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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실력 ‘쑥쑥’…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봄방학 수영특강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스포츠센터는 ‘봄방학 수영 특강’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봄방학 수영특강은 총 4개 반을 개설해 오는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4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개설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물에 대한 적응력 훈련, 호흡법, 발차기 등 기초수영, 수영장 에티켓 등으로 구성됐다.
또 생존수영이 초등학교 3학년 표준교육 과정에 의무적으로 포함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수영특강은 생존수영과 연계해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요령도 함께 배울 예정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봄방학 특강 프로그램 참여로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수영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함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방학 수영 특강 참가자 모집은 1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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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19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2016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해를 맞는 ‘2019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참가 희망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경기도 내 각 시군지자체, 문화센터 및 복지관, 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등 관련기관뿐 아니라, 지역축제 및 진로체험 박람회 등 계기성이벤트 행사에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내용은 핸드페인팅, 물레체험, 코일링 및 판성형 등 참가 대상 및 장소에 따라 달리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마다 2주 단위 주1회씩, 총 2회 구성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참가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적 효과가 있는 도자문화체험을 경기도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소외계층의 도자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한국의 우수한 도자문화를 알리고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해 경기도 56개 기관에서 65회의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진행을 통해 일반인 2만 1천여 명, 문화소외계층 5천 7백여 명 등 총 2만 6천 7백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전년대비 약 110%의 참여율 및 약 115%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기록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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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국 항저우, 스타트업 육성·발전위해 한 뜻 모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중국 항저우시와 양 지역 스타트업 육성·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와 항저우시 샤오산구 정부, 항저우시 창업투자협회, 중국투자발전촉진회는 현지시각 24일 오후 저장성 항저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항저우 간 스타트업 협력 강화 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날 MOU를 통해 양 지역 혁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관련기관이 상대 지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 지역의 혁신 창업 플랫폼 간 정보·공간·인적·주요행사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추진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본조건을 마련하는데도 보조를 같이하기로 했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항저우측의 스타트업 투자 펀드 도 진출, 창업 보육공간 간 교류협력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최계동 경기도 혁신정책산업관은 “이번 경기도-항저우의 MOU가 양 지역 스타트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중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항저우시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20개사가 위치한 중국 3대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거점 도시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본사가 소재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으로 온라인 병원 ‘위닥터’, 중국 3D프린터 분야 점유율 1위 ‘샤이닝 3D’ 등 다수의 성공사례를 창출한 바 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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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와 함께하는 창의력 뿜뿜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언니오빠와 함께하는 창의력 뿜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영어 동화책 읽기와 놀이 연계 활동을 진행하며, 월 3회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30분에 각 1시간씩 진행된다.
특히, 2018년 하반기에 수학놀이 과정을 단기간 운영했던 것을 영어놀이 과정까지 범위를 넓혀 2019년 연중 운영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효원고등학교 동아리와 연계해‘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직접 수학·영어 동화책을 연구하고, 수업지도안과 놀이 활동을 준비한다.
본 프로그램은 3차시씩 총 10기에 걸쳐 진행되며, 2월 2일부터 진행되는 1기 어린이 참여자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문의사항은 기획정보부 문헌정보담당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어린이들은 수학·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청소년들은 의미 있는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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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어떻게‥도, 평화통일교육委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간 통일교육단체의 자생력을 도모하고, 공직자 대상 통일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통일교육 사업 확대에도 힘쓰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기본계획’을 24일 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2019 평화통일교육위원회’를 통해 밝혔다.
‘평화통일교육위원회’는 경기도가 민간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화통일 교육사업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이혜원·정승현·신정현 도의원, 소성규 대진대학교 교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권영경 위원 등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참석해 논의를 나눴다.
도는 올해 도 및 시군 공직자들에 대한 의무 통일교육을 전년 17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본소양, 심화, 국외교육, 역량강화 등 맞춤형·단계형 교육을 추진해 공직자들의 통일의식 함양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민간 통일교육단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는 자율성을 부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하고, 통일교육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통일교육센터를 통해서는 경기통일포럼, 경기도 통일교육 담당기관 정책포럼, 한반도 평화캠프 등 전문적인 통일교육 시행을 지원한다.
