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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 만들어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하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5세에서 7세의 아동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릴 때부터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개 강좌를 주 1회, 각 10회씩 운영한다.
운영 강좌는 ‘그림책 한마당’, ‘동화야 놀자’이며, 매회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체험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나눔의 기회를 갖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직접 어린이실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기획정보부 어린이실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책 읽어주기로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독서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길 바라며, 재능기부 봉사자들에게도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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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안양시새마을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감사패 받는 모습
[충청뉴스큐] 조광희 의원은 지난 21일 안양시새마을회로부터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봉사를 실천하면서 안양시 새마을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안양시새마을회 원광희 회장은 “조광희 의원은 지역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하면서 특히 안양시새마을회관의 환경개선사업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감사패 전달 이유를 설명했다.
안양시새마을회관 환경개선사업은 총 1억7천만원을 지원해 창호교체공사, LED등 교체 및 전기공사, CCTV설치공사, 방수공사, 도색공사, 화장실 보수공사 등을 했다.
이에 조광희 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화를 통해서 지역발전의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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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안양과천 ‘투명사회협약유치원’ 체결식 참석”
안양과천 ‘투명사회협약유치원’ 체결식 참석”
[충청뉴스큐] 조광희 의원은 25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경애교육장,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류시석 장학관 , 관내 사립유치원 김숙희 회장 외 50개 사립유치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과천 유아교육의 민주적 유치원문화 구축을 위한 ‘투명사회협약유치원’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투명사회협약의 자발적 이행을 약속하는 유치원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 투명성, 책무성 제고를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것으로, 교육과정 정상화, 교육과정의 공공성 강화, 재무회계 투명성, 교육정보시스템 활용,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 조성,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에 관한 6가지 약속이다.
유치원은 이행약속을 실천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및 회계 관련 지속적인 컨설팅, 업무처리과정 공정 및 현장의견 수렴해 제도개선 추진, 홍보강화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김숙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관련해 우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약속을 다짐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청 감사를 통한 감독·적발 위주의 접근보다 계도와 교육, 자율적인 노력 등을 지원하는 교육체제를 요구한다”고 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 책무성 제고를 위해, 이행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지역교육지원청이 소통과 협력으로 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은 경기교육 유아분야 투명사회협약의 자발적인 이행을 약속하는 협약식이라며, 사립유치원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 기관, 학부모 및 유치원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학부모가 신뢰하고 유아가 행복한 유치원으로 자리매김될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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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이천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 고충 수렴
이천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 고충 수렴
[충청뉴스큐] 김인영 도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이천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운영 고충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당일 김선철 센터장은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관련 사업을 소개하며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역량 강화와 권익옹호, 지역사회 활동 참여 지원, 장애인식개선, 활동보조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3년간 미미한 수준의 예산 배정 증액으로는 인건비, 운영비, 물가상승분을 반영하기에 어려움을 밝히며 경기도의 예산 증액 배정을 요청했다. 장애인복지법상 법적 사회복지시설에 해당되지 않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기준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고 적용, 또는 그에 상응하는 인건비 지급기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인영 도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예산 배정 확대,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사회적 인식개선에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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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남양주시 대체교사 지원사업 중단 관련 간담회 가져
남양주시 대체교사 지원사업 중단 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김미리 도의원과 김경근 도의원이 지난 21일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들과 대체교사 지원사업 중단 사태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체교사들은 “2009년 시행된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보육교사 휴가 보장 및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지자체별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에 채용된 대체교사를 관내 어린이집들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5년 설립, 같은 해 대체교사 지원사업 수행을 시작했다.” 면서 “ ‘18년 12월 31일 당시 센터에는 총 32명의 대체교사가 고용되어 관내 650여개 어린이집, 2만2천여 명 보육교사를 담당하고 있었다. 턱없이 부족한 인원이고, 상시지속업무임에도 사업연도가 매년 1월 시작, 12월 종료로 설정됐다.는 이유로 센터는 근로계약을 1년씩 갱신해 왔다.” 고 밝혔다.
