했다. 도는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각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별 점검대상 선정 시 참고하도록 했다.
도민 참여형 안전진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위험시설을 신고하면 해당 지역 시·군으로 접수되어 담당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또 도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전체 대상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며 점검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실시했던 점검실명제를 모든 대상 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는 대진단 기간 중 시·군별 대진단 이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4개 반 17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진단 기간 중 발견된 문제점 가운데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에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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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자 78명 발생 … 막바지 추위 주의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확인된 한랭질환자가 총 78명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발생한 환자수인 122명보다 36% 감소한 것이다.
질환별로는 ‘저체온증’ 환자가 63명으로 전체의 80.8%를 차지했으며, 동상 11명, 동창 3명, 기타 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노년층들의 각별한 ‘한랭질환’ 주의가 요구된다.
발생장소별로는 실외발생이 59명으로 실내에 비해 3배 이상 높았으나 실내발생 또한 19명으로 전체의 24.3%를 차지, 난방시설이 없는 실내에서도 적지 않은 수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생 시간대별로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달 오전 9시까지 전체의 절반이 넘는 42명의 환자가 발생, 난방이 없는 추운 곳에서 잠을 자다가 한랭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57명, 여성 환자는 21명으로 조사됐다.
도는 한랭질환의 경우, 대처가 미흡하면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술을 마실 경우,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도 추위를 잘 인지하지 못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파 시에는 과음하지 말고 야외 장시간 노출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극심한 추위는 어느 정도 지나갔지만 여전히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꽃샘추위 등도 남아있는 만큼 한랭질환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은 남아있다”라며 “체온 유지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한파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한랭질환 응급감시체계’를 오는 28일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도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89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랭질환 내원환자가 접수되면 즉시 관할 보건소 및 도, 질병관리본부 등에 환자 발생 현황을 보고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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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 참여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도내 법인 및 단체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장애유형별, 지역사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선정·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발굴 및 보급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는 3억 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수행 기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 적합 직종 개발 및 운영, 중증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늘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다음달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등을 통해 6곳 내외의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 3차 지방보조금 심사를 진행, 사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를 기관 당 5,000만원 내외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참여 대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 등 사업수행을 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작성한 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에 방문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민간영역에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인 만큼 사업 수행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기관을 선정,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특히 코레일, 이마트 등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맞JOBGO사업’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MOU’ 체결을 통해 달팽이 뮤신을 이용한 천연비누 제작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파주민들레달팽이농장’ 등은 우수 추진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장애인 40명을 선발해 도청 내 각 부서와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배치하는 한편 장애인 2,796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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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김포 ‘거물대리 일원’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특별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5주간 김포시와 합동으로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일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 특별단속은 지난 11일 KBS2 TV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 김포시 거물대리 일대 주민들이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일부 공장이 오·폐수를 무단 방출하는 등 불법운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따른 조치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 공무원 및 민간환경감시원 등으로 4개 단속반을 편성, 거물대리 일원에 위치한 238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무허가 사업장 조업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자가 측정 이행 및 기타 환경오염 행위 여부, 환경오염물질의 무단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무허가 등 위반 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거물대리 등 공장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폐수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라며 “지속적인 집중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