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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수출증가’ 이어간다‥경기도-수출中企, 의기투합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중 무역 분쟁, 브렉시트 등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 증대를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원 방안을 강구했다.
경기도는 25일 경기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들의 경영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신환 경제노동실장과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을 비롯한 산업 용품, 영상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 및 수출지원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4년 연속 ‘중소기업 수출 증가’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설정,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효과적인 지원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도는 1,433억 불의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수출을 주도했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액 역시 3년 연속 증가하며 367억 불의 최대 수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날 A사 관계자는 “수출 초보 영세기업은 기업 자체의 자생력을 키워줄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 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B사 관계자는 “해외전시회 참가는 해외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므로 수요를 감안해 지원 횟수 등을 확대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무역보험 강화, 해외규격인증 획득 및 유지 관련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장기화, 기업경영환경 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민관이 상호협력해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통한 도내 경제발전을 이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에 경기도와 수출지원 유관기관은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 했다.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도는 항상 수출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출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의 수출선 다변화, 수출안전망 확충, 기업역량 별 맞춤형 지원 등 총 29개 지원사업에 2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의 중소기업 대상 수출지원 사업은 경기중소기업지원정보 종합 포털인 ‘이지비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은 2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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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골목상권은 경제의 모세혈관, 순환 잘되는 생태계 만들어야”
이재명 도지사는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물품을 구입하며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했다.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골목상권이야 말로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몸에 아무리 피가 많아도 안통하면 죽는 것처럼 자본도 순환이 잘 되게 해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이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물품을 구입하며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강시한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했다.
이 지사는 “우리 사회가 경제 총량이 많아지고 기술도 발전하고 인구도 늘어났지만 여전히 삶이 힘든 이유는 단순하다. 한쪽으로 자본이 몰려있기 때문”이라며 “과거에는 부족한 돈을 한곳으로 모아 성과를 내야했기 때문에 효율성이 최고였지만, 이제는 편중되지 않고 공평하게 기회를 나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현재 우리 사회는 투자할 돈은 많은데 투자할 데가 없어서 쌓이는 시대다. 돈이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불평등과 불균형이 문제”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갖게 하는 것, 그래서 실업도 해소하고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특히 올해부터 도입을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에 대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지사는 “만약에 골목상권에 대기업이나 대형유통이 침투하지 않았다면 걱정이 덜했을 것이다. 지금 대형유통점이 침투해 돈을 뽑아가니 골목상권 내 돈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역 내에서 돈을 강제로 쓰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설계 된 것이 지역화폐다. 지금은 당장 불편하고 생소할지라도 적극적으로 환영해 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상인회나 골목상권 상인 여러분들이 스스로 좋은 제안을 만들어 달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만든 정책이라면, 조금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오는 2022년 까지 1조 5,905억 원 규모의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하는 한편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경기공유마켓 및 혁신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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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등 관광지는 궁평해수욕장. 도, 찾아가는 빅데이터 설명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1월에서 9월까지 화성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궁평해수욕장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화성시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화성시 궁평해수욕장의 방문객수는 70만5,042명이었으며 뒤를 이어 제부도가 64만9,886명, 주말농장 한식마을 62만8,25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화성시 55개 관광 클러스터를 방문한 전체 방문객수는 약11백만명이었다.
도는 이곳을 방문한 방문객의 카드사용정보와 통신사 데이터, 방문지 현황 등 빅데이터를 통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런 빅데이터 조사 결과 활용을 위해 지난 17일 가평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빅데이터 분석 설명회를 열고 있는데 이날은 오전 11시부터 화성시청에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도는 관광지와 함께 화성시내 CCTV설치현황과 농경지별 가뭄분석에 대해서도 분석결과를 설명했다.
도는 올해 화성, 안성, 평택, 이천, 여주 등 5개시를 대상으로 가뭄예측 시스템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화성시내 관정, 저수지, 양수장 등 각종 수자원 정보와 기상정보를 토대로 올해 화성시내 가뭄 예상되는 지역에 물백, 긴급 양수장 등의 우선 배치가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이응준 경기도 데이터정책담당관은 “도의 빅데이터 분석이 효율적 시군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뉴스레터 제작, 홈페이지 게재, e-mail 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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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건설기능인력, 지자체 차원의 교육훈련 정책 필요해”
경기도
[충청뉴스큐] 건설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지자체가 나서 숙련된 건설기능인력 교육 훈련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숙련된 건설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날 토론회는 건설현장의 고령화와 높은 임시·일용근로자 비중, 숙련자 부족, 내국인 감소 등의 문제점을 진단, 근본적인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실제 건설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건설근로자 수급실태 및 훈련수요조사’에 따르면 올해 도내 건설근로자 수요는 45만 2천명으로, 외국인을 제외하면 오히려 5만 2천명이 부족한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유입이 급격히 줄어 숙련 기능인은 빠르게 고령화 되고, 낮은 임금의 외국인 노동자는 꾸준히 유입돼 건설노동시장에 국내 기능 인력이 자리 잡기가 어려워지는 등 건설 산업의 고용구조가 왜곡되고 있다.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기존 인력양성 프로그램들은 생계비 지원이나 취업연계효과가 미흡할뿐더러, 대부분 현장에서 비공식적 방법으로 기능을 습득하는 등 전문적인 훈련기관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기존 건설분야 직업훈련 체계의 약점을 분석했다.