“고용불안을 느껴 2018년 8월부터 11월에 걸쳐 노조에 가입하고 센터 측에 단체교섭을 요구, 정규직 전환 의제를 전달했다. 그런데 센터는 일방적으로 ‘19년도 1월부터 4월까지 총 4개월간 대체교사 지원사업 중단을 알리는 공문을 관내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 고 덧붙였다.
또한 “센터측은 2월 사업재개 취지의 신규채용 절차에 들어갔지만, 공고 인원은 11명이고, 노조 조합원 5명 모두 채용 절차에서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미리 도의원과 김경근 도의원은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꼭 필요하다. 대체교사 지원을 통해 보육교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한다면 그 혜택은 모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양주시는 경력 대체교사를 중심으로 사업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남양주시청 복지정책과에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사람중심의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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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주민들 애로사항 청취
광명시 부동산 가격상승 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영준 도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지역주민들과 광명시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광명시는 뉴타운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주택 가격이 급상승해 이주지역 세입자들은 기존 보증금으로는 도저히 광명시에 집을 구할 수 없어 정든 광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떠밀리듯 이사를 가야 하는 현실을 호소했다.
부동산 소유자들도 마찬가지로 재개발·재건축 후 아파트 입주 시 본인부담금이 너무 높아져 재 입주를 못하고 인근 지역으로 떠날 수밖에 없다며 원주민들이 정착할 수 없는 재개발·재건축 정책을 지적했다.
이에 김영준 도의원은 2018년 하반기 6R구역에서 주택 가격이 1억 이상 급 상승한 예를 들며 최근 광명시의 부동산 상승은 수요·공급에 따른 자연스런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아닌 이른바 작전세력이 개입되어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고 본다며, 필요할 경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을 요청해 작전세력이 부동산 가격을 이끌지 못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준 도의원은 광명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모두 청취한 후 “광명시가 원주민들이 뿌리 내리고 살 수 있는 정주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도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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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제2교육장 개강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21일, 의정부2동 구성타워에서 열린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제2교육장 개강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94년 11월 개관 이래 25년 동안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로서 연인원 24,464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건물의 규모가 다형복지관으로 강좌 추가 신설이나 수강인원 증가의 욕구가 있어도 반영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김원기 부의장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제2교육장 개강을 통해 어르신이 더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축하드리며, 현재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경기도의회와 지자체가 협력해 하루 빨리 전용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록 관장은 “복지관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과 이영봉 의원께서 어르신들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에 의견을 전달해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주1회 사용하고 있는 구성타워 15층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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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 생활SOC 사업 적극 대응‥국비 2조1천억 확보 총력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생활 SOC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부 생활SOC 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SOC 추진단’을 구성, 2조1천억 원 규모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25일 오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생활 SOC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논의를 나눴다.
‘생활 SOC’는 도로·철도 등 대규모 기간시설이 아닌, 보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생상활과 밀접한 인프라를 말하는 것으로, 현 정부에서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올 2월부터 행정2부지사가 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생활 SOC 추진단’을 구성, 균형발전담당관을 총괄기획반으로 생활안전, 생활편의, 지역개발, 경제환경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정부의 ‘생활 SOC 3개년 계획’에 맞춰 도의 생활 SOC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생활SOC 사업모델 발굴 및 복합화, 중장기 계획 수립,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및 재원 마련 등에 나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단이 2월중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 토대로, 현 추진현황 및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추진단이 파악한 생활 SOC 수요규모는 총 1,218개소 7조797억 원이다. 이중 국비 예산은 2조1천289억 원, 도비는 6천138억 원, 시군비는 4조3천42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연차별로 살펴보면, 2019년까지 1조5천692억 원, 2020년에는 2조287억 원, 2021년은 1조6천910억 원, 2022년은 9천512억 원, 2023년 이후는 8천396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
시설별로는 ‘중점투자시설’이 638개소로 파악됐다. 이중 다함께 돌봄센터가 159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어린이집 126개소, 주차장 69개소, 도서관 52개소, 도시공원 49개소, 국민체육센터 32개소, LPG배관망 30개소, 야영장 27개소, 실외체육시설 26개소, 주민건강센터 18개소, 생활문화센터 18개소, 전통시장 주차장, 14개소, 로컬푸드 7개소, 휴양림 5개소, 가족센터 3개소, 지역책임의료기관 3개소 순이다.