특히 향후 평화시대의 초석이 될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감학교 통일교육, 대학생 통일 핵심리더 약성사업 등을 추진해 미래 통일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민·관 모든 분야에서 활발한 통일교육이 이뤄지도록 교구재 개발 및 전문강사 양성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월 14일 개정된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과거 냉전적 사고에 기반을 둔 국가중심의 일방적 안보이념을 탈피하고, 통일에 대한 사회통합적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평화의 번영의 심장 경기도’라는 민선 7기 도정 목표롤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전진하길 바란다”며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민간단체의 사업을 적극 지원해 평화통일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올해 도내 학생, 청년, 도민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준비 인력양성 및 공감대 확산을 도모할 민간단체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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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대표 양은미 소방관, 제5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북부 양주소방서 소속 양은미 소방교가 ‘제5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양주소방서 소속 양은미 소방교가 ‘제5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3일 대전에서 열린 ‘제5회 전국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한 양은미 소방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전국 경진대회에는 소방안전교육 표준화 및 강의기법 개발을 위해 전국 19개 시도에서 참가한 대표자들이 각기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양은미 소방교는 이날 대회에서 ‘지하철 안전생활’이라는 주제로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에 대해 초등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은미 소방교는 “평소 관심 가졌던 지하철사고에 대해 발표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주제로 소방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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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토의를 통한 연수 혁신 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24일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전직원과 경기교육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 혁신 방안 토론회’를 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수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토론의 자리로, 경기교육정책 구현을 위한 연수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교원연수 방향과 고찰, 행정직군 연수혁신 방향과 개선 과제, 연수혁신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세 가지의 주제 발표로 시작되며, 토론자들과 청중들이 연수원의 연수 운영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 “만족도 높은 연수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이번 토론회가 연수원의 연수 혁신 방안 모색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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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 정신을 잇는 경기교육의 실천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3·1독립운동과 3·1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2·8독립선언 100주년, 그리고 한반도 평화가 새롭게 구축되는 전환의 시대를 맞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는 경기교육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방문단은 100년 전‘2.8독립선언’이 진행된 조선기독교청년회관 터와 이를 계승한 재일본 한국YMCA회관을 비롯해,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과 주일본한국문화원, 일본문부과학성을 방문한다.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과 주일본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교육문화교류현황을 공유하고,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故 이수현 씨의 추모행사에도 참석한다.
故 이수현씨는 2001년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조하러 플랫폼에 뛰어내렸다가 명을 달리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많은 사람들에게‘한국과 일본의 가교가 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내용이 다큐멘터리 영화‘가교’로 제작되어 추모행사에서 특별상영회를 갖는다.
재일본 한국YMCA를 방문해서는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렸던 2·8독립선언 기념자료실을 둘러보고, 재일동포와 우리 학생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는 체험 장소로서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일본문부과학성에서는 나가야마 요시히사 교육국장 등을 면담하고 일본 교육개혁정책 전반에 대해 공유한다. 일본 유도리 교육의 명암, 초중일관교육과 중고일관교육정책, 고교-대학 연계 대입개혁 전반을 살펴 경기미래교육 2030의 비전과 전략 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다.
일본 방문 마지막 날에는 재일조선인 민족학교이며 3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도쿄 조선중고급학교’를 방문한다. 남북한 화해와 통일의 시대에 한민족교육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경기교육의 시대적 요구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방문에 앞서“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경기교육은‘미래교육 2030’과‘평화체험학습’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일본 방문을 통해 공유한 한민족교육과 교육개혁정책 등을 세심히 살펴 평화통일시대를 여는 학생중심 교육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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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업인 학습단체 회장단 PLS 집중교육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과 24일 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원 35명,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원 45명을 대상으로 PLS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PLS가 모든 농산물로 확대 적용되면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때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성분이 0.01ppm이상 나오면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된다.
이번 시·군회장단 교육은 재배작목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기, 농약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하기,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기, 불법 밀수 또는 출처 불분명한 농약사용 금지 등 꼭 실천해야 할 필수사항 5가지를 중점 교육하고, 시·군회장단이 시·군 단위 조직에 전파토록 했다.
또 올 한해 추진한 단체별 주요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우수사례발표 및 단체임원을 개선하는 등 단체발전을 위한 총회도 함께 이뤄졌다.
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및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는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원 개발 신기술 및 신품종 보급 및 확산과 지역활력화를 위한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등에 앞장서는 경기도의 핵심 학습단체로 총 2만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부터 강화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 내 회원이 새로운 제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농촌지역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가 경기도 농업·농촌의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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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사업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다음달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지원사업’은 영세한 규모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협동조합화’ 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복제·확산 가능한 우수사업 모델을 육성하고자 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종 및 유사 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가맹본부 역할을 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을 공동으로 결성하면, 도가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 주체별 맞춤형 역량교육 및 컨설팅, 가맹본부 운영규정 개발 및 업종별 가맹점 사업매뉴얼 개발, 홍보 및 사업설명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조합원이 협동조합을 공동 소유하는 만큼 갈등요소가 적고, 수평적 협력을 통한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는 지난해 방역·소독, 실내건축공사, 돌봄 등 3개 업종의 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1개의 신규업종 사업체를 추가로 선정, 총 4개 업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5개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이거나 소상공인이 모여 가맹사업 또는 체인사업을 운영하는 협동조합과 사업을 준비 중인 단체면 지원이 가능하며, 업종 제한은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은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업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공모사업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4개 참여업종 간 사업방향 공유를 위한 간담회 및 프랜차이즈 전문교육을 실시,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이 육성되면 업종별 사업표준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다양한 파급효과나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모델 지원을 통해 공정경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