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80억원 긴급 투입
2026-04-21 11:55:44
-
TOP STORIES
-
안성시, 2030 청년 비전 제시…제2차 기본계획 착수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새싹건강다지기'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 성료
-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총회 개최…청년 주도 정책 발굴 시동
-
평택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순차 지급…최대 55만원
-
경기도, 임창휘 의원 "인구 감소 시대, 교육 혁신 필요"
-
안성시, 제5회 녹색 자전거 대행진 성료…시민 참여 활발
-
안성시, 청소년 드론쇼 'THE GREAT SKYMAN' 참가자 모집
-
안성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특별 정리…6월까지 집중 징수
-
안성시, 여름철 야영장 안전점검 실시…사고 예방 총력
MORE NEWS
-
경기남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의회 개최
경기남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 남부권의 경력단절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의회가 28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새일센터에서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센터별 특색을 가진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4차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여성 고용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장혜원 한국교원대 교수를 초청, ‘기술발전과 여성인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올해도 경기남부 새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새일센터 근무자 교육, 컨설팅, 집체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운영 경기광역새일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협의회에는 전기송 경기도 여성정책과장,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과 경기남부 20개 새일센터장이 참여했다.
2019-02-28
-
경기도 3·1운동 기록자료 ‘경기도메모리’ 홈페이지 전시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문화자원 데이터베이스 ‘경기도메모리’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에서 펼쳐졌던 3.1운동과 독립운동 관련 기록자료 원문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 ‘경기도 3.1운동’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독립운동, 경기도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시대의 삶,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문화유적 등 4가지 주제로 보기 쉽게 구분했으며, 관련도서 41권을 모아 원문까지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
특히 3·1 운동뿐만 아니라 항일독립운동 내용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체적 맥락을 살펴볼 수 있게 했으며, 각 시⋅군 단위로 발간된 책을 통해 각 지역에서 일어난 내용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경기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한권으로 읽는 경기도 3·1운동’을 포함한 경기그레이트북스 시리즈 원문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메모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태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의 3·1운동이 전국에서 가장 치열했으며, 도내 전 지역 농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던 민중 운동적 성격을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기록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경기도를 열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8
-
경기도, ‘뿌리산업 어려움 해소’ 위해 현장으로‥부천서 기업인 간담회
뿌리산업 현장방문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도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부천 오정산단 뿌리산업특화단지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뿌리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을을 비롯한 도 및 도의회, 부천시, 유관기관, 뿌리산업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중소기업 종합지원대책 추진 기구인 ‘중소기업 종합지원 대책본부’ 운영의 일환으로, 기업현장 간담회, 경제단체 간담회, 찾아가는 상담소 등을 정기 또는 수시로 열어 기업애로를 전 방위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이 우리나라 주력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인 만큼, 현장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모아 효과적인 뿌리산업 진흥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기업인들은 뿌리기업 지원사업 확대, 금형기업 소프트웨어 지원, 금형기업 공유장비 사용료 지원, 폐기물 처리비용 부담으로 인한 제도개선, 환경개선부담금 부담으로 인한 제도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먼저 H조합 대표는 “영세 뿌리기업의 화학물질 취급시설 규제 등 법적규제 대응은 물론, R&D 등 뿌리기업만을 위한 지원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건의했다.
I사 관계자는 “금형기업의 경우 금형제작 위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나 영세업체의 경우 비싼 정품을 구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조합 사무국장은 “과거 한국금형센터를 통해 고가의 금형장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국비 지원이 종료돼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금형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유장비 사용료 지원을 요청했다.
A사 관계자는 “정부 환경규제 강화로 영세뿌리기업의 폐기물 처리 부담과 환경개선 부담이 가중됐다”며 “기업경영 활동에 장애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제도적 차원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도는 이날 기업인들이 건의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부천시·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경에 예산증액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40%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라며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가 곧 대한민국 제조업의 부흥인 만큼, 경기도가 앞장서 뿌리기업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이다. 도는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원을 뿌리산업 진흥에 투자할 계획이다.
2019-02-28
-
광명시흥TV 도시첨단산단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광명시흥 첨단R&D단지 위치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하나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난 27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일원 약 242만㎡ 부지에 2023년까지 2조 4천여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 및 첨단 제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등이 유치 대상이다.
또한 도는 공공임대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유도하고 광명시흥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제조 산업 전환의 선구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단지계획 승인된 일반산업단지와 실시계획인가 절차만을 남겨둔 유통단지는 올 하반기 보상이 착수될 예정이다. 배후주거단지는 지난해 3월 주거단지 조성안이 경기도의회 동의를 받은 데 이어 현재 구역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경기도 민선 7기의 목표인 ‘공정·혁신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한 2024년까지 조성을 마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8
-
경기도교육청, 퇴직교원·교육전문직원 575명 훈·포장 전수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수원 신텍스에서 2019년도 2월말 퇴직교원·교육전문직원 575명에게 훈·포장을 전수했다.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18명, 홍조근정훈장 112명, 녹조근정훈장 61명, 옥조근정훈장 93명, 근정포장 76명, 대통령표창 61명, 국무총리표창 22명, 교육부총리표창 32명 총 575명이다.