이외 ‘복합시설’은 고양 청년내일공작소,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리뉴얼,연천 청산명 커뮤니티센터 및 복합체육시설 등 88개소, ‘기타시설’은 가평 회전교차로개선, 광주 경안전통시장 쿨링포그시스템 설치, 파주 민·군 커뮤니티센터 등 등 492개소가 각각 조사됐다.
향후 도는 추가적인 시군수요를 포함해 중앙에 반영되도록 관철시키고, 중점투자시설에 대한 도 자체 3개년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활 SOC 전문가 자문회의, 시군 합동 간담회, 교육 등을 추진해 정부 사업에 적극 대응태세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추진단을 통해 시군 수요를 철저히 파악, 도에 많은 예산이 배정되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추진해 나가겠다”며 “도민들이 꼭 필요한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하도록 국무조정실, 시군 등과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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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으로 대동세상의 문을 열겠습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 7기 경기도의 ‘공정한 세상’ 실현 수단인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의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교류의 장’인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김용 대변인은 25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본소득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지역화폐를 홍보하고자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개최한다”라며 “기본소득 의제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기본소득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세계적인 이슈 및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기본소득은 더 이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받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규모 장기실업과 빈곤층 양산을 막고 국민이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자 노동유인의 증대, 소득재분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전국 지자체 관계자, 도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전국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기본소득, 대동세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기본소득 국제 컨퍼런스,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전시회 등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는 ‘협력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본소득’을 주제로 기본소득과 관련한 정책을 추진했거나 추진을 준비 중인 국내외 지자체장과 고위 실무자들이 참여, 준비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국제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도형 기본소득의 현재와 미래, 해외 석학들이 말하는 기본소득, 해외 기본소득 정책 사례 발표 등을 통해 기본소득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전시회’는 경기도는 물론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청년, 농민, 문화·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기본소득 정책과 지역화폐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 및 체험의 장’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도는 전국 및 해외 지자체의 기본소득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화폐를 직접 체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100여개의 전시 및 홍보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기본소득 정책지원 자문기구인 ‘기본소득위원회’를 출범한데 이어 올해부터 민선7기 대표정책인 ‘청년기본소득’을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농민수당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본소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도내 모든 시군에서 지역화폐가 유통될 수 있도록 ‘경기지역화폐’ 발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는 복지 예산을 경기지역 화폐로 지급하면 복지 확대 효과는 물론 재원의 역외유출이 방지돼 경기부양 등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본소득은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아무 조건없이 일정한 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대규모 장기실업과 부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성남시장 재임시절, 전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청년배당 정책을 도입 시행하면서 기본소득을 전국적인 의제로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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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잠재력 갖춘 초보 수출기업에 무역전문가 매칭·2천만원 상당 바우처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잠재력 높은 도내 유망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무역 전문가 매칭과 ‘통 큰’ 수출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시동을 건다.
경기도와 코트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경기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0개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수출 100만 달러 미만 기업이 전체기업의 85%에 달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민선7기 경기도의 대표 신규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 해외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은 우선 코트라 내 무역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1:1 맞춤형 코디네이팅을 받게 된다.
특히 코트라가 보유한 우수 국내·외 네트워크를 이용, 지원대상 업체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출준비부터 통관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이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사용할 수 있는 2천만 원 상당의 ‘수출바우처’를 지급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지급된 바우처로 디자인개발, 브랜딩, 전략컨설팅, 해외시장조사, 통관 등 900여개 수행기관에서 지원하는 4,0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한 후 소요 비용을 정산하면 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도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며 “2022년까지 총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해 글로벌 무역환경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이 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주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및 경기코트라지원단에 문의할 수 있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