그러면서 문진영 이사는 “이제는 4차 산업혁명과 기술발전에 맞춰 실제 현장수요에 맞는 다기능화 된 건설인력을 양성하고, 비공식적 루트가 아닌 체계적으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이사는 전문적인 교육훈련을 시행할 수 있는 교육시설을 지자체가 나서 직영 또는 위탁을 통해 확보하고, 도내 특성화고와 공공 건설업체 등과 연계해 수료자 취업을 전제로 건설현장 맞춤형 도제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건설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별 훈련수요를 조사해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 비수기인 동절기나 장마철을 활용해 심도 있는 교육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숙련된 청년 기능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론교육 후 2~4주 건설기업에 ‘현장실습’을 겸한 직무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실제 건설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공급해 건설현장과 구직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주장의 요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장일 의원, 경기연구원 김진엽 연구위원, 민주노총 건설노조 김승환 사무국장, 건설근로자공제회 심규범 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광배 연구원, 경기연구원 신영철 연구위원 등 각계각층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숙련 건설근로자 양성을 통한 취업활성화 및 근로자 생활안정’에 관한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심규범 연구원은 지나친 저가수주로 인한 노무비 삭감과 근로여건 저하 등이 현 상황의 원인으로 진단하면서 “건설현장 적정임금제 도입으로 근로자는 제값을 받고 일할 수 있고, 건설업체는 제대로 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광배 연구원은 “광역지자체 차원의 훈련기관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며 “광역 훈련기관, 기초 지자체, 건설업체, 취업자 간 건설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력 훈련 및 공급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신영철 연구위원은 고용질서를 어지럽히는 주원인으로 ‘불법 재하도급’을 지목하며 ‘직접시공제 확대 도입’을 주장했다. 신 연구위원은 “직접시공제 도입으로 고질적 하도급문제와 불법고용문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 관급공사에 지역근로자를 우선 고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장일 도의원은 “숙련된 건설기능인력 양성은 사망사고가 제일 많은 건설노동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경제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훈련생들을 북부기술학교 건립, 교육기관에 위탁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민간 직업훈련기관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건설산업은 우리나라 대표 기간산업이자 서민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분야지만, 낮은 고용안정성과 고령화, 숙련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이 누적, 산업기반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며 “도에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건설현장 인력난 해소의 근본적 정책을 마련하는 기틀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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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6급 승진자 과정 운영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오는 28일부터 5일간 ‘2019 성장단계별 6급 승진자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급 승진대상자 75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중간 리더로서 기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이해해 경기교육 정책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공통역량, 리더십역량, 직무역량 분야로 구성됐으며, 변화관리와 공직 생애 설계, 경기교육 정책의 이해, 리더십과 팔로우십, 아이들과 소통하는 학교,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오피스, 조직문화 선진화 학습커뮤니티 조성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는 6급 승진을 축하하며, 협업과 소통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전문가의 역할을 연수과정을 통해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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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인명구조견 ‘수안’ 은퇴‥“그동안 고생했어”
119인명구조견 ‘수안’ 은퇴식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4일 남양주소방서에서 119구조견 ‘수안’의 명예로운 은퇴행사를 열었다.
지난 8년간 197건의 재난현장에서 7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며 활약한 ‘수안’은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3차례나 수상한 최고의 119인명구조견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측은 “수안은 그간 소중한 생명을 위해 힘써왔지만, 사람 나이로 치면 65세 정도의 노령이 되어 더 이상 인명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며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은퇴식은 수안의 재난현장 활약상을 소개한 영상을 시작으로 담당 핸들러의 꽃다발 증정식, 분양대상자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제 119인명구조견 수안의 빈자리는 중앙119구조본부 인명구견센터에서 2년 동안 각종훈련과 테스트를 통과한 ‘전진’이가 대신한다.
수안이와 8년간을 함께해온 이승호 핸들러는 “인명구조견으로 고된 훈련과 출동을 견뎌낸 수안이가 은퇴 후 편안한 삶을 보내길 바란다”고 헤어지는 소회를 전했다.