이 날 학교에서 42년 11월 22일을 근무하고 퇴임하는 서해초 김복례 교장과 경기도교육청 이석길 제2부교육감이 황조근정훈장을 받았고, 김기서 교육1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훈·포장 전수식은 최초로 외부 장소를 마련해 수상자의 가족들이 함께 자리하며 훈포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됐다. 기존에 훈포장 전수식을 교육청 강당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련했던 것과 달리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이 자리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후배 교원들도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스승의 은혜’를 제창했고 명예로운 퇴임과 새로운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정 교육감은“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며 열심히 달려온 경기교육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면서,“혁신교육 3.0을 마을과 지역에서 추진하니, 여러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주체가 되어 현장중심정책 개발과 중장기 추진과제 도출하는 곳곳에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8
-
한국도자재단, 스포츠 아카데미 ‘팀업캠퍼스’와 업무협약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6일 스포츠 아카데미 팀업캠퍼스와 행사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6일 스포츠 아카데미 팀업캠퍼스와 행사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같은 공간에서 운영 중인 곤지암도자공원과 팀업캠퍼스의 시설 및 사인물 등의 설치·관리에 대한 상호협조와 이용객 유치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시설의 설치 및 사용,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영업매출 증대 및 이용객 유치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 등 연계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상호연계 프로모션으로 팀업캠퍼스 이용 고객에게는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 및 체험시설 할인, 카페가비 일부품목 할인, 행사장 유휴시설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고, 곤지암도자공원 이용 고객에게는 팀업캠퍼스 캠핑장 및 멀티플렉스 이용 할인, 경기장 이용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되며, 내달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곤지암도자공원과 팀업캠퍼스가 상호협력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에게 편의시설 및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도자공원은 경기도자박물관, Clay Play 체험교실, 조각공원, 전통공예원 등 시설을 통해 전시, 체험, 산책 등 도자문화체험 공간이며, 팀업캠퍼스는 야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및 각종 체험시설을 통해 스포츠 및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양 시설은 진입로 및 주차시설, 안내게시판, 유도사인물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9-02-28
-
경기도, 안성시·군포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와 군포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각각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19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 시·군정 업무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교통·도시건축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점검하고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부담을 주거나 공무원 비리 및 위법·부당한 행위 등을 제보 받아 감사 시 세밀히 확인할 계획이며,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감사결과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 업무처리에 대하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감사관실에서는 감사를 의식해 도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행태 예방을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다 실수한 공무원에게는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복지부동·무사안일·직무태만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특별감사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2-28
-
도, 양평군 등 6개소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 22억 5천만원 투입
2018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후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2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평군 용문로, 평택시 오성면 중심가로, 연천군 백의리·초성리, 구리시 동구릉, 김포시 장차로, 고양시 호국로 등 6개 지역에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에 응모한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6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들 6개 거리에는 500개 업소가 있으며 교체 대상 간판은 928개다.
도는 3월부터 점포주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간판디자인업체 선정과 디자인 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 중심가로의 경우 시가 추진하는 오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어서 중심가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판류형 간판을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 유도하고 업소당 3~4개에 이르는 간판 수를 1~2개로 줄이는 한편 네온과 형광등 간판은 LED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남들보다 더 많고, 더 크고, 더 화려한 간판이 광고효과가 크다는 업주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간판이 난립한 측면이 있다”면서 “쾌적하고 깨끗하게 변화된 거리환경은 물론 광고효과도 높일 수 있도록 업종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간판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4년부터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해 그동안 7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31개 시군 98개 구역 1만 5,844개 업소 3만 6,391개의 간판을 교체했다.
2019-02-28
-
도 보건환경硏, 올해 소하천 수질검사 대상 69→80개로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염이 심하거나 우려되는 도내 소하천 수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수질검사 대상을 지난해 69개 지점에서 올해 80개 지점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수질개선사업을 추진되고 있거나 예정 중인 하천, 수질오염이 심해 민원 발생이 잦은 하천, 하천 관리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하천 등 3개 선정기준을 중심으로 도내 54개 하천 내 80개 지점을 검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59개 지점이었던 수질검사 대상 지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증가하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관할 시군과 함께 매달 1차례씩 80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수해 BOD, COD 등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오염 우려가 높은 양주, 동두천 일대 신천 권역의 경우 24개 지점에 대한 검사를 실시,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민들에게 하천 수질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검사 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와 경기 물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매달 공개하는 한편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다 면밀한 검사를 통해 소하천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검사 대상 지점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맑고 깨끗한 하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8
-
도, 축대·옹벽 등 16개 해빙기 취약시설 대상 긴급안전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용인 상현마을 A아파트 옹벽 등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축대와 옹벽, 비탈면의 붕괴나 지반침하, 구조물 손상 여부 등이 점검 대상이다.
도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관할 시 담당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안전점검에서 시설물의 중대결함 발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해빙기에는 축대·옹벽, 비탈면 붕괴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시·군 재난관리부서로 신고해야 한다”면서 “신고된 시설에 대해서는 도가 직접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2-28