은퇴 한 수안이는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의를 통해 선정된 가족에게 분양돼 제2의 ‘견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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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상반기 여성IT직업훈련과정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여성IT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상반기 교육생 1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IT직업교육과정은 오는 3월 14일부터 총 8개 과목이 운영되며 각 과정마다 1일 6시간씩 주 5일, 총 1~4개월 간 진행된다.
개설과목은 웹&앱 UX/UI 디자인 스페셜리스트, 디지털마케팅 콘텐츠 크리에이터, PHP Back-end개발, 온라인쇼핑몰 전문가, 전산회계&세무실무, 미디어 모션 그래픽, UX/UI 디자인 포트폴리오 실무 프로젝트, UX/UI 웹퍼블리셔 포트폴리오 실무 프로젝트 등이다.
고급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용인시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2개 고급 과정은 서울 서초구 소재 ‘아카데미정글’에서 진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IT전문 직업교육과 함께 1:1맞춤형 취업 컨설팅, 취업대비 면접교육, 포트폴리오 코칭, IT기업 취업 매칭 등의 취업연계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교육생도 육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 내 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모집마감은 3월 10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거주하는 미취업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혹은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교육생은 신청자 중 면접과 필기시험을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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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 청년배당 등 청년정책 방향성 모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재단교육장에서 ‘청년정책커뮤니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의 시대적 필요성과 바람직한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 7기의 핵심 청년정책으로 손꼽히는 ‘청년배당’을 중심으로 정책실험 설계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로는 최영준 연세대교수가 중앙 및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추진 이유, 추진되고 있는 정책의 시대적 요구 반영 여부, 경기도 청년정책의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최조순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의 ‘청년배당 실험설계안 발표’, 전용기 경기도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송유현 광명시 청년정책네트워크공동대표의 ‘지정토론’,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이 주재하는 ‘자유토론’ 등이 차례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청년정책커뮤니티 간담회에는 청년정책에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청년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청년들에게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사업 등을 충실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 커뮤니티’는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의미하는 말로 경기도, 경기도 보건복지상임위원회, 경기복지재단 등 3개 기관 전문가들이 정례적으로 경기도 복지현안 진단과 대안 논의하는 자리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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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향상과 일자리창출 효과, 도, 스포츠 사회적경제조직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에게 스포츠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 도민 스포츠복지 향상과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이 목표다.
경기도는 오는 2월 22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스포츠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 사업’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 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스포츠 관련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축구교실, 비만관리 프로그램, 양궁교실 등이 해당된다.
도는 지난해 5개 시군의 7개 사업에 도비와 시비 50:50의 비율로 총 3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도는 올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에 따라 사업비 1억5천만원 전액을 도비로 지원해 5개 사회적경제조직을 선정 각 사업별로 각 3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사회적경제조직중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사업 신청은 경기도청 체육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체육과 관계자는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스포츠 사회적경제조직이 국민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도민 건강 향상과 함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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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비전형 노동실태와 제도적 보호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 청년 비전형 노동실태와 제도적 보호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이 24일 경기도의회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 비전형 노동실태와 제도적 보호방안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청년세대가 겪는 사회적·문화적 구조의 문제점을 연구해 청년 문제에 대한 대안을 도출하고 청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젊은 경기도의원 11명이 주축이 돼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연구회는 지난 11월부터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년 비전형 노동자 실태를 파악하고 법적·제도적 안전망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대안과 입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구수행 기관인 경기연구원 오재호 박사와 이상훈 박사, 업무 담당 공무원과 시민사회 청년 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
오재호 박사는 그동안의 청년 비전형 노동자에 대한 통계 추정 과정을 설명하고, 청년 프리랜서의 열악한 지위를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경기 프리랜서 협동조합 연합회 지원을 통한 가치창출 모델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임병두 경기도 청소년정책자문관은 “기존의 에이전시의 역기능 뿐 아니라 수수료에 기반한 순기능에 대해도 고민하고 협동조합이 에이전시의 어떤 기능을 대행하는 것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연구 내용에 프리랜서들의 직접적인 목소리가 잘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고양청년네트워크파티 소속 김동욱 청년활동가는 “지역의 청년프리랜서들과 제도적 보호방안을 논의하다가 발주처와 청년프리랜서들 사이의 대금 지급과 관련한 에스크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라고 의견을 제안했다.
문영근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유럽식 협동조합과 제안된 프리랜서 협동조합의 차이를 지적하며 “협동조합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추가할 것”을 요청했다.
신정현 의원은 “공공부문에서 협동조합 연합회 지원을 함으로써 청년 프리랜서들의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정책제안에 적극 공감한다.”라고 밝히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적극 협의해 입법 예고된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지원 조례안이 성안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정현 의원은 중간보고회를 끝낸 직후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연구 주제를 포함한 경기도 청년 정책에 관해 논의하는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과 오는 2월 초 마무리되는 연구용역 결과 등을 기초로 적극적인 입법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